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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와 아동참여단, 청소년한마음축제에서 아동권리·아동학대예방 홍보활동 펼쳐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와 아동참여단, 청소년한마음축제에서 아동권리·아동학대예방 홍보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와 아동참여단은 지난 18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8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에서 아동권리·아동학대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 날 부스에서는 아동권리·아동학대 예방 관련 캠페인 및 생명존중 서약서 작성하기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생명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긍정메시지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와 관련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직접 담아보는 체험도 진행됐으며 아동권리 포토존에서는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자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사진 촬영이 이루어지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쳐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앞으로도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와 아동참여단은 지역 내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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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한 산불피해 독거노인 돌봄 강화 추진
청송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한 산불피해 독거노인 돌봄 강화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관내 65세 이상 돌봄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폭염, 장마, 한파 등 자연재난 발생 시에는 대상자 안부 확인과 행동요령 및 주의사항 안내,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취약노인의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5월 12일 생활지원사 9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심리지원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피해 어르신 105명에게는 안부 및 거주지 변동 여부를 확인하고 산불 피해 지원 안내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정신건강 고위험군 어르신에 대해서는 청송군보건의료원과 연계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피해 어르신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중점 관리와 독거노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가 산불 피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 독거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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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서 최우수 등급 선정
청송군, 2025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서 최우수 등급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5 민선8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선8기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4년 12월 말 기준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를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이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모니터 평가와 함께 지자체가 두 차례에 걸쳐 제출한 공약이행 보완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해 총점이 87점 이상인 지자체에 SA등급을 부여했다.
청송군은 ‘분기별 공약 이행 현황 점검’, ‘군민배심원단 운영’, ‘군 홈페이지 내 공약현황 게시 및 공약코너 운영’ 등을 통해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내실화를 높인 점에서 고평가를 받았다.
민선8기 4년 차를 앞둔 청송군의 총 73개 공약사업 중 30개는 완료, 32개는 정상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은 63%에 달한다.
이는 전국 평균과 경북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혁신 구축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진보지역아동센터 확충 △청송버스 무료 승차 지원 △주왕산 관광지구 정비 △주산지 테마파크 완공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개선 △지방상수도 현대화 및 공급지역 확대 등이 있다.
정상 추진 중인 사업에는 △청송사과 유통센터 시설 확충 △스마트 농업 경영시스템 및 스마트팜 구축 △의료원 전문검사·진료범위 확대 △청송사과축제 글로벌화 △자연경관을 활용한 야간 관광명소 조성 △LPG 공급시설 확대 △산남지역 전선지중화 등이 포함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평가 결과는 공직자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청송군은 산불 피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는 상황에서도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임기 내 모든 공약을 완료해 청송군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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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 NY 문화예술단, 진주시복지재단에 수익금 기탁
HARMO. NY 문화예술단, 진주시복지재단에 수익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HARMO. NY 문화예술단은 지난 17일 철도문화공원에서 진행한 어린이 음악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4만 4000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관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단원들이 음악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이 더해져 음악도 즐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됐다.
정다정 단장은 “아이들이 직접 무대를 준비하고 공연에 참여하면서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나눔의 행복을 전해 준 어린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어린이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은 금액 이상의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ARMO. NY 문화예술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이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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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동환시스템과 112억원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동환시스템과 112억원 투자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동환시스템과 투자금액 112억원, 신규고용 21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김용희 ㈜동환시스템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기업의 신설 투자와 함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지원으로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환시스템은 1992년 개인회사로 설립되어 2008년 법인전환을 거치며 현재 30여 년 경력의 방산 전자부품 전문기업으로 KF-21 전투기, K9 자주포 등에 필요한 방산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항공우주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방산부품 수주량 증가에 따라 창원국가산단 소재 본사를 동전일반산단 내에 신설해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동환시스템이 국내외 방산 부품 제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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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 개최된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대정부 촉구대회”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의 하늘길, 언제까지 위험에 맡길 것인가?’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이제는 국가가 응답할 차례다.
