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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해파랑대학 입학·개강식 개최로 평생학습 재개
영덕군, 해파랑대학 입학·개강식 개최로 평생학습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2025년 영덕군 해파랑대학 입학·개강식을 지난 13일과 15일 이틀간 8개 면 노인복지회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대구한의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파랑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애초 4월 초에 입학식과 함께 개강이 예정됐지만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을 위해 한 달가량 연기됐다.
이번 행사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각 지역 노인분회장과 입학생 등 390여명이 참석해 재난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올해 교육과정은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사회적 건강, 환경·정서적 건강, 체험학습 등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11월까지 전문 강사들이 주 1회 강의를 펼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만 배움의 열정만큼은 멈추지 않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평생교육이 지역 발전의 밑바탕이 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학습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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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본격 우기 대비 재난안전분야 중점 추진상황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고 이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나설 계획이다.
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5월 15일부터 시작해 5개월간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시군,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여름철 재난대비 상황 점검회의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초 수립한 ‘무재해, 무재난의 인명중심 안전 강원’ 비전을 바탕으로 우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철저한 재난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재난안전분야 4대 중점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철인 올 7월 강수량은 평년 수준이지만 기온은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기후 변화로 인해 강수 및 폭염 등 기상 예측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첫 번째로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제를 본격 가동해 재해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추진했으며 폭염에 대비해 시군별 무더위쉼터 1,549개소에 대해 자체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도는 지난 2월 28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해 초동대응을 위한 도, 시군, 유관기관과 긴밀한 대응체계 구축, 취약지역 대피계획 수립, 산사태, 급경사지, 하천, 지하공간 등 시설물 점검 추진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이와 같은 사전 대비태세 점검,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 구축, 기상특보에 따른 선제적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을 통해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도민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다음 2025년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도, 시군, 도내 공공기관, 민간 등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대규모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으로 올해는 900여 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세월호 참사 후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개선하고자 사회적 안전운동 성격의 집중안전점검이 2015년 최초 도입됐고 도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작년에는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해 긴급 예방사업 투자를 통해 도민안전에 기여했다.
올해도 4월부터 도내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철저히 점검하고 있으며 5월 중 도 지휘부에서 직접 현장점검에 나서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리 주변에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신청을 받아 점검을 실시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해 자발적 도민 참여를 통한 일상 속 안전문화의식을 제고해 나갈 것이다.
다음으로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도를 포함한 원주시 등 6개 시군에서 상반기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된다.
도와 원주시는 ‘화학물질 유출사고’ 통합연계훈련을 실시하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복잡·다양해지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난대응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끝으로 금일부터 6주간 실시되는 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이다.
도민과 도청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중대재해 예방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일반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교량, 옹벽, 건축물 등 총 760개소의 공공시설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도 본청, 사업소 등 22개 사업장에 대한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도지사가 관리하는 시설 내에서는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꼼꼼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도내 중대재해 없는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기후변화, 나아가 기후위기 시대에 재난은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도민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어 그동안의 기준을 넘어선 재난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우기를 앞두고 재난안전분야 중점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도민께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갈 것임”을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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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거창에 On 봄 축제’서 양수발전소 유치 집중 홍보
거창군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거창에 On 봄 축제’서 양수발전소 유치 집중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거창 창포원에서 개최된 ‘거창에 On 봄 축제’ 기간에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유치위원회는 창포원 종합안내소 옆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양수발전소 유치의 당위성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유치 동의 서명을 함께 받으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에는 유치위원회를 비롯해 거창군과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한국남부발전은 홍보물품을 지원하는 등 유치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탰다.
그간 거창군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거리 행진, 현수막·리플릿을 활용한 홍보, 12개 읍면 공직자 대상 순회 설명회와 결의대회 등을 추진해 왔으며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는 사무실 개소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군에서도 유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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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휴가철 대비 농촌관광시설 집중점검 실시
통영시, 휴가철 대비 농촌관광시설 집중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5월부터 하계 휴가철 대비해 통영시 관내에 등록된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농촌관광시설 676개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하절기 농촌관광시설 점검은 통영시 자체 점검, 서비스안전운영 등 관련 전문 인력 활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통영시-유관기관의 합동 표본점검을 통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시설물 정기적 점검 등의 안전관리체계 △소방 등 분야별 시설물 관리사항 △농어촌민박 위생관리 및 안전점검 △고객 친절응대 및 바가지요금 근절 등의 내용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위반사항에 대해 그 사항이 경미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등의 조치 및 후속관리를 통해 안전한 숙박환경과 공정한 숙박 시장을 조성하고자 한다.
