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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조선호텔앤리조트 손잡고 관광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한국관광공사-조선호텔앤리조트 손잡고 관광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조선호텔앤리조트와 국내 우수 관광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0일까지 해외 실증에 참여할 관광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우수한 관광기업에 그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해외 시장에서 구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기업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의 첫 번째 협업사업은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레저복합시설 ‘아쿠아필드’의 베트남 사업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광기업 4개사를 선정해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사는 최종 선정된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베트남 현지 아쿠아필드의 △사업장 운영 효율화 △글로벌 판촉·홍보마케팅 △K-관광 콘텐츠 및 서비스이며 기타 자율 제안도 할 수 있다.
공사의 성장·도약기 관광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제안서를 심사해 최종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사 권종술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작년 인도네시아에서 첫 해외 실증 사업을 실시해 총 7건의 해외실증이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19만 달러 규모의 매출계약을 성사한 바 있다”며 “올해는 공사의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 조직망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관광 분야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국내 혁신 기술·서비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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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데뷔’ 유아유, 미니 1집 개인 티저 이미지 오픈 ‘3인 3색 비주얼’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드림캐쳐 멤버 지유와 수아, 유현의 유닛 유아유의 데뷔 콘셉트가 베일을 벗었다.
유아유는 지난 13일과 1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Playlist #You Are You’의 인디비듀얼 티저 이미지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유아유는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파티룸을 배경으로 3인 3색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풍선과 각종 스낵 등 오브제를 활용해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며 키치한 매력까지 놓치지 않았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유아유는 블랙과 레드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강렬한 눈빛으로 매혹적인 아우라를 극대화하며 신보 콘셉트를 향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드림캐쳐의 첫 번째 유닛으로 출격을 알리는 유아유는 지루한 일상에서 편안하고 자유로운 ‘본인’을 찾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탄탄한 역량을 두루 갖춘 세 멤버로 구성된 이들은 극강의 시너지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K팝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비되는 분위기의 두 가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폭넓은 콘셉트 스펙트럼을 입증한 유아유. 앞서 드림캐쳐 활동을 통해 매 컴백 한계 없는 소화력을 보여줬던 이들이 유닛으로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어떤 모습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딜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유아유의 ‘Playlist #You Are You’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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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다를 여행하는 가장 요즘다운 방법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단순한 여행지 소개를 넘어, 여행자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경험하는지를 담은 콘텐츠 ‘요즘여행’을 발간한다.
요즘여행은 아직 대중화되진 않았지만, 감각 있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으며 향후 트렌드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은 국내여행의 다양한 매력과 색깔을 격월로 소개하는 콘텐츠다.
요즘여행의 첫 번째 테마는 ‘해양관광’ 이다.
공사는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이해 요즘 감각이 묻어나는 해양관광 5선을 선보였다.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자연관광지 부문에서 목적지 검색 1~10위가 모두 해변, 해수욕장으로 나타나 해양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를 여행하는 가장 요즘다운 방법으로 공사가 추천하는 콘텐츠는 △고창의 숨은 보물, 명사십리에서 즐기는 해변 승마 △라이딩으로 즐기는 신도와 시도, 모도의 예술 감성 △맨발의 청춘 슈퍼 어싱성지, 태안 기지포해수욕장 △바다에서 누리는 극강의 힐링, 부산 광안리 SUP 요가 △해녀로 하루 살기, 하도어촌체험휴양마을 해녀물질체험 등 총 5선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서쪽, 상하면에는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 ‘명사십리해변’ 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곳에 누구나 쉽게 승마를 배우고 숲과 해변을 달려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휘게팜 고창해변승마클럽’ 이 그곳이다.
가장 기본적인 승마 체험을 비롯해 소나무 숲, 해변을 따라 달리는 외승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다채롭게 즐기기에 좋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말에게 먹이를 주거나, 원형 마장을 돌면서 승마에 재미를 붙이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곳의 백미는 해변 외승이다.
