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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통시장 먹거리 안전 확보 나선다
창원특례시, 전통시장 먹거리 안전 확보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15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캠페인 및 1차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전통시장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판매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3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명을 3인 1조로 편성해 단속 위주의 점검이 아닌 전통시장 내 기초 위생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영업자 중심의 위생교육과 업소 내 자율적 위생관리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1차 교육·지도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연간 위생수준 개선율을 평가해 우수 업소에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 취급업소 조리장, 객장 등 시설기준 및 청결 관리 여부 △무신고 제조·가공 판매 행위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19일 상인회와 소감원, 공무원 민·관 합동 식중독 예방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했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전통시장 내 위생 취약 요소를 개선하고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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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3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거행
거창군, 제53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성균관청년유도회 거창군지회 주관으로 거창향교 명륜당에서 지역 성년자 50명 대상으로 ‘제53회 성년의 날’ 맞이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거창향교 김정판 전교를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거창지역 성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신나는 강남어린이집’ 유아원생 40여명도 함께해 전통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예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성년례에는 올해 만 19세로 성년이 되는 경남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교 1학년생 50명이 성년자로 참석해 삼가례, 초례, 수훈례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남성 성년자에게는 관을 씌우고 여성에게는 비녀를 꽂아주는 삼가례를 시작으로 성인이 됐다을 축하하며 첫 잔을 나누는 ‘초례’, 평생 간직할 삶의 교훈을 전하는 ‘수훈례’ 가 이어졌고. 모든 의식을 마친 뒤에는 성년이 됐다을 공식 선언하는 ‘성년선언’ 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성년례의 큰손님을 맡은 김정판 거창향교 전교는 “오늘 성년이 된 여러분 모두가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성년자들을 격려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성년이 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라며 ”이제는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대한 책임도 함께 져야 할 시기로 대한민국 대표 청년도시 거창군이 청년 여러분의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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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밀양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으로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계약심의위원회는 법무사, 건설 관련 기술자,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에서는 앞으로 2년 동안 시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원 이상의 공사와 10억원 이상의 물품·용역에 대한 입찰참가자의 자격 제한, 계약 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등에 관한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한다.
시청 관계자는“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계약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제고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역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각종 사업 추진 시 지역 내 생산 제품 우선 구매 등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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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8기 감사자문위원 위촉 및 제1회 정기회의 개최
경북교육청, 제8기 감사자문위원 위촉 및 제1회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감사 행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8기 감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1회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감사자문위원회는 학부모 대표와 민간 전문가, 교육행정 유경험자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2025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감사자문위원회는 자체 감사 계획 수립과 감사 운영 방향 설정, 청렴 정책 제도 개선, 감사 인력의 전문성 강화 등 감사 활동 전반에 걸쳐 자문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감사 개선 방안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경북교육청의 감사 행정 품질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 직후 진행된 제1회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특정감사 계획 △이동통신 중계기 임대료와 전기사용료 관련 사항 △사립학교 결산 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이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시민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감사자문위원님들께서 교육 전반에 대한 식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감사 행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렴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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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1 맞춤형 대입 컨설팅 만족도 ‘엄지척’
양산시, 1:1 맞춤형 대입 컨설팅 만족도 ‘엄지척’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7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1차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컨설팅은 3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은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1:1 맞춤형으로 경상남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을 통해 대입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1차 컨설팅의 경우, 온라인 신청자 수가 계획했던 인원 200명을 넘어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을 여실히 보여줬다.
또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학생들을 우선선발함으로써 고액의 컨설팅 비용이 녹록지 않은 가구의 자녀들이 대학입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경상남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실력파 상담 교사들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 있는 상담 제공으로 상담 후에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의 95% 이상이 컨설팅에 매우 만족을 표했다.
고등학교 3학년인 한 학생은 “앞으로 남은 시간 제가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을 콕 찝어주셔서 마음이 든든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학부모들도 “현실적인 진학 설계로 자녀 대입 준비에 대한 걱정이 줄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대입 준비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이 진학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8월 수시 원서 접수를 위한 2차 대학입시컨설팅에도 많은 관심으로 신청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다가오는 6월, 대학입시설명회, 양산진로체험전 ‘길’ 개최 등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입시·진로·진학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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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통합30주년 ‘제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전’ 개최
사천통합30주년 ‘제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 전’ 이 8월 29일 사천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가요사상 최초, 맞춤형 신곡 경연 스타발굴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지역 문화예술과 시민 참여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대표 음악신탁관리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이 후원한다.
현재 전국 규모 가요제 대상 수상자 및 방송 오디션 우승자 등을 대상으로 본선 출전 TOP7 선발이 중이며 5월말까지 출전자를 확정한다.
지역 스타발굴을 위해 사천지역에 거주하거나 본적을 둔 향토 참가자들 중 한 명이 와일드카드로 TOP7에 합류한다.
6월에는 이들과 함께 무대에 설 창작곡을 공모하는데, 전국 각지의 작사, 작곡가들이 참여하는 창작 경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8월 1일부터는 신곡 음원 공개 후 한 달간 사전 전 국민투표를 진행하고 본선 경연 당일은 인기 작곡가 및 방송 심사위원 등이 심사를 담당한다.
