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스승의 날 맞아 창원천광학교 방문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스승의 날 맞아 창원천광학교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제44회 스승의 날을 앞둔 14일 창원천광학교를 방문해 선생님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장 권한대행은 학교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선생님들과 차담회를 갖는 등 현장 소통에 적극 나섰다.
창원천광학교는 1985년 설립된 공립 특수교육기관으로 유치부부터 초·중·고 전공과 과정까지 총 56개 학급에 약 320여명의 지적장애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특히 경남 지역 특수학교 중 유일하게 학교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하늘빛’ 이라는 학교기업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훈련 및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하늘빛’에서는 양파즙, 대추즙 등 건강식품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공립 특수학교 최초로 액상차 부문에서 HACCP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장 권한대행은 교장 및 교직원들과 학교기업관 등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특수교육 현장의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
차담회에서는 교직원들이 학생 교육과 진로지도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 그리고 시 차원의 지원 요청사항 등 현실적인 의견이 오갔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장애학생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자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땀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5-05-14
-
출산가산점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출산가산점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아시아월드뉴스]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오늘 오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의 ‘출산가산점’ 논란과 관련해 인권침해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의원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여성은 출산 가산점과 군 가산점이 있을 겁니다”고 주장했다며 “이는 출산을 간절히 원하나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난임 부부와 여러 사정으로 결혼을 못 한 미혼여성,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부부 등에게 깊은 상처를 준 2차 가해이자 명백한 차별”이라며 진정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진솔한 사과가 있어야 함에도, 친이재명계 의원의 개인 사과로 꼬리 자르기를 하고 검토한 적 없다는 말로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출산가산점 정책이 차별 및 2차 가해에 해당함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민주당 차원의 사과를 강력히 권고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 사회에서 출산은 복잡한 요인들이 얽혀있고 매우 민감한 문제인데 가산점 줄 테니 출산하라는 식의 1차원적 접근은 실효성도 없을뿐더러 차별과 2차 가해로 인해 깊은 상처만 주는 근시안적인 발상”이라며 “저출산 문제는 국가적 사회적 책임이 큰데, 출산가산점은 마치 여성에게 그 책임으로 덮어 씌우는 나쁜 프레임을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5-05-14
-
밀양시-중국 난핑시, 국제자매도시 협력 심화 양해각서 체결
밀양시-중국 난핑시, 국제자매도시 협력 심화 양해각서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4일 호텔 아리나에서 중국 푸젠성 난핑시와 국제 자매도시 간 협력 심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난핑시의 위안 차오홍 당서기를 비롯한 난핑시 대표단이 직접 밀양을 방문해 밀양시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양해각서는 기존의 우호 교류를 넘어 체육·관광·문화·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양 도시는 이를 기반으로 공동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체결식에서“오늘의 협약은 두 도시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며 난핑시와의 협력을 통해 밀양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난핑시 대표단은 양해각서 체결 후 다양한 분야에서 밀양시와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난핑시의 ‘주자 문화’ 와 지역 특산물인‘죽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밀양아리랑’과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인‘밀양 딸기’를 중심으로 한 문화·농업 분야의 교류 협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밀양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난핑시와 실질적이고 상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발굴해 교류할 계획이다.
2025-05-14
-
국제로타리 3630지구 12지역 봉화로타리클럽, 봉화군노인복지관에 차량 기증
국제로타리 3630지구 12지역 봉화로타리클럽, 봉화군노인복지관에 차량 기증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로타리 3630지구 12지역 봉화로타리클럽은 지난 12일 봉화군노인복지관에서 경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차량 기증은 찾아가는 노인복지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봉화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경차 ‘레이’를 마련했다.