말에 올라탄 채 명사십리의 드넓은 백사장을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 질 녘에 방문하면 서해안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휘게팜 고창해변승마클럽에서 멀지 않은 곳에 상하농원과 선운사, 그리고 학원농장 등이 있다.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이곳은 동물농장과 공방, 파머스마켓, 숙박 시설 등이 한데 모인 ‘농촌 테마 빌리지’다.
선운산 도립공원의 도솔천 계곡을 품은 선운사는 수많은 국가유산을 보유한 사찰로 약 1,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천년고찰이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학원농장은 봄마다 청보리 물결이 아름답게 흐르는 곳이다.
인천 삼목선착장에서 뱃길로 10분이면 닿는 신도는 인천 용유도와 강화도 사이에 자리한 섬이다.
신도와 시도, 모도 세 섬은 연도교로 연결되어 있어 도보나 자전거, 바이크를 이용한 일주 여행이 가능하다.
신도선착장에서 가까운 거리에 자전거와 바이크를 빌릴 수 있는 업체가 운영 중이다.
섬 도로의 특성상 오르막길이 많아 자전거를 대여할 때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바이크를 처음 타는 여행객에게는 업체 대표가 조작법을 가르쳐준다.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신도 벚꽃길로 접어들었다.
5월에는 연둣빛으로 바뀌어 있을 길이다.
시도에는 북도면사무소, 우체국, 주민 편의시설 등 행정기관이 모여 있다.
모도에는 이일호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배미꾸미조각공원이 있다.
다양한 모양의 조각 작품들과 바다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여정의 마무리는 수기해수욕장과 신도성당의 고요한 분위기 속 산책으로 완성된다.
하루 일정으로도 섬의 자연, 예술, 여유를 모두 경험할 수 있어 떠나기 좋은 근교 여행지다.
발 도장을 찍으면 파도가 밀려와 흔적을 지운다.
이따금 무게를 실어 발자국을 꾹 남기면 바람이 슬며시 모래로 채운다.
‘어싱’은 땅과 진행형의 합성어로 맨발을 접촉해 지구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행동을 말하는데, 대표적인 방법이 맨발 걷기다.
몸속 정전기는 땅으로 내보내고 땅의 음이온을 신체로 받아들이는 것. 바닷가 모래 해변에서 걸으면 어싱 효과가 높아진다고 해서 ‘슈퍼 어싱’ 이라 부른다.
양말을 훌러덩 벗어 던지면 어디든 슈퍼 어싱이 가능하지만, 태안 기지포탐방센터는 세족대와 신발 보관대 등을 갖추면서 탐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슈퍼 어싱 구간은 총 1.89km, 기지포탐방센터를 기착점으로 두 개의 코스로 나뉜다.
센터를 중심으로 삼봉해변까지 1코스, 꽃지해변 방향으로 내려가는 창정교까지 2코스다.
왕복 2시간 정도면 완주할 수 있는 가벼운 산책코스다.
국내 유일한 해안국립공원을 걷는 데다, 170.3km의 태안해변길 가운데 백미로 꼽히는 ‘노을길’을 포함한 구간이니 더욱 특별하다.
태안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로 해안선 길이가 약 559km다.
이 길 따라 파도길, 솔모랫길, 노을길, 샛별길, 바람길 등 7코스가 조성됐는데 해변엔 여지없이 길이 나 있다.
기지포해수욕장을 시종점으로 걷고 싶은 만큼 슈퍼 어싱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걸음마다 풍기는 갯내음은 서곡일 뿐, 넓게 드리운 이국적인 모래 언덕이 탄성을 자아낸다.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꽃지해변과 태안 세계튤립박람회의 꽃향기, 말린 우럭포를 뽀얗게 우려낸 우럭젓국까지 건강을 채울 수 있는 완벽한 코스, 태안으로 가보자. 지금 바다에서 즐길 힙한 체험 거리를 찾고 있다면, 서서 타는 패들보드 SUP과 요가를 접목한 SUP 요가가 정답이다.
