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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 제1차관, 인도네시아 방문 결과
김홍균 제1차관, 인도네시아 방문 결과
[아시아월드뉴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5.1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르마나타 크리스티아완 나시르 인도네시아 외교차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 차관은 양국이 수교 이래 반세기 이상 간 정무, 경제, 국방·방산, 국제무대 등 제반 분야에서 눈부신 협력 성과를 달성해 왔다고 평가하고 양국 신정부 하에서도 빈번한 고위급 교류를 통한 강력한 정치적 신뢰 구축을 토대로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발전을 거듭해 나갈 것으로 확신했다.
김 차관은 ‘2045 골든 인도네시아 비전’ 실현 달성에 있어 한국이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양 차관은 인도네시아 신정부의 핵심 정책인 에너지, 식량안보, 후방산업 육성, 인재양성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호혜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했다.
아르마타나 차관은 지난 4월 프라보워 대통령이 한국경제인협회 사절단과의 면담에서 한국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을 상기하면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한국기업의 대인도네시아 투자 증진 및 원활할 기업활동을 위한 우호적 환경 조성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양 차관은 최근 지정학적·지경학적 불확실성이 점증하고 있는 가운데 양국 간 전략적 공조 강화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방·방산 분야 전략적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조선, 공급망 등 양국 간 호혜적 잠재력이 큰 분야에서 신규 협력을 적극 모색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 차관은 북한의 계속되는 핵·미사일 도발과 위협 및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은 한반도와 국제사회 전체에 중대한 위협을 가하고 있는바, 이에 대해 국제사회가 지속적으로 단합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와 관련한 아세안의 분명한 메시지 발신을 위해 핵심협력국인 인도네시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김 차관은 같은 날 아구스 하리무르티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인프라·지역개발조정장관 및 아리프 하바스 우그로세노 인도네시아 외교차관과도 별도 면담을 갖고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의 중요성, 고위급 교류 활성화, 인프라 협력, 해양안보 협력, 지역·국제문제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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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증가, 1관당 봉사 대상 인구 4만명 아래로
공공도서관 증가, 1관당 봉사 대상 인구 4만명 아래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2025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수는 1,296개관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이에 따라 공공도서관 1관당 봉사 대상 인구는 39,519명으로 줄어, 공공도서관의 양적 확충과 함께 국민의 도서관 접근성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사서 수는 6,072명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이로써 정규 사서 1인당 봉사 대상 인구수는 8,435명으로 도서관 전문인력 배치 여건도 점차 나아지는 추세로 파악됐다.
공공도서관 연간 방문자 수는 1관당 173,000명으로 전년보다 8.7% 증가했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가자 수도 1관당 22,366명으로 5.1% 증가해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관당 대출도서 수도 113,227권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며 시민들의 공공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도서관의 전자자료 수는 총 6억 3천만 종으로 전년보다 3.6% 증가했으며 국민 1인당 전자자료 수는 12.3종에 달해 디지털도서관이 주요 서비스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민 1인당 장서 수는 2.43권으로 소폭 증가했다.
다만, 공공도서관 총 도서 자료 수는 매년 증가 폭이 줄어 1관당 도서자료 수는 5년째 소폭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공공도서관 자료구입비 결산액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관당 평균 자료 구입비는 8,700여만원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
올해는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포용성과 역할을 더욱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 3개 그룹으로 세분화한 지표를 처음 도입했다.
공공도서관은 지식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00만 건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예산 규모는 총 140억원을 넘어섰다.
또한 공공도서관이 세대와 계층의 구별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변화하고 무장애 시설 인증에 따라 별도 자료실을 두기보다 건물 전체를 지식정보취약계층에 친화적인 환경으로 만드는 추세를 보였다.
