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통영시, 민원담당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통영시, 민원담당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한려해상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민원담당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조별 게임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며 협동심을 다지고 이어지는 ‘브레인 바디릴렉스’ 시간을 통해 명상과 체조로 경직된 몸을 풀었다.특히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과 더불어‘바다멍 때리기’명상을 병행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깊은 울림으로 심신 안정을 돕는 ‘싱잉볼 뮤직테라피’로 휴식을 취했다.이어 진행된 ‘컬러테라피-나를 닮은 팔찌 만들기’ 시간에는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팔찌를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했다.힐링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은 “민원 현장을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웃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며 “재충전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민원지적과장은 “시민 접점에서 고생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정서적 안정이 곧 시민 만족 서비스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
통영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타파"
통영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타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및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타파 심뇌혈관질환예방 건강강좌 를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통영시는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심장 및 뇌혈관질환이 포함된 순환계통 질환이 지역 내 주요 사망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만성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예방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이번 강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장이자 인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인 이윤미 교수가 전문 강사로 나서 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주요 교육내용은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 고혈압,당뇨 진단 기준 및 합병증의 이해 뇌졸중 및 심근경색 응급 증상과 대처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돼 있다.교육은 4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보건소 강당에서 고혈압 당뇨 고위험군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면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통영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자각 증상이 적어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에 대해 알고 스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기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1
-
통영시, 반려식물로 만나는 봄맞이
통영시, 반려식물로 만나는 봄맞이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죽림주공아파트 등 관내 아파트 6개소에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반려식물 클리닉은 식물 재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분갈이와 식물재배, 병해충 관리요령 등을 교육하고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해 공기정화 식물을 심어보는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반려식물 클리닉을 통해 식물 재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식물 나눔을 통해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특히 지난 토요일 주영더팰리스5차에서 운영한 반려식물 클리닉에는 평일 대비 두배 이상의 참여가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이태종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 체험도 하고 따뜻한 봄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운영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은 식물을 통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대인들이 반려식물을 키움으로써 우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스트레스 완화하는 치유 효과를 얻기도 한다.반려식물 클리닉은 오는 4월 25일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31
-
칠곡군,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ECO-칠곡 실천 확산
제목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5일 새봄을 맞아 왜관읍 동정천 일원에서 군의원과 공무원, 사회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하천 주변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ECO-칠곡'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동정천 강변교부터 중앙교 구간에서 '쓰담걷기'방식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했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깨끗한 환경 조성과 군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2026년 제1차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30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삼척시의 석탄산업전환지역 인구감소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 운영과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센터는 지난해 성과지표에서 개선된 평가 결과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취 창업 지원 확대와 사후관리 강화 성과를 보고했다.또한 올해부터 ‘경력단절여성’ 대신 ‘경력보유여성’ 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에 따라, 여성의 경력과 경험을 자산으로 존중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직업훈련과 기업 연계 강화, 고용 유지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광철 운영위원장은 “삼척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과 지역 특성상 기반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센터의 성과등급 상승은 그동안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앞으로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센터는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직자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바탕으로 취 창업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훈련을 강화하고 기업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고용 유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석탄산업전환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6-03-31
-
청송군, 2026학년도 임산물대학 개강식 개최
청송군, 2026학년도 임산물대학 개강식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3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초청 내빈과 입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청송임산물대학은 지역 맞춤형 임업 교육을 통해 산림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임업인종합연수원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9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관내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개강식에서는 입학생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학사보고 입학허가서 수여, 입학생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학사 운영은 입학생 44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총 10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또한 별도의 심화과정 교육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임산물대학을 통해 임산물 재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업 관련 기술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친환경 임산물 재배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1
