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춘천 김유정문학촌서 즐기는 몰입독서 ‘리딩웨이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자연과 문학, 독서를 결합한 춘천형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춘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0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참여형 야외 독서 프로그램 ‘리딩웨이브 IN 춘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쁜 책마을, 김유정문학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리딩웨이브 IN 춘천’은 야외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가는 참여형 몰입 독서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본행사 장소인 김유정문학촌에서 진행돼 눈길을 끈다.참가자들은 문학촌 곳곳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독서에 몰입하고 서로의 문장을 교환하며 책을 매개로 한 교류를 경험하게 된다.특히 김유정 작가의 문학적 정취가 살아 있는 공간과 자연 풍경이 어우러져 단순한 독서를 넘어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리딩웨이브는 지난해 하중도 생태공원에서 처음 운영된 이후 꾸준한 호응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4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공지천 일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423명이 참여해 참가자의 절반가량이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나는 등 독서를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특히 20~30대 참여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독서문화 흐름도 확인됐다.공지천 수변공간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의 모습은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며 ‘힙한 독서문화’라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춘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와 관광, 휴식을 결합한 춘천형 독서문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선애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리딩웨이브는 오는 9월 열리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 공간인 김유정문학촌을 시민들이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본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의 도시 춘천’ 만의 독서경험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예방 ‘마음 공감 아웃리치’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평창군청, 평창교육지원청, 평창경찰서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대화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 마음 공감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또래 간 공감과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대외 활동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냈다.프로그램은 ‘고민 해결 존’과 ‘마음 공감 존’ 으로 구성됐다.‘고민 해결 존’에서는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 속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카드를 활용해 올바른 대처 방법과 도움 요청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마음 공감 존’에서는 감정 스티커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서로 공감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청소년 전화 1388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지원체계를 안내하며 위기 상황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을 더 친숙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또래 간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
영주시,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영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32개소이며 이 가운데 28개소는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4개소는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받았다.합동 현장점검에는 영주시 아동청소년과를 비롯해 영주교육지원청, 영주경찰서 교통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가 참여했다.각 기관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와 안전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운영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특히 어린이 승하차 시 보호자 동승 여부와 하차 확인 장치 작동 상태, 좌석 안전띠 관리 상태 등 어린이 통학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영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는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석류마켓 개최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석류마켓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석류클럽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석류마켓’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인 석류클럽의 운영 활성화와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와 판매·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된다.시민참여단이 직접 운영하는 4개 분과별 친환경 용품 판매부스를 비롯해 아나바다 부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자 공예품 판매부스 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양말목 키링 만들기, 보드게임, 그림 부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체험부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과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관내 여성복지시설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석류클럽이 시민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
고성군, 상반기 취약계층 일상자립 프로그램 성료
고성군, 상반기 취약계층 일상자립 프로그램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26일 오후 2시, 고성종합사회복지관 본관에서 상반기 취약계층 일상행복당당한 일상자립프로그램 요리수업과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3월 3일부터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상반기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과정은 △정서안정 △디지털 교육 △신체강화 △금융교육 △요리 수업 등 실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마지막 회기인 요리 수업에서는 ‘미니 케이크’ 만들기를 주제로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케이크를 직접 꾸미고 완성하며 지난 3개월간의 도전과 성장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과정 중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요리 수업은 참여자들이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편식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식생활 자립역량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지난 3개월간 배운 요리와 교육 덕분에 일상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자립의 기초를 다진 참여자분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
통영시, ‘뮤직웨이브’통영관악합주단 공연 성료
