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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KBS열린음악회’ 9,500여명 운집 속 성황리 개최
거창군, ‘KBS열린음악회’ 9,500여명 운집 속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 거창창포원 다목적광장에서 KBS 열린음악회가 9,500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KBS와 거창군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봄꽃이 만개한 창포원의 아름다운 자원경관과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주언·김일수 경남도의원, 거창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 관광객 등 9,5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
공연은 박소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소찬휘, 박현빈, 태진아, 이부영, 우연이, 황가람, 경서 누에라, 소프라노 이해원, 테너 존노, 크로스오버 가수 박현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환영 인사를 통해 “푸르른 5월, 거창의 대표 관광지인 창포원에서 열린음악회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이 행사의 주인공으로 아름다운 열린음악회와 함께 거창창포원에서 아름다운 추억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거창창포원은 경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거창군의 대표 생태관광지”며 “앞으로도 제2창포원 조성, 국가정원 지정 등 미래지향적 관광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녹화 방송은 오는 6월 8일 저녁 6시,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거창창포원에서 ‘거창에 On 봄축제’ 가 함께 열리고 있으며 오는 5월 18일까지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경관 조명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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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생활 필수 주요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실시 중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15일 관계 공무원, 안전보건공단,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관내 핵심 시설인 양산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양산하수처리장은 1998년에 준공됐으며 2004년 증설을 통해 하루 98,000㎥의 처리용량을 갖춘 양산시 내 중요한 하수도 시설 중 하나다.
이러한 시설의 중요성을 고려해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하수처리장 내 지반침하가 우려되는 구간과 건조동 내 누출사고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 등을 중심으로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한 질식사고 사례가 보도됨에 따라, 침전지 등 밀폐공간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됐다.
밀폐공간 점검에서는 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작업 절차와 필수 점검 항목을 확인하고 작업 전·중 환기 상태,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의 중요성, 질식재해 예방 장비 사용 등을 직접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점검이 이뤄졌다.
양산시는 올해 양산하수처리장을 포함해 총 82개 재난 및 안전사고 우려 시설에 대해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하수처리장은 악취 등으로 근무환경이 열악해 작업자들이 기피하지만, 사고 발생 시 도시 기능 전체가 마비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작업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며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이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범국가적 활동이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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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오태완 의령군수,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아시아월드뉴스] 오태완 의령군수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의령군은 1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5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오 군수가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2023년·2024년, 2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 우수에 이어 올해는 군 최초로 최우수 평가를 받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지난해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등급을 매겼다.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에서 의령군 5개 분야 합산 총점이 87점을 넘어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특히 목표 달성 분야와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령군은 2024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웃돌며 현재까지 모든 공약사업이 단계별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는 것에 좋은 점수를 얻었다.
공약사항 관련 규정 훈령을 상위 규범인 규칙으로 변경 제정해 공약 평가의 제도적 기반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약 추진계획과 분기별 실적, 예산 운영 등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책실명제를 역대 최대로 확대 시행한 점과 군민공약평가단·주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주민 소통에 힘써온 노력도 인정받았다.
군민공약평가단은 지난해 8월 공약 평가 회의를 열고 54개 공약 가운데 33개가 우수하고 90% 이상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수행된다며 후한 점수를 줬다.
군민이 군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군수와 직접 소통하는 신뢰행정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주민배심원단은 경남 군부 중 최초로 시도됐다.
현재 군은 민선8기 공약으로 농촌협약 공모사업 유치, 청년 커뮤니티 시설 조성, 궁류총기사건 추모공원 조성, 의병의 날 국가기념행사 유치 등 굵직굵직한 사업을 이행 완료했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 8기 의령군 발전을 위한 첫 로드맵에 이어 전반기 전체 점수도 합격점을 받았다"며 "군민과의 약속은 지키려고 노력했고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 하려고 노력했다 의령 미래를 위해 꼭 해야 하는 사업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책임 있게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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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이재욱, 미스터리 멜로 사극 도전…‘인생 캐릭터’ 경신 예고
사진제공 = 넷플릭스, 로그스튜디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이재욱이 ‘탄금’을 통해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오늘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은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극 중 이재욱은 실종 전의 기억을 모두 잃고 비밀을 지닌 채 돌아온 ‘민상단’의 잃어버린 아들 홍랑으로 분한다.
