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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참전유공자 전시관 명칭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으로 확정
남해군, 참전유공자 전시관 명칭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으로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조성 중인 참전유공자 전시관의 공식 명칭이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으로 최종 확정됐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실시해 국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후 지난 4월 24일 ‘명칭선정위원회’를 구성해 4월 30일까지 다양한 제안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전시관의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반영하고 상징성을 담아낼 수 있는 이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보훈단체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도 반영해 이번 명칭을 최종 선정했다.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은 전시관이 담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데 적합한 이름으로 평가받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이 남해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 속 보훈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시관은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새 명칭을 활용한 현판 제막식과 함께 군민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도 계획돼 있다.
남해군은 전시관을 전국 보훈단체의 전적지 순례 장소는 물론, 학생과 일반 국민을 위한 안보 체험 교육장 및 안보 관광 코스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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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한 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당신의 한 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군은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청년 유권자들을 대상으로는 SNS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관심을 유도하고 있으며 만 18세 이상 고등학생들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고등학교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군청 각 부서에서는 ‘투표 참여 릴레이 챌린지’를 운영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지역 사회단체 회의 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동이 어려운 노년층과 취약계층의 투표 참여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모든 유권자가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세심한 홍보에 집중하겠다”며 “공정하고 활기찬 선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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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전지 가지 파쇄사업으로 농가지원·산불예방·자원순환 ‘일석삼조’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과나무 재배가 활발한 임계면은 매년 봄철 전지 작업 시기에 산불조심기간이 겹쳐, 잘라낸 나뭇가지 처리가 큰 어려움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 시기에는 영농부산물 소각이 전면 금지되어 있어, 농가에서는 가지를 쌓아두는 것 외에 별다른 방법이 없어 불편이 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임계면에서는 도내 처음으로 전지 작업으로 발생한 나뭇가지를 한 곳에 모아 기계로 일괄 파쇄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마을별로 수거한 나뭇가지를 임시 집하장에 모은 뒤, 군에서 지원한 파쇄 장비를 이용해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됐다.
이번 파쇄작업은 4월부터 진행됐으며 총 2대의 장비와 5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31곳의 사과 재배 농가가 참여해, 파쇄한 부산물 300톤을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순환 농업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계면은 이장회의, 마을 방송, 문자 메시지 발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홍보를 진행했으며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받아 농가가 손쉽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 사업을 통해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을 예방하고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영농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났다.
군은 임계면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기간 연장과 함께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함형길 임계사과작목반 회장은 “해마다 사과 가지 처리에 많은 애를 썼는데, 군에서 파쇄사업을 지원해줘서 농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용산 임계면장은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불 예방과 자원순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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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덕우리 청보리밭 포토존 운영, 스몰 웨딩 이벤트로 관광객 맞이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초여름을 맞아 덕우리 청보리밭에 포토존을 조성하고 방문객을 위한 스몰 웨딩 셀프 촬영 이벤트를 추진한다.
덕우리 청보리밭은 배우 원빈과 이나영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매년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푸르게 물든 청보리밭 풍경이 장관인 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3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현장에웨딩 소품을 라탄 바구니에 담아 배치해,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해 셀프 웨딩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정선군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와와정선을 통한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찍은 인증사진을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하고 ‘와와정선’계정을 태그하면, 참여자에게는 정선 관광 기념품이 증정된다.
김영환 정선군청 관광과장은“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고창 청보리밭이 주목 받고 있는데, 정선 청보리밭도 규모는 작지만 매력있는 ‘쁘띠 청보리밭’ 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스몰 웨딩 이벤트를 통해,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이 인생사진도 남기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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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정리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정리를 위해 2025년 1기분 미납액 및 지난해 체납액에 대한 독촉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독촉 체납 금액은 대략 3,700여 건에 3%의 가산금이 포함된 금액으로 납부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등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후납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차량의 소유권 이전, 말소, 폐차 이후에도 사용 기간에 따라 1~2회 추가 부과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납부 방법은 전국 은행 창구 수납 및 2014년 1월 14일부터 시행 중인‘간단 e 납부’로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 지로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고지서가 없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부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정부 또는 사업자가 시행하는 대기·수질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과 환경과학기술 개발비의 지원 등 환경 보전 사업의 용도로 쓰인다.
