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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도내 혁신기업 지오멕스소프트 방문해 기업 성장 사례 확인 및 정책 지원 방안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춘천에 위치한 도내 혁신기업 ㈜지오멕스소프트를 방문해 기업의 성장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과 안상섭 ㈜지오멕스소프트 대표가 함께해 기업 규제 해소와 도내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춘천 출신 개발자 4명이 서면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2024년 기준 8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기업은 CCTV 통합관제용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전국 170개 지자체에 공급하며 연매출 149억원을 기록하는 등 도를 대표하는 ICT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특히 도가 추진 중인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실증사업에 사업자로 참여하며 도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과 함께 실제 의료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현재 실증 중인 대표 기술은 다인실 병동 내 낙상 등 안전사고를 감지하고 사고 발생시 간호사 스테이션에 알림을 전송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이다.
해당 기술은 현재 강원대학교 병원, 속초의료원 등 도내 8개 병원에 도입되어 운영 중이며 나아가 일본 고린카이 메디컬클리닉,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교병원 등 해외 의료기관에서도 실증이 추진중이다.
안상섭 대표는 “도와 테크노파크의 다양한 지원과 혜택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도의 미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 1등기업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1등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오늘은 도와 테크노파크의 지원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한 자리”며 “지오멕스소프트는 아랍헬스 2025 두바이 현장에서 참신한 아이템으로 대박을 이끌었던 회사로 앞으로의 기대도 크다”고 전하며 “오늘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에 담아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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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폐차광막, 폐부직포, 점적호스 등 영농활동으로 발생하는 폐농업자재의 적기 수거·처리를 위한 지원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 폐비닐이나 폐농약용기류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처리하고 있으나,폐차광막, 폐부직포, 점적호스 등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돼 무단 방치에 따른 경관 훼손, 환경오염은 물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한국환경공단의 비수거 품목에 대해 수거·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시군과 협력해 2025년 신규사업으로 총 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된 농촌 현실을 고려해 농민들이 손쉽게 영농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집중 수거기간 운영, 거점 배출 장소 지정 등 수거 체계를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여건에 따라 수거 방식이 상이한 만큼 세부 배출 요령은 시군별 홍보와 안내를 통해 별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바른 분리배출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교육’도 도, 시군,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녹색환경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은 영농폐기물의 무단 투기와 불법 소각을 예방해 산불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확대에 따른 농업인의 부담 경감과 더불어 농촌 환경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민들께서는 영농폐기물을 적정하게 배출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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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재해대책기간 산림재해 예방 최우선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은 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상특보·강수량 등의 정보수집, 산사태예측정보제공에 따른 신속한 상황전파, 산사태 예방활동 추진, 산사태발생 시 신속한 상황파악, 피해조사반 편성 운영 등 산사태에 대한 상황을 총괄 관리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사전대비 기간인 2월부터 5월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임도 및 산지전용지 등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 정비와 대피체계 구축 등 위기 대응 준비태세를 완료했다.
특히 도내 산사태취약지역 3,268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낙엽·쓰러진 나무 등으로 막힌 배수로에 대한 응급 정비도 병행했다.
아울러 장마·태풍에 대비해 산사태현장예방단 72명과 임도관리원 75명을 현장에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거주민 대피장소 823개소를 지정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체계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우기 전 6월 말까지 생활권 및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115개소, 계류보전시설 11개소 설치 등 산림재해 예방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단계별 사전 예방 조치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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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샛별초 학부모회, 알뜰시장 수익금 드림스타트 후원
거창군 샛별초 학부모회, 알뜰시장 수익금 드림스타트 후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일 거창 샛별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진행한 ‘샛별초 알뜰시장’의 수익금 1,891,600원을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19명에게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샛별초 알뜰시장’은 매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행사로 아이들에게 자원 절약과 나눔의 의미를 일깨우고 소비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사용하지 않는 체육복, 책, 학용품, 신발, 의류, 장난감 등을 모아 알뜰시장을 열었으며 필요한 물품은 본인의 용돈을 사용해 직접 구매하는 경험을 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액 알뜰시장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기탁되어 의미를 더했다.