통영시, ‘뮤직웨이브’통영관악합주단 공연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핵심 사업인 음악이 흐르는 도시 ‘뮤직웨이브’통영관악합주단의 공연이 지난 23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아이리스 마칭밴드의 활기찬 오프닝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통영관악합주단의 웅장하고 수준 높은 연주를 바탕으로 성악, 무용, 전통연희패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연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공연 후반부 한국 전통 무용과 태평소, 역동적인 상모놀이가 신들린 듯 어우러지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뿜어냈으며 대미를 장식한 피날레 곡에서는 ‘강구안 브릿지’의 화려한 야간 분수쇼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쏟아지며 무대와 바다가 하나되는 장관을 연출해, 객석으로부터 끊임없는 박수갈채와 환호를 이끌어냈다.‘뮤직웨이브’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공연의 열기는 6월 및 하반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뮤직웨이브가 통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으며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오는 10월 1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5-27
-
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성료
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 평림생활체육공원, 통영공설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41개 학교 및 클럽에서 총 73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쳤으며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학년부 39개 팀과 저학년부 34개 팀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해 대회 수준의 깊이를 더했다.치열했던 조별 예선 및 본선 토너먼트 끝에 지난 22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고학년부 결승전에서 경북자연과학고가 안산 FC 를 2:1로 꺾고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데 이어 다음날 열린 저학년부 결승전 역시 경북자연과학고가 부산동래고를 상대로 2:1로 승리하면서 명실상부 고교축구 최강자의 영예를 안았다.통영시는 올해 상반기 ‘2026 통영시 동계 축구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제31회 무학기 전국고교 축구대회’까지 세 차례에 걸친 전국 규모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함으로써 축구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대규모 선수단·관계자의 통영시 장기체류에 따른 관내 숙박업소, 식당 등 지역상권에 큰 활기를 불어넣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대회 관계자는“앞으로도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강화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의 체육대회 유치·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
통영시, “취업 준비 비용 걱정 덜어요”…청년 지원 확대
통영시, “취업 준비 비용 걱정 덜어요”…청년 지원 확대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취업 준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추진한다.총사업비는 지난해 1200만원에서 올해 170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지원 대상도 기존 90여명에서 130여명으로 확대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지원 항목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증 및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응시료와 취업 관련 온·오프라인 교육비이다.응시료는 1인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온라인·오프라인 교육비는 각각 최대 20만원까지 실비 지원된다.단, 교육비는 수강 진도율 80% 이상이거나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신청은 통영시청 제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통영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27
-
합천군, 2026년 신중년 인생학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합천군, 2026년 신중년 인생학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에서는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군민들을 위해 2026년 신중년 인생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6월 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연령제한은 없이 합천군민 누구나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근 관심사를 적극 반영해 다채롭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생애설계 과정을 비롯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일상 속 AI 활용법, 재테크와 연계한 AI 와 함께 만드는 생활 속 수익 이야기 등이 진행된다.또한 정서적 풍요를 채워줄 나를 기록하는 글쓰기 등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익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합천군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합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현재 모집 중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군 관계자는 “새로운 인생 2막을 멋지게 열어가고 싶은 합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27
-
고성군, 복지·치유·농경문화 연계한 ‘살기 좋은 농촌’ 만든다
고성군, 복지·치유·농경문화 연계한 ‘살기 좋은 농촌’ 만든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한다.여성농업인의 복지·건강 지원부터 전문역량 강화,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 치유농업 확산, 농경문화 소득화모델 구축사업까지 연계해 살기좋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여성농업인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 다각화 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1인당 연간 20만원 상당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여성농업인의 문화생활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출산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영농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돕고 있다.또한, 1인당 연간 22만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비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농업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노출 등 직업성 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여성농업인 전문역량 강화 및 농촌 리더 양성 여성농업인 전문역량 강화와 농촌 리더 양성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자격증 취득과 전문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여성농업인 치유·체험 교육, 탄소중립 실천교육, 농촌자원 융복합 전문능력 개발 등을 통해 농촌을 이끌어갈 여성리더 육성에도 나서고 있다.아울러 새로운 농업기술 정보 제공을 위한 정보지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해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여성농업인센터 운영을 통해 고충상담, 교양강좌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선도 여성농업인 단체 육성과 생활개선회 활동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한다.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으로 농업인 보호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과 보호구 지원을 통해 농작업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폭염 대응 예찰활동과 예방 홍보물품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특히 기후 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농업에 복지를 더하다 ‘치유농업’확산 및 맞춤형 지원 확대 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시범사업인 ‘식량작물 활용 치유프로그램 보급사업’을 통해 콩 등 식량작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에도 나서고 있다.