이외의 전국 공공도서관의 자료·시설·인력·예산·이용·취약계층 서비스 및 전자 서비스 관련 자세한 조사 결과는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체부 송윤석 지역문화정책관은 “이번 통계조사 결과는 공공도서관이 양적으로 확충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디지털 기반 서비스 부문에서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이 모든 국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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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트’, 9개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세계로 나간다
‘케이-아트’, 9개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세계로 나간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국내외 문화예술단체 간의 쌍방향 문화교류를 지원하는 ‘2025 코리아라운드 컬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 3년 차를 맞이해 지원 대상 선정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주한 외국공관과 재외한국문화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지만, 올해부터는 재외한국문화원이 있는 34개국의 해외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신청하는 공모 방식으로 전환해 현지 수요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실질적인 쌍방향 문화교류를 위해 선정 단체가 국내뿐 아니라 현지에서도 행사를 개최하도록 의무화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공모에서는 총 124개 해외 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협업 작품을 선보일 10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협업 국가는 독일과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일본, 중국, 프랑스 등 총 9개국이다.
무용, 전통예술, 연극, 다원 예술 등에서 공연 7개와 전시 3개 협업 사업을 추진해 한국과 각 교류국에서 각각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협업은 서울시립미술관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문화예술재단이 마련한 소장품 교류 전시이다.
아부다비에서는 주요 문화예술 거점인 ‘마나라트 알 사디야트’에서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백남준, 이불, 양혜규 등 한국 대표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국내에서는 12월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랍에미리트 현대미술 1세대부터 3세대까지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와 프랑스 ‘에르베 쿠비 컴퍼니’ 가 한불 공동 무용 창작 작품 ‘노 매터’를 무대에 올린다.
하반기 국내에서는 한국-오스트리아 공동 무용 작품 ‘춤추는 광부들’, 한국-일본 전통 가무악 협업 공연 ‘처용, 바다를 건너다’, 싱가포르 대표 문화예술 플랫폼인 ‘에스플라네이드’ 가 참여한 한-싱가포르 재즈 협연 공연, 안애순 컴퍼니와 이탈리아 ‘파브리카 유로파 재단’ 이 함께하는 무용 작품 ‘첫 번째 춤’ 등이 열린다.
공연과 전시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윤양수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올해는 해외 단체가 직접 공모에 참여하게 되면서 케이-컬처의 세계적 위상과 맞물려 한국 예술인과 협업을 원하는 현지의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예술단체 간의 교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쌍방향 문화교류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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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 대견하다 경북도, 탁월한 성과로 한 걸음 더 도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4년 실적 도정성과 우수 시군 과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시군과 도청 부서를 포상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정부합동평가와 경북도 자체 실적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시군과 부서를 선정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행정 성과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종합평가 결과, 시군 평가에서 김천시와 의성군이 ‘대상’ 으로 선정됐으며 부서평가 전반에 걸쳐 탁월한 실적을 낸 어르신복지과, 안전정책과, 저출생대응정책과 등 9개 부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4개월간의 지표별 자료수집과 분석, 정부 공식 통계자료 비교검증, 외부 전문기관 평가 및 자체평가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성과평가위원회의 심의·의결로 확정됐다.
먼저, 대상을 차지한 김천시는 보건위생, 문화체육, 환경산림 분야에서 정량평가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으며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물류 실증사업’에 선정돼, 화물자전거 기반의 배송 플랫폼을 도입해 도심형 친환경 물류정책의 모범사례로 주목받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안전관리, 지역혁신, 지역경제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였으며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으로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사물놀이를 배우고 합주하는 ‘동행, 할매와 함께 I say 사물 You say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 세대 간 연계와 공동체 회복, 문화접근성 제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시군으로는 임신·출산 환경조성, 초등돌봄 활성화, 자원봉사 활성화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경주시, 일반행정, 사회복지, 사회보장 부문에서 높은 성적을 얻은 칠곡군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시군으로는 구미시, 경산시, 예천군 고령군이 선정됐고 전년 대비 실적 상승이 큰 시군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에는 상주시와 청도군이 선정됐다.
