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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영월 구축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영월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같은 극단적인 기상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홍수피해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에 여름철 자연재난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해 발생한 기록적 폭염, 잦은 강우에 이어 올해 여름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에,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태풍 발생이 잦을 가능성도 경고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가장 큰 우려는 폭염과 집중호우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으로 올해는 그 강도가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영월군은 지난 4월 16일은 읍면 자연재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을 가정해 복구시스템 활용 모의훈련을 실시했고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21개소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우선 점검을 시행,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보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 7월 임시개통을 바라보는 팔흥교 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우기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재해 요인을 사전 점검한다.
김해원 건설과장은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기후변화로 발생할 복합재난에 대비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집주변 배수로 청소, 비상용품 준비 등의 재난 대비와 안전안내문자, 대피방송 등에도 항상 관심을 두시길 부탁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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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공중보건의사 복무관리 실태 합동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보건소 등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복무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복무점검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및 공중보건의사 복무 지침에 따라 시행되며 시·군 합동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내용은 근무지 이탈, 근태관리, 근무복 착용, 근무 중 영리 행위 및 부당이득 취득 여부 등이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영리 행위 등이 발생한 경우 공중보건의사 배치를 취소하게 된다.
또한 복무점검 외에도 의과 공중보건의사 배치 감소로 인해 발생한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보건지소 간 순회진료, 군위군 원격협진 추진상황 점검도 병행한다.
현재 대구시와 지역 보건소, 보건지소 등에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7명, 치과 8명, 한의과 9명으로 모두 24명이며 지난해 대비 의과 공중보건의사 5명이 감배치됐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비상진료체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중보건의사가 근무지에서 이탈없이 진료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으며 취약지 거주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방지하고 양질의 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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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산업의 리더, ㈜메가젠임플란트 기업탐방 참가자 모집
치과 산업의 리더, ㈜메가젠임플란트 기업탐방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6월 19일 개최하는 ㈜메가젠임플란트 기업탐방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을 모집한다.
이번 기업탐방은 ‘대구 청년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지역 미취업 청년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가젠임플란트는 2002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 기업으로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으며 2018년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돼 대구 지역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2024년에는 매출액 3,047억원을 기록했고 현재 700여명의 임직원이 재직 중이다.
또한 ‘㈜메가젠임플란트’는 성서5차산업단지에 총 107억원을 투입해 첨단 디지털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가젠임플란트’ 기업탐방은 6월 19일 30명을 선발해 진행될 예정이며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대구일자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메가젠임플란트 본사 견학 및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및 대구상공회의소 통상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기업탐방은 대한민국 대표 임플란트 전문기업인 메가젠임플란트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며 “참가자들은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기업 견학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정보와 기업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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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생태계교란종 제거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관내 생태계 교란식물의 확산을 차단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2025년 4월부터 8월까지 생태계 교란종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진행되며 총 3,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선군 전역을 대상으로 생태계 교란식물의 분포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 제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2024년에는 정선읍, 고한읍, 사북읍 등 9개 읍·면에서 총 125,366㎡의 교란식물 제거 작업을 완료했으며 단풍잎 돼지풀, 돼지풀, 가시박 등이 주요 제거 대상이었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제거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5월 말까지는 읍·면별 농경지 주변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태계 교란식물 분포 현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제거가 필요한 지역과 범위를 우선 선정한다.
각 읍·면은 자체적으로 인력을 선발해 사업을 추진하고 현장점검 결과에 따라 예산을 차등 재배정받는다.
제거 작업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인력 단기 고용 및 용역 방식을 통해 교란식물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에게는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해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생태계 교란종은 고유 식생을 위협하고 생물다양성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이번 제거사업을 통해 정선군의 자연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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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준고랭지 여름배추 재배 안정화 위한 시범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름철 고온기에도 배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준고랭지 지역에서 ‘여름배추 안정생산 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랭지 중심의 여름배추 재배가 기후 변화로 점차 어려워짐에 따라, 보다 낮은 지역인 준고랭지로 재배지를 넓히고 더운 날씨를 견딜 수 있는 재배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여름철 배추 수요는 꾸준한 반면, 생산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공급 기반을 안정화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투입해, 여량면 일원 2ha 규모로 더운 날씨에 잘 견디는 내서성 품종을 파종한다.
또한 지표면의 온도를 낮추는 저온성 필름을 사용하며 미세 물 분사 장치를 설치하고 작물 뿌리가 깊게 뻗을 수 있도록 땅속 깊이까지 갈아주는 심토파쇄 작업을 병행한다.