군 관계자는 “독촉고지 후에도 납부하지 않으면 재산압류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니, 미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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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감성교육-마인드셋’ 과정 참여자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뮤지컬 공동 창작을 통해 협동심과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력을 향상하는 문화 교육 프로그램 ‘청소년 감성교육-마인드셋’ 과정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감성교육에 다년간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강사진들이 참여하는 이번 과정은 뮤지컬 창작을 위한 작사, 작곡, 안무 제작 등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학습하고 창의성을 향상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 감성교육-마인드셋’ 과정은 2025. 6. 10. ~ 8. 29까지 약 석 달 동안 매주 화요일에 평창군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평창군 관내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이며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 평생학습관과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K-culture 종주국의 구성원답게 종합예술인 뮤지컬 창작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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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5차 울릉군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불공정한 부당이득을 방지하고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을 받을 수 없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보호 여부 적정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심의 위원들은 의료급여법 및 시행령에 따른 관련 법규를 참조해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징수 기준 및 절차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부양의무자와 가족관계 해체 상태로 정상적인 가족기능을 상실하고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심의를 통해 수급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울릉군 취약계층이 더욱 안정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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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앞장
함안군,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 사업을 통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클린버스는 고령자, 장애인, 청·장년 1인 가구, 저장강박 등으로 인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청소, 정리수납, 방역, 폐기물 처리 등 원스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3년 시범적으로 5가구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8가구, 2025년에는 5월 초 기준으로 10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클린버스 사업은 함안지역자활센터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필요시 함안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해 대상 가구의 물리적 환경 정비 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비스 이후에는 통합돌봄 사례관리 및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를 받은 한 주민은 “오랫동안 집이 정리되지 않아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았는데, 깨끗해진 공간 덕분에 다시 삶에 대한 희망이 생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클린버스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 복지 연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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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차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직속기관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청렴 시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열린 제1차 보고회에서는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5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한 바 있다.
이날 제2차 보고회에서는 △부서장 청렴콜 실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등 보다 구체적인 실천 전략과 취약분야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부서별 특성에 맞춰 수립된 청렴 추진계획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자세”며 “거창군의 청렴도 향상과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오는 23일 직원들의 청렴인식 확립을 위해 청렴교육을 시행하고 28일에는 상호존중, 소통·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동아리 ‘청아림’ 주재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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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후테크 이끌 핵심 인재 육성 시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너지기술 공유대학은 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에너지 혁신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 수요에 맞춘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이철규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한 결과이며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수소, 자원순환 등 3개 분야에 특화된 기후테크 산업의 인재양성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
본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2030년까지 6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춘천, 원주, 강릉, 삼척 등 4개 시를 중심으로 정책적 지원과 기술 수요조사를 수행하고 도내 5개 대학은 교과목 개발과 전문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강원테크노파크 등 지역 재단 2곳과 연구소 5곳은 창업 및 취업 연계,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공동연구기업 5곳과 수요기업 12곳이 참여해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협력기관 5곳과도 연계해 글로벌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수요기업은 추가로 모집해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7번째 미래산업인 기후테크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는 한편 지역 내 정주 생태계를 조성해 청정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후테크 산업 허브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올해 기후테크 산업을 강원도 일곱 번째 미래산업으로 선정하고 3월에는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첫 삽을 떴었는데, 이제는 인재 양성의 기회까지 확보하게 됐다”며 “기반과 인력, 두 마리 토끼를 손에 쥔 셈으로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한층 더 힘이 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앞으로 참여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교육과 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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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도서관, 축제와 함께하는 2025 상반기 야외도서관 운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축제의 현장에서 춘천시민과 책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다.
춘천시립도서관이 2025년 상반기 야외도서관을 춘천세계인형극제와 춘천마임축제 행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오는 24일 춘천세계인형극제가 열리는 춘천인형극장 외부와 오는 31일 춘천마임축제가 도깨비 난장 행사장 일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축제장 일원에서 운영되는 야외도서관은 책 읽는 공간에 서가를 조성하고 편안한 독서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휴대용 의자와 빈백을 비치할 계획이다.