차량을 전달받은 봉화군노인복지관 전명우 관장은 “노인복지관의 이동서비스 제공에 꼭 필요한 차량을 기탁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주신 차량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로타리클럽 서인교 회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봉화군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12지역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바탕으로 한 민간단체의 선한 영향력이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05-14
-
이철우 도지사, 산불 2차 피해 예방사업장 현장 직접 챙겨
이철우 도지사, 산불 2차 피해 예방사업장 현장 직접 챙겨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4일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와 의성군 단촌면 일원을 방문해 장마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복구 사업장을 점검했다.
경북도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산불 피해지역 551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북 공무원과 시군 공무원,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33개 반 165명을 투입해 위험 지역에 대한 긴급 조사를 완료했으며 주택과 인접한 위험목 제거, 옹벽 설치 등 산사태 응급 복구가 필요한 위험지역 132개소를 선정해 특별교부세 44억 7천만원을 교부했다.
이번에 방문한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는 주택 인근 위험목 100주를 벌목하고 옹벽 100m를 설치하고 있으며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는 임시주택 인근 옹벽 30m와 배수시설을 설치해 선제적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이 도지사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할 수 있게 빈틈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하며 산사태 위험 지역 응급 복구 상태와 앞으로의 예방 대책을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주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철저한 공사 관리를 주문했다.
한편 경북도는 피해 시군에 대해 실·국장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긴급 복구 신속 추진과 행정적 지원을 제공해 복구 사업을 장마철로 접어드는 6월 15일까지 마무리해 2차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여름 기후변화로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지역에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복구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피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하루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
문경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제보 실시
문경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제보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2025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보다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오늘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5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는 제285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6월 17일부터 6월 25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제보 대상은 시정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위법·부당한 사항, 기타 시민생활 불편 사항 등이며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된다.
다만 진행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이나 인신공격과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시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방문 및 우편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보할 수 있다.
이정걸 의장은 “문경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들으며 시민 대의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자 한다”며 “시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노력할 테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4
-
“주인 찾아주세요”…1000원 주운 의령초등생 경찰서에 신고
“주인 찾아주세요”…1000원 주운 의령초등생 경찰서에 신고
[아시아월드뉴스] 초등학생이 길에서 주운 1,000원의 주인을 찾아달라며 경찰서를 찾은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오후 2시쯤 의령경찰서에 초등학생 두 명이 찾아왔다.
의령초등학교 3학년 왕송, 장해민 학생은 학교 정문에서 천 원을 줬다며 주인에게 되돌려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돈을 줬어요"라며 1,000원짜리 지폐 한 장을 보여줬다.
아이들은 할 일을 다했다는 듯 그저 파출소를 떠나려고 했다.
이에 범죄예방계 곽재민 경장은 급히 아이들을 불러 이름과 돈을 주운 경위를 물었다.
왕송은 어린이는 "학원 가는 중에 길에 떨어져 있는 돈을 줬다"고 말했고 장해민 어린이는 "책에서 주운 돈은 경찰서에 가져다주는 거로 배워서 친구랑 무작정 경찰서를 찾아갔다"고 말했다.
곽 경장은 1000원을 습득물로 처리하고 아이들을 보냈다.
그는 "흔치 않은 일이다 의령 미래의 착한 어린이들이 너무 대견하다 아이들을 만나면 꼭 칭찬해 달라"고 부탁했다.
2025-05-14
-
“2025 양산웅상회야제”오는 6월 7일 ~ 8일 양일간 개최
“2025 양산웅상회야제”오는 6월 7일 ~ 8일 양일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2025 양산웅상회야제”를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웅상新風 새로운 바람”으로 웅상 지역의 역사·문화·환경적 가치를 담고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추진된다.
첫날인 6월 7일에는 조선시대 용당지역의 조선통신사 행렬이 시민취타대, 지역풍물단, 예술인, 일반 시민 등 총 16개 팀 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로 재현되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에서는 천성산 일출의 형상을 담은 라인로켓 퍼포먼스와 웅상의 재도약을 기원하는 불새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이어서 손빈아, 유니스, 윤수현, 양지원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화려한 개막 축하쇼가 진행된다.