이외에도 배추를 심기 좋은 형태로 고랑을 만들고 비닐로 덮는 휴립 피복기를 활용하고 토양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를 예방하기 위한 약제를 사용하는 등 고온기 배추 재배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장비를 종합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5월부터 7월까지 거름주기와 땅갈기, 심토파쇄, 토양소독, 모종 심기, 미세 물 분사 장치 설치 등을 진행하고 9월까지 재배 관리를 거쳐 수확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온기에도 재배가 가능한 준고랭지 여름배추의 생산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배추 수급 안정과 함께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에서 활용된 기술과 장비의 현장 적용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여름 작물 재배가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준고랭지 여름배추 재배 시범사업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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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미조면 노인대학서 ‘국민고향 남해군’ 특별 강연
장충남 남해군수, 미조면 노인대학서 ‘국민고향 남해군’ 특별 강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6일 장충남 남해군수는 미조면복지회관에서 90여명의 미조면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민고향 남해군'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장 군수는 남해군의 다양한 매력과 더불어 노년기에 건강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장 군수는 "남해에 오면 '내 고향 같다'는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며 "남해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따뜻한 인심, 맛있는 음식에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전통이 더해져, 누구든지 ‘국민 고향’ 이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가롭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는 것이 청복이며 이는 세속적인 부귀영화를 누리는 홍복보다 더 큰 행복이다"라며 "우리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현재의 행복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매일매일 내가 듣고 보고 움직일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상위 1%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조면노인대학은 매주 화요일 노래, 시니어에어로빅, 요가교실, 서예교실,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배움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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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유공자 표창
남해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유공자 표창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과 경로사상을 실천해 온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지난 16일 군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환담 등의 순서로 따뜻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표창 수상자로는 대통령 표창 김성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강운심, 경상남도지사 표창 강영숙, 남해군수 표창 박석보, 박수엽, 강정심, 유경희, 박재홍, 박윤엽, 정숙례님명이 선정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효는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소중한 가치이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은 그러한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분들”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효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가족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이웃에 모범이 되는 삶을 실천해 온 효행자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효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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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 남해에서 봄바람 따라 떠나는 독일 여행
국민고향 남해에서 봄바람 따라 떠나는 독일 여행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2026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남해 독일마을에서 오는 24일 독일 전통 봄맞이 축제인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가 개최된다.
마이페스트는 독일에서 매년 봄의 도래를 축하하고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며 열리는 전통 축제로 마을 광장에 ‘마이바움’을 세우고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행사다.
남해군은 이러한 독일 전통문화를 지역의 특성과 접목해, 독일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색적인 봄 축제를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마이페스트는 독일 전통문화 재현과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연,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마이페스트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마인즈펜션 앞에서 출발해 독일마을 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화관과 사탕이 선착순 제공되며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퍼레이드 후에는 마이바움을 세우는 개막 행사와 함께, 독일 전통춤 ‘탄츠’를 함께 배우고 즐기는 프로그램, 요들송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광장 주변에서는 도르프 청년마켓과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청년마켓에는 약 20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핸드메이드 소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며 경남도립남해대학 원예조경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함께하는 꽃팔찌·화관 만들기 체험 부스도 마련되는데, 꽃을 활용한 이 체험은 봄날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형 이벤트로는 마이바움 ‘종을 울려라’ 게임이 마련되어 있다.
이는 장대 끝에 달린 종을 타고 올라가 빠르게 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즉석 참여가 가능하다.
1등에게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중 사용할 수 있는 독일호텔 숙박권이 주어진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마이바움에 매달린 과자를 목마를 타고 따먹는 전통형 게임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도 풍성하다.
오전 11시부터 비눗방울 공연팀 ‘끄네끼 아저씨’, 요들송, 독일춤 공연 등이 이어지며 오후 4시 55분부터는 연세대 독어독문과 밴드 ‘엔텐바흐’ 가 무대를 꾸민다.
대미는 쇼콰이어 그룹 ‘세레나데팀’ 이 장식한다 축제 당일 광장 내 종합안내소를 운영해 방문객 편의를 지원하며 화암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 주차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퍼레이드 시간인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는 행사 구간의 차량 통제도 이뤄진다.
남해군 관계자는 “전통과 체험, 음악이 어우러진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는 남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일식 봄맞이 축제”며 “따뜻한 봄바람 따라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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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60명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이달 30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160명을 모집한다.
