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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검역제도 시행 1주년… 도마뱀 등 15만 8천여 마리 검역
야생동물 검역제도 시행 1주년… 도마뱀 등 15만 8천여 마리 검역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올해 5월 19일로 1주년을 맞은 ‘야생동물 검역제도’에 대한 그간의 주요 결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야생동물 검역제도’는 코로나19 이후 파충류 등 해외 야생동물 유래 질병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2024년 5월 19일부터 시행됐다.
이 검역제도는 경험 있는 검역관 채용과 전문가의 자문 등을 통해 파충류 야생동물 검역체계를 조기에 정착시켰다.
지난 1년간 검역제도를 운영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인천국제공항에 야생동물검역관 9명 및 야생동물검역사 10명을 배치해 지난 1년간 전 세계 35개국으로부터 국내로 수입되는 야생동물 537건 약 15만 8천 마리에 대한 검역을 완료해 건강한 개체만 국내에 반입되도록 했다.
수출국 검역 기관이 발행한 검역증명서 등 서류 확인과 수입 동물에 대한 야생동물검역관의 임상검사를 거친 야생동물만 국내로 반입되도록 해 해외 야생동물 유래 질병 차단 및 국민 건강성 확보에 기여했다.
둘째, 야생동물검역센터를 인천 중구에 설립하고 센터장, 야생동물검역관 및 야생동물검역사 등 21명의 인력을 구성했고 제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규칙, 내규, 검역관 표준행동지침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아울러 ‘야생동물 검역시행장’ 건립 전까지 사용할 임시검역시행장을 영종도에 마련해 검역을 위한 최적의 시설과 장비를 구축했고 수입자가 검역 신청 시 관세청에도 수입 신고가 연동되도록 하는 ‘일괄 전자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의 편의를 증대시켰다.
셋째, 해외 수입 파충류에 대한 감수성 질병 검사, 국내 서식 자생 파충류 조사 연구용역 등을 통해 국내 자연환경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넷째, ‘야생동물 검역시행장’ 건립을 위한 공사를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검역시행장이 국가에서 즉시 활용하는 야생동물 질병 대응 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검역관, 검역사 등 관련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국가 검역시행장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생동물 검역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등을 통해 환경부의 야생동물 검역제도 발전을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이창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야생동물 검역은 질병 차단을 통한 생태계 균형 유지와 야생생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전한 자연환경 확보를 위해 중요하다”며 “앞으로 야생동물 검역제도의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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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년,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 개최
광복 80년,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국가상징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높이고 친근감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상징, 디자인으로 빛나다’라는 부제로 ‘광복 80년,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상징 공모전은 2003년에 시작해 3년 주기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9회차를 맞이했다.
공모전 주제는 국가상징과 한글, 한복, 문화유산 등 자랑스러운 국가 이미지이며 출품 부문은 그래픽디자인, 제품디자인, 영상디자인으로 일반부, 대학생부, 고등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작품 접수는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차 예선 통과 작품에 한해 실물을 접수받아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수상 규모는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3점, 장관상 15점 등 총 40점이며 접수 방법,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는 광복 80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가상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공모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수상작은 서울시 내 유명 전시장에서 기획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 중 일부는 국경일 기념품 등으로 제작해 정부 경축식 참가자 등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김한수 의정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국가상징을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고 태극기, 무궁화 등 국가상징이 디자인 창작물에 많이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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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잡는 고성능 산불진화차 개발 추진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을 통해 산불 진화 및 구조 장비 개선 등 산불 대응 관련 연구개발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은 국민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로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찾고 그 결과를 현장에 적용해 재난·안전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재발을 방지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연구 주제는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제시한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현안의 긴급성, 연구수행 및 문제해결 가능성 등을 검토해 선정한다.
이번 주제는 지난 경남·경북 대형산불 발생 이후 산불 대응 관련 연구개발에 대한 긴급 수요 조사를 거쳐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산불 대응의 주무부처인 산림청과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연구 주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 주제는 ‘국산 고성능 산불진화차 개발’ 이다.