채점 방식은 대국민인기투표 50%, 전문심사위원단 심사 50%이다.
심사단은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인기 작곡가 박현진, 정의송,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회장이자 팝페라 테너 이정현 등 총 7인으로 구성된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왕중왕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그리고 경연 참가자 전원에게는 특전으로 맞춤형 신곡을 제공하고 참가기념패와 음악단체장상 등을 수여한다.
또한, 본선 진출 가수와 작사, 작곡자에게도 출연료와 창작지원금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장구의 신 박서진, 한일가왕전의 떠오르는 신예 아즈마 아키 축하 무대사회자는 임백천전국 최고의 신인가수 등용문답게 이번 가요제는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만한 실력이 쟁쟁한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참여한다.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출신인 ‘장구의 신’ 박서진을 비롯해 ‘동굴 보이스’ 최윤하, ‘삼천포 옥구슬’ 김성범, 제1회 대상수상자 문수화 등이 축하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특별 초대로 한일 가왕전의 떠오르는 신예 아즈마 아키가 축하공연은 물론 홍보대사로 위촉돼 삼천포아가씨가요제를 널리 알린다.
사회는 가수이자 방송 전문 진행자 임백천이 맡는다.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는 내년에는 이탈리아 ‘산레모가요제’를 모델로 하는 ‘사천국제가요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연도별로 준비 단계에 들어갔는데, 국내 및 해외 각 나라 대표 TOP 10 가수를 엄선, 창작곡 경연과 함께 해당 작곡가가 직접 지휘하는 국제가요제 포맷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연 대회장은 “우리 가요제를 통해서 ‘제2의 삼천포아가씨’ 노래를 히트시키고 ‘제2의 박서진’을 발굴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고 말했다.
한편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1965년 은방울자매가 불러 전국적으로 삼천포를 알렸던 노래 ‘삼천포아가씨’에서 이름을 딴 대회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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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성주참외가요제’ 성황리에 마쳐
성주군, 2025‘성주참외가요제’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성주참외가요제”가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마지막날인 18일 성밖숲 주무대에서 개최됐다.
5천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채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장, 정영길 도의원,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가요제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해 지난 4월 18일부터 4월 2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 각지에서 250여명이 대거 접수해 가요제의 위상을 실감케 했으며 지난 3일 치열한 예심을 거쳐 12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본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수준급 실력을 뽐내 가요제를 즐기기 위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으며 성주참외가요제를 축하하기 위해 미스터트롯2 우승자인 안성훈을 비롯해 배아현, 박미영, 채은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300만원의 걸린 대상의 영광은 ‘한량가’를 부른 백종육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김재한, 우수상 홍승, 장려상 차이섭, 인기상은 정영숙외 4명이 입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백종육 씨는 “너무 떨렸지만 열심히 호응해주는 관객들 덕분에 즐겁게 무대를 마칠 수 있었고 이렇게 흥이 넘치는 무대의 장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으며 이병환 성주군수는 “본선 진출자뿐만 아니라 아쉽게 탈락한 예선 참가자들도 모두가 가요제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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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고 등급 달성
고성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고 등급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25 민선 8기 3년 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달성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종료 시점보다 1년 이상 앞서 이뤄낸 값진 성과로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실천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4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세부 지표별로 평가해 100점 만점 기준 6개 등급으로 나눈 후 총점이 87점 이상이면 최고 등급을 부여한다.
고성군은 공약이행·목표달성·주민소통·웹소통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공약이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공약지도’를 만들어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공약을 성실히 이행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
경남에서는 고성군을 포함해 김해시, 의령군, 하동군 4개 기초자치단체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군정이 추구해야 하는 최고 가치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민선8기 공약사업을 끝까지 완수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고성군은 ‘혁신평가’, ‘적극행정평가’,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공약이행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획득해 민선 8기 행정성과를 확실하게 입증해 나가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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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본격 가동
울진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대책 기간을 정해 운영한다.
이번 대응계획은 표준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해 유관기관을 포함해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조직으로 구성되며 기능별 임무를 명확히 구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사전에 구축함으로써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예·경보 발령과 함께 인적·물적 자원을 즉시 동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며 군민 대상 재난 예방 교육, 위험지역 예찰 및 사전점검, 방재자원 확보 등의 예방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향후 울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예·경보 시스템을 지속 개선하고 관계기관과의 합동 훈련 및 대응 매뉴얼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보다 강화된 재난 대응 역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여름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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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슬기로운 민원응대 및 국민신문고 교육 실시
울진군, 슬기로운 민원응대 및 국민신문고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5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7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슬기로운 민원응대 및 국민신문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민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 △폭언, 폭행, 반복적 민원제기, 흉기 소지 등으로 공무를 방해한 자는 출입 제한 퇴거 조치‘민원처리법 시행령’. △국민신문고 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법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효과적인 소통 기법, 악성 민원 대처 방안 등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국민신문고 시스템의 접수, 처리, 답변 등 전반적인 활용법을 숙지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민원 응대 역량이 향상되어 군민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 중심의 섬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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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 시작되는 수소 미래, 대용량 생산기지로 수소경제 견인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5월 15일 대구 EXCO에서 열린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2025년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수소경제 전환을 선도할 울진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는 ‘탄소중립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수소에너지의 역할’을 주제로 500여 편의 최신 연구성과와 정책 사례가 공유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에너지 전문 학술행사다.