특히 시는 관내 야간관광 명소와 연계된 사업을 통해 야간경관 특화도시로 발돋움하며 최근 관광객의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농촌관광시설의 점검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통영시 관계자는 “집중점검을 통해 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농촌관광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통영시 관광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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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첫걸음 제11기 통영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출범
통영시,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첫걸음 제11기 통영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의 새로운 기수 위원을 위촉하고 향후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2025년 제2차 통영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배은영 민간위원장이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협의체 역할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계획 보고와 위원들은 지역내 위기가구 발굴, 복지욕구 조사, 지역자원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체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실무협의체는 복지, 보건, 교육, 고용, 주거 등 지역내 다양한 유관기관 및 복지기관 대표와 종사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중심의 협의체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연계·조정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배은영 민간위원장은“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으로 제11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원활한 연계·협력체계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읍면동협의체위원장네트워크, 실무분과, 읍면동협의체로 구성돼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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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난 아카데미 과정 교육생 모집
2025년 난 아카데미 과정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6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하는 2025년 ‘난 아카데미’과정에서 5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7일간 교육생 모집을 진행한다.
‘난 아카데미’ 과정은 난 재배 기술에 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주 1회, 10주 과정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거제시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공고문 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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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 · 군수협의회 제31차 정기회의 개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 · 군수협의회 제31차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 협의회 의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16일 경남 거창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 협의회 제31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23개 협의회 시군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제30차 정기회의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 개회사, 시군에서 제출한 건의사항 채택, 각종 행사·축제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건의사항인 청소년 역사문화 탐방을 채택해 협의회 소속 청소년들에게 타 지역 가야문화권에 대한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또한 협의회 시군 가야문화권 통합 홍보 리플릿 제작으로 2026년 이후 박람회 등 각종 행사에 활용해 가야문화권의 인지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협의회 정기회의는 의장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회의 후 제1회 창포원 봄꽃 축제를 탐방하며 거창군과 지역문화를 교류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가야문화권 문화유산 보존을 넘어 관광·산업·인재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야문화권이 지닌 잠재력을 공동의 성장 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가자”며 “특히 청소년 홍보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의 역사의식 함양과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문화권협의회는 시군 간 네트워크 구축과 동반자적 공동발전 모색을 위해 지난 2005년 출범했다.
5개 광역단체 23개 시군을 회원으로 두고 가야문화라는 공통적 역사 인식을 공유하고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지역 간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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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의 계도기간이 5월 31일에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는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는 보증금 6천만원을 초과하거나 월 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는 제도로 2021년 6월부터 시행됐다.
계도기간이 끝나는 6월부터는 미신고 지연신고 허위신고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신고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또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주택 임대차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임대차 계약 시 기한 내 신고를 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신고 절차에 대한 안내 및 민원 편의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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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실감형 콘텐츠로 도서관의 경계를 넘다
동해시, 실감형 콘텐츠로 도서관의 경계를 넘다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동해꿈빛마루도서관 내에 조성한 ‘실감형 체험관’과 ‘AR BOOK존’ 이 첨단 기술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신개념 도서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동해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기술과 독서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다.
해랑전망대, 용추폭포, 무릉별유천지 등 동해시의 대표 자연경관을 미디어 아트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감형 체험관’은 XR 기술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자연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은 몰입감 있는 시각 경험을 누릴 수 있다.
‘AR BOOK존’은 해양, 공룡, 식물 등을 주제로 한 도감 콘텐츠를 AR 기술로 구현한 공간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들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독서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책장을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입체 그래픽이 독서에 생동감을 더한다.
이번 실감형 체험관과 AR BOOK존의 도입은 도서관이 단지 책을 읽는 공간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혁신적인 학습과 체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역의 자연경관을 가상현실로 체험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하는 경험은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가치를 제공한다.
