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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 시행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군민의 행정편의를 향상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위해 5월 13일부터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령군은 고령군청 및 8개 읍·면사무소 등 총9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수수료 무료화를 통해 군민 누구나 다양한 민원서류를 경제적 부담 없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군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여러 불편사항을 찾아 해소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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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년 ‘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지원사업’
고령군, 2025년 ‘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지원사업’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14일부터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일자리 과정을 개설해 평생학습을 통한 직무 역량을 강화와 지역 일자리와 연계로 실질적인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 프로그램은 △강사 Skill up과정 △웰다잉 지도사 2급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 플라워 디자이너 △ 카페 창업 실무과정을이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이들 프로그램은 통해 참가자들이 기술과 역량을 향상시킨 후 지역의 인적 네트워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수강신청은 대가야문화누리 가족행복과로 방문 접수 또는 고령군 평생교육포털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육에 필요한 재료비 등은 수강생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 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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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한국 전통 및 세계 문화 체험 부스 운영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는 한국 문화 체험” 및 “다함께 즐기는 세계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경북과학대학교와 협약한 외국인 정착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의 전통 문양인 자개를 이용한 자개 키링 만들기, 베트남 전통악기인 짝까짠 만들기, 나라별 국기를 이용한 나만의 디퓨저 만들기, 세계 전통 의상 포토존 등 여러 국적의 외국인 주민과 군민이 함께 문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행사로 기획했다.
성주군은 “이번 축제가 여러 국적을 가진 외국인과 군민이 교류하고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성주군에서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비자 추천 대상자 모집 및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외국인도 살기 좋은 성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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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에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특구 구축
창원특례시, 진해에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특구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트라이포트를 기반으로 한 해양·항만 국제물류 중심도시 도약에 나선다.
진해 수도동 일대에는 진해신항, 인근 가덕도에는 신공항 건설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진해신항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3배 수준인 884만㎡의 규모로 지능화·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 항만으로 조성된다.
지난 2023년 정부 사업인 남방파제부터 설계시공 일괄 공사로 발주가 시작됐으며 본격적인 신항 건설을 위한 대형 공사 발주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9년 3선석, 2032년 6선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45년까지 전체 21선석이 들어선다.
진해신항과 함께 여객과 화물이 들어오는 동남권 관문 역할을 할 가덕도 신공항은 총면적 667만㎡의 규모에 24시간 운영되는 국제공항으로 계획됐다.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서 부지 조성 공사 기본 설계에 들어갔으며 올해는 기본 설계가 적격 판정을 받으면 현장 진입도로 및 안전 울타리 등의 우선 시공분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물류산업 분야에서 트라이포트 운송 기반을 활용한 경제성장 모델이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트라이포트란 항만, 공항, 철도가 물류 중심으로 연결된 운송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 세 가지 운송 수단을 연결함으로써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제무역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이동을 가능케 한다.
이에 시는 진행 중인 ‘창원 중심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특구 구축 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항만·공항의 배후단지 기반 시설 구축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바탕으로 특별법 제정에 대비한 전략을 세워 정부의 국제물류특구 국가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진해신항과 가덕도 신공항 건설로 인한 물류산업의 경제적 편익을 창원시로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스마트 항만물류·산업에 필요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항만·물류 비즈니스센터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국가 대규모 물류 기반 시설의 장기적 건설계획 및 단계적 운영계획에 맞춘 체계적 인력 양성을 위한 ‘항만·물류 전문 인력 양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완료한 바 있다.
앞으로 관계기관 등과 연계한 인재 양성사업을 더 구체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항만배후단지 조성 및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신항 배후단지에는 69곳의 중대형 물류업체가 운영 중이지만, 수요에 대비해 배후단지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웅동 배후단지 2단계는 2027년 준공 예정이며 북컨테이너 배후단지 2단계는 2035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여기에 더해 웅천동 일원 698만 3,979㎡에 항만배후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도 시작했다.
이는 축구장 978개 크기의 면적으로 지난 2월 국토부의 국가·지역 전략사업으로 선정돼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신속한 개발이 가능해졌다.
시는 진해신항 반경 10㎞ 이내 해당 3개 지구에 물류·제조·연구 등 산업시설과 도로·주차장 등 기반 시설, 항만근로자·입주업체 주거 등 근린생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땅길을 활용한 물류 흐름 개선을 위해 창원 중심의 영남권 30분대 철도망 구축에도 주력한다.
대구경북, 가덕도 신공항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동대구~창원~가덕도 신공항 고속철도 △창원산업선, 그리고 △진해신항선 △마산신항선 △녹산-진해 광역철도 사업을 올 하반기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함께 부산경남 전역 1시간 생활권 완성을 위해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속 개통 및 중리역 정차도 추진한다.