또한, 이번 부서평가에서 수상한 부서들은 고령화, 안전, 저출생, 환경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사회적 문제를 다루며 기피 여부를 따지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 경북도의 행정역량을 한층 끌어올린 주역들이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어르신복지과는 ‘경북형 노인일자리 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실적평가’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주5일 하루 3식을 제공하는 ‘어르신 행복밥상’ 사업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일선 복지의 모범사례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수상은 마 어서대피 프로젝트 추진으로 행안부 우수사례에 선정되고 선진국형 재난관리 기법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재난대응체계 대전환을 이끌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견고히 지키고자 노력한 안전정책과와 2024년 저출생전쟁본부 출범과 동시에 만남부터 돌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100대 실행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올해는 6대 분야 150대 과제로 더욱 확대해 경북을 저출생 대응 대표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저출생대응정책과, 식중독 및 재출현 유행 감염병 안전망 구축으로 감시사업 참여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가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산업대전환 거버넌스를 통해 내수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에 힘쓴 경제정책노동과, CCU 메가프로젝트 실증부지 공모에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탄소중립 정책과 온실가스 감축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한 기후환경정책과,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전국 최대 면적 지정 등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전략 수립에 앞장선 지방시대정책과, 전국 최대 규모의 농촌지도사업 국비 예산을 확보한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 체계적인 청사 이전 준비와 더불어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쓴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가 선정됐다.
특히 지난 5월 7일 발표된 2024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경북도가 ▵정성평가 도부 2위, ▵정량평가 도부 3위를 기록하며 최초로 두 부문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쾌거는, 오늘 시상한 시군을 비롯해 전 시군과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귀중한 성과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정부합동평가의 값진 성과는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오랜 시간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결실이며 무엇보다 일선에서 묵묵히 도민을 위해 헌신해 온 시군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며 “특히 오늘 우수 시군과 우수 부서로 선정된 여러분은 그간의 노력과 성과가 빛을 발한 만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시군과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 도민의 삶을 든든하게 만들고 ‘ 과학기술 번창과 창의문화 융성’,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라는 핵심 아젠다를 중심으로 과감하고 창의적인 도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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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도 인정한 경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행정기관 공동으로 발표한 2025년 정부합동평가 정성평가 우수사례 분야에서 저출생 극복 정책인 ▵임신·출산과 ▵초등 돌봄 분야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임신·출산 사례 분야는 3년 연속 우수사례로 뽑혔다.
지난해부터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전 행정력을 투입한 경북도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저출생 극복 관련 대통령 기관 표창 2회 수상에 이어 정부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임신·출산 사례 분야는 ▵의료 취약지 임신·출산 환경 기반 조성 ▵난임부부 종합 지원 ▵아기와 엄마 건강관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신·출산 환경 기반 우수사례로는 응급 분만 및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위한 신생아 집중 치료센터 운영이다.
작년 한 해 집중 치료센터 운영으로 165명의 고위험 신생아의 건강을 지켰다.
난임부부 종합 지원 우수사례로는 전국 최초로 난임 시술비 지원 만 44세 기준 연령 제한 폐지, 난임 시술 횟수 25회로 확대, 난임 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가임력 증진 및 난임 예방을 위한 AI 기반 난임 정보 플랫폼 구축,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확대 등이다.
아기와 엄마 건강관리 우수사례로는 산후조리 및 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하는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임신과 출산 통합관리를 지원하는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공모 선정, 엄마 산후 회복과 모아 애착 관계 형성을 위한 모유 수유 교실 운영 등이다.
초등 돌봄 분야는 ▵야간·주말에도 공백없는 돌봄 서비스 ▵촘촘하고 빈틈없는 틈새 돌봄 ▵방과 후 특화 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야간·주말에도 공백없는 돌봄 서비스 우수사례로는 아파트 1층 등에서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안전 이동 도우미, 우수 경력 교사, 친환경 과일간식을 지원하는 K-보듬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초등 돌봄 시설의 지속적 확충 등이다.
촘촘하고 빈틈없는 틈새 돌봄 우수사례로는 도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경북형 늘봄학교 지원, 기존 병원 동행 서비스와 병상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아픈 아이 긴급 돌봄 확대 등이다.