직접 일자리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과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고 양구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상반기보다 31명이 늘어난 160명으로 행복일자리사업이 8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76명이다.
행복일자리사업은 평생학습관, 읍·면 청소년문화의집, 가족센터, DMZ경제순환센터, 봉안공원, 공동육아나눔센터, 보건소, 읍·면사무소, 체육시설, 시내외버스 버스 승강장 등 44개소,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양구수목원, 광치자연휴양림, 두타연, 한반도섬, 국토정중앙천문대 등 관내 관광지, 문화복지센터, 전통예절교육관, 읍·면 작은도서관 등 24개소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업무 보조와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이며 근로 시간은 일 5~8시간, 주 25~40시간이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0원이고 4대 보험 가입과 일간식비 5천 원, 주휴·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양구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같은 기간에 두 개 이상의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경우로 다른 사업과 참여 일이 겹치는 경우, 1세대 2인 참여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공무원의 배우자 또는 자녀 등은 제외된다.
다만 행복일자리사업의 경우 접경지역 군인 가족 및 별도의 생계를 구성하는 공무원의 자녀는 참여가 가능하며 지역공동체사업의 경우에는 별도의 생계를 구성하고 있는 공무원 가족은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30일까지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 및 주소지 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6월 25일에 합격 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일자리 경험을 통해 다양한 민간 일자리로의 취·창업에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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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포장재 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 기여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추진 중인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이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규격화·표준화로 고품질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생산 농가에 포장재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영농 의욕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23억원이 투입됐으며 농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사과, 딸기, 시래기, 쌀, 오이, 토마토, 감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신선 농산물이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 내에서 생산된 1차 신선 농산물의 생산자 또는 생산자 조직이며 가공되지 않은 농산물이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두 가지로 위탁업체를 통해 포장재를 구입하거나 생산자가 포장재를 직접 구입한 후 사업신청서를 제출해 지원을 받는 방식이다.
특히 농업인의 행정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탁업체를 통한 간편한 신청 시스템을 마련, 사업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위탁업체를 이용할 경우 농업인은 자부담금만 납부하면 필요한 포장재를 즉시 구입할 수 있다.
올해 현재까지 11개소가 직접 포장재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총 4억여 원의 보조금이 확정됐으며 위탁업체 구매 방식은 지난 4월 말 위탁 사업자가 선정 완료, 본격적인 포장재 공급에 들어갔다.
김경임 유통축산과장은 “포장재 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12억 6200만원의 포장재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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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상이 여행이 된다’싱가포르 홀린 K-관광로드쇼
‘한국의 일상이 여행이 된다’싱가포르 홀린 K-관광로드쇼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 플라자 싱가푸라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싱가포르 현지의 방한 관광 활성화 분위기를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한국을 찾은 싱가포르 관광객은 37만 5천여명으로 2019년 대비 53% 이상 성장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방한 싱가포르 관광객의 재방문율은 61%로 전체 평균인 56%에 비해 높은 편이다.
공사는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고 방한 경험률이 높은 싱가포르 관광객의 특성에 착안해, 한국의 일상을 느낄 수 있는 ‘데일리케이션’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23 외래관광객 조사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K-뷰티·패션 체험존 △K-여행상품 홍보존 △K-컬처 스테이지존 △K-트래블 퀴즈존 등 다양한 테마관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한국의 뷰티 기업과 K-패션 퍼스널쇼퍼 업체가 현장에 참가해 한국형 피부관리, 메이크업, 컬러컨설팅, 패션 스타일링 등 다양한 쇼케이스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K-트래블 퀴즈존’에서는 참가자들의 여행 MBTI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지역 관광지를 추천하고 기념사진을 제공하는 키오스크 활용 이벤트를 통해 지역 관광지에 대한 친밀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 17일 K-컬처 스테이지존에서는 ‘오징어 게임 시즌 2’의 주연 배우 임시완이 ‘트래블 토크쇼’를 열고 한국인만 알 수 있는 지역의 숨은 매력을 소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가수 펀치의 드라마 OST 미니콘서트, K-팝 댄스 클래스, JUMP 팀의 퍼포먼스 역시 관람객에게 다양한 K-컬처 경험을 선사하며 행사장을 달궜다.