외모뿐 아니라 말투, 행동, 습관까지 모두 홍랑과 닮았지만, 유일하게 그를 가짜라 믿는 재이와의 팽팽한 긴장 속에서 점차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이재욱은 이번 작품에서 홍랑이 지닌 불안과 혼란, 감정의 동요 등을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강도 높은 액션까지 더해지며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으로 데뷔한 이재욱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어쩌다 발견한 하루’,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 등에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디테일한 감정 연기와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으며 ‘로얄로더’에서는 전작과는 색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 이재욱. 그가 ‘탄금’에서 새롭게 그려낼 홍랑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은 16일 오후 4시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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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센터 개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센터가 16일 보건의료원에서 분리되어 평창읍 세대공감센터 자리에 새롭게 문을 연다.
보건의료원은 작년 7월 군 조직개편에 따라 행정구역상 평창읍과 미탄면 2개 읍면을 합쳐 평창권역으로 묶어 소지역 건강 증진 사업에 착수했다.
건강관리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교육, 건강 측정, 신체활동, 영양 사업을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절주, 금연, 건강마을 조성, 모자보건사업 등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 증진 사업이 소외되는 지역 없이 모든 지역에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쓸 예정, 보건의료원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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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 참여기업 모집
통영시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신중년 구직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중소·중견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 모집 대상 기업은 주민등록상 통영시에 거주하는 신중년 구직자를 25년 1월 1일 이후 신규 채용한 통영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며 사업자등록증 상 업태에 제조업에 명시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신중년 근로자 1인당 250만원, 총 5명에게 지원한다.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해 5개월간 임금 지급 후 고용 유지 상태에서 고용장려금을 신청할 수가 있으며 선착순에 의해 사업자에게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통영시청 일자리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신중년이 더 많은 재취업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며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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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 시작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일찍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19일부터 20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8 ~ 29세 이하 경산 거주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6개월 이상 경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자여야 한다.
이 사업은 2025.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적용되며 결혼 가전·가구 구입에 소요되는 비용을 가구당 생애 1회 100만원씩 지원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주민등록초본 부부 각 1부, 혼인관계증명서 통장사본, 가전·가구 구입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이번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 사업은 청년 세대의 결혼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신혼생활의 시작을 돕기 위한 뜻깊은 정책”이라며 “결혼에 대한 경제적·사회적 장벽을 낮추고 긍정적 결혼 인식 확산을 통해 결혼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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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를 위한 “함안군, 2025년 춘기 조림사업”추진
미래 세대를 위한 “함안군, 2025년 춘기 조림사업”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5년 춘기 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림사업은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불량림 수종갱신, 입목벌채 수확지, 대규모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각 사업별 특성과 산주 의견 수렴해 편백, 백합, 쉬나무, 마가목 등 산림묘목 16종 327,399본 식재했다.
2024년 여름부터 조림 신청 접수를 받아 현장조사 및 관련 법령과 지침 검토, 대상지 확정 후 시행된 2025년 조림사업은 △경제림 조성 80.6ha △큰나무조림 20ha △내화수림대 조성 조림 20.24ha △지역특화림 18.07ha 달성했다.
산주 소득 향상, 다음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역특화조림-군북면 밀원수림은 함안군 최초로 고정형 양봉이 가능하도록 기획된 대단지 밀원수림이며 계절별 연속적인 개화 가능하도록 수종 선정해 식재하였으므로 경관 향상에도 큰 도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벌기령에 도달한 수목을 계획적으로 벌채하고 그 자리에 두릅, 음나무, 노각나무 등 특용수종과 탄소흡수 확충 기능이 우수한 수종 식재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순환임업의 모델 제시해 입목벌채에 대한 선입견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안군은 조림지 생육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풀베기사업, 덩굴제거사업 등 사후관리 추진해 조림목이 안정적으로 활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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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15일 ‘제28회 합천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분과 위원들은 ‘장애 틀린 게 아니라 다를 뿐’ 이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행사 참여자들에게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차별 없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제도 및 정책적인 지원과 더불어 긍정적인 인식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에서는 주민서비스박람회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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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약이행 ‘우수지자체’ 선정…정상 추진 95%
함양군, 공약이행 ‘우수지자체’ 선정…정상 추진 95%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100여 일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이행 완료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민선 8기 함양군은 ‘힘찬도약 함께여는 함양’ 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56개 공약사업 중 42개 공약을 완료했으며 95%의 공약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돼 공약 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양파 기계화 표준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으며 경남 최초 논스톱 통합 돌봄센터 개설과 함양도서관 이전 신축을 확정 짓는 등 미래세대를 위한 과감한 투자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결과는 공직자들의 노력과 함께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공약의 완성도를 높였기 때문이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해 모든 군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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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18일 국립5·18민주묘지서 거행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18일 국립5·18민주묘지서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보훈부는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18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함께, 오월을 쓰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1980년 5월 광주의 민주주의를 현재의 우리가 함께 기억하고 기록하면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계승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경과보고 여는 공연, 기념사, 기념 영상, 대합창,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역사적 의미, 그리고 다짐을 담은 경과보고를 미래세대 대표가 낭독한다.