국내 대표 SUP 성지로 꼽히는 광안리 해변 SUP 존에서 5월부터 SUP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변과 해상에서 각각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각자 실력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해변이든 해상이든 패들보드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요가를 체험하는 시간, 특별한 힐링을 경험하게 된다.
SUP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도 포함되어 알차다.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으며 타는 수상 스포츠인 SUP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SUP 요가 프로그램은 5월 3일부터 11월 16일까지 주말에만 운영하며 해변 SUP 요가는 오전 9시, 해상 SUP 요가는 오전 11시에 시작한다.
이 밖에도 SUP을 마음껏 즐기는 3시간짜리 프로그램, SUP에 일출과 일몰의 낭만을 더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광안리 해변과 SUP 존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여행지다.
주변에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엑스더스카이, 해운대 그린레일웨이, 송정해수욕장 등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가 여럿 모여 있으니 함께 돌아봐도 좋겠다.
삼면이 바다로 이뤄진 우리나라에서 바다는 땅과 더불어 매우 귀한 생계의 터전이었다.
땅이 농사의 근거지였다면 바다는 농사가 시작되기 수백만 년 전부터 수렵의 주요 무대였다.
바다에서 삶을 일구어 왔던 사람으로 ‘해녀’를 빠뜨릴 수 없다.
해녀는 제주도 외에도 부산, 남해와 동해 연안에 분포하며 일본, 동남아, 러시아 등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제주도에서 현직 해녀의 수가 가장 많은 곳은 구좌읍 하도리다.
제주도청 해녀문화유산과 해녀정책팀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제주도 전체 해녀 수는 2,623명인데 그중 7%에 해당하는 186명이 하도리에 거주한다.
‘하도어촌체험휴양마을 해녀물질체험’은 현직 해녀와 함께 물질을 할 수 있는 오감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해녀와 동일한 장비를 착용하고 함께 바다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집하고 잡은 해산물을 시식한다.
이 체험은 4월부터 10월까지 하루 2회에 걸쳐 2시간가량 진행하며 체험 비용은 1인당 4만원이다.
물질에 필요한 슈트, 물안경, 오리발, 태왁, 망사리, 빗창, 까꾸리 등의 장비를 대여해준다.
하루쯤 해녀의 일과를 몸소 체험하며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화유산인 해녀의 삶을 복원하고 기억하는 것은 어떨까? 2006년 건립해 다양한 자료와 문헌으로 제주 해녀 문화의 가치를 보전하고 있는 ‘제주해녀박물관’, 해녀의 이야기를 풀어낸 공연과 해녀의 정성이 가득한 밥상을 결합해 로컬 식문화의 신선한 변혁을 보여주는 ‘해녀의부엌’과 연계해 여행한다면 더욱 풍부한 해녀 테마 여행이 될 것이다.
여행지 방문 시 기상 상황이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 여부, 개방 시간, 관람 방법 등 세부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요즘여행에서 소개한 콘텐츠의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요즘여행 테마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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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이달 24일부터 임시 개관 운영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이달 24일부터 임시 개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최초 공공 어린이도서관인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5월 24일부터 임시 개관 운영을 시작한다.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어린이 시설이 부족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어린이 특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1월 명칭 공모를 통해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으로 이름을 확정한 뒤 지난 3월 사용승인을 받았고 개관도서 17,770권을 비치하며 임시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린이도서관은 무실동 중앙공원 2구역 내에 연면적 2,558㎡,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개관하며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 가족자료실, 문화강좌실, 동아리실 등을 마련했다.
특히 ‘하늘숲도서관’을 도서관의 전체 테마로 정하고 1층 어린이·유아자료실은 숲길, 숲속 나무 등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숲속도서관’ 으로 꾸몄으며 2층 가족자료실은 하늘빛이 도는 벽면과 함께 여러 형태의 나무집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하늘도서관’ 으로 구성했다.