기존에 과기정통부와 행안부는 약 4억원을 투입해 2,020L의 담수용량과 고성능 펌프를 갖춘 중형급 산불 대응 차량을 국산화해 이번 산불 현장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2025년에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64대 도입을 추진 중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초대형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용량의 물탱크를 구비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이 필수적이다.
이미 프랑스 등 해외에서는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 담수량 6,000L이상의 진화차를 운용 중에 있으나, 국내의 고성능 산불진화차는 3,500L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량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고성능 산불진화차를 군용차량 개조를 통해 차체와 장비를 모두 국산화할 계획으로 산불진화 주력헬기인 KA-32 담수량의 2배에 달하는 6,000L급 물탱크를 갖춘 고성능 산불진화차를 개발해 대형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선정된 연구 주제는 상세 기획을 통해 본 사업의 연구과제로 구체화 된다.
이번 과제는 과기정통부와 행안부가 2년간 9억원 내외로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며 과제를 수행할 연구기관 선정 공모는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정택렬 과기정통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산불 대응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연구개발을 신속히 추진하고 그 성과를 다시 현장에 바로 적용해 우리나라의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남교 행안부 사회재난정책국장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과제를 선정했다”며 “이번 연구가 산불 진화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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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갖춘 인재 찾습니다” 30개 부처 합동 설명회 개최
“전문성 갖춘 인재 찾습니다” 30개 부처 합동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전문성을 갖춘 민간 경력자들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해 30개 중앙행정기관이 합동으로 5·7급 일괄채용시험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2025년도 국가공무원 5급 및 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부처 합동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는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민경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을 높여 뛰어난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공직 지원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민경채는 부·처·청 및 위원회 등 30개 중앙행정기관에서 5급 40명, 7급 117명 등 총 157명을 선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법무·송무, 의무, 의료기기 등 분야에서 5급 3명, 7급 3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농촌진흥청이 7급 17명, 행정안전부가 7급 13명 등 민간 분야의 경력을 살릴 인재를 모집한다.
선발기관 인사 담당자들은 이번 설명회에서 각 기관의 △올해 목표 및 임무 △인재상 △인사 운영 △조직 문화 △복지혜택 △채용 예정 직위 직무기술서 내용 등 공직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이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사처는 민경채 제도와 2025년 시험 일정, 응시원서 및 증빙서류 제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관련 정보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민간경력 채용 원서접수 문자 알림 서비스’를 미리 신청하면, 행사 전날과 당일에 일정 알림 문자를 받아볼 수 있다.
△선발 단위별 세부 응시요건 △원서접수 방법 △시험 일정 등 민경채 공고문에 대한 세부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며 설명회는 인사처 티브이를 통해 생중계된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활기찬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공직에서 역량을 펼쳐 대한민국의 능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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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잡는 고성능 (대형) 산불진화차 개발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장관대행 고기동, 이하 행안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을 통해 산불 진화 및구조 장비 개선 등 산불 대응 관련 연구개발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은 국민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로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찾고 그 결과를 현장에적용해 재난·안전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재발을 방지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연구 주제는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제시한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현안의 긴급성, 연구수행 및 문제해결 가능성 등을 검토해 선정한다. 이번 주제는지난 경남·북 대형산불 발생 이후 산불 대응 관련 연구개발에 대한 긴급 수요조사를 거쳐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산불 대응의 주무부처인 산림청과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연구 주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 주제는 ‘국산 고성능 (대형) 산불진화차 개발’ 이다. 기존에 과기정통부와 행안부는 약 4억원을 투입해 2,020L의 담수용량과 고성능 펌프를 갖춘 중형급 산불 대응 차량(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국산화해이번 산불 현장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25년에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64대 도입을 추진 중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초대형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대용량의 물탱크를 구비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이 필수적이다. 이미 프랑스 등해외에서는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 담수량 6,000L이상의 진화차를 운용 중에있으나, 국내의 고성능 산불진화차는 3,500L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량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고성능 (대형) 산불진화차를군용차량 개조를 통해 차체와 장비를 모두 국산화할 계획으로 산불진화 주력헬기인 KA-32(카모프) 담수량의 2배에 달하는 6,000L급 물탱크를 갖춘 고성능 산불진화차를 개발해 대형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선정된 연구 주제는 상세 기획을 통해 본 사업의 연구과제로 구체화 된다.