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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진주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제4기 진주시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소개, 그간의 운영 성과 및 2025년 운영계획 등에 대해 안내하고 앞으로 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지난 3월 말부터 22일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원 18명과 읍면동 지역주민회의에서 추천한 위원 등 총 50명으로 구성된 제4기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및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 수렴, 주민제안 사업의 사업별 우선순위 심의·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공태수 신임 위원장은 “주민제안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예산편성으로 구체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주민제안 사업이 잘 반영되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민참여예산제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5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실시하며 제안된 사업은 사업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검토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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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 창원시 “지역 거점도시 육성”공약 건의
지방소멸 위기. 창원시 “지역 거점도시 육성”공약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면적의 12%도 안되는 곳에 인구 절반이 모여 사는 수도권 과밀화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지방의 경쟁력과 국토의 건강성은 점점 잃어가고 있다.
특히 창원특례시 조차 인구감소로 인해 특례시 지위를 위협받고 있다.
여러 곳에서 지역 거점도시 육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이에 창원시는 △동남권 초광역 거점도시 실현 △미래 융복합 도시공간 조성을 핵심과제로 삼고 ‘지역 거점도시 육성’을 대선 공약화 및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다.
시는 동남권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창원 의과대학 설립 △특례시 특별법 제정 및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기준 변경 △R&D 연구기관 중심 공공기관 창원 이전 △마산 구도심 활성화 추진 등 4가지 지역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창원 의과대학 설립’을 지속 추진한다.
그간 시는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해 30년 넘게 의대 신설을 추진해 왔지만 번번이 무산됐고 그 결과 경남에서는 연간 20만명 이상이 수도권으로 원정진료를 떠나는 실정에 이르렀다.
의과대학 설립은 의료체계 개선효과는 물론, 의료·바이오 디바이스 산업과 연계한 미래신산업 육성도 가능한 영역인 만큼, 시는 인근 종합병원, 대학과 긴밀하게 협의해 의과대학 신설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해 ‘특례시 특별법 제정’도 지역사회와 추진한다.
특례시가 출범한 지 3년이 지났으나 실질적 행정·재정적 권한이양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통과 및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완화 등을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R&D 공공기관 이전’도 건의한다.
특히 시는 지방과 국가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중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한 기관을 중심으로 유치전략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산경제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에 따라 지역 활력이 급격히 저하된 만큼 ‘마산 구도심 활성화’도 공약사항으로 건의했다.
현재 구 백화점 건물의 활용방안을 조속히 찾아달라는 지역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복잡한 소유관계 및 지자체의 재정 한계 등으로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 시는 핵심과제로 선정해 대선 공약화에 나서고 있다.
창원시는 미래 융복합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창원권 GB 전면해제 △물의 도시 마산 재창조 등 2개 사업을 핵심과제로 선정해 도시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먼저 중소도시의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를 적극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999년 7월 중소도시의 GB는 전면 해제됐지만 창원권은 그러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기존 시가지 내 개발 가용지가 부족, 비도시지역 자연훼손과 개발행위가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특히 마창진 3개시의 경계 도넛형태로 자리잡고 있는 GB들이 도시공간 구조를 단절시키고 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있어 GB 해제가 절실한 상황이다.
아울러 시는 GB 해제 후 관리방안으로 도시성장경계선 도입 등 해제지역에 대한 계획적 관리로 자연환경 훼손 및 난개발 방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의 도시 마산 재창조’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단절된 해안선 연결을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바다를 복원한다는 내용이며 시는 마산만 미래 청사진 실현을 위해 해수부 항만기본계획에 담을 수 있도록 건의 중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 과밀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 거점도시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창원이라는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각종 현안 과제들이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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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학교공간 건축동아리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학교공간건축동아리 지도교사와 팀장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학교공간건축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과 교직원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건축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방향성과 과제 수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필수과제와 선택 과제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수행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필수과제로는 △경북형 미래학교 디자인 공모전 참여 △학교 공간 건축디자인카드 작성 △학교 공간 건축구조물 제작 등이 있으며 선택 과제로는 △미래학교 홍보콘텐츠 제작 △건축 관련 행사 참여 등이다.