샛별초 학부모회는 “이번 후원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샛별초 학부모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거창군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등 드림스타트 아동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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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블랙야크 셰르파와 함께하는 ‘오르GO 함양’
함양군, 블랙야크 셰르파와 함께하는 ‘오르GO 함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오르GO 함양’에 블랙야크 셰르파들이 동참하며 산악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블랙야크 셰르파는 블랙야크 인증 앱에 회원들의 완등 인증을 돕고 올바른 산행문화를 만들어가는 전문 산악인들이다.
산악전문가 정선조 리더가 이끄는 블랙야크 명산클럽 회원 40여명은 올해 1월 기백산과 금원산 산행을 시작으로 함양을 총 10회 이상 방문해, ‘오르GO 함양’ 인증대상인 15개 명산을 모두 완등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블랙야크 명산클럽은 지난해 ‘오르GO 함양’ 앱 출시 이전 시범 산행에 참가해, ‘오르GO 함양’ 인증 사업을 처음으로 접하고 1,000m 이상 명산을 중심으로 구성된 함양의 산악 지형과 정취에 매력을 느껴 완등 도전을 이어왔다.
특히 이들의 산행은 단순한 등반에 그치지 않고 지역 맛집을 들렀다가는 방식으로 일정을 운영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회원은 “지리산과 남덕유산, 황석산 등 유명한 산들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함양에 1,000m 넘는 명산이 이렇게나 많은지는 몰랐다”며 “등산에 관심 있는 이에게 ‘오르GO 함양’, 15개 명산을 경험해 보기를 강추한다 내년에도 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을 비롯해 남덕유산 등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개를 등산하고 모바일 앱에 인증하면 완등 개수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기념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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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안전보안관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안전보안관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9일 안전보안관 대상으로 비상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주관으로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재정립하고 생활 속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경상남도 안전모니터 봉사단 장경화 회장과 행정안전부 인증 안전교육 강사 2명이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안전보안관 임무 및 정책방향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생활·교통 분야 안전교육 △응급처치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백이흠 안전보안관 대표는 "애플리케이션 활용법과 응급처치 교육은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유익한 내용이었다"며 "향후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33명의 안전보안관을 위촉해 각 읍·면별로 △안전 점검 △안전문화 캠페인 △재난 위험요소 순찰 및 신고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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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합천군, 2025년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남명 조식 선생의 선비정신과 사상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는 6월 14일 안동에서 동인 선비문화 유적 답사, 6월 15일 합천 남명 유적지 선비체험, 6월 21일 괴산에서 서인 유적 답사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과 합천 및 인근 시·군 주민이며 선비체험은 무료로 운영되고 현장답사는 참가비 1만원이 소요된다.
동인 답사는 퇴계 이황과 학봉 김성일을 중심으로 안동의 호계서원, 학봉종택 등을 탐방하며 서인 답사는 우암 송시열 관련 유적지인 괴산의 화양서원, 만동묘 등에서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특히 합천 남명 유적지 선비체험은 남명 생가지와 남명교육관, 용암서원 일원에서 가족단위로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유적지 해설과 명랑 선비운동회, 화전놀이, 소풍 도시락 체험 등으로 이루어져 남명 선생의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선비상이 수여된다.
모집 인원은 남명 유적지 체험 30명, 동인·서인 유적 답사 각 35명이며 답사는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고 체험과 답사 간 중복 신청은 가능하나 후순위로 배정될 수 있다.
접수는 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방문, 이메일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합천군 관계자는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합천의 선비 문화 및 남명 정신을 알리고 남명유적지와 남명교육관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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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에 On 봄축제에 치유산업도시 거창 알려
거창에 On 봄축제에 치유산업도시 거창 알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거창 창포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거창에 On 봄 축제’에서 치유산업도시 거창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치유관광 홍보 프로그램은 축제의 부대 행사로 운영됐으며 거창군이 보유한 치유관광자원인 산림치유, 치유농장, 온천, 웰니스, 맨발걷기 코스 등을 소개하고 천연 인헤일러 만들기, 차 명상 체험프로그램 운영, 꽃차 에이드 판매 등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스트레스 완화, 불면증 및 호흡기 개선, 집중력 향상에 좋은 천연 오일을 활용한 인헤일러 만들기 체험은 거창엔 웰니스 소속 코디네이터들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관광객들에게 자연 치유 기반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800여명의 체험객들에게 열띤 반응을 얻었다.
