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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약사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약사회는 20일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릴레이에 동참한다.
이번 기부는 강릉시약사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김회윤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2025년에 총 16건의 기부릴레이로 1억원의 장학금을 모았으며 장학사업과 진로사업을 운영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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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자이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 운영
함안군, ‘자이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군민들이 심야시간대에도 의약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칠원읍에 위치한 ‘자이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보건복지부의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심야시간대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여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제도다.
함안군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자이약국’은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 상담도 실시한다.
그동안 함안군에는 야간에 문을 여는 약국이 없어, 군민들이 심야시간대 의약품을 구입하기 위해 인근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군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공공심야약국 도입을 적극 추진했다.
박수귀 군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야간 시간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불편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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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늪서 강소농 주말 직거래장터 운영
창녕군, 우포늪서 강소농 주말 직거래장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5월 17일부터 6월 8일까지 우포늪생태관 주차장에서 강소농 자율모임체 ‘우포 따오기 농부’ 회원 9농가를 중심으로 주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녕군강소농연합회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다양한 현장 컨설팅과 박람회 참여를 통해 판로를 확대해 오고 있으며 이번 직거래장터는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장터는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단감, 땅콩, 벌꿀, 버들국수 등 창녕 지역에서 생산된 30여 가지의 신선하고 품질 우수한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우포늪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지역 농산물의 맛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창녕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강소농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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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APEC 성공 기원”. 미 전직 연방의원 7명 방문
“경주에서 APEC 성공 기원”. 미 전직 연방의원 7명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김창준 한미연구원과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 소속 전직 의원들이 지난 18일 경주를 찾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김 연구원과 FMC의 네 번째 경주 방문으로 매년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꼽히는 경주를 찾아 민간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창준 한미연구원은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김창준 전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단체다.
FMC는 전직 미국 연방의원들의 모임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업·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김 전 의원 역시 FMC 소속이다.
이번 방문단에는 김 전 의원을 비롯해 △존 사베인스 전 하원의원 △비키 하츨러 전 하원의원 △브랜다 로렌스 전 하원의원 △존 캣코 전 하원의원 △앤 마리 버클 전 하원의원 △콴자 홀 전 하원의원 등 전직 의원 7명과 배우자 등 총 12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경주시의 환영 만찬에 참석한 뒤 월정교와 동궁과 월지 등 경주의 주요 야경 명소를 둘러보며 신라 천년 고도의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환영행사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계기로 세계 각국의 저명 인사들이 경주를 찾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경주를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에 브랜다 로렌스 전 의원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열리길 기원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주 시장은 과거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로 재직하던 시절 김창준 전 의원과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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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확대간부회의 개최…APEC 준비 총력 다짐
주낙영 경주시장, 확대간부회의 개최…APEC 준비 총력 다짐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9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성과 달성 공유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시정 현안과 행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의 날 기념식과 국제문화행사 등 6월 중 예정된 주요 일정과 함께, APEC 붐업 조성을 위한 콘텐츠 홍보 전략과 도시환경 정비사업 추진 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부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행사장과 주요 관문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정비, 자전거도로 개선, 경관 조명 설치 등 총 336억원 규모의 도시환경 정비사업 44건을 상반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국제 도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만반의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이와 함께 ‘나는 경주인이다’ 등 친절 캠페인 영상 제작과 유튜브, 공중파 방송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 강화를 통해 경주의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6월 5일 시민의 날 기념식 △6월 7∼8일 MyK Festa in 경주 △6월 13∼15일 경주국제뮤직페스티벌 등 대규모 문화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교통·안전·관광 대응 등 부서 간 협업을 당부했다.
한편 회의는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부서장 책임 하에 시설비 중심의 집행을 독려하고 사업별 애로사항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조직 내 불필요한 음주 문화를 지양하고 수직적 조직문화에서 비롯된 상하 갈등 해소를 위해 부서장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하는 등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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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6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료
밀양시, 제26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펼쳐진 제26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탁구협회가 주최하고 밀양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에서 모인 다양한 연령대의 탁구 동호인 1,3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며 자연과 문화, 사람과 정이 살아 숨 쉬는 밀양에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에서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2,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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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림대춘천성심병원과 함께 강원 지역의료 공동발전 전략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9일 오후 2시 30분,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연구동 회의실에서 열린 ‘강원 지역 의료 공동발전 전략회의’에 참석해 연구중심병원 추진계획과 지역의료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지난 4월 1일 도내 최초로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이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신규로 지정된 11개의 병원 중에는 유일한 종합병원이다.