특히 교직원동아리는 학습공동체로서 교육 공간 활용 교수·학습자료 개발에도 참여하게 된다.
워크숍은 △2025년 건축동아리 사업 운영 안내 △2024년 우수사례 발표 △3D 인테리어 프로그램 활용 교육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우수동아리 운영 사례를 발표한 김현주 원호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은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권영철 구미고등학교 교사의 ‘3D 인테리어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공간 건축동아리 활동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진로활동의 폭을 넓히고 학교 공간에 관한 관심이 확산해 건전한 미래학교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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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송중학교와 진보초등학교 시설 사업 공공건축심의위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도송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과 ‘진보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에 대한 공공건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계획과 설계, 교육시설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참여했으며 각 사업의 설계지침서와 설계 용역 과업 지시서의 타당성, 사전 기획 단계에서 제시된 주요 검토 의견의 반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심의를 통해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사용자 중심의 교육 공간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송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은 구미시 도송중학교 내에 교육 공간과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융합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31억 7,900만원, 총면적 약 8,400㎡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6,950㎡는 복합시설 신축, 1,450㎡는 기존 후관동의 수평 증축에 활용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공간 확보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 공공건축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송군에 있는 진보초등학교는 이번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후관동 건물을 전면 개축하고 학습 중심의 유연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52억 3,800만원, 개축 총면적은 약 1,940㎡에 달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간 배치의 유연성과 다양한 학습 방식, 사용자 편의성을 반영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교육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시설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공공성과 실용성을 충분히 고려해 학생과 지역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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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2025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대상교의 보건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방향과 실무 안내 △2024년 추진학교의 우수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보건실 현대화 사업 대상 학교의 준비와 실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보건교사가 배치된 학교 중 보건실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되어 노후화된 보건실 15교를 선정해 총 4억 2,5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건교육실 현대화 1교와 보건실 환경개선교 2교에도 총사업비 2,500만원을 지원해 보건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779교에 약 170억 5,500만원이 지원됐다.
이 사업을 통해 △안정실 △처치 공간 △건강상담실 △보건 업무공간 등으로 보건실 공간을 기능별로 분리하고 시설·기구를 확충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보건실 환경을 조성해 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추적인 공간 개선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보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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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정책 90여개 담은 2025년 청년지원 사업 핸드북 발간
경산시, 청년정책 90여개 담은 2025년 청년지원 사업 핸드북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5년 청년지원사업 핸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핸드북은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여는 길잡이”를 부제로 제작됐으며 일자리, 주거·금융, 복지·문화·교육, 소통·참여·권리 등 청년 삶의 전 분야에 걸친 90여 개의 정책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지원대상, 신청방법, 지원내용, 담당기관 정보 등을 사업별로 자세히 안내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실용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수록 내용은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청년취업날개 코디네이터 등 일자리 정책,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주거·금융 지원, △42경산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운영,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 등 복지·문화·교육 지원, △청년의 시정참여와 권리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 소통·참여·권리 분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자는 경산시 홈페이지에 전자책으로 게재되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으며 시청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청년지식놀이터 등에도 비치해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태남 미래전략과장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핸드북을 제작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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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공개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5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2025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05명을 공개 모집한다.
아르바이트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국내외 전문대학 이상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선발인원의 20%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자녀, 장애인에게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부득이하게 주택문제로 학생 본인만 주소를 타 시도로 전출한 경우, 부모가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신청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인정한다.
모집 공고는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군청 홈페이지[참여마당’ 신고/신청센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신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모집인원 초과 시에는 6월 9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무작위 전산 추첨을 진행하며 신청 학생 또는 학부모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당일 오후 6시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105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6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4주간 1기 50명, 2기 55명으로 2차례 나누어 군청의 각 부서 읍면 사무소, 군립도서관, 관내 관광지 등 군 직영·위탁 시설에서 다양한 군정 업무를 수행한다.