또한, 로드쇼 현장에서는 싱가포르 주요 여행사 10곳이 방한상품 판촉부스를 운영해 3일간 600여 건의 방한상품을 판매하고 이를 통해 약 15억 4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실질적인 방한 유치 성과를 냈다.
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싱가포르는 여행 트렌드에 민감하고 재방문율과 지역관광 비율이 높은 특성을 보이는 중요한 인바운드 시장 중 하나”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국여행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방한 수요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5개 항공사와 24개 주요 여행사, 4개 지자체, 글로벌 OTA인 ‘클룩’, ‘케이케이데이’ 등과 협력해 싱가포르 여행전문 플랫폼 트립질라를 통해 온라인 로드쇼도 병행하고 있다.
5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로드쇼에서는 K-컬처 관광상품 기획전, 항공사 특별 프로모션, 여행상품 특별 할인 등을 실시 중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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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ZERO로‘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안전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구미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5년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감염병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이번 대회는 43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심판, 국내외 언론 등 관계자가 모이는 아시아 육상계의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인 만큼 감염병 위험이 그대로 있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대응한다.
경북도는 구미시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감염병 감시로 해외 유입 가능성과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심판과 선수들이 들어오는 22일부터 대회가 종료되는 31일까지 10일간 감염병 일일 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해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앞서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현장점검에서 종합위험평가는 보통 수준으로 나타나, 대회 운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정도의 감염병 발생 가능성은 낮음으로 확인됐다.
또한, 대회 개최지인 구미시 내 행사장과 주요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에 대한 사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회 기간에는 24시간 비상방역체계 운영으로 감염병 발생 감시 및 대응과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로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이후, 대회가 끝난 후에도 참가선수와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 유지 및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선수단이 무사히 경기를 치르고 관람하는 도민 또한 건강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확인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감염병대책반 운영을 통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발생 시 철저히 대처하는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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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주민 클린 하우스 만들기 시범사업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외국인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음달부터 ‘외국인 주민 클린하우스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화된 주택이나 열악한 생활환경에 거주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이주 외국인 주민이 주요 사업 대상이며 가구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해 주거 공간을 보수·개선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단열, 도배, 장판, 화장실 및 주방 개보수로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권역별로 대상자를 모집해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에서 사업을 총괄하며 시군 가족센터가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다음달부터 외국인이 시군 가족센터에 사업지원 신청하면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에서 자체 선정위원회를 통해 현장 조사와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주거 형태, 소득 수준, 주택 노후도, 동거 인원, 거주 기간, 임대차 잔여기간을 고려해 선정하고 임대인의 동의를 받은 주택이어야 한다.
사업은 지난해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발표한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의 후속 조치로 시작됐으며 경상북도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저출생과의 전쟁’과 ‘경북형 이민정책’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발빠르게 이민정책을 준비해 전주기 이민정책 모델을 제시했으며 ‘광역 비자 시행’을 전국 최초로 제안했고 국내 이민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전국 유일한 ‘경상북도이민정책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의 입국·정착·사회통합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종합플랫폼인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와 시군 희망 이음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이주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외국인 아동 보육료 전액 지원 및 의료 사각지대 외국인 통원 의료비 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생활의 불편 없이 도내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기반 이민 행정구현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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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삼척시 학부모 아카데미 “우리 아이 진로 레시피” 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2025 삼척시 학부모 아카데미 “우리 아이 진로 레시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단순한 직업 선택을 넘어, 자녀의 꿈과 가능성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부모들이 자녀의 흥미와 적성을 보다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진로 지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4일 삼척시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자녀의 진로 지도 방안을 제시하고 자녀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를 고민하며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삼척시청 또는 삼척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진로 문제에 대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어떻게 학업과 진로를 준비해야 할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입시설명회, 학습 전략 설명회 등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입시 정보와 공부법 등을 제공하며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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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상공회의소, 관내 기업체 근로자 출근길 아침 나눔 행사 진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상공회의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삼척 관내 기업체 근로자들을 응원하고자, 5월 12일 근덕농공단지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출근길 아침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샌드위치와 음료 등 총 1,500개의 간편 아침 식사를 준비해 기업체를 직접 방문, 출근 중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과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바쁜 출근길에 활력을 더하고 근로자들이 힘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다.
5월 19일에는 ㈜삼표시멘트를 방문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어 쌍용C&E㈜, 삼척블루파워㈜, ㈜경동 등 주요 기업체들을 차례로 찾아 릴레이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희수 회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인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삼척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과 함께 상생하며 동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