방과 후 특화 프로그램 우수사례로는 원어민 교사 상시 배치, 대학생 전공을 활용한 미술 심리 치료 및 체육 활동 지원, 아이 돌봄 특화사업 찾아가는 놀이터, 방학 중 어린이 중식비 지원 등이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본부장은 “도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저출생 극복 정책을 신속하게 현장에 집행한 노력이 반영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정책을 발굴해 경북은 아이 천국, 육아 친화 최고 지자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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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지역 회복을 위한 ‘버스타고 경북관광’ 확대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산불 피해를 본 도내 5개 시군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3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하면 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여행객 유치를 통한 관광 회복과 경제적 선순환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19년부터 시행 중인 경북 단체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의 회복을 돕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5~6월 중 5개 피해 지역 중 1곳 이상을 방문하는 30인 이상 단체 관광객으로 기관은 물론 일반 단체, 여행사까지 포함된다.
여행지역 내에서 숙박비, 식비, 입장료 등으로 30만원 이상 지출해야 하며 참가자 전원의 여행자보험 사전 가입은 필수다.
버스 임차비는 출발 지역에 따라 ▵경북·대구권은 60만원 ▵수도권은 80만원 ▵기타 지역은 7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이며 선정자는 개별 연락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여행 후에는 경상북도 또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글에 첨부된 지원금 신청서를 내려받아 증빙자료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주는 하나하나의 발걸음이 지역민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이 관광을 통해 피해 지역과 이재민을 돕는 ‘착한 품앗이 관광’의 시작점이 되어 더 많은 단체가 동참함으로써 피해지역의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버스 임차비 지원 외에도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Oh 한바퀴 경북’ 기차여행 상품, 기부 천사 여행 상품, 숙박할인 특별편 프로모션, 각종 인센티브 집중 투입, 홍보마케팅 강화 등 다각적인 관광 회복 지원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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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제설 등 도로관리 선진사례로 타 시도 견인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제설 등 도로관리 선진사례로 타 시도 견인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2024년부터 도로관리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 방법 및 품질시험 운영 현황 등 도로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5월 13일 세종시청 자연재난과 5명이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를 방문해 다가오는 2025~2026년 겨울철 대설 대책을 강화하고자, 겨울철 대설 대응 현황 및 상호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제설 관련 시설 및 장비를 견학했다.
견학은 기관 소개, 제설대책 현황 설명, 시설 견학,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제설대책 개선을 위한 논의를 통해 향후 겨울철 도로 이용객에게 보다 나은 도로서비스 제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택연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올해 세종시 외에도 작년 경상남도청, 울주군청과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에 대한 견학도 차질 없이 진행했으며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제설, 품질관리 등 도로관리 운영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기관 역량 강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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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함께 ‘2025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에 참가할 기업 및 기관을 오는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경영인증원 및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5월 20일 오후 2시 도 경제진흥원 회의실에서 개최하며 가족친화인증 신청을 원하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제도 개요와 △인증절차 △평가항목등의 심사기준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 작성 안내 △가족친화인증 준비 그룹 컨설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 실현을 위해 자녀출산·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2008년부터 시행 중이다.
2024년 기준 도내 198개 기업·기관이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받았으며 2022년 141개소, 2023년 171개소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생산 제품 등에 가족친화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어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를 높일 수 있고 △국세청 세무조사 유예 △관세청 관세조사 유예 △법무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조달청 물품 및 용역 적격심사 가점 등 중앙부처·지자체·은행 등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설명회 참가 사전 신청은 5월 19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가족친화인증제도는 단순히 인증을 넘어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과 워라밸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가족친화인증기업을 확대해 도내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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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안심하고 드세요 ”
강원특별자치도,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안심하고 드세요 ”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도내 약국 및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건강기능식품 70건의 기능성 지표성분 및 영양소에 대한 기준·규격 적합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건강 보호와 신뢰할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유통경로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새롭게 지정된 기능성 원료 및 영양소 제품을 인터넷 등 다양한 판매경로에서 수거해 기능성분 및 안전성 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강기능식품의 유통경로가 다양화 되고 건강식품, 일반 가공식품 등과 혼동될 우려가 있는 만큼,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제품 포장에 ‘건강기능식품’ 이라는 인증마크와 기능성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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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어린이 한마음 페스티벌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16일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양구군어린이집연합회의 주최·주관으로 ‘제26회 양구군 어린이 한마음 페스티벌’ 이 열린다.