6월 8일에는 “신풍 워터페스타”가 개최된다.
이 프로그램은 우불산신사의 기우제와 우불산신이 신풍을 일으켜 왜군을 물리쳤다는 전설을 모티브로 워터캐논, 물대포, 워터 버블 등 다양한 특수 효과와 함께 츄, 울랄라세션, DJ 김성수의 공연이 어우러져 시원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23년부터 큰 인기를 끌어온 물총 페스티벌은 올해 웅상체육공원 야구장 구역에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오리배 만들기, 워터댄스 챌린지, 버블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웅상농청장원놀이, 청소년 국악한마당, 양산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지역 문화 공연과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되며 아트쉐이드로 꾸며진 이색 쉼터에서는 클래식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5월 22일부터는 회야강 백동교 둔치에 야간 조형물이 점등되어 회야강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웅상회야제추진위원장인 나동연 시장은 “이번 회야제는 웅상 지역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축제로 전통과 현대의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것”이라며 “회야제가 시민 여러분께 삶의 열정과 활력을 전해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14
-
함양군, 2년 연속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함양군, 2년 연속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5월 14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의료한방항노화 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은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산업 발전 기여도를 평가해 매년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함양군은 의료한방항노화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함양은 예로부터 지리산과 덕유산 등 백두대간 고산지대, 해발 500m 이상의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산양삼으로 명성을 얻어왔다.
특히 함양 산양삼은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지역명품브랜드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산양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관내 기업과 협력해 총 4개 분야, 11종의 신제품을 개발하며 산양삼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가공업체의 수익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산양삼 가공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산양삼 가공 신제품 등을 전시하고 ‘산삼주 만들기 체험’, ‘산삼을 잡아라’ 등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오는 9월에 개최 예정인 ‘제20회 함양산삼축제’도 함께 홍보하며 지역 관광과 연계한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함양이 항노화 산업 특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며 “앞으로도 K-웰니스 대표 도시로서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4
-
사천시, 사천공항활성화 실무추진단 본격 가동
사천시, 사천공항활성화 실무추진단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자체적으로 사천공항 활성화 사업 도출 및 시행을 위한 사천공항활성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3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사천시 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주요 부서가 실무반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항공 노선 확대, 인프라 개선 및 시설 확충, 공항 연계 관광자원 활성화, 우주항공산업 연계 강화, 공항 마케팅 강화 등 주요 전략을 목표로 실무반별로 세부 이행 과제를 도출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가장 시급한 국제선 정기 운항 필수요건인 CIQ〔Customs, Immigration, Quarantine〕구축과 운항 노선에 대해 중점적인 토의가 이뤄졌다.
이와 더불어 운항 노선 증편을 위한 지원 방안 및 운항 시간 조정, 공항 주차장 무료요금 시간 연장, 타 공항 대외 항공료 분석을 통한 항공 이용료 할인 지원 방안, 공항 연계 관광 패키지 개발, 공항 도착 이용객에 대한 사천공항만의 특색있는 사업 시행, DRT 등 공항버스 운영 검토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6월부터 세부적인 시행 계획을 포함한 실무반별 이행 과제를 도출해 관련 사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수행 점검과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항공운송사업자와 항공기취급업자에게 매년 재정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대합실 내에 이용객 쉼터인 라운지 ‘사천 마루’를 조성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실무추진단이 신설된 것은 처음”이라며 “사천공항 확장과 다양한 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해 우주항공수도 사천에 걸맞는 공항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최우수상 수상 2년 연속 ‘우수기관’쾌거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년 정부합동평가 시·군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동시에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정 주요시책 등의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다.
이번 평가는 6개 국정목표에 따른 95개 지표와 경상북도 도정 역점시책 10개 지표 등 총 105개의 지표를 대상으로 실적 분석과 중앙부처·시·도 간 합동검증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진행됐다.