여는 공연 ‘영원한 기억’은 소설과 노래로 기록된 민주유공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고 가수 이정권이 로이킴의 곡 ‘봄이 와도’를 노래하며 민주 영령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기념사에 이은 기념 영상 ‘내일을 쓰다’에서는 518번 버스를 타고 노선을 따라가며 시민들이 바라보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과 의미를 공유한 뒤, 광주시립합창단과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대합창곡 ‘함께 걷는 길’을 노래한다.
대합창곡 ‘함께 걷는 길’은 모두 하나 되어 함께 지켜낸 광주의 오월처럼,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함께’하는 힘을 되새기고 통합과 화합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끝으로 참석자가 함께 손을 맞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것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45년 전 오월 광주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토대”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세대와 지역, 이념을 초월한 5·18민주화운동의 흔들리지 않는 가치를 재확인하고 국민통합의 구심체로서 오월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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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국내 업계와 국내 설비투자 및 대미국 통상 대응 동향 점검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5.16일 ‘제3차 산업정책 민관협의회’를 개최해, 반도체, 자동차 등 11개 주요 업종협회와 함께 올해 국내 설비투자 진척 현황 및 대미국 통상 대응 동향을 점검했다.
먼저, 국내 투자현황 점검 결과, 지난 ‘제5차 산업투자전략회의’ 시 집계되었던 올해 119조원의 투자계획은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업종 전반에서 정상 이행중인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는 당면한 위기 극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의 핵심 수단이 투자라는 점에 공감하며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대기업도 임시투제세액공제 적용 등 세제 지원, 첨단전략산업기금 등을 통한 신속한 금융 지원, 지역투자보조금 확대 등 보조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내었다.
한편 미국발 글로벌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고 최근 영-미, 미-중 무역협상, 의약품 관세부과 예고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 업계는 대외 정책변화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반도체와 바이오는 의견서를 통해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파트너인 한국에 대한 특별한 고려를 요청했고 조선은 민관이 합심해 한미간의 협력 확대 방안을 마련 중이다.
협회들은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대미 활동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와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투자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는 선택이 아닌 생존전략임을 강조하며 우리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관세 전쟁 등으로 심화되는 대외 불확실성 요인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협의회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며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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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대응 바우처 추경 사업 본격 시행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5.16일부터 이번 추경에 847억원이 편성된 ‘관세대응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개시한다.
산업부는 美 관세조치가 발표된 지난 4월2일 ‘관세대응 바우처’ 긴급 1차 공고를 실시했으며 200개사 모집에 약 500개사가 지원한 바 있다.
지난 공고 이후 관세대응 수요와 피해내용 등이 구체화 된 부분 등을 고려해 이번 추경사업은 지원 규모를 약 2,000개사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지난 공고에서는 국내 또는 해외 생산거점으로부터 對美 직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이번 추경사업에는 관세애로 상담 통합창구인 관세대응 119에 접수된 피해사례 등을 고려해 국내 對美 간접수출 기업, 해외 對美 수출 제조기업에 중간재를 수출하는 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지원 서비스와 관련해, 관세대응 바우처 사업은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社를 통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관세대응 패키지’는 관세피해 대응에 특화된 피해분석, 피해대응, 생산거점 이전, ➍대체시장 발굴 등 4가지 분야 500여개 신규 서비스로 구성된다.