어린이 한마음 페스티벌은 매년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양구군 Fun fun한 어린이 대축제’라는 주제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관내 어린이와 보호자,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민체육센터 2층, 주차장, 야외풋살장 등에 레일 기차, 범퍼카 기차, 회전 자전거, 에어바운스, 버블체험존, 블록 놀이, 편백 놀이, 트랜스포머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공간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에는 △양구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안전한 급식 홍보 △또와숲의 지구를 지키는 나무 팽이 만들기 △양구군가족센터의 드림스타트 사업 및 아이돌봄 서비스 등의 홍보·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아이들과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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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공동급식리더 양성 과정 본격 돌입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 내 고용 활성화와 급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동급식리더 양성과정’ 이 14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조리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관내 단체급식 기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참여자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교육에는 총 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중심으로 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또한 위생 관리, 영양, 메뉴 구성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교육도 병행된다.
양구군은 교육 수료 후 학교, 군부대, 병원, 복지시설 등 지역 내 단체급식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참여자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용 안정은 물론 지역 내 급식 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단체급식 전문 조리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지난해 총 8명의 수료생 중 4명이 학교, 군부대 등 공동 급식시설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양구군이 지역 내 직업교육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지역 내 급식 관련 산업의 인력 수요와 교육생의 취업 수요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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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숲 김면지 대표,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예술숲 김면지 대표,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예술숲의 김면지 대표가 14일 삼척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예술숲은 공연 및 축제 기획, 공연단체 운영, 예술·창작 지원 사업 등을 펼치며 문화예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김면지 대표는 ‘삼척 문화유산 야행’, ‘술비놀이’ 등 삼척의 주요 문화유산 사업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김 대표는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금이 지역의 예술과 문화 분야에 폭넓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농특산물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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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삼척 장미축제 개최 기념 OX 퀴즈이벤트 진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과 한국관광공사는 5월 26일까지 ‘2025 삼척 장미축제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정보 포털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2025 삼척 장미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보고 간단한 OX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삼척투어패스’ 모바일 이용권이 경품으로 제공되며 삼척시 주요 관광지를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2025 삼척 장미축제는 ‘장미요정과 비밀의 정원’을 주제로 5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삼척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축제장 곳곳의 미션을 완료하면 황금장미를 받을 수 있는 ‘황금 장미를 잡아라’ 이벤트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장미축제도 즐기고 온라인 이벤트에도 참여해 삼척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경험하고 경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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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5월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정선군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인구감소지역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위원장 이창우 부군수를 포함한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2025년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은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수립됐으며 정주인구 3만 3천명 유지, 생산활동가능인구 고용률 5% 증가, 생활인구 10% 증가를 목표로 △인구 활력 증진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양성 △거점형 생활환경 조성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5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년대비 205억원이 증가한 1,28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투자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를 통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사업개선 및 보완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정선군은 현재까지 320억원의 기금을 확보해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증대를 목표로 정선 군립병원 증개축, 청년마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정선군은 중점사업을 발굴해 투자계획을 강화하고 사업 간 연계 강화 등을 통해 기금 사업을 내실화 해 평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오는 6월까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7월부터 시작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심사 일정에 맞추어 단계별 대응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우 정선군 부군수는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을 통해 인구 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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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비행기재터널에 국민고향정선 전시조형물 설치 ‘로컬브랜드 홍보 본격화’
정선군, 비행기재터널에 국민고향정선 전시조형물 설치 ‘로컬브랜드 홍보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국민고향정선’ 로컬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정선읍 광하리 비행기재터널 입구에 대형 전시조형물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전시조형물은 폭 20m, 높이 11m 규모로 터널 입구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한 창의적 디자인을 적용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국민고향정선’ 브랜드의 매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조형물에는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동강할미꽃, 산과 계곡마다 다양한 색으로 자라는 동박나무 등 정선을 상징하는 자연 요소와 함께,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국민고향정선’ 브랜드가 담겼다.
군은 지난 2022년,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관광 슬로건으로 ‘국민고향정선’을 개발하고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 일환으로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이 도로를 통해 유입되는 과정에서 수려한 자연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한 뒤, 관내 주요 관문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콘텐츠를 추가 구성하고 로컬브랜드 조형물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황승훈 기획담당관은 “이번 조형물이 정선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선의 특색과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