각 과제는 과기정통부와 행안부가 2년간 9억원 내외로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며 과제를 수행할 연구기관 선정 공모는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정택렬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산불 대응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연구개발을 신속히 추진하고 그 성과를 다시 현장에 바로 적용해 우리나라의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안부 서남교 사회재난정책국장은 “이번에 선정한 연구과제는 최근 발생한대형 산불을 계기로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산불의 효율적인진화와 함께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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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의료기관 추가모집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20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에 사회 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의료기관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에 입소하거나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지 않고도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2022년 12월에 시작되어 올해 3차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시범사업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용자의 시범사업 참여 전·후 6개월 의료 이용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미이용 수급자와 비교했을 때, 이용자의 응급실 방문 횟수 감소, 의료기관 입원일수 감소 등과 같은 효과가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차 시범사업 28개소, 2차 시범사업 95개소로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했으며 지난 3차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총 91개 시·군·구, 135개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해, 의사의 월 1회 이상 방문진료, 간호사의 월 2회 이상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요양·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당 지역 내 수급자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추가 공모는 재택의료센터가 아직 설치되지 않은 시·군·구를 중심으로 참여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든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되, 미참여 시·군·구 내 의료기관에는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전국적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사회 기반의 의료-요양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또한, 올해부터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지방의료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방문진료 수가가 추가로 적용된다.
그간 지방의료원은 장기요양보험 수가만 적용받았으나, 의원급 의료기관과 동일하게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방문진료료를 함께 산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에 따라 지난 1차 공모에서 지방의료원 13개소가 재택의료센터로 선정되어 현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추가 참여기관 선정은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운영계획, 관련 사업 참여 경험, 지역별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 후 건강보험공단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범사업 참여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제출서류 등은 보건복지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사회 의료-요양 연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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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기가구와 ‘함께하는 겨울’을 실천한 지자체 포상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우수 지방자치단체 23개 시군구를 선정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장관 표창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대책’에 참여해 추운 겨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한 23개 시군구에게 주어졌다.
각 시군구에서는 자체적인 위기가구 발굴 사업, 민·관 협력을 통한 안부 확인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
대표적으로 대구광역시 남구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고독사 위험군 가구에 주 3회 건강음료를 지원하는 ‘마음충전in남구’ 와 사회적 고립·은둔 가구 쓰레기 청소 및 사회적 관계 맺기를 지원하는 ‘이승사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혹한기 쪽방촌 거주민 대상으로 ‘기후대피소 쿠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기후변화에 민감한 쪽방 거주민에게 목욕탕 이용 쿠폰을 지급해 쪽방촌 안전·위생문제를 해결하고 건강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관내 목욕업 소상공인과의 상생효과를 도모했다.
울산광역시 남구는 '희망 ON나' 사업을 통해 고립·은둔·고독사 우려 위기가구에 울산 남구형 급식카드를 지원한다.
급식카드는 관내 CU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CU 편의점 POS 시스템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신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카드 사용 패턴 등을 활용해 고독사 고위험군을 관리하고 있으며 복지서비스 진단 및 중·장기 사례관리를 통해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은 선제적 복지 대응 및 촘촘한 위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인 ‘온동네 447’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지역활동가 중심으로 한 위기가구 발굴단에서 벗어나 청소년도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이 가능한 ‘기분 좋은 빨래방 사업’과의 협업해 세탁 지원, 청소 및 주거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 해남군은 ‘사랑의 1분 통화 안부살피기’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1회 안부 확인을 해 고독사를 사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안부확인은 단계별로 전화를 통한 안부확인 이장·부녀회장 등 보호자를 통한 안부확인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확인 순으로 이루어지며 필요시 공공·민간자원 등을 연계하고 있다.
배경택 복지정책관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주민의 노력으로 복지 위기가구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며 “이번 포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우수 사례가 더욱 확산되어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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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시작
사천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립도서관은 5월 21일부터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2022년~2025년생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기 때부터 책과 친숙한 환경을 조성해 책과 도서관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육아 지원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는 영유아 발달단계에 따라 두 단계로 구분되는데, 북스타트 단계는 2024년~2025년생이 대상이고 북스타트플러스 단계는 2022년~2023년생이 대상이다.
