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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머무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 다음달 3일 개막
벚꽃 아래 머무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 다음달 3일 개막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머무르는 관광도시’경주 브랜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참여와 소비 확대도 기대된다.행사 기간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밤에는 벚꽃길을 활용한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 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밖에도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돌담길 레스토랑’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돌담길 마켓’ 이 운영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무료 사진 인화와 벚꽃 포토존, 엽서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시는 행사 기간 사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사 기간 황남빵 삼거리부터 첨성대 삼거리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고 우회 안내를 통해 방문객 불편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대릉원 돌담길 축제는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체류형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이 경주에 더 오래 머무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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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반기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 접수
경주시, 상반기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 접수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친절한 외식문화 확산과 음식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주시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을 받는다.이번 추천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친절한 음식점을 발굴하고 알리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음식점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경주의 외식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대상은 영업자와 종사자의 친절한 응대가 돋보여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경주시 소재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해당 음식점의 음식 사진과 소비 영수증을 준비한 뒤, 본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음식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 업소명 경주베스트친절음식점 경주맛집을 포함해 게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추천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주페이 3만원권이 지급되며 총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당첨자는 5월 12일 발표된다.추천된 업소는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현지심사에서는 맞이 배웅 태도, 응대 서비스 수준, 고객편의시설, 위생관리, 체감 만족도 등 6개 분야 13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여기에 위생등급제 지정, 모범음식점 아동친화음식점 안심식당 참여 여부와 추천 실적 등을 반영해 가점을 부여한다.경주시는 2026년 베스트 친절음식점을 상 하반기 각각 5개소씩, 모두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업소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최병길 경주시 식품위생산업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친절한 음식점을 발굴하고 알리는 이번 추천이 지역 외식문화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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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경주향우회, 경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 기탁
재울경주향우회, 경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재울경주향우회가 고향 발전을 위해 3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28일 울산 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행사에서 이뤄졌다.재울경주향우회는 이번 기부를 통해 경주시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재울경주향우회는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경주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11개 지역별 향우회를 중심으로 약 3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정기적인 교류와 고향 방문 등을 통해 고향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이도형 회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중심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재울경주향우회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에 대해서는 구간별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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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 농촌지도자 한마음가족대회 개최
2026년 합천군 농촌지도자 한마음가족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합천군 농촌지도자 회원 및 가족,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본 행사를 빛내기 위해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장, 장진영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격려사 및 축사,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화합 한마당에서는 가족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이 펼쳐져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지도자 여러분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셨다"며 "이번 한마음가족대회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합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순갑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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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문화의집 자치기구 워크숍 성료
거창군, 청소년 문화의집 자치기구 워크숍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일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치기구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소통과 팀워크 활동을 통해 친구들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또한 사전 안전교육과 건강 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일정에 따라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플래시백 계림에서 미디어아트를 체험하며 새로운 문화적 감수성을 키웠고 불국사에서는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어 동궁과 월지 야경 관람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체감했으며 경주월드에서는 자유로운 체험활동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팀워크 활동을 통해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꼈다", "모둠 활동을 하며 '우리'를 먼저 생각하게 됐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협동의 기회를 제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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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거창군,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군민의 생활 실태와 사회 변화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를 실시한다.본 조사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에서 매년 실시하며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 포함된 관내 표본 800가구를 대상으로 보건 가구 가족 사회 안전 환경 5개 분야 52개 항목에 대해 진행한다.조사는 원칙적으로 조사원들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가구에 한해 4월 2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 조사 방식도 병행한다.거창군 관계자는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정책 수요를 파악해 향후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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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원메가쇼 2026 시즌1’ 박람회 참가 우수 농식품 43여 종 선보이며 수도권 판로 개척
함양군 ‘수원메가쇼 2026 시즌1’ 박람회 참가 우수 농식품 43여 종 선보이며 수도권 판로 개척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메가쇼 2026시즌1'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정가네식품 진앤진푸드 딸기엄마양파아빠 화신영농조합법인 그농부 오가뷰 만석지기농장 우리농원 패미로스 까매요 지리산홍화인 함양농협가공사업소 등 12개 업체가 참여해 건강식품, 부각, 청류, 차류, 육가공품 등 특색 있는 함양 농식품 43여 종을 선보였다.참가 업체들은 현장에서 제품 시식과 상담을 진행하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판로 확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박람회에 참가한 한 업체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직접 확인하며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여러 업체가 함께 참여해 함양군 농식품에 대한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업체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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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벚꽃마라톤 대회 참가자 대상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시식 행사 성황
합천벚꽃마라톤 대회 참가자 대상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시식 행사 성황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9일 열린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시식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시식행사는 합천군 축산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축산물을 선보이며 마라톤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다.행사에서는 합천축협이 합천 대표 특산물인 합천황토한우 불고기 400kg을 준비해 제공했으며 대한한돈협회 합천지부는 햄버거와 또띠아, 삼겹살 볶음밥 등 2000인분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나눴다.또한 대한양계협회 합천군지부는 닭강정 200kg을 준비해 현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마라톤을 완주한 참가자들과 가족, 관광객들은 합천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맛보며 합천 축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산웅군인 합천군의 우수한 축산물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물 소비가 확대되고 축산농가의 소득 안정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를 통해 지역 축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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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결핵예방주간 운영 성공적 마무리
통영시, 결핵예방주간 운영 성공적 마무리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추진한 결핵 예방 홍보활동과 ‘결핵예방주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 발견 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우리나라는 여전히 결핵 발생률이 높은 편으로 질병관리청은 ‘기침 2주 이상 시 결핵검진’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따라 통영시는 3월 초부터 관내 병원,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조기검진 홍보를 실시했으며 결핵예방주간에는 캠페인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예방 주간 동안 교육 홍보 캠페인 등 총 25회를 추진해 약 13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교육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의 조기검진 참여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통영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증상 발생 시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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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통영시,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0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통합적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통영시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정신응급 대응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회의에는 통영시보건소, 통영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방서 통영정신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신응급 대응 절차 및 기관별 역할 점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개입 연계 강화 방안, 해양 특수환경에서의 정신응급 대응 절차 논의, 위기상황 대응 사례 공유 및 개선과제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통영시는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가 공동 대응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평가, 안정유도, 정신건강상담 등 초기 응급 개입을 실시하며 필요시 정신의료기관과의 신속한 치료 연계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통영시보건소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단일 기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절차를 재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정신응급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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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통영시협의회,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 서다.
