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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 수립 시행
진주시, 2025년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 수립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태풍과 호우로 인한 산림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진주시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진주시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은 진주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산사태 자연재난 사전대피 철저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수립됐다.
종합대책에는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 시설지, 산불피해지 등에 대한 산림 관리 방안과 산사태 자연재난 신속 대응을 위한 ‘산사태현장예방단’및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계획 등이 포함되어 산사태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산사태취약지역의 효육적인 관리를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143개소를 우기 전·중·후로 연 3회 이상 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등급 Ⅰ등급 6개소의 41세대 66명이 산사태경보 발령 시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조력자를 지정했다.
또한 생활권 중심의 사방사업 신청 확대로 산사태취약지역 12개소를 대상지로 신청했으며 올해 진행 중인 사방사업지 8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우기 전 완료했다.
아울러 지난 12일 여름철 산사태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해 자연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사태취약지역 이외에도 임도 시설지, 이용객이 많은 관내 6대산 등산로 산불발생피해지, 산지전용지 및 입목벌채 인허가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정원 등을 일제 점검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산림재해 예방 점검 대상지를 확대하고 우기 전·중·후 3회 점검을 실시하는 등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주시는 산사태 2차 피해 예방 및 신속한 점검·정비를 위해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산사태취약지역 143개소 등에 현장배치했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지 점검·정비, 산림재해 위험목 및 고사목 제거, 산사태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통해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전문기관의 직무교육을 통해 안전교육 및 현장실습을 통한 응급초지법 숙지 등으로 산사태현장예방단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진주시는 산림정원과, 읍면동과 함께 체계적인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위해 호우 예보에 따른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산사태취약지역 143개소 중 거주민이 있는 98개소의 309세대 451명의 대피체계를 구축했다.
18개 유관기관과 주민대피 체계를 공유해 호우 및 태풍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수방자재 및 지역 의료기관 조사를 통해 산사태 발생 시 즉시 투입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파악해 최악의 상황에서도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사태는 무엇보다 일몰 전 사전대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으며 산사태 위험 발생 시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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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에 따른 농업생산기반시설 피해복구 마무리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영양군은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복구를 완료했다.
영양군은 이번 산불로 물탱크 5개소, 농업용수관로 25km등 사용 중인 농업생산기반시설 14개소에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이번 산불피해는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 시점에 발생해 농업용수시설 피해로 인해 올해 봄농사를 포기해야 하는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영양군은 산불에 따른 농업생산기반시설 피해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중앙합동조사반 확인과 동시에 복구공사를 선발주했다.
지난 4월 초부터 시작된 복구공사는 배추, 고추 이식기와 맞물러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면서 복구 공사를 추진했고 5월 현재 최종적으로 14개소에 대한 복구공사를 마무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농업용수시설을 복구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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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육상 종목 ‘금메달 최다 획득’ 쾌거
경북교육청,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육상 종목 ‘금메달 최다 획득’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9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0개 등 총 24개 메달을 획득하며 참가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금메달과 총 메달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압도적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첫날 경기에서 △남중부 1,500m 이도현 △여초부 800m 김지아 △여중부 100m 손예린 △여중부 3,000m 송재연 △여중부 4×100m 릴레이 등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하며 대회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특히 손예린은 100m와 200m, 4×100m 릴레이, 4×400m 릴레이에서 모두 우승, 4관왕에 오르며 여중부 단거리 최강자로 떠올랐다.
또, 권하람은 100m와 400m 릴레이 2종목에서 2관왕을 기록하며 경북 육상의 미래를 밝게 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뿐 아니라, 경북교육청이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학교체육 정책의 성과이기도 하다.