성장단계에 맞는 그림책 2권, 부모를 위한 독서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는 북스타트 160개, 북스타트플러스 165개 등 총 325개 준비돼 있으며 각 단계별 1회씩만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희망자는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책꾸러미를 받으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통해 영·유아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부모님들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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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 본궤도에 올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영동·남부권 발전특화전략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이 사업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설계를 앞두고 있어 연내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는 2028년까지 총 3,177억원을 투입해 동해시에 △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실증테스트베드 등 건축물 3개 동 △연구장비 41종, △기업입주공간을 마련하고 삼척시에는 수소액화플랜트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먼저, 산업진흥센터 등 3개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물 건립을 위한 사전협의 등이 완료되어 약 15,516㎡의 사업부지 매입을 지난 4월 말 완료했고 향후 설계에 착수해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장비 8종은 발주를 완료해 제작 중이며 2차 년도 장비는 규격 검토 중으로 장비 도입심의회를 거쳐 차질 없이 발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 입주공간 내 수소기업 유치와 이전을 위해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클러스터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 유치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설명회 ’ 24.12월 동해, ’ 25.3월 서울 특히 삼척 호산항 인근에 민자로 추진되는 수소액화 플랜트 구축사업을 위해 ‘경제성 분석 용역’을 진행 중이며 도와 삼척시는 이 자료를 근거로 수소분야 플랜트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23년 예비타당성 심사와 2024년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되어 전국 최초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친환경 미래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사업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작년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부지매입과 설계 등 본궤도에 올랐다”며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동해와 삼척이 우리나라 수소 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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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세계 환경의 날 글로벌 실천 캠페인 동참
의령군, 세계 환경의 날 글로벌 실천 캠페인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6월 제주에서 열리는 2025년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16일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라는 주제와 맞춰 의령천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을 비롯한 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의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 와 영어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실천운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환경과, 자연보호의령군협의회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의령천 일대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및 생활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슬로건인 ‘공동의 도전, 모두의 행동’ 실천을 위한 글로벌 실천 캠페인 #EcoWAVE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환경보호를 위한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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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언어발달지원사업’본격 추진
군위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언어발달지원사업’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가족센터는 지난 17일 언어재활 전문기관인 이음발달지원센터 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언어발달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관내 만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가 대상으로 참여 아동들은 개별 맞춤형 평가를 통해 언어 수준을 분석 후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언어 자극 프로그램을 받게되며 일상 및 학교 생활에서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업은 말하기, 듣기, 발음훈련, 언어 이해 등 언어 전 영역을 아우르며 모든 수업은 1:1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일상생활 내 언어발달 촉진을 위해 부모상담 및 부모교육도 제공이 된다.
특히 이번 모든 수업은 김혜진 대표가 직접 언어발달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상태 군위군가족센터장은 “아이들에게 언어발달은 정서발달과 사회성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교 및 일상생활에 소외감을 느끼지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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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세실업배 KNFL’ SBS Sports 생중계와 함께 개막
‘2025 한세실업배 KNFL’ SBS Sports 생중계와 함께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대한미식축구협회 사회인리그인 ‘2025 한세실업배 KNFL’ 이 2025년 5월 18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하고 12월 14일 결승전인 ‘광개토볼’까지 대장정을 시작했다.
특히 2025시즌은 SBS Sports를 통해 정규시즌과 결승전인 광개토볼등 주요경기의 중계 방송를 확정하면서 대중 스포츠로의 도약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유호정 대한미식축구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인리그는 일상과 생업 속에서도 미식축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모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무대”며 “지상파 방송인 SBS Sports의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여러분의 열정과 팀워크에 공감하고 미식축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페어플레이를 주문했다.
이번 시즌 최대의 변화는 지상파 스포츠 전문 채널인 SBS Sports가 KNFL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일부 경기를 중계 방송한다는 점이다.
이로써 미식축구는 더 많은 국민이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보하게 됐다.