-
통영시, 주민 주도 광도 동해천 하천정화활동 실시
통영시, 주민 주도 광도 동해천 하천정화활동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8일 광도면 광도천 및 동해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자체 하천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수자원인 하천을 주민 스스로 가꾸고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노산 대촌 한퇴마을 등 인근 마을 주민 100여명뿐만 아니라, 통영시 도로과, 광도면 사무소, 농협 직원 등 50여명이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1톤 트럭 5대 분량에 달하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통영시 도로과는 활동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장갑, 장화 등 청소물품을 적극 지원했다.시는 이번 활동 중 쓰레기 집중 투기가 확인된 지점에 대해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 계도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활동을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하천 유지관리 수범 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향후 추진되는 준설, 풀베기, 제방 보수 등 하천 유지관리 사업 시 이번 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마을을 우선적으로 시행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통영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 마을 하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농협 등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깨끗해진 하천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1
-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위기가구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위기가구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3월 30일 협의회 교육실에서 삼척시 지자체 복지실무자들과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후원사업인 ‘위기가구지원사업’ 추진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기가구지원사업’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2025년부터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삼척시 복지정책과, 읍면동 복지실무자, 협의회 직원 등 총 20명이 참석해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 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문호 회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위기가구지원사업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 안동 낙동강변서 ‘2026 벚꽃축제’ 개최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 안동 낙동강변서 ‘2026 벚꽃축제’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2026 안동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정하고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머무르며 봄의 정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축제는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타로와 사주를 통해 가볍게 고민을 나누며 힐링하는 '벚꽃 마음상담소'를 비롯해, 화려한 조명으로 밤을 수놓는 미디어 아트 '빛의 벽'과 소중한 소원을 담아보는 '벚꽃 소원 터널'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특히 벚꽃 아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봄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쉼터는 이번 축제의 백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방문객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더해졌다.원도심에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꽃길 따라 축제 '를 조성해 걷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축제장 전반에 포토존과 휴식 공간을 확충해 누구나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거리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주말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되며 보물찾기와 공예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더욱 알차게 구성했다.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먹거리 역시 한층 풍성해진다.기존 식당 상가와 더불어 푸드트럭과 야시장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옛 철길을 따라 걷는 '벚꽃 따라 철길 여행'걷기 행사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전야제 '한마음 콘서트'등 풍성한 연계 행사가 함께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벚꽃축제는 스쳐 지나가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며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했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안동에서의 오늘이 가장 예쁜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1
-
창원특례시, 선제적 여름철 집중호우 대응 체계 전면 점검
창원특례시, 선제적 여름철 집중호우 대응 체계 전면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 관련 사업 부서장들과 함께 '집중호우 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피해 시설 복구현황 및 재해 예방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먼저, 시는 2024년, 2025년 연이은 극한 집중호우로 인한 공공시설물 피해 145건에 대한 복구현황을 점검했다.현재, 145건 중 143건은 복구를 완료했으며 신이천 복구 등 공사가 진행 중인 2건은 올해 우수기 전에 최대한 완료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이에 더해 시는 일상화된 이상기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범람, 도심침수, 토사유출, 기반시설, 대피체계 5대 분야별 피해 예방대책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분야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관내 19개 배수펌프장에 대한 면밀한 관리와 정기적 지방하천 소하천 정비를 통해 '하천범람'을 줄이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중 장기 인프라 구축 사업에 더해 15만여 개의 빗물받이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도심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또한, 급경사지 정비, 임도 재해 및 산사태 예방 사업 등을 통해 '토사유출'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고 지하차도 안전시설 설치로 '기반시설'의 안전을 강화함과 동시에,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마련된 '주민대피체계'를 활용, 긴급상황 시 신속한 대피를 유도한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최우선 과제다"라며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 빈틈이 없도록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시는 보고회 내용을 반영, 강화된 집중호우 예방대책 추진을 통해 여름철 재난 안전 사고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31
-