경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행정역량과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정량·정성지표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에 따라 경상북도로부터 1억 2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반려동물 등록률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수검률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구제역백신 항체양성률 등 문화·경제·보건·복지·환경·농축산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정량지표 목표 달성률 89%를 기록했다.
정성지표 분야에서도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 △초등돌봄 활성화 △자원봉사 활성화 등 여러 지표가 우수사례로 채택되며 도내 시·군 중 높은 정책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최우수상 수상은 전 직원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신뢰받는 시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4
-
칠곡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 개최
칠곡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은 5월 13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칠곡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총 10명으로 이들은 향후 2년간 군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제안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되며 각종 나눔·봉사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아래 2009년부터 시작되어 지자체가 운영하는 ‘국민참여형’ 제도로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참여와 소통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군정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4
-
40년 만의 변신…공단시외버스매표소, 새 얼굴로 시민 맞이
40년 만의 변신…공단시외버스매표소, 새 얼굴로 시민 맞이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산업단지인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핵심 교통 거점인 ‘공단시외버스매표소’를 40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공단시외버스매표소는 1985년 설치되어 현재 9개 노선, 1일 55회 운행, 하루 평균 100여명이 이용하는 지역 내 핵심 교통시설이다.
수많은 근로자와 시민의 출퇴근과 이동을 책임져 왔지만, 오랜 세월에 따른 시설 노후로 이용에 불편이 발생했고 전반적인 이미지도 시대에 뒤처졌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총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표소 내 △스마트 테이블 △편의 의자 △냉난방기 △무인발매기 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디지털 기반의 발권 시스템은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이용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리모델링된 매표소를 둘러보고 “공단버스매표소는 단순한 버스정류장을 넘어, 구미공단과 근로자의 삶을 함께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교통 환경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5-05-14
-
전 세계 이목, 구미로 쏠린다…아시아육상경기대회 준비 완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대회의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
구미아시아육상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최종 보고회’를 열고 경기 운영부터 도시 인프라, 교통·안전 대책까지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시청 전 부서장, 읍면동장을 비롯해 구미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구미시체육회, 대한육상연맹 등 140여명이 참석해 각 분야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시는 경기장 시설 보강과 함께 도시 환경 전반을 정비했다.
주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 육상트랙은 세계육상연맹 Class 1 인증 등급으로 교체됐고 전광판 추가 설치, 조명탑 LED 교체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 개선이 이뤄졌다.
도심 전역에 걸쳐 방문객을 위한 환경 정비도 마쳤다.
주요 도로는 재포장과 차선 도색을 완료했으며 음식점 화장실과 숙박시설도 일제 정비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했다.
경기장 인근에는 꽃 식재와 경관 개선도 병행했다.
교통·안전 대책도 철저히 마련됐다.
시는 경기장과 주요 거점 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임시 주차장을 확보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선수촌과 경기장에는 24시간 의료반이 상주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김장호 대회조직위원장은 “전 부서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됐다”며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해 완성도 높은 국제대회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미가 문화·경제·관광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975년 서울, 2005년 인천에 이어 2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이며 기초자치단체가 단독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43개국에서 선수단, 임원, 심판, 언론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카타르의 세계 정상급 높이뛰기 선수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 한국의 우상혁이 맞붙는 명승부가 예고되며 육상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인지도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계획이다.
2025-05-14
-
칠곡군 고령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칠곡군 고령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복지정책과와 고령군 우곡면 직원들이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동참하며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기부는 직원 2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총 260만원을 상호기부하며 칠곡군과 고령군의 교류와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 상호기부제가 지자체 간 상생협력의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칠곡군 복지정책과장은 “상호기부에 동참해준 고령군 우곡면 직원들게 감사드린다”며 “공무원이 먼저 솔선수범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고향에 도움이 되기를 앞으로도 고향사랑 기부문화의 정착과 인근 지자체 각 협력을 공고히 하는 발판을 마련할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