그간 경북교육청은 경북소년체육대회와 경북학생체육대회, 구간 마라톤대회, 도전 체력 인증 한마당, 미래열매 등 도내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대회와 학생 체력 증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왔으며 우수 학교 운동부 육성을 위한 훈련비 지원과 지역별 특화 종목 육성, 체육시설 확충, 학교 운동부 등급제, 노후 장비 교체, 우수 학생 선수 장학금 지원, 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및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회 양일간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해준 모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깊은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는 학부모와 학교, 교육지원청, 경북체육회, 경북육상연맹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경북 학교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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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산불피해복구 성금 전달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20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의성 산불로 시작된 산불이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북부권을 덮치며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남긴 상황에서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산불 피해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성금을 모금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권익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60년 전통을 빛내는 단체이며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지역에 정성껏 만든 간식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남춘희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생활개선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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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이재욱, 사극 액션 새 역사 썼다…‘이재욱이 곧 장르’
사진제공 = 넷플릭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이재욱이 사극 액션에 새로운 획을 긋고 있다.
이재욱은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에서 홍랑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탄금’은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으로 공개 이후 넷플릭스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실종 전의 기억을 모두 잃고 비밀을 지닌 채 돌아온 민상단의 적자 홍랑을 연기한 이재욱은 캐릭터의 복잡다단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압도적인 액션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재욱은 ‘휘수’라는 잔혹한 작호를 지닌 홍랑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 검을 휘두르는 호흡, 몸의 미세한 움직임 하나까지 치밀하게 계산하며 기존 사극과는 결이 다른 디테일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재이와 인회의 소식을 듣고 한평대군의 별서로 달려간 이재욱은 슬픔과 결의가 뒤섞인 눈빛과 절제된 동선으로 긴장감을 더했고 이어지는 대립 장면에서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상대방을 제압하는 강렬한 액션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환혼’ 등 전작에서도 대부분의 액션신을 대역 없이 소화하며 ‘몸 잘 쓰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재욱은 ‘탄금’에서도 대부분의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해 또 한 번 진가를 입증했다.
이처럼 이재욱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완성하며 ‘이재욱이 곧 장르’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이재욱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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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 스스로성장 도시재생대학 창업 역량강화 교육 “로컬창업 스테이션” 교육생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2025년 스스로성장 도시재생대학 창업 역량강화 교육 “로컬창업 스테이션”이 5월 19일부터 6월 4일까지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8주간 운영된다.
로컬창업 스테이션은 삼척시 예비 및 초기 창업가들에게 실전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제공해 실행력을 강화하고 창업 가능성과 성장 동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정착형 창업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삼척시 도시재생 사업지구 내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과정은 예비 및 초기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경영전략 수립, △창업 아이템 컨셉 구축, △사업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로컬 크리에이터 성공사례 특강,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가들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업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삼척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비롯한 관내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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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복지365안전협의체 영월 오일장에서 취약계층 재난안전 캠페인 실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복지365안전협의체인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지역자활센터, 세경대학교 간호학과와 함께 ‘영월 오일장’을 맞이해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좋은 이웃들’ 사업,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을 돕는 ‘홍반장이 간다’ 등 다양한 사업을 홍보했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 평상시 재난 안전 대응 방법 등이 안내된 홍보물과 홍보물품을 장터에 나온 군민들에게 전달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영월군 사회복지기관의 자발적 참여로 민관이 함께 주도해 취약계층의 재난·안전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은 물론 사회복지기관에서 돌보는 하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더욱 꼼꼼히 살피는 계기가 됐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복지365안전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취약계층 방문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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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브 협약과 더불어 더욱 다양한 답례품으로 고향사랑기부 유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 영월군은 최종 11개 업체를 추가로 등록했다.
추가된 답례품으로는 △축제이용권 △들기름 △쑥개떡 △어수리 카스텔라 세트 △오징어불백 △숙박권 △쌀 △포기김치 △콘도 및 골프이용권△막걸리△기정떡 등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가 고루 포함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영월군은 지난 4월 ㈜공감만세에서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공감만세와 체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답례품과 기부 채널의 확대로 더 많은 기부자가 영월군에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두고 기부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답례품 확대 및 기부 플랫폼 다변화를 통해 더 많은 기부자가 영월군에 관심을 두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 상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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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4기 시민정원사 기본교육 29명 수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에서 주관한 ‘제4기 대구광역시 시민정원사 기본교육’ 과정에서 29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수료해 시민정원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번 과정은 식물의 이해, 정원설계 등 정원사가 되기 위한 기초과정 교육으로 향후 심화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은 전문적인 시민정원사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45시간의 이론과 실습수업으로 이뤄졌고 특히 수강생들은 플랜트 미니정원을 실제로 조성해 보며 실질적인 경험도 쌓았다.
