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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폐철도 부지에 ‘옛 철둑길’ 공원 조성 개장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신도시 진입도로 개설로 인해 이전한 경북선 폐철도 부지에 ‘옛 철둑길’을 조성해 개장했다.
예천군은 연장 1.2km, 면적 27,000㎡ 규모의 공원에 마사토 맨발길, 지압로 등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광장, 정원, 세족장 및 먼지 털이기, 화장실, 주차장 등 다양한 휴게·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수목이식과 기증으로 사업비를 절감하면서도 다양한 조경식재를 통해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산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낮뿐만 아니라 저녁 시간대에도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경관 조명을 함께 설치해 퇴근 후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휴식을 원하는 직장인들이 야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가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바닥분수, 물길쉼터, 시니어놀이터 등 전 연령층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가공간 제공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김학동 군수는 “전국적인 맨발걷기 열풍에 발맞춰 옛 철둑길이 예천군의 대표 맨발길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남산공원, 개심원과 연계해 원도심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2024년 경상북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국공유지 사용 협의를 통해 약 25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예천 예누리길 조성사업’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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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식문화 리더 양성 2기’ 교육생 모집
안동시, ‘식문화 리더 양성 2기’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시행하는 ‘식문화 리더 양성 2기’ 교육생을 5월 15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교육’ 으로 개성주악, 인삼편정과, 쌀소금빵, 크림치즈찹쌀브라우니 등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를 제작하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과 농촌지역 소비자들이 우리 농산물을 직접 만들고 체험함으로써, 소비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은 총 15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6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8회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농촌지역 소비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팩스나 이메일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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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림축산식품부와 ‘2025년 농촌협약’ 체결
안동시, 농림축산식품부와 ‘2025년 농촌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5월 15일 서울 아모리스 역삼 연회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2025년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는 향후 5년간 총 354억원 규모의 농촌지역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동시를 포함한 전국 21개 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농촌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의 추진 의지를 다졌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중심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연계 투입하는 지역 맞춤형 농촌개발 제도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의 계획에 따라 국비를 지원하고 지자체는 협약 및 연계사업에 필요한 지방비를 확보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안동시는 지난 2024년 6월 농촌협약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를 거쳐 △20년 단위의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5년 단위의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풍산읍, 풍천면, 임하면, 길안면을 중심으로 생활SOC 확충, 문화·복지·체육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농촌협약 체결은 안동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살고 싶은 농촌 실현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5년간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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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으로 지역 정착 돕는다
밀양시,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으로 지역 정착 돕는다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6일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청년동아리 대표자를 대상으로 진장 청년거리 내 디지털 공유 오피스에서 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정책 홍보, 지역 상권 활성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돕는 프로그램을 실천하도록 유도해 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팀당 1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째 시행 중이다.
이날 시는 지난 3월 선정된 15개 동아리 팀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지방보조금의 집행·정산 방법, 보탬e 시스템 사용법 등을 설명하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이 사업은 청년 스스로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밀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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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문경관광공사-서울관광재단 간 업무협약 체결
문경시-문경관광공사-서울관광재단 간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5월 15일 문경시와 문경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간 상호 관광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신필균 문경관광공사 사장,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뜻을 함께 했다.
이번 3자 간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상호 관광정보 교류와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홍보 협력사업을 운영하며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문경의 주요 관광지로 자리 잡은 문경새재와 에코월드를 비롯해 올해부터 착공에 들어가는 문경새재 케이블카와 주흘산 하늘길 등 문경의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해 필요한 부분들을 협의해 상호 발전을 위해 꾸준히 동반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경 관광의 모습은 더 이상 상상이 아니라 곧 다가올 현실”이라며 “오늘 서울관광재단과의 업무협약식을 통해 문경 관광산업에 다가올 향후 큰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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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킥복싱 무에타이 아마추어 대회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5월 17일에 ‘전국 킥복싱 무에타이 아마추어 대회’ 가 영강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온 200여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기량을 겨루는 격투 스포츠 축제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킥복싱은 단순한 격투 스포츠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건강 증진은 물론, 호신 능력 향상에도 효과적으로 시민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킥복싱은 단순한 격투 스포츠를 넘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강인한 정신력 그리고 한 방의 타격미를 갖춘 매력적인 스포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킥복싱의 매력을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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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초청 특강 개최
문경시,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초청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초청해‘지역특화관광으로 경제를 이끈 국내외 사례’라는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 길기연 대표이사는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관광 전략은 단순한 관광진흥을 넘어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관광재단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2024 서울빛초롱축제 △2024 광화문 마켓 △계류식 가스기구‘서울달’ 운영 등을 소개해, 관광을 통해 도시의 정체성과 경제를 동시에 살린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스페인 빌바오, 프랑스 낭트, 일본 하코네 등 해외 지역의 특화관광 사례와 함께 문경의 특성을 활용한 서울과 문경의 상생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 특성을 잘 살린 관광 전략은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도 다시 살아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이 있음을 강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문경을 방문해 특강을 해주신 길기연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리며 지역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정책을 더욱 구체화해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를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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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형산불 없이 마무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5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종료하고 두 해 연속 대형산불 없이 산불 상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도내 산불은 총 39건, 피해 면적 113.7ha로 집계됐으며 정선 여량면과 인제 상남면에서 피해가 집중되었으나, 초기 진화 강화 및 예방 활동으로 대형 산불 확산은 차단됐다.
