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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규제개혁 아이디어 한자리에… 생활불편 해소·경제 활력 모색
봉화군, 규제개혁 아이디어 한자리에… 생활불편 해소·경제 활력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군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규제개선 방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 및 토론회’를 열고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토론회는 배진태 봉화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 주무팀장과 부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부의 민생 중심 규제 완화에 발맞춰 주민 생활, 산업 현장 등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관련 과제 30여 건이 발굴됐다.
발굴된 과제들은 관련 부서와 재검토해 자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절차에 따라 자치법규 개정을 추진하고 상위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도 규제개혁에 대한 내부 인식 제고를 위해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연말 부서 평가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배진태 부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이 이뤄져야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제도는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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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동곡초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 동곡초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동곡초등학교 교사 신축공사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설계공모는 설계 용역 추정가격 1억원 이상의 신축·증축·개축·대수선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 분야 교수와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 7~9명으로 구성된 설계공모심사위원회에서 평가와 심의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는 7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해 ‘건축사사무소 에코’ 강철욱 대표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보·차 분리 동선과 연계한 외부 데크 연결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고 사전 기획 용역을 충실히 반영한 북스텝 입체 공간이 돋보이며 간결하고 명확한 배치와 평면, 내·외부 공간의 조화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동곡초등학교는 구미시 산동읍 동곡리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예산 308억원을 들여 202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동곡초등학교는 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조성되는 미래형 초등학교 모델로 쾌적한 교육 공간 마련은 물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학생 중심, 지역 친화형 학교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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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내 모든 학교 대상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 본격 시행
경북교육청, 도내 모든 학교 대상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 본격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월 1일까지 도내 전 초·중·고등학교와 과학실험실을 보유한 기관을 대상으로 ‘2025 상반기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학실험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학실 안전 점검은 △학교 자체 점검 △과학안전지원단과 전문업체의 현장 점검 △도 교육청·교육부의 합동 점검 등 총 3단계 체계로 추진되며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상반기 현장 점검에서는 과학안전지원단과 안전 점검 전문업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약 및 화학약품 보관 상태 △실험장비 및 안전 장구 비치 여부 △학생과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여부 △실험실 폐기물 처리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점검 이후에는 해당 학교의 관리자·과학실 담당 교사와 함께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시행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개선 방안을 안내함으로써 점검 이후에도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환경 개선이 시급한 학교에 대해 예산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후속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실질적 지원을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과학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과학실은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활동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공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되어야 한다”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컨설팅과 안전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과학실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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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성교육 연극‘가족 하모니’ 운영
경북교육청, 감성교육 연극‘가족 하모니’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가족 간 감정 교류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학생들의 인성 역량을 키우기 위한 감성교육 연극‘가족 하모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가족 하모니’는 연극과 강의, 가치 인식 프로그램이 융합된 복합형 감성교육 콘텐츠로 가족 간 감정 교류·공감과 이해를 중심 주제로 한 50분간의 창작 연극과 가치 기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공연단과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찾아가는 감성 무대’ 형식으로 진행되어 학교 현장의 몰입도와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이고 있다.
무대에서는 가족 간 갈등과 화해, 이해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현실감 있게 담아냄으로써, 학생들이 자기 가족을 돌아보고 공감 능력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연극을 통한 감정 이입과 사후 강의를 통한 가치 성찰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인성 발달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강점이다.
특히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학교들을 우선 방문함으로써 교육복지 형평성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연 후에는 강사와 함께하는 소통형 가치교육 강의를 통해, 연극에서 다룬 메시지를 현실 속 실천으로 연결 짓는 활동이 이어진다.
경북교육청은 ‘가족하모니’ 외에도 다양한 감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중심의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감정 표현, 관계 맺기, 공감과 배려 등 미래 핵심 역량으로서의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정은 아이들의 첫 번째 학교다.
연극이라는 예술적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소통, 감성이 살아 있는 인성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참된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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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19 비상벨’ 위기 상황서 당직전담자 생명 구조
경북교육청, ‘119 비상벨’ 위기 상황서 당직전담자 생명 구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5일 관내 학교에서 ‘119 비상벨 시스템’을 활용해 단독 근무 중이던 당직 전담자의 생명을 구조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학교 비상벨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생명 보호 장치로 작동했음을 입증하는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사건은 경북 구미시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발생했다.
당시 당직 전담자는 야간 홀로 근무하던 중 갑작스러운 심근경색 증세를 느끼며 극도의 생명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평소 교육청이 학교 당직 전담자들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설치한 ‘119 비상벨’을 즉시 작동시켰고 그 신호를 받은 119 구조대가 골든타임 내 현장에 도착해 해당 근로자를 병원 응급실로 신속히 이송했다.