또한, 꽃차 에이드는 북상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한 꽃을 가공해 만든 아카시아, 팬지, 장미를 활용한 청으로 만들어졌으며 아름다운 색감과 꽃향이 어우러진 눈과 입이 즐거운 치유의 차로 방문객들에게 호평받았다.
행사장에서는 ‘나에겐 치유란?’ 이라는 주제로 한 줄 적기 이벤트도 진행돼 관광객들의 다양한 반응이 공유됐다.
‘마음의 평화’, ‘고요’, ‘행복’, ‘건강’, ‘희망’, ‘삶의 원동력’ 등의 답변부터 ‘치킨’, ‘먹고 노는 것’, ‘게임’, ‘여행’, ‘BTS’ 등처럼 개성을 담은 표현도 눈에 띄었다.
그 중 ‘나에게 치유란 거창이다’라는 문구는 축제의 메시지를 상징하는 한 줄로 많은 공감을 받았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에 진행된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거창의 치유관광자원을 관광객들에게 널리 홍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거창이 치유산업도시로의 입지 선점을 위해 다양한 치유콘텐츠 및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내년부터 시행될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거창 치유관광육성 지원 조례 제정, 치유농장 대상 관광자원화 발굴, 거창 치유관광자원 홍보 리플릿 제작, 치유관광 민관협의체 구축 등 치유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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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과수 돌발해충 방제 약제 공급
함양군, 과수 돌발해충 방제 약제 공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과수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돌발해충 3종에 대한 선제적 방제를 추진, 관내 6개 주요 과종에 대해 방제 약제 9,280병을 무상 공급했다.
지원 대상은 사과, 배, 감, 복숭아, 블루베리, 포도 등 1,185ha에 달하는 재배면적과 관련된 1,437개 농가이다.
돌발해충은 특정 시기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발생해 과수는 물론 인근 산림에도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특히 5월 중·하순에 부화한 약충은 잎을 갉아 먹고 성충은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 먹으며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일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이에 따라 군은 이동성이 낮은 약충기에 적기 방제될 수 있도록 농가에 약제 공급을 완료했으며 마을별 공동 방제일을 지정하고 산림지와 농림지를 동시에 방제해 돌발해충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과수 농가에서는 탄저병 및 돌발해충 등 병해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봄철 저온 피해로 인해 착과량이 줄어든 농가에서는 나무 수세 관리에 신경 써 주시고 도내 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사과·배 농가에서는 의심주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 과수담당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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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업용 미생물 효능 인정받아 활용도 확대
군위군 농업용 미생물 효능 인정받아 활용도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025년 4월 말 기준으로 농업용 미생물 총 40톤을 지역 농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의 보급 실적인 50톤에 근접한 수치로 올해 미생물 수요 증가와 군위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반영된 결과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 실현과 토양 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을 위한 유용 미생물을 연중 생산·보급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의 효능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자 경북대학교와 협력해 군위군 내 실제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작물에 미생물을 적용해 생육 상태, 병해충 발생 억제, 수량 증가 등의 효과를 분석하는 내용으로 진행 중이다.
그 중 핵과류 실증농가에서는 수지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확인됐으며 이는 미생물 인공생물막을 기반해 친환경적이면서 적용 범위가 넓은 방제기술이다.
이런 수지병 예방을 위한 미생물 사용이 유효하다는 점이 입증됨에 따라 군위군은 핵과류 농가들의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마늘과 양파에 특허미생물을 공급해 이는 수량이 1.5배 증가하고 경영비는 50% 절감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사용농가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군위군수는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미생물 자원 보급을 확대하고 과학적 검증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실증시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통해 이를 다른 농가에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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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영농작업 현장홍보
찾아가는 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영농작업 현장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5일 군위군은 군위읍 용대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영농작업현장을 찾아 점심시간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펼쳤다.