한편 창원시는 진해신항과 가덕도 신공항 시대를 맞아 국제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들을 핵심 현안 과제로 선정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각 정당별 후보자의 지역 공약화를 건의하고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 반영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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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한민국 대표 ‘청년친화도시’ 벤치마킹 잇따라
거창군, 대한민국 대표 ‘청년친화도시’ 벤치마킹 잇따라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월, 대한민국 최초의 ‘3대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전국 여러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자매결연도시인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청년정책 견학을 위해 거창군을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청년문화거점공간인 ‘거창청년사이’에서 진행됐으며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과장을 비롯한 20여명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년친화도시 거창의 우수 사례와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년몰 ‘거창in140’과 국가정원 지정 등록을 추진 중인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거창 창포원’을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 발전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을 조성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2023년 9월 ‘청년기본법’ 개정을 통해 법제화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전국 3개 지자체가 지정됐다.
거창군은 지방 군 단위이자 농촌 지역,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유일하게 지정됐다.
지역이 가진 자원과 특색을 살려 청년-주민-공무원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많은 정책에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전라북도 고창군, 전라남도 순천시 등 유사한 여건의 시군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완연한 봄날 바쁜 일정에도 거창군을 방문해 주신 화순군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자체 간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좋은 정책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시로의 청년 유출과 수도권 집중 현상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청년친화도시에 지정된 만큼 지역에서도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거창, 살고 싶은 거창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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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규모점포 대상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대규모점포 대상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5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대규모점포 대상 안전검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형 유통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창원특례시 지역경제과가 안전총괄담당관, 소방, 전기, 시설 분야별 전문가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일정과 대상은 △ 5월 14일 롯데백화점 창원점 △ 5월 16일 대동백화점 △ 5월 19일 롯데마트 마산점 △ 5월 21일 이마트 마산점 △ 5월 23일 홈플러스 진해점 5개소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안전사고 사례를 반영해 △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 전기설비 △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 시설물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후속 조치를 통해 개선할 방침이다.
이유정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비롯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 여러분도 주변의 위험요소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고 점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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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오는 10월 전국 최초 ‘진주형 MaaS’ 도입한다
진주시, 오는 10월 전국 최초 ‘진주형 MaaS’ 도입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새로운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진주시는 오는 6월 첨단 교통기술을 활용한 미래교통체계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주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주시의 모빌리티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제도적·제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고 이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 사례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 구축 △모빌리티 수단 간 환승시 환승마일리지 제공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진주시는 이 조례를 바탕으로 이번 제1회 추경예산에 진주형 MaaS의 환승마일리지 제공과 DRT 운영을 위한 예산 13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후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DRT 운송사업자를 공모해 선정해, 9월에는 실증테스트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10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진주형 MaaS는 전국 최초로 민간플랫폼을 활용해 광역교통수단을 환승대상에 포함한 광역환승마일리지 제도로서 외부인의 유입을 늘려 지역 관광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외곽형·관광형DRT의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해소는 물론 주요 관광지의 이용수요가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인 진주형 MaaS와 DRT를 타 지자체보다 선도적으로 추진해 사통팔달의 진주시로서의 도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친환경 미래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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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중앙부처 방문해 국비 확보 총력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사천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2026년 당초예산규모 1조원 시대 개막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5일 행정안전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내년도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서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축동초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위험 취약 지역을 개선할 수 있는 재해 위험 예방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환경부를 찾아 △사천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서포지역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등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 분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우주항공산업의 거점도시로서 기반 조성 마련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에 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동식 시장은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과 대응을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향후 부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속적인 대응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조 체계를 강화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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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회 추경예산안 3,375억원 편성·제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3,375억원 규모로 편성해 5월 15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한다.
경북 일대를 휩쓴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지 50여 일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산불피해 지원과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자 2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추경이 반영될 경우, 안동시의 일반회계는 기존보다 3,050억원 늘어난 1조 9,110억원이 되며 상·하수도 등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는 325억원이 증가해 1,753억원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 예산 규모는 2조 863억원에 이르게 된다.
안동시가 예산 1조 원을 처음 넘어섰던 2017년 제1회 추경 이후 8년 만에 2조 원을 돌파한 것이다.
비록 초대형 산불 발생에 따른 정부예산 지원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주요한 역할을 했지만, ‘2조 원 시대’를 연 것은 시 재정운영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단연 산불피해 복구다.
일반회계 증액분 3,050억원 가운데 약 67%에 해당하는 2,050억원이 산불 극복을 위한 예산으로 편성됐다.
시는 보통교부세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비롯한 모든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재정 투입에 나섰다.
우선, 5월 8일 행정안전부에서 교부된 사유시설 피해 생활안정 지원금을 비롯한 산불피해 기업·소상공인 영업시설 철거비 국비 1,204억원과 시비 245억원이 추경안에 반영됐다.
이 예산은 최대한 신속하게 피해 주민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또한, 피해 농가의 적기 영농을 위한 농기계 지원 170억원,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재난폐기물 처리비 100억원 등도 반영됐다.
시는 산불 피해에 대한 직접 지원뿐 아니라, 대규모 재해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여행이 기부다’ 캠페인과 연계한 지역회생 콘서트에 3억원, 관광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에 1억원이 편성돼 시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안동사랑상품권 할인액 보전금 33억원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및 이차보전금 8억원 등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도 마련했다.