아울러 수료생들이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꾸준한 관리를 통해 조성한 플랜트 미니정원은 올 10월 개최되는 제3회 대구정원박람회에서 플랜트 테마 가든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교육 이후 수강생은 향후 자원봉사자로서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며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기본 교육 수료생은 올해 9월에서 11월까지 시행되는 심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심화 교육 과정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정원관리 기법과 실습 중심의 심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정원사로서의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된다.
한편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해야 공식 시민정원사로 인증받을 수 있으며 2024년 연말 기준 대구시에서 인증받은 시민정원사는 37명이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대구의 정원문화 확산을 이끌어가는 실력 있는 시민정원사를 많이 배출하고 더 많은 대구 시민이 정원 속에서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수료생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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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주원남동, 어두운 골목에 희망을 밝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주원남동과 선주원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구미역 뒤 원남로3길 일대에 태양광 LED 조명등 9개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우리동네 클린START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노후 주택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야간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자,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구미시 사회공헌지원센터에 기업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본격화됐다.
구미시 사회공헌지원센터는 제안서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인 ㈜대성산업개발을 후원업체로 발굴·연계했다.
이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설치 동의서를 받아내는 등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섰다.
설치된 LED 조명등은 ‘괜찮아요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어 주민들에게 정서적인 위로도 함께 전하고 있다.
선주원남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도가 낮은 골목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 사고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향후에도 주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화 선주원남동장은 “조명 하나에도 주민의 안전과 마음을 담고자 노력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기업의 후원을 이끌어내고 안전하고 따뜻한 골목길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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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다시 살아난 관례와 계례…성년의 참뜻 되새겨
구미에서 다시 살아난 관례와 계례…성년의 참뜻 되새겨
[아시아월드뉴스] “갓을 쓰고 비녀를 꽂으며 어른이 된다”과거 조선시대, 소년과 소녀가 성인으로 나아가는 문턱에서 거쳤던 전통 성년의식이 구미에서 다시 살아났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HUSS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주관으로 성리학역사관 기획전시관 앞마당에서 전통 성년의식인 ‘관례와 계례,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총 50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전통문화 교육의 중심지로서 인간이 살아가면서 거치는 네 가지 큰 예식인 ‘관혼상제’ 중 첫 관문인 관례와 계례를 예법에 따라 재현함으로써,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교문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남자에게는 상투를 틀고 갓을 씌워주고 여자에게는 머리를 올려 비녀를 꽂아주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른에게 술을 배우고 이름 대신 사용할 자를 받는 전통 절차까지 충실히 따랐다.
단순한 재현을 넘어, 미성년에서 성년으로 전환되는 상징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구미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현대 사회에서 잊히기 쉬운 전통 예식이 단순한 행사가 아닌, 성인의 책임과 예를 일깨우는 교육적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하반기에도 한 차례 더 이 행사를 마련해 보다 많은 시민과 청소년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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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현수막이 환경교재로…구미시 '업사이클링 수업' 눈길
버려진 현수막이 환경교재로…구미시 '업사이클링 수업'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폐현수막의 새로운 활용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업사이클 체험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5년도 도비를 확보해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관내 유치원 2곳, 초등학교 9곳 총 55개 반을 대상으로 총 31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교육은 ‘구미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초등학교는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고 유치원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강의실에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자원순환 이론과 함께 △폐현수막 방향제 만들기 △행잉플랜트 식물 심기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 제작 활동으로 구성된다.