지난 5월 17일 대한민국 독도에서는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을 촉구하는 대정부 촉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울릉공항 활주로의 연장 필요성과 이를 통한 독도 및 동해 영토주권 강화의 중요성을 천명하는 자리였으며 각계 위원장들이 공동으로 나서 정부와 각 정당 대선 후보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촉구대회는 최대봉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정태 수석위원장, 홍성근, 김윤배, 정장호, 박선옥 공동위원장이 순차적으로 발언 및 선포문 낭독에 참여했다.
이정태 위원장은 “울릉공항은 독도 수호의 전초기지” 라며 활주로 연장의 당위성을 강조했고 김윤배 위원장은 “기상 악화 시에도 안전한 이착륙을 위한 활주로 확보는 국가의 책무”고 지적했다.
이어 홍성근 위원장은 “활주로 연장은 지역 민원의 수준을 넘는 전략적 국익의 문제”고 강력히 촉구했으며 정장호 위원장은 “각 대선후보는 공약으로 이를 명시하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박선옥 위원장은 “오늘 이 외침은 국가와 국민을 향한 절박한 경고”고 덧붙였다.
이번 촉구대회에서는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하라 독도를 지키는 활주로 지금 당장 시작하라” 라는 구호가 연이어 외쳐졌으며 정부의 신속한 정책 반영과 각 당 대선 후보들의 실질적 공약 반영을 요구하는 선포문이 공동으로 낭독됐다.
이번 촉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추진위원회는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은 단순한 지역 개발이 아니며 독도를 향한 국가의 실천적 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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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古Go 말이산 투어’ 성료
함안박물관, ‘古Go 말이산 투어’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박물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에 진행한 가족 단위 역사 체험 프로그램 ‘古Go 말이산 투어’ 1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약 70여명이 참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의 역사·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먼저 말이산고분전시관에서 애니메이션 ‘아라가야의 불꽃’을 보며 아라가야의 역사를 흥미롭게 접하고 역사 해설을 들으며 말이산고분군을 답사했다.
이어진 ‘스케치 투어’에서는 유적지와 주요 유물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며 가족과 함께 창의적인 활동을 즐겼다.
투어에 참가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유적지를 걸으며 그림도 그리고 아라가야 이야기를 들으니 역사 공부가 저절로 되는 기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古Go 말이산 투어’는 오는 31일에 2차 행사를 앞두고 있다.
함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말이산고분군와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족 중심의 참여형 역사 교육 모델을 꾸준히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과 함께 아라가야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이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2차 행사도 안전하고 즐겁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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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여름철 수인성 식중독 예방 당부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손 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 등 기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A형 간염 등이 대표적이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발생한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방역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화장실 이용 후, 식사 전후, 외출 후 손 씻기 생활화 △소고기 등 육류는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섭취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 △설사 등 증상 발견 시 조리 중단 및 즉시 진료 등의 기본 위생수칙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효과적인 대응법”이라며 “가정과 어린이집, 학교, 요양시설 등에서 음식 및 위생관리를 위한 손 씻기 등의 기본 위생수칙을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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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문화도시 밀양, 5월을 예술로 물들이다
올해의 문화도시 밀양, 5월을 예술로 물들이다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경남 밀양시가 5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예술경연대회, 전통문화 공연, 가족 중심 공연 콘텐츠, 거리 축제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도심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려 눈길을 끈다.
시는 밀양의 전통과 스토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일상 속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 밀양’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리는 5월에 회화, 문학, 음악, 전통문화 등 7종의 전국 규모 문화예술 경연대회가 잇달아 펼쳐진다.
전국연날리기대회는 24일 오전 9시부터 삼문동 송림 조각공원에서 연날리기보존회 주관으로 열리며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는 한국미술협회 밀양지부 주관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영남루 일원에서 전국한글백일장대회는 한국문인협회 밀양지부의 주관으로 시청 광장에서 개최된다.
전국휘호대회는 25일 오전 10시 구 밀양대 강당에서 밀양서도회 주관으로 열리며 전국한시백일장은 성균관유도회가 주관해 밀양향교 명륜당에서 개최한다.