김두기 행정담당관은 “다양한 행정 경험을 통해 군정 운영을 이해하고 대학생들의 생활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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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모내기 행사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는 21일 평창읍 후평리 611번지 일대 친환경 벼 과제포에서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재배를 위한 벼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모내기 행사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원,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군에서 생산될 친환경 쌀 25톤 전량을 관내 학교 급식용으로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이앙한 벼 품종인 ‘알찬미’는 기존 외래 벼를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지자체에서 공동 개발한 우리 벼 품종 중의 하나로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도 좋아 강한 태풍에도 쓰러짐 피해가 적다.
특히 쌀알은 맑고 투명해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창동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장은 “밥맛 좋은 우리 벼 품종을 우리 농업인이 친환경으로 재배해서 우리 학생들을 위한 급식용 쌀을 공급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쌀전업농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시는 농업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재배면적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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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신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새 학기 맞아 청소년 대상 스페인어 수업 개설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 신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글로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4월부터 ‘스페인어’ 수업을 개설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번 스페인어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초등반, 중등반으로 나누어 1시간씩 진행되며 세계 20여 개국에서 사용되는 스페인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접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회화 중심의 수업과 함께 스페인 전통 음식, 노래, 축제 문화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도 병행해 청소년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있다.
수업은 스페인 출신의 원어민 강사 호세 고메스 베나이헤스가 직접 지도하고 있으며 현재 초등반 12명, 중등반 28명 등 총 4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면서 다문화 감수성과 타문화 존중의 태도를 기르는 기회를 갖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장보경 학생은 “스페인어를 말로 해보는 게 처음엔 낯설었지만, 선생님이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스페인 문화도 함께 배우게 되어 더 흥미롭고 다음 수업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주 센터장은 “외국어 학습은 단순한 언어 능력 향상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향한 자신감과 적극적인 자세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번 스페인어 수업이 미래 사회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하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외국어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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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성 창업 및 일자리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과 5월 21일 정선군여성회관 소회의실에서 지역 여성의 창업과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선군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여성 창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활성화 지원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창업 공간 및 인프라 제공 △창업과 일자리 관련 정보 공유 및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여성 친화적 환경 조성에 공동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며 “여성이 창업과 경제활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의 창업과 일자리 확대는 지역 경제의 활력과도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열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사무국장은 “세 기관의 협력으로 여성 창업 지원이 보다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여성 친화적 경제 환경 구축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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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문화재단, 오는 24일 ‘도르프 청년마켓’ 두 번째 장터 연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오는 24일 ‘도르프 청년마켓’ 두 번째 장터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오는 24일 남해군 독일마을광장에서 ‘도르프 청년마켓’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와 남해군,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함께 마련했다.
이번 2회 차 행사는 독일마을 ‘마이페스트’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마이페스트는 독일의 전통 봄맞이 축제로 남해군 독일마을에서도 매년 5월 이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마이바움 세우기, 전통춤 ‘탄츠’ 배우기, 요들송 공연 등 독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남해를 비롯해 사천, 울산, 김해, 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셀러가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 향수, 캐릭터 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붕어빵, 솜사탕, 팥빙수, 슬러시, 수제 오란다, 유자 음료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에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켓 물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스탬프를 제공하며 스탬프 3개를 모으면 ‘꽝 없는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마켓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증정되며 무료 사진 인화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중구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난 1회 차 마켓이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도르프 청년마켓이 단순한 판매의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 관광객, 셀러 간의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활기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르프 청년마켓 하반기 운영 관련 문의는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미래콘텐츠사업팀으로 하면 되며 마켓 관련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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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중간관리자 대상 적극행정·청렴리더십 교육 실시
남해군, 중간관리자 대상 적극행정·청렴리더십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과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3일과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간관리자 적극행정·청렴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청 각 부서의 6급 팀장 1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무자와 관리자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의 소통 역량과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직자의 청렴 의무 △적극행정 실천 △상호존중과 소통의 자세 등 공정하고 능동적인 직무 수행을 위한 핵심 주제들이 다뤄졌으며 특히 장충남 남해군수가 직접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진행해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장 군수는 강의 말미에 “중간관리자인 팀장은 남해군 역량의 바로미터이자 얼굴”이라며 “조직의 청렴문화가 온전히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의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해군 공직자 모두가 역사에 남을 마음이 따뜻한 청백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직자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식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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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무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실시
남해군, 공무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9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6급 이하 실무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 구현을 위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역임한 최덕림 강사가 초청돼, “순천만에서 배운 혁신과 협력의 가치”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최 강사는 순천만 국가정원 조성 과정에서 마주했던 다양한 규제와 갈등 상황을 어떻게 창의적이고 선제적으로 극복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했다.
