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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성군,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조세 정의 실현 및 군정 재원 확보를 위해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2025년 5월 11일 기준으로 체납액은 지방세 21억원, 세외수입 33억원으로 총 54억원에 달한다.
고성군은 해당 기간 동안 체납고지서 발송, 카카오톡 안내 서비스 운영, 체납자 납부 상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기업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성실한 납부이행 확약을 전제로 체납처분 유예 등을 실시한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공공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부동산·차량 및 예금, 가상자산 등 각종 재산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고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는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2024년 9월부터 시행 중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카카오톡 안내 서비스’는 체납자가 카카오톡을 통해 체납 정보를 열람하고 납부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제도로 납부 편리성을 높여 체납액 정리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의적인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생계형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안내와 체납처분 유예를 실시하는 등 탄력적인 체납액 징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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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힐링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개관 임박
고성군, 힐링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개관 임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13일 고성읍 교사리 53번지 일원 옛 공설운동장 부지에 조성 중인 ‘힐링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이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상근 군수는 이날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관 준비에 한창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힐링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조성사업은 어린이도서관, 주거지 주차장, 도시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현재 도서관 내부 인테리어 공사는 대부분 완료됐으며 도서 배치와 운영장비 확보 등 세부적인 개관준비가 한창이다.
또한, 차량 출입 안전을 위한 진입도로 가감차선 조성공사도 병행하고 있어 이용자 편의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상근 군수는 “이곳은 단지 어린이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가족과 이웃이 함께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쉼터가 될 것”이라며 “이 도서관이 군민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인근 주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현재 진행 중인 BF 인증과 잔여공사도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며 도서관이 지역 대표 복합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도서관 운영과 함께, 세대별 맞춤형 독서·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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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축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실시
영주시, 가축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축분 부숙도 검사는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하기 전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검사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특히 이 검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의무사항이기도 하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신고 대상 농가는 연 1회,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 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소규모 축산농가와 퇴비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농가는 검사 의무에서 제외되며 부숙 기준에 미달된 퇴비를 살포할 경우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퇴비더미 중 5~10곳에서 총 1~2kg을 채취해 고루 섞은 뒤, 이 중 약 500g을 밀폐된 봉투나 용기에 담아 영주시농업기술센터 1층 퇴비부숙도 검사실에 제출하면 된다.
용기에는 채취일자, 주소, 성명, 연락처를 기재하고 채취 후 24시간 이내에 제출해야 한다.
검사항목은 함수율, 부숙도, 염분, 구리, 아연 등이며 검사 결과는 약 2주 이내에 통보된다.
우인철 축산과장은 “가축분 부숙도 검사는 악취 예방과 건강한 토양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절차”며 “영주시에서 연중 무료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니 축산농가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불이익을 방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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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활력타운 조성’ 계획 수립 착수… 청년 중심 생활거점 본격 논의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4일 청년 정착과 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구역지정 및 건축기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훈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도시계획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배치 계획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지역활력타운은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거, 인프라, 서비스가 융합된 구도심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95억원을 투입해, 영주시 하망동 514번지 일원 43,088㎡ 부지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연립형 타운하우스 70세대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 스포츠 복합시설 △열린공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지역활력타운의 구역 설정, 기본 배치 계획, 인프라 시설 조성 방향 등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취·창업 지원을 비롯해 주거, 교육, 문화, 체육,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재훈 영주시 권한대행은 “지역활력타운을 통해 구도심의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해 영주의 새로운 생활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024년 5월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11월에는 지역발전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2025년 1월에는 경상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 고시를 완료했다.
현재는 구역지정 및 실시계획·건축기획 용역을 추진 중이며 2026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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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향사랑 기부자 명예의 전당 및 이달의 기부자 홈페이지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에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및 이달의 기부자’ 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널리 알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명예의 전당 및 이달의 기부자’ 코너에는 매달 평창군에 고향 사랑 기부를 한 개인의 이름이 소개된다.
아울러 ‘기금 사업 제안방’ 코너를 함께 운영해 기부금을 활용한 지역 사업에 군민과 기부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안방을 통해 주민과 기부자들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으며 제안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다.
정유진 군 세정과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평창군의 미래를 밝히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 10억원을 돌파하며 기념 이벤트를 추진 중이며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기부자 예우 체계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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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이미용 지원 사업’ 시행으로 큰 호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시책 사업으로 추진 중인 어르신 이미용 지원 사업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해 농촌지역의 세심한 복지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간 12만원 상당의 이미용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으로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사업 시행 4개월 만에 약 4,600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으며 지역 내 어르신 복지 향상에 실효성을 인정받는 핵심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평창군은 어르신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이미용 업소와 협력해 약 80%에 해당하는 93개소를 가맹점으로 등록했다.