구미시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이를 활용한 장바구니, 우산 등의 업사이클 제품을 제작해 전통시장이나 공유우산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연계돼 지역사회 복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어릴 때부터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일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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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부부의 날 기념 혼인신고 축하선물 ‘토더기 여행용 캐리어 태그’ 제공
김해시, 부부의 날 기념 혼인신고 축하선물 ‘토더기 여행용 캐리어 태그’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5월 부부의 날을 맞아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 가운데 선착순 250쌍에게 축하 기념품을 나눠준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시민 정책 제안을 반영해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결혼·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해에서는 매달 평균 160쌍이 혼인신고를 하고 있으며 신혼부부 중 한 명이라도 주소지가 김해면 기념품 지급 대상이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혼인신고 때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첫 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 이자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임신준비 부부 엽산제 지원 △무료 임신초기검사 및 임산부 영양제 지원 등 각종 지원 혜택이 담긴 책자를 함께 배부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신혼부부의 첫 출발을 함께 기뻐하고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결혼,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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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텀블러 쓰는 너는 멋지다’ 릴레이 챌린지
김해시 ‘텀블러 쓰는 너는 멋지다’ 릴레이 챌린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텀블러 쓰는 너는 멋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텀블러 사용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챌린지는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것으로 텀블러 1개를 200회 이상 사용하면 탄소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는 의미에서 총 200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 주자는 홍태용 시장이다.
홍 시장은 지난 19일 시청사 본관 1층에서 열린 ‘텀블러 나눔 행사’에 참여해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나눔 행사는 직원들이 기부한 197개의 텀블러를 텀블러가 필요한 다른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였다.
홍 시장은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기부·나눔 행사와 릴레이 챌린지 등 다양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직원들의 작은 시작이 일회용컵 없는 김해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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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아름다운 ‘K-헬스&뷰티’매력으로 쿠웨이트를 사로잡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K-헬스&뷰티’매력으로 쿠웨이트를 사로잡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중동 쿠웨이트에서 ‘2025 한국 헬스&뷰티 페스타’를 최초로 개최했다.
주 쿠웨이트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의료를 핵심 테마로 중동시장에서 한국의 우수한 헬스케어와 뷰티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쿠웨이트는 걸프협력이사회 6개국 중 대표적인 산유국으로 부유층의 해외여행 수요가 높고 장기 체류하는 성향이 짙은 고부가 관광시장이다.
2024년 쿠웨이트 방한객은 팬데믹 이전 대비 27% 이상 증가했고 그중 의료관광객의 주 진료 과목은 피부과, 한방통합, 성형외과 등 경증 진료 과목에 집중되어 있다.
공사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의료관광뿐만 아니라 K-뷰티, 전통 공연 등 다양한 K-컬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 주메이라 호텔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서는 양국 의료관광 업계 및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해 1:1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여기서 공사는 한국 의료와 뷰티관광 설명회를 열고 맞춤형 의료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중동 지역에서 존경받는 가문 출신이자 인기 여행 인플루언서인 ‘노라 알야이쉬’ 가 지난해 공사 초청으로 경험한 한국의 의료관광과 한국여행의 매력을 현지인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지난 16일부터 양일간, 중동에서 두 번째로 큰 쇼핑몰 더 에비뉴에서는 주말 인파 40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방한관광 판촉전이 개최됐다.
공사는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방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 대표 병원 및 유치사업자 15개사와 함께 맞춤형 의료관광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체험 부스에서는 한국의 퍼스널컬러 전문가 컨설팅, AI 피부관리, 네일 아트 등 다채로운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헬스&뷰티 페스타를 통해 총 2,481건의 현장 상담이 이루어졌고 189건의 계약과 업무협약이 성사돼 약 30억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된다.
공사 이영근 국제관광마케팅지원실장은 “중동 방한객은 1인당 방한 소비 지출은 3,637달러로 방한객 평균 소비액 대비 70% 이상 높아 대표적인 고부가 잠재시장”이며 “이번 쿠웨이트 헬스 & 뷰티 페스타는 최근 중동 여성들의 사회활동 개방 분위기 속에서 최초로 개최된 행사로 중증 환자 중심에서 여성 피부미용 등 경증으로 의료관광 시장의 패러다임이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