도는 연구중심병원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 김진태 지사와 이재준 병원장이 함께 미국 매사추세츠 의과대학을 방문해 공동 연구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이후 제도적 지원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날 회의에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은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비전과 추진 전략으로 진료-연구-교육-산업화가 연계된 전주기 통합 연구체계 구축 AI 기술과 융합된 첨단바이오 특화 R&D 시스템 정착 디지털헬스 실증 및 사업화를 통한 혁신 의료기술 선도 의사과학자 중심의 연구인력 양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역의료 상생 논의에서는 의료 인력과 인프라의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병원의 진료 및 연구 역량을 높여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원격협진실로 이동해 도에서 함께 협력사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비대면 협진 플랫폼 시연을 참관했다.
해당 시스템은 AI가 영상 자료를 기반으로 환자를 분석하고 뇌출혈 여부를 신속히 판단해 주는 기술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나아가 도내 의료취약지역 간의 의료 불균형 해소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심뇌혈관 트윈기술 개발 연구사업 △공공조달연계 R&D 실증 사업화 지원사업 등 약 412억원 규모의 국책연구과제를 수주하며 의료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재준 병원장은 “도와 병원이 의기투합한 결과 이번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연구 중심 병원에 지정됐다”며 연구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혁신을 실현하고 강원도민의 건강과 강원 바이오헬스산업의 연구 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진심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전국 21개 지정 병원 중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유일한 강원도 병원이자,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병원 중에서는 유일한 종합병원”이라며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이 있었기에 도가 글로벌 혁신특구, 바이오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림대춘천성심병원과 함께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며 도가 미래산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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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5월 봄 축제, 시민들의 협조와 참여로 빛났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5월 봄 축제, 시민들의 협조와 참여로 빛났다”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5월 19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5월에 개최된 파워풀대구페스티벌, K-트로트페스티벌 등 봄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행사가 더욱 빛났고 질서있게 협조해 주셔서 사건·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며 “이번 행사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내년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최근 입산통제 해제와 관련해서는 “약 1달 반 가량 입산통제 행정명령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과 산불대응에 고생한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금부터는 시민자율예방 감시체제로 전환되어 시민들 스스로 감시자라고 생각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책과 관련해서는 “대구는 지역 특성상 여름철 폭염 발생 일수가 많고 극한 호우로 인해 풍수해 등 재난 상황 발생 우려가 높다”며 “재난안전실을 중심으로 구·군, 소방, 경찰 등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전 직원이 비상한 각오로 준비해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이번 대선의 미래신산업 지역공약과 관련해 “대구시의 로봇, 미래차, 의료, 물산업 등 기존에 타시도에 비해 비교 우위를 가진 산업은 더욱 격차를 벌리고 차별화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 실행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개편과 관련해 “6월 조직개편 시 기존 시장직속인 신공항건설단, 군사시설이전정책관을 경제부시장 소관으로 개편할 예정이다”며 “이는 중앙부처 협상력을 높이고 경제 부분과 연계한 정책을 추진하라는 취지인 만큼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면밀히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실·국장 중심으로 사무전결규정을 정비해 실·국장에게 일부 권한을 위임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했다”며 “앞으로 보고 체계와 행사·의전 간소화를 통해 형식보다는 내실 있는 행정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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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5 인문학콘서트 2회차 성료
사천문화재단, 2025 인문학콘서트 2회차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17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2025 인문학콘서트 2회차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에 출연해 반려동물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설채현 수의사’ 가 강연자로 나서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사천은 유기견·묘의 입양비율이 52%로 전국 평균인 20%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인 만큼, 이번 강연에 대한 관심이 컸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그동안 사천에서 보기 힘들었던 주제의 강연이 열린 것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반려동물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재단은 오는 6월 21일 정재승 뇌과학자와 함께 올해 마지막 인문학콘서트를 진행한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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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형 긴급생계비 대출‘경남동행론’협약 맺어
창원특례시, 경남형 긴급생계비 대출‘경남동행론’협약 맺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경남도 시책사업인 경남형 긴급생계비 대출 ‘경남동행론’의 6월 말 공식 출시에 앞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서민금융진흥원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도내 시군 단체장, 서민금융진흥원장,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BNK경남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홍보영상 상영, 운영계획 설명, 의견 청취,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동행론’은 신용등급 하위 20%이면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만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지원 사업으로 연 8~9% 금리로 비연체자는 최대 150만원, 연체자는 최대 100만원까지 대출가능하다.
지자체와 서민금융진흥원의 협력을 통해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금융·복지·일자리 등과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도민의 재기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 금융안전망으로 기능해, 신용등급이 낮고 생계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동행론은 오는 6월 말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신청 기준과 절차, 구체적인 이용 방법은 경남도 누리집, 누리소통망, 보도자료 등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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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경화여고 기숙사 전면보수 사업 교육부 특별교부금 20억원 확보”
소병훈 의원“경화여고 기숙사 전면보수 사업 교육부 특별교부금 20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은 송정동에 위치한 경화여고 기숙사 전면보수 사업을 위해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20억3천1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화여고 기숙사는 2005년 신축해 현재 약 20년가량 경과 하면서 누수, 파손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가장 오랜 시간 생활하는 곳인 만큼 환경개선이 시급하나, 수익자부담금으로 운영하는 기숙사의 특성상 전면보수 재원확보가 어려워 소규모 수선으로 버티는 상황이었다.