야외도서관은 지난해 9월 시립도서관 숲속체험장을 시작으로 시민들로부터 자연과 독서의 결합과 동시에 커뮤니티 활동의 장이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인영 춘천시립도서관장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축제를 기다리면서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하반기에도 춘천의 주요 축제장을 찾아갈 것”이라고 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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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1회 농사청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현장 소통
거창군, 제11회 농사청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현장 소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농촌체험휴양마을 5개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하는 ‘제11회 농사청’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행복농촌과장,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체험휴양마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07년부터 추진되어 온 것으로 도시민에게 농촌 체험과 휴양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현재 거창군에는 총 14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체험휴양마을 방문객 유도 방안 △농촌 체험 트렌드 반영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체험마을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별 강점을 살린 조직적 운영과 관광자원 간 연계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약 13만명의 체험객이 찾는 거창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더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마을 고유의 특색을 살린 운영과 각 마을의 장점을 연계한 체계구축이 필수"라며 "지난해부터 ‘농촌 크리에이투어’ 와 ‘워케이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농사청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체험휴양마을 방문객 유치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농촌관광 전문 여행사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생활인구 100만 달성을 위한 농촌관광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농사청’은 거창군이 자체 추진 중인 특수시책으로 농업·농촌·농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동 군수실’ 형식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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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 포인트 1만원 ‘양산시가 쏜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 포인트 1만원 ‘양산시가 쏜다’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5월 19일부터 6월 8일까지 3주간, 착한가격업소에서 양산사랑카드로 2만원 이상 단일 결제한 시민을 대상으로 총 3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6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시민들이 더 많이 찾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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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사전 현장점검
양산시,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사전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되는 제2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20일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체육지원과, 하천과, 위생과 등 관련 부서와 대회 주관기관인 양산시체육회장, 양산시파크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운영 계획 및 경기장 시설 점검 현황, 대회장 주변 위생업소 위생 점검 등의 대회 전반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이는 시설 및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해 전국에서 양산시를 방문하는 대회 참가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숙박 및 식당을 이용하는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들이 불편 없이 이용하게 해 긍정적 이미지 구축으로 대회의 성공개최 및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양산시는 타시도 선수단이 대회 전에 미리 골프장에서 시타를 할 수 있도록 황산 파크골프장을 5월 18일부터 사전 개방했다.
선수단이 시를 미리 방문해 파크골프장에서 사전연습과 함께 숙식을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이번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황산 파크골프장의 뛰어난 시설과 아름다운 황산공원의 자연환경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파크골프 생활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 관계자는 “대회가 3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전국의 파크골프 선수단에게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 및 준비를 통해 대회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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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LG전자 전문 코치와 함께 청년의 성장 돕는다
창원특례시, LG전자 전문 코치와 함께 청년의 성장 돕는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일 시-LG전자-하이프라자 인구 유지 업무협약 체결 직후 창원청년비전센터 주관으로 ‘LG전자 청년 코치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이길노 LG전자 상무이사, 최차림 HS코치스 회장, 박정의 청년비전센터장, LG 사내 전문 코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LG전자 전문코치 위촉으로 △창원시와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코칭 프로그램 ‘청년과 함께 라이프 가이드’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하고 프로그램 장소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LG전자는 사내에서 활동하는 전문 코치들을 통해 창원 청년들에게 코칭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프로그램명인 ‘청년과 함께 라이프 가이드’는 코칭을 통해 청년이 자기 진로와 성장 방향 등 삶의 목표를 끌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코치들은 총 30명으로 LG전자 기업 내부에서 활동하는 책임연구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취·창업을 준비하는 창원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동하게 된다.
코칭 프로그램은 상반기 5월부터 7월, 하반기 9월부터 11월까지 반기별 운영하며 창원 청년 총 60명을 대상으로 한 1대1 코칭과 특별 강연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코칭 방식은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되며 상반기 참여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및 청년비전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LG전자의 풍부한 인적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창원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든든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