시는 산불 복구를 최우선으로 삼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예산을 배분했다.
△구 안동역사 토지 및 지장물 보상비 54억원 △수상대로 도로확장 25억원 △송현사단 ~ 안기간 도로개설 11억원 등 계속사업 예산도 포함했다.
더불어 △버스정보시스템 확장 23억원 △어르신 등 대중교통 무료승차 손실보전 14억원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7억원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도 꼼꼼히 담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추경은 산불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해 과감히 재정을 편성했으며 산불로 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한 예산도 소홀함 없이 챙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유의 산불재난으로 지역 산업 기반과 삶의 터전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정부 지원 등을 바탕으로 지금의 위기를 지역 경제 재건의 발판으로 삼아 반드시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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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족과 함께 즐기는 5월 해군 음악회 열어
창원특례시, 가족과 함께 즐기는 5월 해군 음악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저녁 진해아트홀에서 가족 단위 시민들과 함께하는 해군 음악회 ‘Thank you, heroe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찰, 소방, 해경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해군이 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했으며 진해구와 해군진해기지사령부가 협력해 첫 선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해군 군악대의 웅장하고 감미로운 연주를 비롯해 마술쇼,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군병으로 복무 중인 인기 아이돌 NCT 태용이 사회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또한 따뜻한 가족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제복공무원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한 특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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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놀 유니버스’ 와 손잡고 관광 전환 시동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관광객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전략을 통한 지역 관광의 전환점 마련에 나섰다.
춘천시는 15일 시청 접견실에서 ‘놀 유니버스’ 와 ‘야놀자리서치’, ‘경희대 H&T 애널리틱스센터’ 와 함께 ‘춘천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놀 유니버스는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 트리플’ 이 합쳐져 새로 출범한 국내 대표 여행·여가·문화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야놀자리서치 측이 춘천시를 관광도시로서 높은 잠재력을 지닌 지역으로 자체 선정해 협업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글로벌 관광 허브-스포크 전략 분석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춘천 내·외국인 관광객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관광 콘텐츠 공동 기획 등으로 민간·학계·플랫폼이 협력하는 데이터 기반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이 체결된 이후에는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춘천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지역 특성과 관광 인프라를 살펴보는 1박 2일간의 팸투어도 진행된다.
김시언 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춘천 관광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춘천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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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너우니갤러리, 제3회 작가초대전 개최
진주시 너우니갤러리, 제3회 작가초대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무지개동산에 위치한 ‘너우니갤러리’에서 일담 박용실 작가의 서예 초대전을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담 박용실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이면서 진주시 평생학습관 서예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예 작품 20여 점이 선보이며 작가 특유의 서체와 깊은 내면의 울림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서체의 조형성과 글의 의미를 함께 탐색하며 관람객에게 여운과 감동을 전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너우니갤러리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작가 초청전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열린 △서하 장명옥 작가의 한국화 전시와 △정기만 서양화 작가의 액션페인팅 전시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박용실 작가의 서예 작품 역시 예술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작가 초청 전시’ 외에도 너우니갤러리는 연중 총 23회의 전시 일정을 운영하며 회화·서예·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갤러리 운영 시간을 평일에서 토요일까지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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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전시관, 2025 공예주간 프로그램 ‘촉석루의 빛’ 참여자 모집
진주남강유등전시관, 2025 공예주간 프로그램 ‘촉석루의 빛’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5년 공예주간 오픈스튜디오 ‘진주, 공예의 결을 따라 걷다’를 맞이해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촉석루의 빛’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공예작가인‘전병애’작가와 함께 촉석루의 빛을 담은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총 10회차를 운영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회차 당 정원은 10명이며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는 보호자와 함께 예약해야 한다.
‘촉석루의 빛’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전화 또는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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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으로 안심보육환경 조성
진주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으로 안심보육환경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안전교육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보육교직원이 반드시 이수해야하는 의무교육으로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하루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장애인식 개선 교육 등 아동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조치하는 과정을 실습해 보면서 보육교직원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또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은 아동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차별 없는 포용적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적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숙경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우리 보육교직원들이 연 1회 의무적으로 받아야 되는 교육을 진주시에서 집합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을 토대로 앞으로도 더욱 세심하게 아이들을 보살펴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보육교직원의 역량강화는 아동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법정 의무교육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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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민권익위와 함께‘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봉화군, 국민권익위와 함께‘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4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상담실을 운영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권익구제 서비스로 고충을 겪고 있지만, 방문이나 인터넷 민원 신청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민원 상담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선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소비자원과 협업해 지적 민원과 소비자 피해구제 관련 상담도 함께 제공했다.
이날 상담실에는 여러 민원인이 찾아와 전문 상담관과 함께 고충을 상담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상담 민원 중 단순 질의나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했다.
고충 민원, 제도개선 사항 등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국민권익위로 접수 후 해결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이나 애로사항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군민 가까이에서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하며 군민 중심 행정을 위해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