또한 학생들의 생활 불편뿐만 아니라, 각종 배관 등 부식에서 발생하는 누수가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이라 전면보수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기숙사 전면보수로 학생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며 현재 진행 중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맞물려 심도 있는 교육환경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병훈 의원은 “광주시 학교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부에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예산지원을 요청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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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제2회 창포원 맨발걷기 행사 성황리에 마쳐
거창군, 2025년 제2회 창포원 맨발걷기 행사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창포원에서 치매극복과 만성질환예방을 위한 2025년 제2회 거창창포원 맨발걷기 행사를 전국맨발걷기 참여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거창군과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공동 주최했으며 내빈으로 구인모 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 행사는 거창군 아름오카리나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씀, 축사, 맨발걷기 강의와 치유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에어아치 앞에서 출발축포와 함께 맨발걷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됐다.
이번 맨발걷기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맨발걷기 체험길을 연장하고 경계석을 정비했으며 황토길에는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등 시설을 보완했다.
또한 코스 중간에 풍선 아치 포토존을 설치해 참가자들이 창포원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즐길 요소도 더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를 공동주최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전국에서 온 지회 회원들이 거창창포원을 찾아 주어 감사하다”며 “창포원이 더욱 풍성한 체험길과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거창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전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맨발걷기 행사를 거창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창포원을 비롯한 거창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은 “맨발걷기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이다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치매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거창군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보건소는 거창에 On 봄 축제에서 4개의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은 금연사업 홍보와 건강한 내일을 위한 국가암검진, 치매극복을 위한 치매 알아보기, 정신건강 상담을 위한 부스를 운영해 군민과 관광객이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즐거움을 더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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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중국 베이징에서 수출상담회 열어
함양군, 중국 베이징에서 수출상담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중국 시장개척단이 5월 19일 중국 베이징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농식품 수출업체들이 70만 불 수출협약을 체결하며 북경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베이징 현지 바이어 40명을 초청해 정가네식품, 지산식품, 그농부, 화신영농조합법인 등 중국 인허가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9개 업체가 참가해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수출상담회 결과, 우리가의 삼계탕과 지산식품의 ‘미라클모닝’ 제품이 각각 현지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총 2건 70만 불 규모의 수출 협약이 체결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에 성과를 거둔 제품들은 지난해 광저우 상담회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품목으로 북경 소비층이 남부 지역과 달리 기능성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을 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작년 광저우 상담회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제품들이 이번 상담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중국 북경 지역 소비층의 성향이 광둥성과는 확연히 다름을 시사했다.
베이징은 중국 북부 지역의 경제 중심지로 수입식품의 신뢰 및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며 남부 지역에 비해 식품의 기능성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참가업체들의 중국 시장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작년 광저우 수출상담회에서 예상외의 성과를 얻은 만큼 베이징 시장도 함양 농식품 수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우리 함양 농식품의 수출시장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 중국 시장개척단은 5월 20일 베이징 현지 수입업체 방문 및 대형마트 시장조사를 통해 중국 소비 동향과 유통 구조를 현장에서 확인한 후, 5월 21일 귀국할 예정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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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합천공예품 경진대회 성황리 종료
제10회 합천공예품 경진대회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16일 제10회 합천공예품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총 23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합천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예품들을 선보였다.
출품작은 목공예, 도자공예, 섬유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공예인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창의적 공예 부문 대상은 “음각경대” , 금상은 “합천의 십장생”, 은상은 “핑크하다 합천 그속의 나”, 동상은 “옴, 발원하다”, 입선은 “사색”, “캠핑스탠드”가 수상했고 관광상품화 공예 부문 대상은 “별쿵이와 걷는 합천길”, 금상은 “합천에서 차한잔”, 은상은 “꽃이피다”, 동상은 “운석볼마커”, 입선은 “별쿵이들의 여행”, “오리형 인센스 홀더”가 수상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공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창의적 공예부문, 관광상품화 공예 부문 대상 수상자가 모두 신진 작가로 선정되면서 숨은 공예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공예품이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2025년 10월 중 개최되는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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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 실시
사천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자율방재단과 이·통장, 읍면동장, 재난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폭염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난관련 전문가인 경상남도 이준영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주민대피 요령, 현장 활동 시 유의 사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폭염 시 행동요령 등을 교육했다.
또한, 산불발생 시 주민들이 골든타임에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피 경로와 임시대피소 위치 등의 사전 숙지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산불의 경우 강한 바람으로 1시간 내에 최대 20km까지 확산될 수 있다.
특히 주민 대피는 인명보호, 피해최소화, 긴급상황관리, 재난 대응 능력 향상 등 개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 임을 강조했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이·통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난대응 역할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유형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