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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임대차 계약하면 잊지 말고 30일 이내 신고
주택 임대차 계약하면 잊지 말고 30일 이내 신고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 와 관련해 계약 후 30일 이내 미신고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의 주택 임대차 계약 시,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제도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부여된다.
이번 조치는 제도 시행 3년 차에 접어들며 그간 유예됐던 과태료 부과를 본격 적용하는 것이다.
실제 과태료 부과는 계도기간 종료 이후인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안동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허위 신고 시에는 최대 100만원까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임대인 또는 임차인 중 한쪽이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할 경우 공동 신고로 간주된다.
신고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PC·스마트폰·태블릿 등으로 비대면 모바일 신고도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택 임대차 신고 제도는 임차인 권리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며 확정일자 자동 부여와 정보 비대칭 해소에 도움이 된다”며 “시민이 과태료를 피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안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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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산불통합지원센터, 복구지원단으로 전환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대형 산불 발생 이후 운영해 오던 ‘산불피해 통합지원센터’의 운영을 5월 18일 자로 종료하고 복구지원단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통합지원센터는 경상북도를 포함해 안동시, 의성군, 영덕군, 청송군, 영양군 등 5개 지자체와 세무서 농협, 법률구조공단, 군·경·소방 등 3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운영됐다.
센터는 이재민들에게 △세금 및 연금 유예 △위기가정 긴급지원 △재해주택 복구 자금 지원 △무료 법률 상담 △요금 감면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산불 초기에는 생계 지원과 대피소 운영, 응급 구조 활동 등 긴급 대응에 집중했으며 이후에는 복구 기반 마련을 위한 자료 수집과 피해 지역 주민 대상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해왔다.
특히 안동체육관 등 임시 거처 제공, 각종 생필품 및 심리 상담 지원 등도 병행하며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행정안전부와 안동시는 이재민과 피해 지역이 일정 수준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판단, 센터를 종료하고 복구지원단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센터 운영 종료 이후 본격 가동되는 복구지원단은 피해 복구의 실질적 중심 역할을 맡는다.
주택 복구 및 재건을 비롯해 도로·상수도 등 공공 인프라 복구, 전문 심리상담을 통한 정신적 회복 지원,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경제 활성화 대책 등 전방위적 복구가 추진된다.
이에 안동시도 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복구지원단과 긴밀히 협조하고 지역 주민의 실질적 생활 회복을 위한 각종 지원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복구작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 복구 행정에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통합지원센터가 긴급 대응의 가교였다면, 복구지원단은 피해 지역이 실질적으로 다시 일어서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안동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국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잊지 않고 마지막 이재민이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안동시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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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정원으로 변신한 영화의전당 ‘비프-포레스트 실내 정원’ 개장
감성 정원으로 변신한 영화의전당 ‘비프-포레스트 실내 정원’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내일 영화의전당 내에 ‘비프-포레스트 실내 정원’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영화의전당이라는 상징적 문화 공간에 들어선 실내 정원은 부산의 자연과 도시의 정체성을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담아낸 공간으로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휴식처로 주목받을 예정이다.
실내 정원은 '비프-포레스트'라는 주제로 부산 최대 높이)의 △'숨 쉬는 수직 정원'과 △'바다의 숲 정원'이라는 두 개의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실내 정원 주제] 비프-포레스트는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숲과 만나 숲이 점점 자라듯 영화제도 점점 자라 세계 최고의 영화제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숨 쉬는 수직 정원] 높이만 8미터에 달하는 부산에서 가장 높은 크기의 수직 정원으로 영화의 숲을 상징하는 대형 오렌지색 나무 조형물이 설치됐고 야간에는 은은한 오렌지색 조명이 점등되어 영화의 숲을 아름답게 밝히는 야간 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숲 정원] 해운대해수욕장과 장산을 바다에서 바라본 풍경을 형상화했다.
또한 정원 전면에는 은빛 모래를 깔아 해운대 백사장을 연상시키는 경관을 연출하면서 야간에는 실내 정원 전체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비밀의 정원’을 거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실내 정원 조성 사업'은 시 총괄디자이너 나건 교수의 자문을 받아 디자인 콘셉트와 색채 설계 등 예술성과 완성도를 모두 고려해 진행됐다.
시와 영화의전당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구현된 대표적인 도시녹화 사례다.