군위군청은 용대리를 찾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쳤다.
현장에는 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대표 답례품들이 전시되어 직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기부 참여자들을 위한 소소한 행운 이벤트가 열려 재미를 더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편리한 기부 안내 부스도 운영됐다.
이러한 현장 홍보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에게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군위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일부 직원들은 현장에서 답례품을 보고 바로 현장기부에 참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군위군은 앞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상시 운영하며 홍보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언제든지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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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복구계획 수립 훈련 실시
함양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복구계획 수립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5월 20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 시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한 복구계획 수립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공시설과 사유 시설 등 분야별, 유형별 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피해 입력, 복구계획 수립 등 단계별로 시스템 입력을 진행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시스템 사용 빈도가 적은 직원들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병순 안전총괄과장은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한 담당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 여름철에도 적극적인 대비와 대응으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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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IM 아시아·태평양 지역협의회 개최
REAIM 아시아·태평양 지역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우리 정부는 스페인, 네덜란드와 함께 5.20.-21.간 서울에서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협 의회’를 개최 중이다.
REAIM 고위급회의는 AI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국제 회의체이다.
우리나라는 2023년 제1차 회의를 네덜란드와 공동주최하고 지난해 9월 서울에서 네덜란드, 싱가포르, 케냐, 영국과 함께 제2차 REAIM 고위급회의를 개최하는 등 REAIM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이번 지역협의회는 제2차 REAIM 고위급회의 이후 진전된 각국의 군사분야 AI 관련 정책과 동향을 공유하고 올해 9.11.-12.간 스페인 라 코루냐에서 개최 예정인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에 앞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이해를 제고하고 포괄적인 논의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유엔군축연구소가 함께 준비했다.
공동주최국인 한국, 스페인, 네덜란드 외에 12개국에서 약 40명의 외교·국방 당국자가 참석했으며 산업, 싱크탱크 전문가도 참석했다.
조구래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사 분야 AI 활용은 위험과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며 그 활용 방식에 따라 불안정을 야기할 수도 있지만 혁신을 끌어낼 수도 있는 만큼, 국제사회가 포괄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을 갖고 관련 규범을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책임있는 이용을 위해 주요 원칙을 식별하고 다중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촉진하는 등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우리 정부는 작년 △REAIM 고위급회의 △유엔 최초의 군사분야 AI 결의안 채택 주도 등을 통해 쌓아온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군사분야 인공지능 관련 규범 형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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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조항로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한다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국가보조항로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보조항로는 사업 수익성이 낮아 민간에서 운영하기 어려워 국가에서 위탁 운영 선사를 선정하고 운영비용을 지원하는 항로로 현재 전국에 29개 항로가 운영 중이다.
그간 국가보조항로는 낮은 수익성으로 인해 안전과 편의시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용객 편의 개선을 위한 올해 신규 예산 4.4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우선 선사에서 안전과 서비스를 자발적으로 개선하도록 유인하기 위해 상반기 중에 29개 항로를 평가해 우수한 항로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이용객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6월까지 수요조사를 추진해 하반기에는 선내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매뉴얼도 마련해 배포할 예정이다.
선원 대상으로는 안전모, 안전화 등 안전 사고 예방 물품 보급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국가보조항로를 운항하는 선박과 관련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박관리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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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 참가자 모집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025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 및 ‘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 참가자를 5월 21일부터 모집한다.
두 대회는 청소년 및 대학생들의 해양법해양영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부터 개최되어 오고 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는 해양주권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찬성 또는 반대 입장에서 토론해 팀별 승부를 가린다.
한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는 해양법 분야 현안을 주제로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변론을 전개하는데, 관계 전문가들이 재판관으로 참여해 실제 재판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는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는 5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두 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참가신청 관련 서류는 한국해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8월에 열릴 본선대회 진출팀을 결정하고 본선대회 우승팀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