도는 매년 봄마다 연례적으로 발생되는 대형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차헬기를 1월 13일부터 배치하고 산불감시·진화인력을 조기에 선발해 사전 전문교육과 훈련을 실시했으며 산불방지센터에서 도 전역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초동진화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도는 화목보일러 지역담당제 도입, 영농부산물 파쇄·수거, 지역자율방재단 감시활동 투입, 공무원 특별기동단속 등 산불 예방활동에 온 힘을 쏟았다.
이성진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센터 소장은 “금년의 경우 극심한 건조기후와 태풍급의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으나 예방부터 초기 진화까지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 대형산불 없이 막아낼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도 산불방지센터에서는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6월말까지 배치하고 여름철 우기가 지나면 가을철 산불에 대비 10월초부터 다시 임차헬기를 배치, 1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산불상황실은 연중 24시간 운영으로 산불대응 공백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밝혔다.
아울러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에도 5월말까지 도 전역에 산불진화대 553명, 산불감시원 453명을 배치해 마지막까지 산불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바로 이어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기간이 시작되는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빈틈없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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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자동차부품,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파고 넘어 수출시장 다변화 박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국의 자동차부품 고율관세 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자동차 부품의 전략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중국 등 신흥 수요국을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수출시장 다변화에 본격 나선다.
2025년 3월 강원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강원 전체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8억 679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중 자동차부품 수출은 5,476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 수출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멕시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 등 주요국에 대한 수출 증가세도 이어지며 수출시장 확대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자동차부품 신시장 개척의 첫 행보로 오는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인도네시아 국제오토모티브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아세안 지역 최대 자동차산업 박람회로 도는 강원공동관을 운영해 도내 이모빌리티 기업 13개 사 21품목을 선보이며 제품 홍보, 현지 바이어 매칭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현대자동차 현지법인 등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유관기관과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시회’에 강원공동관을 운영해, 해외바이어와의 글로벌 파트너링 상담회 등을 통해 국내외 신수출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상하이 오토메카니카’에 도내 25개사가 참가해, 중국 진출 자동차부품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단기적으로는 전시회 중심의 바이어 발굴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현지 협회 및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도내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지속가능한 해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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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특장 임영경 대표,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제13대 회장 취임
경원특장 임영경 대표,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제13대 회장 취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제13대 회장에 경원특장 임영경 대표가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취임식은 이날 오후 5시 김해 아이스퀘어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한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장과 지역 경제인, 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협의회 회원 10명이 경남지사·김해시장·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김해상공회의소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행사는 △기탁식 △축사 △케이크 커팅 △만찬 및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취임식에서는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장학금 기탁식이 열려 경원특장 4,500만원, 여성기업인협의회 500만원 총 5,000만원을 쾌척했다.
또 여성기업인협의회에서는 지난 3월 김해 한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고생한 소방관들을 위해 동부서방서와 서부소방서에 각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신임 임영경 회장은 한림면에 위치한 콘크리트 펌프카 제조업체 경원특장의 대표로 2003년 창립 이후 22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지역 대표 여성 기업인이다.
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의 탁월한 감각과 유연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축사에서 “김해시는 미래 30년을 대비한 ‘글로컬 시티 김해’ 조성을 목표로 도시 전반에 걸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성기업인협의회가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여성 기업인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1년 5월 창립 이후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69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협의회는 기업 경영 정보 제공,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여성 기업인의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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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방마을, 마을 미용 전문가 양성
김해 장방마을, 마을 미용 전문가 양성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한림면 장방마을이 마을 돌봄 매니저 양성 교육의 하나로 추진한 ‘미용 전문가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분기별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됐다.