식량작물을 이용한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 개발로 치유농장 활성화와 농촌 활력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경남도농업기술원 공모사업인 ‘치유농업 및 복지서비스 확대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치유농업 서비스 기반 확대와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치유농업과 돌봄·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사회적 돌봄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치유농업의 확산 및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국가중요농업유산 ‘둠벙’연계 ‘농경문화 소득화모델 구축사업’본격화 고성군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둠벙 등 전통 농경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 기반 마련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마동호습지 인근의 거류면 거산리, 마암면 삼락리, 두호리 등 둠벙 자원이 풍부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부터 2년간 총 4억 2천만원을 투입해 농경문화 자원 발굴과 콘텐츠 개발, 체험관광 활성화, 브랜드상품 개발, 마을법인 설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둠벙과 농업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과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추진위원회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5-27
-
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전 및 인권보호 교육 실시
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전 및 인권보호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5명과 관내 고용주 2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권익 보호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여름철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권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이어지는 이른 무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해 야외작업시 반드시 지켜야 할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과 열사병 등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고용주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사전점검표 작성방법과 휴게시설 설치·관리기준 점검표 활용법 등을 교육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응급처치 및 재해예방 중심의 작업 안전 교육과 함께 △최저임금·각종 보험 안내 △인권침해 예방 교육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또한, BNK 경남은 행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금융사기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약검사와 함께 기초 건강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온열질환 고위험군 근로자를 별도로 선별·관리하는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김화진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 신뢰하며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농촌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고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고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5월 26일 오후 3시에 군청 중회의실에서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내실을 기하고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해 남은 기간 철저한 점검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유형 10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열화상카메라, 화재감지기테스트기 등 전문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점검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점검 기간 동안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으로 차질없이 마무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고성군은 단순한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전조치를 이행해 군민이 일상 속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성군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26-05-27
-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상반기 운영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상반기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 26일 하이면 덕호리 신덕마을회관에서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운영 위원회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심마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운영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활성화 방안으로는 △치매안전망 구축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기억력 검사 등 홍보활동 강화 △치매파트너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제안된 의견은 향후 치매안심마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현재 고성군은 고성읍 죽계리, 하이면 덕호리, 거류면 감서리 등 3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과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해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안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을별 운영 위원회를 활발히 이끌어 가고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해수온도 증가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어패류 섭취 및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감염병으로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해수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이며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의존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서는 △어패류는 반드시 85 이상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어패류는 5 이하에서 저온 보관하기 △조리 전후 도마·칼 등 조리기구 소독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피하기 △해산물은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세척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특히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조리·보관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7
-
‘월아산 숲속의 진주’,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6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여름 축제와 행사의 이용객 안전사고에 대비해 ‘산림 레포츠 시설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에코 라이더·짚라인 등 고소 시설의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구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훈련에는 진주시 산림정원과 직원과 산림 레포츠 시설의 운영 요원, 진주·산청·의령·함양·거창·합천소방서 119 특수대응단의 구조대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같은 구조·구급 합동훈련을 진행했다.특히 △탑승 중 장비 이상 상황 △이용객 고립 상황 △트롤리 멈춤·이동 불가 상황 등을 가정해 △초기 상황 전파 △이용객 안전 확보 △구조장비 활용 구조 △응급조치 △인명 구조 절차 등을 실전처럼 점검했다.진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대응 지침을 재점검해 여름철 축제와 행사 기간에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산림 레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산림 레포츠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반복 훈련으로 안전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월아산 산림레포츠 시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