서비스를 이용 중인 평창읍 이 어르신은 “요즘 물가가 올라 이발비도 부담스러웠는데, 이미용 카드가 나에게 효도하는 셈”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진부면 박 어르신은 “이미용 카드 사용하러 시내에 나오면서 오랜만에 이웃들도 만나게 돼 덜 적적하다”고 말했다.
이정은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미용 카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어르신들의 고립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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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동해시,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국민체육센터와 롯데시네마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총 28곳을 대상으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과를 총괄반, 각 시설 담당 부서를 점검반으로 편성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합동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실시, 13일에는 국민체육센터, 14일에는 롯데시네마를 점검했다.
두 시설 모두 시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로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는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과 시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건축·전기·소방 분야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점검 기간에 현장 일대에서 안전문화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생활 속 자율안전점검 실천과 재난 예방 행동요령 등을 적극 안내하며 시민들의 인식 제고에 주력했다.
문영준 동해시 권한대행은 “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들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집중점검 이후에도 취약 분야에 대한 후속 조치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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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하늘을 걷고 여름밤을 즐기자
묵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하늘을 걷고 여름밤을 즐기자
[아시아월드뉴스] 5월의 푸르름이 짙어질수록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고개를 든다.
선선한 바람과 짙어진 햇살이 일상에 설렘을 더하는 요즘, 2024-2025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소개한다.
묵호에 자리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이름부터 정겹고도 신비롭다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으로 과거 이곳에서는 어두운 밤 비가 내리면 푸른빛이 어른거리며 보였고 이를 도깨비불이라 여긴 사람들이 이곳을 ‘도째비골’ 이라 불렀다.
이러한 구전에서 지금의 이름이 유래했다.
지금의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중심에는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가 있다.
유리 바닥 아래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순간,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기분이 든다.
또한, 하늘을 달리는 스카이사이클과 아찔하게 미끄러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 도깨비 방망이 형상의 해랑전망대까지 그야말로 시원한 바다 풍경과 짜릿한 체험이 어우러진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관광객의 발길을 끌며 2021년 6월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은 지난 5월 11일 기준 165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5월 황금연휴 기간 5일 동안에는 1만9,111명이 방문해 일평균 3,822명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주말 평균 방문객 수 2,220여명보다 72% 늘어난 수치다.
이 같은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여름 성수기에는 야간 개장을 도입한다.
6월부터는 매주 금·토요일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주 6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운영 시간이 확대된다.
또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인근에서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도째비를 테마로 한 ‘도째비페스타’ 가 열린다.
올여름, 시원한 바닷풍경과 밤하늘을 수놓는 야간 조명, 축제의 열기가 어우러지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잊지 못할 낭만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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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무역사절단, 도하서 3,122만 달러 수출상담
김해시 무역사절단, 도하서 3,122만 달러 수출상담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1~17일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에 ‘2025 김해시 중동 무역사절단’을 파견한 가운데 첫 개척지인 카타르 도하에서 3,122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과 1,139만 달러 상당 계약추진 성과를 내며 중동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135만 달러의 현장 MOU를 2건 체결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현지 시각 1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김해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시장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김해지역 일반기계부품 7개 제조사가 참여했다.
또한 윤현수 주카타르 대사도 격려차 상담회장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
기업들은 도하 현지 바이어들과 1대1 수출상담을 하며 부품 샘플과 김해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에서 제작한 디지털 카탈로그를 활용해 상담 효과를 높였다.
특히 상담회에 앞서 도하 산업단지 내 KPIC라는 플라스틱 가공제조업체 현장을 시찰하며 현지 산업 동향을 직접 확인했고 보다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상담을 준비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 우수기업들이 도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대표자를 비롯한 기업들의 기술력과 적극적인 자세 덕분”이라며 “김해시와 코트라는 현지 시각 15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수출상담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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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의 첫걸음, 제11기 ‘대구미래여성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시작
여성 리더의 첫걸음, 제11기 ‘대구미래여성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미래인여성이 주관하는 ‘대구미래여성아카데미 제11기’에 참가할 수강생을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대구미래여성아카데미’는 대구의 차세대 지역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적인 여성 인재들의 잠재된 역량을 개발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4개월, 1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구미래인여성은 “나 다움을 찾으면, 내 다음이 보인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6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대구콘서트하우스 1층 여성안전테마공간 시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여성 안전 이슈’, ‘마약예방교육강사 양성과정’, ‘ChatGPT & AI 활용법’, ‘건강’, ‘경제’, ‘문화’ 분야 등으로 강은희 교육감, 이수정 경기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초청 특강으로 운영된다.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55세 미만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지원서 서식 등 세부 사항은 대구미래인여성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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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영남권 최초 ‘데이터안심구역 지역거점’지정
대구광역시, 영남권 최초 ‘데이터안심구역 지역거점’지정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데이터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 제11조 및 ‘데이터안심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지침’에 따른 지정 기준을 충족해, 영남권 최초의 ‘데이터안심구역 지역거점’ 으로 최종 지정됐다.