실내 정원 조성 사업은 2024년 설계를 시작으로 산림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정원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문화 속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실내 정원에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반 스마트 안내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정원 내 안내 표지판에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정원 조성 배경 △디자인 개념 △식물 정보 △관리 방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우호 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영화와 공연을 즐기기 위해 영화의전당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도심 속 작은 숲인 '비프-포레스트' 실내 정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도심 속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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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Busan Enjoy English Zone’ 운영
부산시, ‘2025 Busan Enjoy English Zone’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24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5 부산 엔조이 잉글리시 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을 위해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와 연계해 영화의전당 메인무대와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엔조이 잉글리시 존’은 △부산영어방송 올스타 잉글리시 특집 공개방송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체험 △부기와 함께하는 스토리 활동 등 영어체험 공간 운영으로 24일 현장에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부산영어방송 올스타 잉글리시 특집 공개방송은 ‘너와 나 세계는 친구’를 주제로 영화의전당 메인무대에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
개그맨 이상훈, 캠벨 에이시아, 신민수, 시 소통캐릭터 부기와 가수 아론, 완이화, 래퍼 윤비가 출연한다.
또한,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체험 △부기와 함께하는 스토리 활동 △출입국 심사 영어체험 △어린이 영어레벨테스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체험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총 4회 진행되며 학부모들의 인기가 높은 놀이형 원어민 영어교육인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원어민과 함께 영어로 만들기 수업’을 체험할 수 있다.
부기와 함께하는 영어 스토리 활동, 출입국 심사 영어체험, 어린이 영어 레벨테스트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엔조이 잉글리시 존’은 영어를 놀이처럼 즐기고 생활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행사”며 “영어를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영어와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전 세대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로의 성장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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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에서의 6월 소풍…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파크콘서트’ 개최
화명에서의 6월 소풍…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파크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2025 비오에프 파크콘서트’를 오는 6월 14일 오후 5시에 화명생태공원에서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도심 속 힐링 음악 소풍’의 콘셉트로 화명생태공원의 자연 속에서 돗자리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피크닉 형태의 야외 음악 축제다.
가족 단위는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콘서트는 감성적인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케이윌 △다비치 △후이 △주호 등 대중가수와 지역 뮤지션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감성을 담은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케이윌] 감성 발라더의 대명사 케이윌은 ‘이러지마 제발’, ‘말해 뭘해?’, ‘니가 필요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명품 가수다.
저녁 노을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을 선물할 예정이다.
[다비치] 실력파 여성 듀오 다비치는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으로 음원 차트를 장악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한 감성 보컬 그룹이다.
섬세한 하모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여름밤 무대를 감성으로 채워낼 것이다.
또한 △[그룹 펜타곤 후이] 보컬, 퍼포먼스, 작곡, 프로듀싱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육각형 아이돌’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룹 펜타곤의 리더 후이, △[주호] ‘잘가요’, ‘내가 아니라도’ 등 이별 감성 발라드로 사랑받고 있는 주호는 짙은 음색과 담백한 표현력으로 실력파 가수다.
△이외에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성민, 감성 발라드에 도전하는 강자민이 참여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음악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비-푸드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풍형 복합 문화 축제로 공연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와 ㈜에스엠컬쳐앤콘텐츠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중음악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메인행사인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빅앤밴드 콘서트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공식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서는 공연 중심에서 한 단계 확장해, 케이팝 아티스트 의상을 기반으로 한 전시·체험 복합 콘텐츠 공간인 ‘팬덤시티’ 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콘서트는 가족, 친구와 함께 낙동강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올해는 토요일에 개최되는 만큼 인기 대중가수 공연은 물론, 부산의 뮤지션들도 무대를 함께 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주차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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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함부르크와의 실질적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원탁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도모헌에서 독일 함부르크시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부산-함부르크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시, 함부르크시, 주함부르크대한민국총영사관, 주한독일대사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원탁회의는 '부산과 함부르크시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미래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양 도시의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회의는 시 관광마이스국장의 개회사와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시와 함부르크시 간 교류협력 추진 현황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에는 정진성 주한독일명예영사 등 관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양 도시 간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이어서 연계 문화행사로 한국계 독일 화가 '헬레나 파라다 김'의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작가의 다문화적 배경을 중심으로 예술을 통한 세대·문화 간 교류와 독일 이주민의 정체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헬레나 파라다 김’은 한국인 어머니와 스페인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한국계 독일 화가로 파독 간호사였던 어머니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한복, 제사 등 한국적 소재와 서양 회화 기법을 융합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후 교류 시간에는 참석자 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함부르크는 독일 제2의 도시이자 세계적인 항구 도시로 항만사업과 도시 정체성 측면에서 부산과 많은 공통점을 지닌다.