또한,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독서와 강연·공연이 진행될 계단식 서가 ‘상상마루’ 와 숲, 바다 등 자연물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이미지로 시각화해 체험할 수 있는 ‘아트갤러리’를 비롯해, ‘디지털 플레이 그라운드’, ‘인터랙티브 전문 동화 시스템’과 같이 체험과 학습을 동반하는 스마트 ICT 기기 등 특색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법정공휴일·12월 31일은 휴관한다.
이훈주 관장은 “이번 임시 개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오는 6월 14일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며 “생각자람이란 도서관 이름처럼 앞으로 어린이들의 생각과 행복이 쑥쑥 자라나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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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원주부부축제, 오는 17일 개최
제23회 원주부부축제, 오는 17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회는 5월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을 기념해, 오는 17일 원주문화원에서 ‘제23회 원주부부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축제가 열리는 원주문화원 내부에서는 짝꿍요가, 테마형사진관, 다도공간, 작은쉼터 등을 운영하며 외부 중앙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부부사주, 풍선아트, 미니향수만들기, 이심전심게임, 안전네컷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에 더해 오전 11시부터 진행하는 식전 마술 공연을 비롯해 꾸미꾸미합창단, 예원앙상블, 양태환, 밴드, 지역 트로트가수 등의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도 열려 가족 단위 나들이의 재미와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부부의 날 기념식에서는 원주부부상, 행복가족상 희망부부상, 장수부부상 등 4개 부문에서 부부 24쌍에게 ‘올해의 부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가족의 중심인 부부간의 소중함과 사랑을 인식하며 가정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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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당당캠프 1기 참가자 모집
상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당당캠프 1기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와 상주먹거리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상주이음은 지역 청년의 자기탐색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1기 청년당당캠프’를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상주시가 추진 중인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 구직 중이거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상주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년당당캠프’는 총 4일간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1일차에는 DISC 성격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자기이해를 돕고 SMART 목표 설정 및 자기소개 실습, 비전보드 만들기 등을 통해 참여자 각자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한다.
2일차에는 직무역량 점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트폴리오 및 스킬맵 구성 등 실제 취업에 필요한 내용들을 다룬다.
3일차에는 유리공예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제스모나이트 화병’과 ‘도어벨’을 직접 만들며 창의적 활동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4일차에는 ‘시나몬캔들’과 ‘왁스타블렛’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 요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상주시 인구정책실 고두환 실장은 “이번 캠프는 강의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년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실천 중심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당당하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링크 및 자세한 내용은 상주이음 공식 블로그와 SNS, 문의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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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8일까지 지역화폐 부정 유통 단속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5월 15일부터 5월 28일까지 지역화폐인 ‘상주화폐’의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점단속 대상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행위, 등록제한 업종 영위하는 행위, 결제거부 및 현금과 차별 대우하는 행위, 기타 부정유통 행위이다.
시는 지역화폐 이상거래시스템에 탐지된 의심사례와 주민신고로 접수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합동점검반 4개조를 편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해, 부정 유통으로 적발되는 가맹점에 대해 위반 정도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 수령액 환수 등의 조취를 취할 예정이다.
차형원 투자경제과장은 “지역화폐는 지역내 소비 촉진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인 만큼, 건전한 화폐 유통 구조 확립을 위해 시민 모두가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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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주 농촌공간정비사업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주 농촌공간정비사업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현재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며 송미령 장관은 14일 이를 점검하기 위해 상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상주시가 추진 중인 청리면 덕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현장 점검과 함께 진행됐으며 지자체 실무진과의 논의를 통해 계획 수립 현황과 적용 과제를 함께 살폈다.