체험관은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은 평일 오후와 주말에는 일반 개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목요일 오전에는 초등학급 이상 단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동해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해 도서관에서 새로운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지역 아이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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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응급환자 종합병원 이송 시 이송 처치료 지원한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응급환자가 종합병원에 이송될 때 응급차량을 이용했을 경우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해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응급 이송 처치료 지원사업’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타 의료기관으로 이송된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1회당 최대 20만원, 개인별로 연간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응급의료기관 간 불균형에 따른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의료기관과 민간 이송업체 구급차를 이용한 응급환자의 이송 경비를 기초생활수급자는 100% 전액을, 그 외에는 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의 이송 건에 대해 2025년 1월 1일부터 평창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6개월 이상 평창에 거주한 외국인으로 구급차 출동·처치 기록지에서 중증도가 ‘응급’ 으로 표기된 경우에 한한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본인 또는 보호자가 구비서류를 갖춰 평창군보건의료원 예방의약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그동안 우리 지역에서 다른 지역의 병원으로 이송 시 구급차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이 적지 않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응급환자의 건강 보호는 물론 의료비 부담이 완화돼 응급의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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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1월 제정한 ‘평창군 아이돌봄 지원 조례’의 바탕으로 5월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먼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의 나이, 서비스 종류, 소득 유형에 따라 차등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첫째 가정에는 50%를 지원하고 둘째 가정에는 70%를 지원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더 많은 가정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이돌보미의 이직률을 감소시켜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되도록 아이돌보미 교통비 추가 지원, 활동 지원 수당 및 장기근속 수당 신설 등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에도 지원을 확대한다.
이정은 군 가족복지과장은 “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군이 함께 나눌 것이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아이돌보미의 처우개선도 고려해 우리 군의 미래인 아이들이 양육 공백 없이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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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폐교 활용한 자연 속 힐링 공간, 교육가족과 도민에게 개방
경북교육청, 폐교 활용한 자연 속 힐링 공간, 교육가족과 도민에게 개방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포항산누리오토캠핑장과 김천오토캠핑장, 영덕오토캠핑장 등 총 3개소의 오토캠핑장을 2022년 1월부터 운영하며 교육 가족과 도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각 캠핑장에는 포항과 김천 15면, 영덕 25면의 캠핑 사이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 급수·식기 세척장, 분리수거장, 잔불 처리 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용 대상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과 경북도민으로 1일 이용료는 1면당 2만원이다.
예약은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더 많은 경북교육가족과 도민이 오토캠핑장을 즐길 수 있도록, 영주 부석초등학교 남대분교장 부지에 12면 규모의 오토캠핑장을 신규 조성 중이며 2026년 1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캠핑의 계절을 맞아 경상북도교육청 오토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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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아동복지 4개 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웅비관에서 굿네이버스와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지역 관계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기가정 학생 발굴과 공동 지원 사업 추진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아동 권리 보호와 사회적 인식 제고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굿네이버스 박범근 경북사업본부장은 “긴급사례지원과 희망 장학금 등 굿네이버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장성준 동부지역본부장은 “아동 권리 보호와 증진,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서는 기관 간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교육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전광석 대구경북사업본부장은 “꿈 지원, 위기 아동 지원 등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박원진 대구경북본부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연계해 위기 이주배경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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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위기 대응 현장에서 답을 찾다
경북교육청, 학교 위기 대응 현장에서 답을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생이 빈번했던 학교를 대상으로 도 단위 전문 컨설팅단이 참여한 ‘2025 현장 밀착형 마음건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장학사, 도내 위기 학생 관리 경험이 풍부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Wee센터와 생명사랑센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 것으로 위기 학생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학교별 위기 유형 차이를 반영해 학교급별 특성과 사안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 방안을 제시했고 학교 관리자, 상담교사, 담임교사 등 전 교직원과의 밀도 높은 협의를 통해 위기 학생 조기 발견-개입-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과 상담 방향 자문 △Wee센터-생명사랑센터 간 유기적 협업 체계 작동 △상담 기록·위기관리위원회 운영 실태 등 실제 기반 점검 △위기 학부모 대상 예방프로그램 내실화 지원 등의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현장 컨설팅을 통해 우수사례도 발굴했다.