또한, 금융 중심지이자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하펜시티 프로젝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시는 2023년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을 비롯해,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도출된 정책 제안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함부르크와의 미래지향적 우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국제도시 간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과 함부르크의 특별한 우정을 기념하고 협력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논의가 양 도시의 동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를 위한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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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오는 24일 세계시민 어울림 축제 열려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오는 24일 세계시민 어울림 축제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가족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법무부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영화의전당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개막식은 5월 24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주한 외국공관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사관, 총영사관, 문화원 등 주한 외국공관을 비롯해 부산지역 외국인커뮤니티와 국제교류, 외국인지원 관련 기관 등 30개국 90개 단체 1만 5천여명의 세계시민이 각국의 문화와 공연을 소개하고 함께 소통·교류·화합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부산세계시민축제의 20번째 해이자, 동시에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한국과 일본, 양국의 미래 세대를 대표하는 젊은 트로트 가수인 정서주와 아즈마아키의 기념 듀엣 공연이 열리며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카메룬, 한국 등의 공연단이 펼치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부산영어방송 특별 공개방송에는 가수 아론, 완이화, 래퍼 윤비, 개그맨 이상훈, 올스타잉글리시 라디오 진행자 신민수, 캠벨 에이시아, 그리고 부기가 출연해 ‘너와 나 세계는 친구’를 주제로 글로벌 이야기, 음악, 영어 퀴즈 등이 진행된다.
한편 부산세계시민축제에 이어 '세계인의 주간'을 맞아 다양한 글로벌 행사가 연이어 펼쳐진다.
이날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100여 개 국가별 공간에서 세계 각국의 공예, 음식, 의상, 기념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5월 24일 25일 양일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는 한-아프리카재단과 협력해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영화 속 세계시민 이야기’ 가 개최되며 무료 영화 관람 행사도 열린다.
그밖에 초대형 부루마블 게임과 ‘부산 한석봉 어워드’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이번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를 통해 축적된 경험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강한 원동력이 된다고 믿는다.
부산의 비전을 실현하고 전 세계가 부산을 통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번 축제가 글로벌 협력과 시민의식을 확대하는 소중한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유와 포용이 넘치는 부산, 꿈꾸는 모든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이 되도록, 세계를 향한 창을 더 활짝 열어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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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형 비자 관계기관 회의’ 개최… 광역형 비자 실행 본격 착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부산광역시 광역형 비자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실행계획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광역형 비자 사업에 참여하는 14개 대학 총장, 부총장 등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연구원,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상공회의소 등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경성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신라대학교, 영산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이날 회의는 광역형 비자 운영방안과 대학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광역형 비자 운영전략을, 대학은 대학별 운영방안을 공유하며 부산 미래 신산업의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법무부의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2년간 1천 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자동차 부품 등 부산의 전략산업 분야에 필요한 글로벌 실무형 인재를 유치하고 정착시키는 통합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재정요건 완화 △학기 중 인턴 활동 허용 △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기숙사 및 정주 지원 △정주형 비자 전환까지 포함하는 다각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사업 참여대학은 광역형 비자 전담 전공을 중심으로 유학생을 선발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습·인턴·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학생의 정주율과 취업률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대학·산업계와의 상호 발전적 협력을 보다 확대해 이번 사업이 단순한 유학생 유치 정책을 넘어, 교육부의 라이즈, 글로컬대학, 특성화대학 등 주요 국책사업과 연계해, '부산형 글로벌 인재 전략'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금 부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미래산업 전환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직면해 있다.
이번 광역형 비자사업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충하며 나아가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적 수단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부산의 미래를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우리시는 글로벌 인재 유치와 정착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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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아닌 할매 래퍼가 해냈다…공익 캠페인 영상 87만 회 돌파
연예인 아닌 할매 래퍼가 해냈다…공익 캠페인 영상 87만 회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아이돌도, 유명 연예인도 아니다.
여든 넘은 할머니 래퍼들이 주인공인 공익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경북 칠곡군의 최고령 래퍼그룹‘수니와칠공주’ 가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랩을 선보인‘바다가는 달’ 캠페인 영상이 지난 4월 22일 공개된 이후, 5월 21일 기준 조회수 87만 회를 넘어섰다.
댓글은 1천 개를 돌파했고 유튜브 알고리즘도 이들의 손을 들어줬다.
공개 직후 반나절 만에 조회수 1만 회를 찍은 이 영상은 이후 한 달여 만에 87만 회를 넘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00만 회 달성도 머지않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영상의 주인공은 여든이 넘어 한글과 힙합을 배운 할머니들로 구성된수니와칠공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기획한 이 공익 캠페인은 연안과 어촌의 매력을 알리고 국내 바다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 속 할머니들은 통영의 부두와 해변, 요트 위에서 유쾌하게 랩을 뱉는다.