현장 점검은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상주시장, 건설도시국장, 청리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폐교와 폐축사 철거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청리 덕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축사, 폐건물 등 마을의 난개발·유해 요소를 정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및 농촌 재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은 폐교·폐축사 철거를 마무리하고 사업 세부 설계가 한창 진행중이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사업의 주요 추진 성과를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사업이 지역의 생활 여건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현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과 행정 간의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리 덕산지구 사업은 지역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는 중요한 계기”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마무리 단계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이번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를 철저히 관리하고 사업 과정에서 제기된 실무적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조성된 시설이 지역 여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향후 관리 체계도 함께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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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개최
2025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이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상주시립도서관 및 상주시민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만화특화 도서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발돋움하기위한 축제로 올해로 2회 행사이며 만화·웹툰 관련 다양한 컨텐츠와 도서관 방문객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제공한다.
상주시립도서관은 전형적인 도서관 행사를 벗어난 차별성을 둔 문화 행사 개최를 시도하고 있다.
만화 특화 도서관 특성을 드러내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행사로는 제2회 천하제일 웹툰왕전 본선대회가 펼쳐진다.
지난 3~4월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예선대회에 78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31팀의 진출자가 결정됐다.
본선 대회는 31개의 팀이 대회장에 모여 현장에서 발표되는 시제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이번 웹툰왕전은 웹툰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응원하는 자리이다.
△ 피규어 전시회가 도서관 2층 홀에서 진행된다.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프라모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테마의 피규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회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웹툰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 ‘놓지마 정신줄’ 신태훈 작가를 초청해 작품 세계와 집필 과정, 웹툰 장르의 매력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며 강연 후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진행된다.
△야외도서관 운영 대규모 야외 도서관이 시민문화공원에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는 이용객이 다양한 도서와 만화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야외에서 만화를 즐기는 모습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낼 전망이다.
△ 상상마당에서는 프라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지브리 영화 OST, 정통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금 우리 학교는’ 주동근 작가 라이브 드로잉쇼 △야외 만화영화 상영회 ‘10라이브즈’ △웹툰 체험교실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만화로 특화된 도서관인 만큼 상주시민뿐만아니라 전국각지에 계신 만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상주시를 찾아와 상주시가 만화산업의 새로운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분들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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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 개최
‘2025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 이 오는 17일부터 1박 2일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3월 개최 예정이었던 비박페스티벌은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가 개최하게 됐으며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되어 힐링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비박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비박페스티벌은 커플매칭 이벤트, 참가자 노래자랑 및 화려한 불꽃놀이가 마련되어 있고 쿠잉·노리플라이·이무진이 함께하는 가수공연은 일반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공연 후 매너타임을 통해 상주의 고즈늑한 밤의 정취를 느낄 수도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비박페스티벌을 통해 상주가 레저 도시로 발돋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상주를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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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래퍼들의 선생님을 위한 조용한 기부, 스승의 날 물들이다
할머니 래퍼들의 선생님을 위한 조용한 기부, 스승의 날 물들이다
[아시아월드뉴스]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에겐 여든이 넘어서야 찾아온 단 한 명의 선생님이 있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그분을 응원한다”스승의 날의 의미를 다시 일깨워준, 할머니 래퍼들의 선생님을 향한 조용한 기부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경북 칠곡군 왜관가온로타리클럽의 이애순 회장이 ‘수니와칠공주’의 한글과 랩 선생님인 정우정 씨에게 사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누구의 권유도 아닌,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 응원이었다“스승의 날을 맞아,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선생님을 응원하고 싶었다”는 이 회장의 짧은 말에는 깊은 진심이 담겨 있었다.
수니와칠공주는 여든을 훌쩍 넘긴 할머니들로 구성된 래퍼 그룹이다.
‘K-할매’라는 별칭으로 방송과 언론을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그 시작은 조용하고도 아픈 기억에서 출발했다.
대부분 일제강점기 또는 해방 직후 태어나, 여자라는 이유 또는 가난 때문에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살아온 이들이다.
그들에게‘선생님’ 이라는 단어는 먼 세상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었다.
그런 그들에게 정우정 선생님은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 스승이었다.
그는 한글부터 가르쳤고 할머니들이 쓴 시를 랩 가사로 만들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도왔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진행됐다.