바르게살기통영시협의회,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 서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5일 함안입곡군립공원에서 열린 ‘녹색생활 실천 그린경남 가꾸기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가 주최한 가운데, 경남 18개 시 군 협의회 소속 회원 900여명이 참여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 목수국 2000그루를 식재하며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이날 통영시협의회에서는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성영수 산악회장, 손미영 여성회장, 이덕수 청년회장 등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심기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조영인 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심은 나무가 훗날 울창한 숲으로 성장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미래 세대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정신을 실천하며 법질서 확립 캠페인 및 마약퇴치 캠페인, 바다지킴이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산불 예방활동,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병원 안내 봉사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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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 축제 공모사업 선정
함안군,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 축제 공모사업 선정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 축제'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2026년 10월 개최될 예정이며 '아라가야가 품은 무형유산'을 주제로 함안의 지역적 특성과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추진된다.특히 진주, 김해, 밀양, 창원, 거창 등 도내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형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축제는 지역 무형유산 공연을 비롯해 도내 무형유산 초청 공연, 무형유산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도민과 관광객이 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함안군 문화유산담당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도내 무형유산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함안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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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별 볼 일 있는 ‘재즈 나이트’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별 볼 일 있는 ‘재즈 나이트’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0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와 음악이 결합한 특별한 문화 행사 '재즈 나이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천문과학 콘텐츠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천체투영관의 몰입형 영상 환경 속에서 재즈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관람객들은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영상과 함께 재즈 음악을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Volcano 밴드'가 참여한다.색소폰, 트럼펫, 피아노,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소리꾼으로 구성된 밴드는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팀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우주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함께 소리꾼이 참여하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재즈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밤하늘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음악적 감성과 과학적 호기심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최대 8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예약은 밀양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3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입장료는 성인 1만원, 학생 8000원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주를 더욱 감성적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과학과 문화가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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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기반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확충
교육발전특구 기반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확충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을 싣고 있다.대표적으로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은 온라인 강의, 입시컨설팅, 학습 멘토링, AI 기반 문제풀이 앱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거점스터디센터 조성도 순항 중이다.신축 평생학습관 2층에 약 80석 규모로 조성되는 이 공간은 2027년 1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방과 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학생 맞춤형 입시 학습 지원 강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된다.특히 입시컨설팅은 변화하는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 방향에 맞춘 1:1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돕는다.올해는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1:1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학습 고민을 해결하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AI 기반 문제풀이 앱을 통해 개인별 학습 수준과 취약 영역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환경도 구축하고 있다.아울러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과의 협력해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촘촘한 교육복지 밀양시는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복지 확대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매년 교육경비 지원계획을 수립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교 무상교육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원어민 1:1 전화 화상 영어 사이버스쿨과 1인당 연간 10만원이 적립된 교육지원카드를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지원은 가정 여건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학생의 안전한 귀가까지 책임지는 교육환경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늦은 시간에 학교 활동이나 학원 수업을 마친 읍면 거주 학생들의 안전 귀가를 돕기 위해 택시 이용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방학 기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제 학습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했다.이와 함께 휴대전화 뒷면 부착형 스마트 안심벨을 지원해 위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장학 선순환 구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2003년 설립된 밀양시민장학재단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특히 올해는 대학 장학생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인 3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러한 장학 지원은 학업 지속성을 높이고 지역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의 기반이 될 것이다.학생이 성장하는 '교육도시 밀양'밀양시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에서도 충분히 꿈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체감도 높은 교육정책을 통해 교육도시 밀양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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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밀양시,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밀양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된다.에 따라, 전문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시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5회에 걸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은 경영자 리더십 확립 근로자 참여 활성화 유해 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비상조치 매뉴얼 마련 및 도급 관리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핵심 요소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지도를 받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4일까지 밀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밀양시청 안전재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정보 부족과 재정적 부담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여전히 많다"며 "안전한 근로 환경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인 만큼, 이번 지원 사업에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