지난 4일과 5일 개최된 전국밀양아리랑연극제, 17일 열린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경연대회들은 전국의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교류 행사로 밀양이 지닌 문화적 깊이와 역량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밀양의 전통 민속놀이와 선비문화 등을 알리는 무형문화유산 공연이 다채롭게 선보인다.
19일 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는 차 문화 특강과 시음, 작은 음악회 등 차와 함께하는 선비문화인‘점필재 차와 아름다운 찻자리’ 가 열린다.
31일 예림서원에서는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이 함께 어우러진 종합 문화행사인‘점필재전’ 이 개최된다.
5월 매주 토요일 국보 영남루에서는 무형유산 상설공연으로 국가 무형유산인 밀양백중놀이와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밀양법흥상원놀이 공연이 열리며 밀양향교에서는 밀양아리랑과 무형유산을 활용한 ‘선비풍류 공연’ 이 열려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
‘문화도시 밀양’의 핵심 공간인 밀양아리나에서는 가족과 시민을 위한 상설 주말 공연이 매주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뮤지컬‘햄릿 공주, 붓으로 새겨진 운명’ 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17일에는 과학과 마술을 융합한 ‘매직 사이언스 콘서트’ 가 펼쳐지며 아이들과 가족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는 31일에는 가족극 연극‘인어공주의 비밀-울슐라의 목소리 가게’ 가 열린다.
이번 공연 시리즈는 감성과 오락, 예술성과 접근성을 고루 갖춰 문화를 일상에서 즐기는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인 23일부터 25일 3일간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영남루 주변 내일동 강변도로에서는 ‘2025 차 없는 거리 신나는대로’행사를 개최한다.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 행사는 축제의 열기를 도심 속 거리로 확장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며 청년 먹거리 부스, 지역예술인 아트마켓, 시민 마켓 장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도심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서는 매주 주말 버스킹 공연과 카페, 지역 농산물과 공예품 판매장이 함께 운영되며 교동 향교·고가촌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는 전통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 속에서 전통의 멋과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안병구 시장은“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밀양은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기획과 지역의 풍부한 예술자산을 바탕으로 밀양만의 문화도시 모델을 차근차근 완성해 가고 있다”며“이번 5월 문화예술 행사는 밀양의 문화 역량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2일부터 25일까지 밀양강변 및 영남루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연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1957년 영남루 대보수 기념행사로 시작한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지역 문화자원인‘로컬 100’에 이름을 올리는 등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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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거창군 공무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합천군-거창군 공무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16일 거창군과 함께 공무원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두 지역의 경제를 함께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과 거창군 소속 공무원 각 24명, 총 4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각 240만원, 총 480만원을 기부했다.
올해 2월에도 양 지자체 산림과 직원들이 교차 기부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전 부서로 참여가 확대됐다.
행정 전반에 걸쳐 이웃 간 정과 협력을 실천하려는 지속적인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로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두 군의 공무원들이 뜻을 모은 이번 사례는 행정구역을 넘어선 연대와 상생의 모범적인 실천으로 평가된다.
특히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과 거창군은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향후에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양 지자체는 공무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활동을 장려하고 기부금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또한, 합천군은 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 등 무료 또는 할인가능한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
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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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9회 합천 황매산철쭉제 성황리 종료
2025년 제29회 합천 황매산철쭉제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 황매산군립공원에서 열린 제29회 황매산 철쭉제가 11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잦은 우천 속에서도 축제기간동안 15만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황매산을 찾아 전국 최고의 철쭉 군락지에서 봄의 절정을 즐겼다.
올해 황매산의 철쭉은 4월 중순까지 이어진 꽃샘추위로 개화가 지난해보다 늦어졌지만, 냉해 피해는 입지 않아 해발 800m 드넓은 황매평전에 분홍빛 철쭉이 꽃망울을 많이 터트렸다.
작년 철쭉제 땐 철쭉개화율이 저조해 방문객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으나, 올해는 특히 최근 몇 년사이 가장 좋은 철쭉 개화상태를 선보였다.