교육생 5명 모두 교육 수료와 두피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마을 사회서비스 돌봄 활동 주체로 활동할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박경희 부녀회원은 “교육을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모습에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익힌 기술로 주민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함께 돌보는 장방마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장방마을은 30년 이상 노후주택이 64.4%, 마을 인구의 35.63%가 65세 이상, 87가구 중 15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다.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 지구로 선정되며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다목적 커뮤니티 시설 조성 등을 통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돌봄 프로그램 △돌봄 매니저 양성 교육 △공동급식 리더 양성 교육 등 휴먼케어와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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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2분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국·과장, 창원상공회의소 기업애로지원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존 관리 중인 5건, 신규 접수 8건, 지난 4월 23일 경남도지사 주재로 열린 경남경제라운드테이블에서 건의된 LG스마트공장 직장 어린이집 이전 확대 관련 규제 완화 등 6건의 애로사항을 추가해, 총 19건에 대해 부서 추진상황 점검과 심도 있는 해결방안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 중 부평산업에서 건의한 공장 주변 도로 폭 확장 및 가로등 설치는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으며 효성중공업에서 건의한 남천 일대 저지대 침수 문제에 대해서는 범위 조사와 원인 분석을 거쳐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LG스마트공장 직장 어린이집 이전 확대 건처럼 중앙부처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 등은 계속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애로 해소와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은 지난 해 7월부터 구성·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6건의 기업 건의사항을 접수해 진북산단 내 기업체에서 요청한 호우 시 공장 침수 예방을 위한 우수관 신설을 완료하는 등 17건을 신속히 해결했고 물류단지 노선 증설 등 처리 중 6건, ㈜매일마린의 대형 선박 제품의 원활한 운송을 위한 개선 방안 요구 등 장기검토 5건, 불가와 종결 각각 4건 등을 관리하고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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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비 농업인, 함양군 매력에 빠지다
서울시 예비 농업인, 함양군 매력에 빠지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5월 16일 서울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서울시 예비 농업인 교육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설명회를 개최하며 농촌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창업 교육을 수강 중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함양군의 현황 △귀농·귀촌 시책 △자연경관과 문화관광 자원 등을 중심으로 함양에서 삶의 가치와 안정성을 효과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는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함양의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 가족이 함께 농촌 생활을 즐기는 영상과 사진 등을 활용해, 정감 있고 따뜻한 이미지의 함양군을 강조하며 교육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실제 교육 모습과 영농 실습 장면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거주와 교육, 실습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는 함양군 귀농·귀촌 전담 상담사도 함께 참석해 귀농 정착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상담이 이어졌으며 함양군에 대한 호감과 관심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확산 됐다.
군 관계자는 “도시민과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홍보를 지속해, 귀농·귀촌 활성화와 인구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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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이 매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관은 작년부터 시범적으로 전통 음식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전통 자개 만들기, 맞춤형 화장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키링 만들기, 화장품 만들기, 베이킹 체험, 목공 공예, 전통 자개 공예 등 매달 다른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분기 예정된 프로그램으로는 △5월 17일 ‘전통 자개 손거울 만들기’ △6월 14일 ‘전통주 만들기’ △6월 28일 ‘여름 미스트 및 앰플 만들기’ 등 계절감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프로그램 일정은 분기별로 천지인 체험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되며 참가 신청은 체험 1주일 전부터 안내되는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단,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체험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체험객 여러분 덕분에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의미 있는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원에 조성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조성사업을 거쳐 2020년 10월 개관했다.
총 부지 77,710㎡, 연면적 3,796.46㎡ 규모로 조성된 공간에는 전시체험관, 기획전시실, 다목적실, 세미나실, 야외공연장, 산책로 등 다양한 문화·교육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체험관은 전통사상과 생활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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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몸으로 예술놀이’ 성황리에 마무리
영주시, ‘몸으로 예술놀이’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영주초등학교 46명, 안정초등학교 49명 등 총 9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몸으로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총 28회 운영하며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초에서 15회, 안정초에서 13회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신체 감각과 창의력, 예술적 감수성 향상을 위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작년에 이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몸으로예술놀이연구소 윤혜정 대표와 홍승엽 예술감독이 직접 개발한 독창적인 예술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운영됐다.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을 처음 접한 학교 관계자들과 참여 학생들 모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영주시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관내 초등학교 2곳을 선정하고 지역 아동들에게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연 어린이는 “춤추는 수업인 줄 알고 왔는데, 여러 가지 재미있고 신기한 체험을 해서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 또 이런 재미있는 수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혜정 대표는 “영주시가 많은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뻤다”며 “총 4회 참여한 어린이들은 신체 활용 중심의 예술놀이를 통해 신체 감각은 물론 인지능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고 말하며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금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몸의 움직임을 통해 호기심과 창의성을 기르고 예술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운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모든 아동이 아동친화도시에 걸맞은 교육과 문화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영주시의 아동·가족 체험 프로그램은 ‘몸으로 예술놀이’, ‘전통연희 체험교육’, ‘온가족 건강 걷기대회’ 등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몸으로 예술놀이’ 와 ‘전통연희 체험교육’은 5월 중 종료됐으며 ‘온가족 건강 걷기대회’는 오는 6월 14일 강바람놀이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