이번 추경사업에서는 기존 500여개 서비스에 더해 해외시장 진출에 가장 큰 애로 중 하나인 해외인증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그간 인증 관련 바우처 서비스는 개별 인증별로 서비스가 흩어져있고 인증 획득 실패시 발생하는 비용부담 등으로 인해 적극적인 서비스 이용 유인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추경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신속 정확한 인증획득 지원을 위해 필수인증 조사부터 최적 인증획득 전략 수립, 사후관리까지 원스탑으로 지원하는 ➊‘해외인증 원스탑 서비스’ 와 함께, 의료기기, CBAM 인증 등 ➋‘특수분야 인증 사전컨설팅’을 신설하고 성실히 과제를 수행했음에도 인증 획득에 실패한 경우 ➌비용 보전 상한율을 현행 50%에서 70%로 상향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수출기업의 인증 획득, 관리 노력을 경감시키고 시제작품에 대한 시험, 특수분야 인증 등 적극적인 인증획득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피해가 크고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품목 관세 대상 업종 중 최소한의 요건을 만족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패스트트랙’을 신설해, 기존 1개월 이상 소요되는 선정 절차를 간소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국의 관세조치로 인한 우리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세 대응 바우처’를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산업부는 앞으로도 중기부 등과 협업해 기업 지원대상 및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우리 수출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KOTRA는 5월20일 이번 추경사업 관련 사업신청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대상, 제출서류, 지원내용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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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대미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원산지 대응 돕는다
관세청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5월 16일 한국원산지정보원과 협업해 자동차부품에 대한 ‘미국 비특혜원산지 판정 대응 체크포인트’를 제작하고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을 통해 관련 기업에 제공했다.
이는 지난 4월 30일 공개한 철강제품에 이은 두 번째 사례집으로 5월 3일부터 미 행정부가 미국 품목번호 4∼10단위 기준 130개의 자동차부품에 대해 25% 추가 관세를 시행함에 따라 대미 수출기업의 원산지 대응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미국은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2024년 기준으로 연간 2천 6백여 개사의 약 152억 불에 상당하는 대미 수출 자동차 부품이 25% 추가 관세의 대상이 된다.
배포된 자료는 엘이디 부품, 전기차 충전 케이블 등 자동차부품에 대한 최근 미국의 원산지 판정 사례를 중심으로 ‘비특혜원산지 기준’을 상세하게 설명해, 기업들이 원산지 판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비특혜원산지 기준’은 최근 발표된 품목별 관세, 상호관세 등에 적용하는 미국 자체기준으로 명시된 기준이 없고 사례 중심의 정성적 판단에 따르고 있어 우리 기업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제도이다.
그동안 한-미 자유무역협정 원산지기준에 따라 ‘한국산’ 으로 수출하던 물품이라 하더라도, 비특혜원산지 기준으로 ‘제3국산’ 으로 판정되면 고세율의 관세가 부과될 수도 있어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관세청이 공개한 ‘미국 비특혜원산지 판정 대응 체크포인트’는 관세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관세청은 ‘미국 관세행정 대응 및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관세청 특별대응본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기업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우리 수출기업이 비특혜원산지 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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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안전과 동물복지 함께 지킨다… 동물대체시험시설 첫삽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5월 16일 오전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동물대체시험시설’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물복지 실현과 함께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공공 기반시설 구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동물대체시험시설’은 총면적 7,499㎡ 규모로 2026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총 334억원이 투입된다.
해당 시설은 인공장기, 입체 조직모델, 컴퓨터 예측모델 등을 활용해 기존의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유해성평가 실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화학물질 유해성평가 시험자료 생산뿐만 아니라,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훈련센터, 국내외 전문가 초청 학술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민간 시험기관의 국제표준 인증 기술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동물대체시험시설’은 동물실험에 의존했던 기존 화학물질 유해성평가 방식의 윤리적 문제뿐만 아니라 과학적 한계, 비용 문제 등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체 세포나 인공장기, 컴퓨터 예측 모델 등을 활용한 동물대체시험법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유럽연합은 지난 2013년부터 동물실험을 거친 화장품의 유통을 금지하고 있으며 미국은 최근 치료제 등의 개발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우리나라 정부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과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물대체시험법의 우선 활용 원칙을 반영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전체 유해성시험 자료의 60% 이상을 대체시험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동물대체시험시설은 화학물질의 안전성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실험동물 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5월 16일부터 23일까지를 ‘동물대체시험 인식제고 주간’ 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착공식 당일 오후에는 한국환경공단 회의실에서 ‘동물대체시험 활성화 민관간담회’ 가 열린다.
5월 20일에는 엘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동물대체시험 활성화 연수회’ 가 개최된다.
이 연수회에서는 정부의 동물대체시험 정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민간 시험기관의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최신 대체시험법 연구 성과 소개와 함께 동물실험 수행 연구자를 위한 정신보호 프로그램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이번 동물대체시험시설 착공은 동물복지와 국민 건강을 함께 지키는 시대를 여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시험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