바다의 낭만, 세대 간 공감, 새로운 도전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사람들이 웃고 박수 쳐주는 걸 보니 나도 진짜 멋진 가수가 된 것 같더라니까요.”영상에 참여한 팀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내가 이런 데까지 와서 랩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이 나이에 새로운 걸 배워서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게 참 좋다”고 말했다.
댓글에는“할머니들 웃는 모습에 나도 따라 웃었다”,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눈물 났다”, “우리 바다, 해외보다 멋지네요”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이 영상 보고 엄마와 할머니께 전화했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또 다른 댓글엔 “이분들 덕분에 오늘도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찐 힐링 영상’ 이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이 영상에 함께한 비트박스 아티스트 ‘윙’의 리액션 영상을 시청하며 할머니들이 감탄과 웃음을 연발하는 장면도 짧은 영상으로 소개되며 또 하나의 힐링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이 사람 진짜 잘하네”라는 할머니들의 솔직한 반응은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무대도, 바다도, 랩도 자신과는 무관한 세계라 여겼던 수니와칠공주는 이제‘K-할머니’로 불리며 무대를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넓혀가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영상에 담긴 바다는 푸르고 깊었지만, 그보다 더 깊은 건 칠곡 할머니들의 웃음이었다”며“이들의 도전이 국내 관광은 물론 세대 간 공감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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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경제지원을 위해 5월 19일부터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작년 매출액 2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액은 작년 카드 매출액의 0.5%로 최저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상주시에서는 금년도에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상주시는 기존 3억원에서 시비 3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예산을 6억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작년 연 매출 2억원 이하 소상공인까지 확대했다.
이번 사업으로 2,100개소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5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며 온라인또는 오프라인에서 가능하다.
강영석 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원 범위를 늘렸다.
금년부터 상주시는 IM뱅크, NH농협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 출연 협약’을 체결해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발굴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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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기부제’상호기부 협약
‘고향사랑 기부제’상호기부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건설과에서는 5월 20일 11:00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천시 건설도시과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고향사랑 기부제’상호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간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양 기관에서 10명씩 참여해 각 100만원을 상호 기부하기로 했다.
상주시 건설과와 김천시 건설도시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 도시간 화합 및 우호증진과 고향사랑 기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이번 상호기부 협약은 단순한 상호 협력의 시작을 넘어 지역 간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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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여름철 폭염대응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강릉시, 여름철 폭염대응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올여름 평년보다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작년보다 닷새 일찍 운영한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온열질환 발생 환자에 대한 실시간 보고 체계를 구축해, 환자 발생 시 선제적 대응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실시간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온열질환은 열로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피로감·의식 저하 등 증상이 있다.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한편 시는 6월 이후 본격적인 폭염 시기에 대비해 예방 수칙 홍보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건강 모니터링과 맞춤형 예방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외출하기 전에 기온을 확인하고 폭염이 발생하면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며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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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간보조사업자 대상 지방보조금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창원특례시, 민간보조사업자 대상 지방보조금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5월 19일 20일 양일간 창원축구센터에서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간보조사업자의 회계처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30여명의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자 유형에 따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는 네이버 카페 ‘예산회계실무’ 부운영자이자 예산회계 분야 전문가인 조양제 강사가 맡아, 지방보조금 관리 지침, ‘보탬e시스템’ 사용 방법, 유형별 감사 지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와 예방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관련 규정 숙지와 투명한 회계처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보조사업자의 현장 회계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재정의 누수를 사전에 차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복지재정 운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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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일 오후 4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역 내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 및 보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기구로 청소년안전망 필수 연계기관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안전망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청소년쉼터 퇴소 이후 자립이 필요한 청소년에 대한 자립지원수당 대상자 적격 여부 심의와 위기청소년특별지원사업 대상자에 대한 적격 심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환 행정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보다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과 위기청소년 지원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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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일 용문면 노사1리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5년 산림청 산사태 재난대비 훈련주간 운영계획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 극한 호우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으며 예천군 산림녹지과, 용문면, 경찰서 소방서 관계공무원, 지역 주민, 마을 순찰대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위험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해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고 상황설정, 상황판단회의, 상황전파, 주민대피실시, 교육, 주민들 의견수렴 절차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이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담당공무원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맞춤형 대피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정치영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훈련으로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교육, 취약지역 안내판 설치,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산사태 모니터링 CCTV 설치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