사회복지사와 Wee클래스 협업을 통해 위기 학생을 효과적으로 통합 관리한 한 중학교 사례와 관리자가 직접 수업을 지원하고 고위기 학부모 상담을 주도함으로써 전 교직원의 인식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신뢰를 확보한 한 초등학교의 사례가 주목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Wee센터의 위기 전담 기구 기능 강화 △전문의 자문 시스템 상시화 △고위기 학부모 프로그램 확대 등 학교 기반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마음건강 위기지원 HOPE 프로젝트’를 통해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북형 사회정서학습’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화도 함께 추진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컨설팅은 단순 점검을 넘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 성과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위기 학생 한 명 한 명을 지켜내기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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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권한대행 체제 첫 조직개편 시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안전 및 재난 대응력 강화, 권한대행 체제의 안정적 시정운영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정기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권한대행 체제 첫 조직개편으로 도심형 산불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산림재난대응 체계를 전면 정비하고 공공시설물 개소에 따른 운영준비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조직기능을 대폭 보강한다.
주요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효율적인 산불대응 등을 위해 산림재난대응 조직을 재정비한다.
최근 발생한 함지산 산불은 다행히 인명피해 발생 없이 진화됐으나 이를 계기로 산불피해에 대한 재난 대응체계의 점검과 함께 이원화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대구시는 산림재난대응 기능을 담당하는 산림녹지과를 환경수자원국에서 재난안전실로 이관하고 산림관리과로 명칭 변경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일원화한다.
재난안전 전문성을 갖춘 재난안전실에서 산불대응까지 총괄함으로써 신속한 현장파악, 초기진화, 긴급대피, 이재민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시민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 창설한 ‘재난안전기동대’의 현장지휘와 지원을 위해 재난안전기동팀을 신설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
둘째, 완벽한 시민 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구대표도서관 개관을 준비한다.
남구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부지에 지난 2022년 첫 삽을 뜬 대구도서관이 올해 10월 개관함에 따라, 차질 없는 개관 준비를 위해 사업소를 신설한다.
향후 대구도서관이 단순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지식·정보·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 모든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대표 명소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셋째, 대구소방학교 개소에 따라 전문적인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한다.
그동안 대구시에 노후된 소방훈련탑 외 별도 소방교육시설이 없어 중앙소방학교나 경북소방학교 등 타 지역으로 교육을 가야 했던 불편함이, 오는 7월 혁신도시에 대구소방학교가 운영을 시작하며 전격 해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방안전본부 내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담팀을 설치하고 유능한 소방인력을 적극 양성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넷째, 시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기능과 정원을 보강한다.
지방의회의 조직 강화를 위한 대통령령 개정에 따라 시 의회 의정정책관의 직급을 4급에서 3·4급으로 상향하고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청렴 눈높이에 맞출 수 있게 인사윤리담당관을 신설한다.
인사윤리담당관에는 인사팀과 공직윤리교육팀을 두어 독립적인 인사업무와 반부패·청렴정책 및 자체감찰 업무를 추진하고 의정정책관에는 관리팀을 신설해 예산·회계 업무와 노후청사관리, 신청사 이전 준비 업무 등을 전담해 의정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이 외에도 기존 시장 직속기구의 정책 연계성을 높이고 중앙부처와 협의가 진행 중인 시정 핵심과제의 대외 협상력 및 부시장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해 시정 총괄책임자인 권한대행의 신중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당 조직들의 편제를 부시장 소관으로 전환한다.
또한 한시기구인 군사시설이전정책관,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원스톱기업투자센터의 존속기한을 2026년 10월까지 1년 연장해, 군부대 이전 합의각서 체결,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제정, 미래신산업 투자유치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등 대구 미래 100년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한다는 시의 의지를 담아냈다.
조직개편 결과 대구광역시 조직은 1단·3실·16국·1본부·5사업소에서 1사업소가 늘어난 1단·3실·16국·1본부·6사업소 체계를 갖추게 되고 시의회는 4담당관 9전문위원에서 1담당관이 늘어난 5담당관 9전문위원으로 변경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5월 19일부터 입법예고를 시작해, 6월 10일 개회가 예정된 대구광역시의회 제317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2025년 7월 10일 시행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시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고 산림재난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등 시민안전도 소홀함 없이 챙겨나가겠다”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으로 시민행복과 대구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