그는 “적극행정은 단순한 성실함을 넘어 공감, 연결, 실행의 힘을 갖추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공무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독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공무원으로서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자세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중점과제 선정 및 추진, 경진대회 참가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적극행정이 공직문화 전반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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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생 국가유산 사업 성황리 운영
김해시, 생생 국가유산 사업 성황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정면 12시 방향의 봉황동유적이 가야시대 국제 무역항이었던 걸 알 수 있는 다락 창고가 하나, 둘, 세 개 있다.
산책길 옆 배수로가 깊습니다.
길 중간으로 걸어주세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김해 봉황동유적에서 진행된 ‘어우렁더우렁, 가야를 품은 나무 이야기’ 프로그램의 한 풍경이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김해시 문화유산과에서 주관하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인 ‘어우렁더우렁, eco 가야원정대’ 가 지난 4월부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김해와 경남, 부산지역의 시민과 복지·교육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27회차 프로그램의 신청이 지난 3월 모두 마감됐으며 현재 17회차까지 진행됐다.
김해시의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2017년부터 장애인·노인·외국인 등 문화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시민이 어울려 가야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해 보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는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접목한 ‘어우렁더우렁, eco 가야원정대’를 인제대학교 박물관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가장 많은 회차로 구성된 ‘어우렁더우렁, 가야를 품은 나무 이야기’는 사회적 약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야 건국 신화의 무대인 봉황동유적, 구지봉, 수로왕릉 중 한 곳을 탐방하고 스칸디아모스 이끼를 활용한 친환경 가야유물 공기청정기 만들기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야외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에게 유적 탐방을 겸한 나들이를 제공해 소소하지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복지기관 관계자는 “우리 구성원들이 야외 활동을 무척 바라지만 몸이 불편한 분들이 많아 실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올해 김해시의 도움으로 버스로 이동해 야외에서 활동할 수 있어 좋았고 쉬운 문화유산 해설과 체험까지 준비해 주셔서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고 말했다.
김해시와 인제대 박물관은 ‘어우렁더우렁, 가야를 품은 나무 이야기’ 외에도 김해 수로왕릉 숲을 거닐며 설명을 듣고 천연재료와 폐플라스틱으로 캔버스를 가야문화유산으로 꾸며 보는 ‘어우렁더우렁, 함께 Green 가야’, 스탬프 미션으로 봉황동 유적을 탐방한 후 기후변화로부터 봉황동 유적을 지키기 위해 씨앗 폭탄을 만드는 ‘어우렁더우렁, 우리는 가야 왕궁 에코수비대’를 10월까지 진행한다.
11월에는 삼국유사에 기록된 수로왕와 탈해왕의 싸움 이야기와 퓨전국악이 어울린 ‘이야기 음악회, 가야를 품은 나무 이야기 – 수로와 탈해’ 공연이 마련된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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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작가와 서점 나들이’ 참여 서점 모집
김해시 ‘작가와 서점 나들이’ 참여 서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 작가와 서점 나들이’ 사업에 참여할 서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작가와 서점 나들이는 지역 서점을 위한 활성화 시책의 하나로 서점의 희망 작가 초청 강연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도서 판매 방문용 서점을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까지 신청받아, 자체 심사를 거쳐 3개 서점을 선정해 6~8월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2007년 ‘책 읽는 도시 김해’ 선포 이후 독서 생태계 주요 구성 요소인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관공서 도서 구입 시 관내 서점 구입, 작가와 서점 나들이, 독서대전 체험부스 참여 등 다양한 지원으로 지역 서점을 돕고 있다.
이대형 인재육성과장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희망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며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