붉게 물든 철쭉꽃이 능선을 가득 채우며 환상적인 봄 품경을 연출했고 SNS를 통한 입소문도 이어져 축제가 끝나서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나눔카트투어, 도슨트투어뿐 아니라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이벤트,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황매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황매산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또한 먹거리부스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꾸준한 인기를 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한편 축제 기간 중 이어진 잦은 강우로 인해 산불 위험이 크게 줄어든 반면, 날씨로 인한 방문객 감소가 우려되기도 했다.
그러나 많은 방문객들이 황매산을 찾아주셨으며 특히 안개 낀 황매산의 운치있는 풍경을 즐기며 색다른 경험이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황매산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하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변함없이 아름다운 황매산의 봄 풍경과 함께 찾아오겠다”며 “내년에도 합천 황매산철쭉제를 꼭 다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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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 체험부스 성료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 체험부스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서 회원들은 △1:1 귀농·귀촌 상담 △양말목 공예 체험 △룰렛 이벤트 등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양말목 공예’는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버려지는 재료를 활용한 체험으로 지속가능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또한 룰렛 이벤트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자연스럽게 귀농·귀촌 정보 제공으로 이어졌고 당첨 물품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은 “아이들과 함께 양말목 공예를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룰렛 이벤트도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귀농 상담을 통해 성주군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어요. 내년에도 꼭 다시 와서 체험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가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운영해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며 앞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에 힘써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맑은 자연환경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가 어우러진 귀농 귀촌 최적지로 이번 연합회의 활동은 도시민과 지역 간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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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제4회 오두산 숲멍축제 개최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제4회 오두산 숲멍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상리면 오두산 치유숲에서 ‘제4회 오두산 숲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푸르른 오두산 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회자와 함께하는 숲속 토크쇼 △사일런트 포레스트 X 숲멍사파리 △멍때리기 챌린지 △숲멍 마켓 △공연 △전시 △현장 참여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두산 치유숲의 이윤열 원장은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숲과 함께 진정한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5월의 따뜻한 주말,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찬호 관광진흥과장은 “오두산 치유숲은 자연과 치유를 결합한 지역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고 고성의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두산 치유숲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누구나 찾아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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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구강건강 및 흡연·음주 폐해 예방 공연 운영
양양군, 구강건강 및 흡연·음주 폐해 예방 공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보건소는 5월 20일과 26일 차례로 관내 3개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과 흡연·음주 폐해 예방을 위한 뮤지컬 및 마술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버블쇼와 마술 퍼포먼스,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뮤지컬로 구성되어 각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통해 구강건강 습관과 흡연·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총 930여명의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20일은 양양중학교와 양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6일은 양양초등학교 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마술 공연은 구강건강과 흡연·음주 예방 내용을 재미있는 마술 퍼포먼스와 게임으로 알리고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다룬 스토리텔링 비눗방울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풀어내어 어린이들의 이해와 흥미를 유발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뮤지컬은 주변에서 겪을 법한 상황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방법과 흡연·음주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양양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구강 건강 정보와 흡연·음주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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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 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 97명 모집
양양군, 여름 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 97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올해 안전한 여름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수상안전요원 97명을 공개 모집한다.
수상안전요원으로 선발이 되면 오는 7월에서 8월 사이 45일간, 관내 21개 해수욕장에서 수상 인명구조, 물놀이 안전지도와 수변 질서 유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만18세 이상으로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구조요원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이다.
우선 선발 대상은 △양양군 주관 수상인명구조원 육성 사업 자격증 취득자, 해수욕장 수상안전관리요원 경험자 △그 밖에 유사 근무 경력이 있는 자 △응급치료, 사회체육, 레저스포츠 전공자로서 수영 및 응급처리 과목 이수자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5월 19일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 관광문화과 해수욕장운영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응시원서와 자격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전형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응시 자격 요건 및 제출서류, 제외 대상 등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5년 여름 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체계적인 수상안전 인력을 배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