SBS Sports는 개막 경기의 생중계를 포함해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병행해 전달하며 경기 외에도 팀 소개, 선수 인터뷰 등의 콘텐츠를 중계했고 경기분석등 좀 더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광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사가 후원하고 대한미식축구협회가 주회하는 유·청소년 플래그풋볼 i-League의 전국대회 주요경기의 생중계를 예고하고 있어 2028년 LA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으로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플래그풋볼을 국내방송으로는 최초로 플래그풋볼을 시청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2025 한세실업배 KNFL’ 개막과 함께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이다.
대한미식축구협회는 군위군을 ‘플래그풋볼 유소년 육성 거점 지역’ 으로 지정하고 초·중학교를 중심으로 장비 보급, 지도자 파견, 지역 리그 운영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수도권 및 대도시에 편중된 기존 스포츠 기반에서 벗어나, 농어촌 및 중소도시 중심의 균형 있는 체육 발전을 모색하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플래그풋볼은 부상 위험이 낮고 규칙이 간단해 교육현장과 생활체육 공간에서 매우 적합한 스포츠로 평가받고 있으며 군위군은 그 선도 사례로 꼽힌다.
군위군은 이번 대한미식축구협회의 플래그풋볼 활성화 정책에 맞춰 군비 지원과 교육행정 연계를 통해 실질적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지역 내 초등학교 및 청소년센터 중심의 시범 리그 운영을 이미 시작한 상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플래그풋볼은 장비 부담이 적고 안전해서 우리 아이들이 처음 접하기에 매우 좋은 스포츠이다.
이번 KNFL를 통한 대한미식축구혀회와의 협업은 군위군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꿈의 무대가 될 것이며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로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한다”김 군수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유입을 중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향후에는 전국 플래그풋볼 i-League 대회를 군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5 한세실업배 KNFL’은 한세실업의 기업후원, SBS Sports의 대중화 플랫폼, 지방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리그 운영을 넘어 지역형 스포츠 생태계 구축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대한미식축구협회는 “스포츠의 힘은 지역을 살리고 교육을 바꾸고 문화를 만든다”며 “군위군과 같은 지자체와 함께 미식축구와 플래그풋볼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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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남·여 자원봉사회, 먹거리 부스 운영 수익금 100만원 기부
함안군, 가야읍 남·여 자원봉사회, 먹거리 부스 운영 수익금 100만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은 가야읍 남·여 자원봉사회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함안군민의 날’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탁금은 지난달 25~27일 함안군민의 날 행사 기간에 공설운동장 일원의 먹거리장터 부스에서 관람객에게 국밥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가야읍 남·여 자원봉사회에서는 “음식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회원들의 의견이 모아져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이순응 가야읍장은 “지역에서 열린 큰 행사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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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벗님들’, 영양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50만원 전달
‘고향 벗님들’, 영양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50만원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고향을 떠나 각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규모 친목 모임 ‘고향 벗님들’은 영양군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50만원을 영양군에 전달했다.
‘고향 벗님들’은 영양 출신 인사들이 모여 1년에 두 차례 정기 모임을 갖는 친목 단체로 이번 상반기 모임은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고향을 돕기 위해 취소하고 그 비용을 성금으로 대신해 피해 주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했다.
홍문기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향 분들과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잊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전해준 ‘고향 벗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 벗님들’은 앞으로도 고향 영양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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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에 ON 봄 축제 현장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거창에 ON 봄 축제 현장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거창에 ON 봄 축제 현장에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2025년 거창에 ON 봄 축제에 맞춰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관람방문객을 대상으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군은 16일 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농협 거창군지부장 및 거창군 농·축협 조합장과 합동으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안내하고 거창군의 주요 답례품을 홍보했다.
또한, 군은 지난해 상반기 기부자에게 축제 초대장을 발송하고 축제장을 방문한 기부자에게는 꽃 화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어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축제장을 방문한 한 기부자는 “상호기부에 동참하면서 거창에 기부했는데, 초대장을 받고 처음 거창을 방문하게 됐다”며 “예쁜 꽃과 초록빛이 어우러진 창포원을 돌아보니 눈과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이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에 대한 애정을 기부로 실천해 주신 모든 기부자님께 감사드린다”며 “창포꽃이 만발한 거창 창포원에서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지셨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월별 이벤트를 지속 추진 중이며 이달 말까지 10만원 이상 기부 후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커피 쿠폰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전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