이 빠른 조치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
구조된 당직 전담자와 그의 배우자는 “경북교육청이 설치한 119 비상벨 덕분에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의 뜻과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례는 비상벨 설치 사업의 현장 실효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결과로 단순한 장비 설치를 넘어 교육 현장의 생명 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한 상징적 장면으로 기록될 만하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당직 전담자는 야간 및 공휴일 중 학교 시설을 지키고 화재나 침입 등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부분 60세 이상 고령자로 구성된 당직 전담자는 심혈관 질환 등의 건강 위협에 특히 취약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제도적 보호 장치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23년, 전국 최초로 관내 전 교육기관과 공·사립학교에 ‘119 비상벨’을 설치 완료했다.
이번 구조사례는 이러한 정책의 시급성과 실효성을 뒷받침하는 실제 사례로 향후 유사한 위기 상황 대응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장치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는 사실이 매우 뭉클하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근무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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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6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영주시, 6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복지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시·군·구에 등록하는 제도다.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의 소유자는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 이후 주소나 연락처 등의 정보가 변경되면 그 내용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주소나 연락처 변경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으며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정부24 또는 영주시청 축산과를 통해 직접 신고해야 한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거나, 등록 후 변동사항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영주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신규 등록 또는 변경 신고를 완료한 시민에 한해 과태료를 면제할 방침이다.
동물등록은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시술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등록 대행 병원 현황은 영주시청 축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등록 활성화를 위해 등록 시술비 전액을 지원하는 ‘반려동물 등록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5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는 등록률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인 7월 한 달 동안 반려견 출입이 많은 공원과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미등록 반려동물 △변경사항 미신고 △목줄 길이 위반 등이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절차”며 “영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등록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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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승차 시행
영주시,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승차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어르신 교통복지 확대와 이동권 증진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승차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1955년 8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중교통 전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955년 9월 1일 이후 출생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생일 기준 2개월 전부터 사전발급이 가능하다.
교통카드는 6월 1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약 2만 2천여명의 어르신이 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료승차가 가능한 대중교통은 입석·좌석버스를 포함한 영주시 관내 시내버스 전체이며 타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기존에 경로우대·장애인·국가유공자 등으로 우대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도시철도 무임승차 혜택을 받고 있는 경우, 사회보장법상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이번 교통카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영주시는 이 외에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 △대중교통 소외지역 행복택시 지원 △저상버스 증차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어르신 무료승차 제도는 고령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많은 어르신들께서 더 안전하고 자유롭게 외출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존 우대 교통카드를 보유하신 분들의 경우 중복 지원이 제한되는 만큼, 발급 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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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 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6인조 걸그룹 드림노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영주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드림노트 멤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드림노트는 영주시의 문화관광 명소와 축제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 자원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드림노트는 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6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2018년 타이틀곡 드림노트 데뷔해 2024년 10월 일본 첫 싱글앨범 ‘초록빛’을 발매하는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국내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그룹 리더 유아이는 “사랑하는 고향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홍보활동을 통해 영주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드림노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Z세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드림노트가 청년층에게 영주시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소통형 홍보대사로 활약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드림노트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영주시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영주시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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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트래블리더’ 초청팸투어 진행
동해문화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트래블리더’ 초청팸투어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 동안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15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트래블리더’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발한 대학생 기자단으로 SNS를 활발히 이용하는 대학생의 새로운 시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과 이슈 등의 트렌드를 접목해 국내 관광지를 소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팸투어 첫날은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별유천지, 한섬 등 동해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방문했다.
야간에는 추암해수욕장을 방문해 야간 경관 조명으로 물든 추암의 야경을 감상했다.
이튿날에는 논골담길 및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연필뮤지엄을 둘러봤다.
초청된 트래블리더 기자단은 팸투어를 통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 여행 후기를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게재해 동해시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정연수 대표이사는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이 크게 확대된 만큼, 여행 및 액티비티 등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기자단의 젊은 감성으로 동해시의 아름다운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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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서 ‘설악그란폰도’ 개최 하루 앞으로 다가와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고의 자전거대회인 ‘2025 설악 그란폰도’ 대회가 5월 17일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설악그란폰도는 전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Gran Fondo World Tour 시리즈 중 가장 힘든 F등급으로 인정받은 코스로 대회에 참가하기 전 접수 시작 2분 만에 모집인원 5,000명이 모두 마감되는 ‘접수령’의 관문을 넘어야 한다.
접수령을 넘은 동호인은 실력을 갈고 닦으며 대회 당일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코스 주행에 참여할 수 있다.
그란폰도는 국내 최장거리인 208km를 달리는 코스로 10시간 이상 자전거 종주가 이어진다.
지난해에는 3,643명이 그란폰도에 도전했지만 일부 참가자는 컷오프의 벽을 넘지 못하고 2,436명만이 완주에 성공했다.