이날 ‘경상북도 수소 산업 현황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린 특별 세션에서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의 노용성 단장은 ‘원자력을 활용한 대용량 수소생산 기지 조성’을 위한 전략적 방향과 중장기 계획을 소개했다.
울진군은 현재 조성 중인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원전의 무탄소 전력을 활용한 기존의 저온 수전해 청정수소 생산방식에서 더 나아가, 초고온가스로 등 차세대 원자로 기반 고온 수전해 시스템까지 연계해 고도화된 청정수소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청정수소 대량생산 기반 확보, △수소 저장·운송 인프라 구축, △연계 산업 클러스터 조성, △R&D 실증 및 인력양성, △기업 유치 및 수요처 확보 등 수소 전주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단계별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국내 전력 계통의 송전 제약 문제 해소와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서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며 정부의 제도적 지원 확대, 민간 협력 생태계 조성, 규제 특례 지정 등 정책적 뒷받침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풍부한 원전 기반 전기에너지와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수소 대량생산의 경제성과 실현 가능성을 모두 갖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며 “향후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규제자유특구 추진 등을 통해 수소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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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행사 성료
2025년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 주관으로 5월 16일 ~ 5월 18일 3일간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산축협·청도축협·의성축협에서 참여했으며 한우 할인판매 행사와 시식 등으로 진행됐다.
정성껏 키운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경상북도에서 생산한 한우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최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천 경산시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도농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직접 행사장을 방문, 격려해 눈길을 끌었으며 “우리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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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동차세 부과 전 '숨은 멸실 차량' 찾아낸다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5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5월말까지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실제로는 운행되지 않거나 멸실됐다에도 불구하고 차량등록원부상 말소되지 않아 과세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차량에 비과세 감면을 적용해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차량은 장기 미운행 차량, 폐차장에 입고돼 사실상 폐차된 차량,교통사고·도난·천재지변으로 소멸된 차량 등이다.
장기 미운행 차량의경우 차령 10년 이상된 차량 중 체납 여부, 정기검사·보험가입 여부 등을종합 판단해 미운행 사실이 인정되면 사실상 멸실·소멸 인정된다.
조사 결과, 사실상 소멸·멸실·폐차된 것이 인정되면 25년 1기분 자동차세부터 비과세 처리되며 향후 운행 사실이 확인될 경우 소급해자동차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경산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자동차세 체납 예방과 시민의 납세 부담 경감은 물론 불필요한 체납 정비를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를 기대하고있다.
김충렬 세무과장은 “사실상 운행되지 않는 차량에 대한 세금 부과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시의 안내에 따라 필요한 절차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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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청소년 해설사 양성 본격화
경산시립박물관 청소년 해설사 양성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경산시립박물관은 지난 17일부터 지역 청소년들이 전시 해설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박물관학교’ 해설사 양성교육을 본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박물관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박물관학교에는 중학생 15명, 초등학생 5~6학년 6명 등 총 21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5월부터 6월까지 총4회차에 걸친 해설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7월부터 격주로 박물관 전시 해설 활동을 진행한다.
해설활동은 상설전시 1층 고대문화실과 2층 역사문화실에서 이루어지며 전시는 모두 경산 지역의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문화를 다루고 있어, 청소년들은 자신의 지역사를 직접 배우고 전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차로 경산 역사와 문화를 담은 상설전시실 학습, 해설 대본 작성 연습, 스피치 교육, 경산의 문화유산 홍보물 작성법 등이다.
송정갑 경산시립박물관장은 “청소년이 해설사로 참여하는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문화유산을 자신의 언어로 이해하고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문화유산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소년 해설사의 활동은 7월부터 진행되며 청소년 해설사의 해설신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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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생활개선회, 거창에 On 봄 축제서 농업 가치 전파 ‘호응 뜨거워’
거창군생활개선회, 거창에 On 봄 축제서 농업 가치 전파 ‘호응 뜨거워’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거창 창포원에서 개최된 ‘거창에 ON 봄 축제’에 참가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과 농촌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연합회는 이번 축제에서 품목별 연구회를 통해 개발된 성과품을 전시해 회원들의 전문성과 전통 공예 역량을 선보였으며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준비한 쌀식혜 500개를 모두 판매해 약 3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였던 ‘크로스백 만들기’ 와 ‘은팔찌 만들기’ 체험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미래 농업의 소비 주체인 어린이들을 위해 딸기 모종 500주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해 환경친화적이며 교육적인 의미를 더했다.
윤진미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업과 농촌 전통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거창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