이만희 의원, 김민석 총리에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이만희 의원, 김민석 총리에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이래, 공약 이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이 의원이 제22대 국회에서 마사회를 소관기관으로 두는 농해수위로 택한 배경에도 농지법 개정과 함께 영천경마공원 활성화 지원까지 염두해 둔 포석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로 이 의원은 농해수위 국정감사와 업무보고 등을 통해 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과 2단계 사업 필요성을 집중 제기하는 한편 농림부 장관 등을 연이어 만나 건의서를 직접 전달해오며 공론화에도 앞장서 왔다.이날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면담에서 이만희 의원은 대규모 부지 확보, 국제공항과 고속 도시철도 등의 뛰어난 교통인프라의 동시다발적 추진, 막대한 레저세 감면 혜택 추진 등을 총리에게 직접 설명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의원의 제안이 "합리적"이라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자리에는 경북도청 역시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이준규 축산정책과장 등 담당 실무 국 과장 등을 배석했다.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10만 영천시민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 덕분에 영천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면서도, "지역발전 백년대계인 영천경마공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연계를 위해서는 마사회 본사 이전과 2단계 사업추진이 마지막 퍼즐"이라 밝혔다.이어 "영천경마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해 10만 영천시민들과 함께 2단계 사업 추진과 동시에 마사회 본사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03-31
-
거창 사과농가 한마당 재배 병해충 교육 성황리 개최
거창 사과농가 한마당 재배 병해충 교육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거창 사과농가 한마당 재배·병해충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거창사과발전협의회 회칙 개정을 통해 기존 작목반 중심에서 관내 전체 사과 재배농가로 회원 범위를 확대한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본격적인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250여명의 농가가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사과농가 의견 공유를 시작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과 재배기술 교육이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융전 김중삼 대표와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과 재배 체계의 변화, 효율적인 방제와 재배 전략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과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거창군 관계자는 "회원 확대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1
-
거창군, 원룸·다가구주택 상세주소 직권부여 추진
거창군, 원룸·다가구주택 상세주소 직권부여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 내 원룸 다가구주택과 상가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고 31일 밝혔다.상세주소는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동 층 호 표기 방식을 원룸, 다가구주택, 상가 등에 적용한 주소이다.상세주소가 부여되면 택배와 우편물의 정확한 수령이 가능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소방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에도 도움이 된다.군은 최근 5년간 총 155건의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며 주소 체계를 지속해서 정비해 왔다.올해 역시 3월부터 6월까지를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건물 10개소를 대상으로 기초조사를 완료했으며 향후 행정 절차를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해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이처럼 상세주소는 직권으로 부여할 수도 있지만, 건물 소유자나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거창군청 민원소통과 방문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상세주소는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정확한 주소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경북 케이-뷰티의 힘, 유럽에서 확실하게 통했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8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57회를 맞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미국,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유럽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 뷰티 산업 박람회다.올해는 전 세계 3000여 개의 브랜드와 25만여명의 뷰티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뷰티기업 8개 사를 엄선해‘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부스 운영,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을 집중 지원했다.특히 제이앤코슈는 이탈리아, 폴란드, 동남아 외 각국 바이어와 펩타이드 피부관리 제품으로 총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시장의 다변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네이처포는 이탈리아 S사와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3년간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주식회사 카이트코리아와 알리에스카비전 역시 각각 10만 달러와 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장에서 약 285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 및 협약이 이루어졌다.으로써 유럽 시장 진출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참가로 도내 기업들의 해외 거래처 발굴과 신규 거래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케이-뷰티 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한편 경상북도의 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1억 2300만 달러, 2024년 1억 7000만 달러, 2025년에는 역대 최고치인 2억 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2%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해 열린 2025 에이펙 정상회의를 기점으로 더욱 높아진 케이-뷰티 열풍과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미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수출 증가국을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이번 이탈리아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도내 뷰티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유럽은 물론 미주, 아시아, 중동 등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영덕군, 오십천에 ‘황금 은어’ 40만 마리 방류
영덕군, 오십천에 ‘황금 은어’ 40만 마리 방류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감소하고 있는 황금은어 고유의 유전적 특성을 보존하고 은어의 회귀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대표 하천인 오십천을 비롯한 주요 하천에 어린 황금은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지난 27일 방류 행사엔 황금은어종보존회, (사)경북녹색환경연합, 은어축제추진위원회 및 관내 어린이집 원생 등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생태계 보전과 자원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방류한 황금은어는 오십천에 서식하는 자연산 어미 고기를 포획해 영덕황금은어 생태학습장에서 직접 채란하고 수정시켜 총 70만 마리의 치어를 생산했으며 약 5개월간 정성껏 육성해 6~8cm 크기로 자란 건강한 개체를 엄선해 방류함으로써 내수면 자원의 생존율을 높였다.군은 매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오십천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황금은어는 청정 영덕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군어로서 경제적으로도 고부가가치로서의 가치가 큰 생물 자원”이라며 “서식 환경 개선과 꾸준한 방류 사업을 통해 소중한 내수면 자원을 풍성하게 가꾸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단년생 어종인 은어는 가을에 수정 부화해 바다에서 겨울을 보낸 뒤 이듬해 봄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와 서식한다.특히 영덕 오십천은 1급수의 맑은 물과 깊은 계곡을 갖춰 이곳에서 자란 은어는 비린내가 없고 특유의 달콤한 수박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아가미 뒤쪽의 선명한 황금색 띠 덕분에 ‘황금은어’라 불리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횟감과 튀김용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