참가자는 출발지에서 시작해 살둔고개, 구룡령, 조침령을 넘어 82km 지점인 진동2교에서 당락이 갈린다.
오후 12시까지 진동 2교 삼거리를 넘지 못하면 1차 컷오프 대상이 되어 그란폰도 코스로 진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란폰도에서 컷오프되더라도 바로 메디오폰도로 라이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코스가 설계되어 전체 대회 참가자의 완주율은 89%에 달한다.
군은 오는 17일 대회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코스 내 교통통제, 주차관리, 보급소 등에 518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로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기동대, 인제·홍천·속초 지역 경찰과 인제·양양 지역의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연합회,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지역의 기관·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운영 지원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협조와 유관기관·사회단체의 도움과 지원으로 대회가 진행되는 만큼, 경기가 안전하게 치러지고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부터 지금의 코스로 운영되는 ‘설악그란폰도대회’는 인제군 상남면, 홍천군 내면, 양양군 서면지역을 통과하며 주민의 협조와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올해까지 35,690명이 대회에 참가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자전거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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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이번 주말 에누리장터와 문화행사로‘풍성’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주말 인제에서 풍성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군은 오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인제 농특산품 판매장 일원에서 인제에누리장터 5월 정기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제 에누리장터에서 생산자는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관내 사회적기업과 농가, 제조업체, 외식업체 등 40여 개의 생산자단체가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신선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공예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인제 희망의 심포니가 ‘꿈의 향연 ‘우리 “인제”에서 꿈의 오케스트라는 “희망이다”’’ 음악회를 개최해 볼거리를 더한다.
주민 60여명이 단원으로 구성된 희망의 심포니 공연은 5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에누리장터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잘 알려진 영화 음악과 합창곡 연주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 17일부터 22일까지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기적의도서관에 ‘꽃’을 주제로 한 그림책 전시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포토존이 설치돼 사진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는 도서관 원형복도에 마련된 이지연 작가의 회화전 ‘어린왕자에게 꽃을 展’과 연계해 관람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5월 17일 오후 2시 도서관 사랑채에서는 ‘작은마을 행복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기획한 ‘산벗 아카데미 공개강좌’ 가 열린다.
이날 강좌에는 이우신 서울대 명예교수가 참여해 ‘우리 지역 새 이야기’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공동체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인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에누리장터를 비롯해 곳곳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군민들이 더욱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발굴·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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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연합회, 무궁화장학금 금 500만원 기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청년연합회가 5월 15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홍천군 청년연합회는 ‘2025 홍천 그란폰도 자전거 대회’에서 부스 운영을 통해 생긴 수익금 일부를 무궁화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고 군과 연계한 정책사업 활성화, 취약계층 봉사 등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기 위해 2024년 9월 창단됐으며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봉사 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다.
홍천군 청년연합회 김진환 대표는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며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올해도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장학생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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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생명존중문화 조성 릴레이 챌린지 실시
홍천군, 생명존중문화 조성 릴레이 챌린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5월 14일 오전 9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번 ‘나는 생명지킴이이다’ 1호인 신영재 홍천군수에 이어 홍천군의회 박영록 군의장이 참여해 살기 좋은 홍천군을 위한 자살 위기 대응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챌린지는 홍천군 자살률 감소를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하나로 홍천군수 및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여러 기관의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생명 존중 울타리를 구축해 홍천군의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시작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 내 자살 사건 발생 시 광범위한 슬픔, 두려움, 불안 등으로 인해 연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신속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며 이번 ‘나는 생명지킴이이다’ 캠페인을 시발점으로 홍천군과 여러 관계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살률을 감소시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다음 참여 기관으로 홍천군의회를 지목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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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예방관리 캠페인 전개
사천시,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예방관리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예방관리와 인식 개선을 위한 범시민 홍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에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사천시는 이를 기념해 ‘5월은 혈압 측정의 달’ 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대면·비대면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예방관리 홍보 △혈압 측정 및 1:1 건강상담 등을 포함해 지역축제, 전통시장, 사업장 등 다중 이용시설과 연계한 현장 중심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홍보 현수막, 시내버스 광고 시 공식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고혈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SNS를 통한 고혈압 빈칸퀴즈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사천시는 사천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와 협력해 고혈압 예방관리교육도 추진 중이다.
이 교육에서 고혈압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혈압 측정의 중요성에 대해 안내하고 전문 건강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될 수 있지만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고혈압 예방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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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산사태 위기 경보 단계, 실제 기상 상황 및 산사태 우려 여부 등을 고려해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산사태로부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된다.
군은 산사태취약지역 115개소를 수시로 현장 점검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측 정보 관리,·기상정보 모니터링, 상황 관리 등을 통해 평창경찰서 평창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업 체계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