과기정통부 지정 공고에 따라 이번에 데이터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는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 내 대구스마트시티센터 6층이며 지정 운영기관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누구나 안전하게 데이터를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산업법’ 제1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에 따라 지정된 건물 또는 시설을 말한다.
이를 통해 물리적·관리적·기술적 보안대책을 갖춰 고수요·고품질의 미개방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시민과 기업의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과 혁신 서비스 창출을 지원한다.
대구 데이터안심구역은 개인분석실, 분석랩, 데이터반출실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모빌리티 및 스마트시티 분야의 지역특화 데이터 6종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보유한 미개방데이터 68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후 1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인프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구 데이터안심구역은 지역 내 기업, 연구자, 기관 및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지역거점으로의 기반을 마련하며5월 중 공고 예정인 ‘대구 데이터안심구역 이용 지원사업’을 통해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범운영을 마무리한 뒤 대시민 개방으로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안전분야 CCTV 영상데이터, 공공기관의 헬스케어·소방안전 데이터 등 고수요·고품질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기업과 연구자가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CCTV 영상데이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및 안전사고 대응 서비스, 헬스케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질환 진단 및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 이에 해당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영남권 최초의 데이터안심구역 지역거점 지정을 계기로 대구가 데이터 기반 산업 혁신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동안 개방되지 않았던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해 지역 기업과 연구자, 시민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서비스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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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동물 등록, 지금이 기회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반려견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1차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인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미등록자 집중단속기간으로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 소유자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동물등록 대상은 주택 등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이며 등록 방법은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마이크로칩을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 등록 또는 목걸이형 외장칩을 부착하는 외장형 등록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이미 등록된 반려견의 소유자 정보, 주소 변경, 사망 등 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또는 ‘정부24’ 등 온라인으로 변경 신고가 가능하며 영월군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고하는 방법도 있다.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반려견 등록과 병행되는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도 진행 중이니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부탁드리며 반려견 등록은 단순한 절차가 아닌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있는 보호의 첫걸음”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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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전통시장 식품노점·이동매대 영업신고 허용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전통시장 내 식품노점 등 무신고 식품위생업소의 합법화를 위해‘전통시장 무신고 식품위생업소 양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부아침시장 등 전통시장 인정구역 내‘식품노점 및 이동매대 영업도 신고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업소 시설기준 적용 특례’ 관련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행정규제를 완화했다.
대상자들은 ‘공유재산 사용허가서’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고하면 합법적인 운영이 가능해져 생계수단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생업으로 바쁜 시장 상인들을 위해 현장 방문을 통한 ‘원스톱 신고 서비스 ’ 제공으로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위생교육과 점검을 정기적으로 해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앞으로 신고한 식품노점 등이 건강한 외식업소로 성장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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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촌유학, 기분 좋은 변화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인구가 줄고 학교가 사라질 위기 속에서 아이들과 마을 모두에게 기분 좋은 희망이 되는 ‘농촌유학’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최근 영월교육지원청과 함께 농촌유학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제도 홍보와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6월 5일에는 예비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맘스홀릭’, ‘농촌유학의 모든 것’ 등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사전 질문도 접수 중이며 실제 유학 사례와 지역생활 정보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농촌유학은 수도권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학교에 다니며 지역에서 살고 교육받는 프로그램이다.
농촌 유학을 운영하는 학교들은 각기 다른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에선 경험할 수 없는 농촌 체험부터 원어민 교사와의 1:1 영어 수업, 골프, 스키, 승마 등 양질의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월군은 기본형 유학을 넘어, 돌봄과 문화체험, 지역사회 연계활동이 함께하는 정주형 유학 모델로 발전시키고 있다.
일부 가족들은 실제로 이사를 와 정착하기도 한다.
엄경옥 교육체육과장은 “농촌유학은 단순히 아이들만 오는 게 아니라, 가족과 마을이 연결되는 고마운 정책으로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웃고 마을이 함께 살아나는 유학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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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응급진료 당번제 운영
합천군 가축응급진료 당번제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휴일에도 가축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가축응급진료 당번제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가축응급진료 당번제는 일요일과 공휴일에 가축 질병 및 난산등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며 군은 올해 초 참여 수의사 5명을 모집해 당직 근무를 통한 가축질병 예찰, 신속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합천군 홈페이지에 월별 당번 동물병원을 안내하고 있어 진료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당일 당직 수의사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합천군은 가축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한우 40,368두, 염소 3,812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했으며 이어 4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한우 37,735두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백신 일제접종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합천축협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한우 농가, 양돈 농가, 가금 농가에 대한 요일별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용준 축산과장은 “가축응급진료 당번제 운영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질병 대응 체계를 구축해 합천군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많은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