정 선생님은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도 포기했다.
생활은 넉넉하지 않았지만, “내가 아니면 이분들한테 누가 글을 가르쳐 주겠나”라는 사명감 하나로 10년 가까이 교실을 지켜왔다.
이애순 회장은 그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칠곡군 석적읍에서 ‘레인보우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지역 봉사와 여성 권익 향상에 힘써왔고 현재는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그는 주저하지 않았다“작은 돈이지만 선생님께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말처럼, 그의 손길에는 온기가 담겨 있었다.
이 회장은“스승의 날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할머니들의 아름다운 인생 소풍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로타리클럽 회장으로서의 임기는 오는 6월 말까지지만, 그의 응원은 그보다 훨씬 오래 남을 것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칠공주는 지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이들의 이야기가 우리 사회에 오래 기억될 ‘스승’의 의미를 다시 떠올리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구도 시키지 않았고 보여주기 위한 행사는 아니었다.
그저 한 사람이 움직였고 또 한 사람을 응원했을 뿐이다.
이애순 회장의 조용한 기부는, 우리가 잊고 있던‘스승’ 이라는 단어의 참된 의미를 다시 일깨워줬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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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마솥싸롱’ 행사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
안동시, ‘가마솥싸롱’ 행사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13일 옥동2단지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가마솥싸롱’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복지관이 추진 중인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형 가마솥에 300인분의 소고기국밥을 정성껏 끓여 주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는 등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이웃 간 소통과 정을 나누는 공동체 문화가 한층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
손성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식사 나눔을 넘어, 이웃들이 얼굴을 마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음식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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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최초 ‘학교 밖 청소년단’ 공식 출범
안동시 최초 ‘학교 밖 청소년단’ 공식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14일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드림 청소년단’의 위촉식을 개최하며 안동시 최초의 학교 밖 청소년 청소년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율성과 주체성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참여 확대의 시작을 의미하는 뜻깊은 자리로 총 7명의 청소년단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촉된 청소년단원들은 앞으로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되며 학교 밖 청소년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남명희 센터장은 “이번 청소년단 출범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이들의 활동이 지역사회 내 긍정적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진로·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 및 참여 문의는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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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년융합회–세계한인무역협회,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교류회 개최
중소기업청년융합회–세계한인무역협회,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교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이틀간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들과 중소기업청년융합회 소속 안동 지역 수출기업 간의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중국, 영국, 미국, 일본 등 8개국 12개 도시의 OKTA 지회에서 20여명의 회원이 참가했으며 안동에서는 명인안동소주, 안동제비원전통식품, 안동종가문화원 등 10개 수출기업이 참여해 제품 품평회 및 수출 판로 모색의 자리를 가졌다.
특히 OKTA 회원들은 안동제비원전통식품을 방문해 직접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제품과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중소기업청년융합회와 세계한인무역협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 각국 무역시장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상호 이해 증진을 통한 수출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안동종가문화원은 생강청 1억원 수출 계약을 베트남 바이어와 체결했으며 주식회사 팔팔은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베이커리 카페 사업을 런칭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도 창출됐다.
김준영 중소기업청년융합회 이사장은 “이번 교류회는 글로벌 OKTA 회원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기업들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안동 기업의 제품에 관심을 가져 기업들의 활발한 해외 진출이 이뤄지길 바라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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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4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선정
부산시, ‘제14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 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와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4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2천8백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수상자는 각 분야의 토목 건설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산·학·관 관계자로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57주년 창립기념일인 어제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 4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교육·연구 부문] 학계에서 지방인재 육성과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부경대학교 김수한 교수 △[설계·시공 부문] 산업계에서 시민 안전 향상 등 지역 건설 발전에 공로가 큰 ㈜삼미건설 김창환 상무, ㈜세움텍 안민홍 대표가 선정됐다.
또한, △[건설·행정 부문] 공무원 중 최철호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이 도시기반시설 안전관리 등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로자들을 선발해 건설기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기반 시설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