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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이 품은 철학, 문학으로 피어나
지리산이 품은 철학, 문학으로 피어나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5월 29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제113회 군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리산의 꽃-철학과 문학의 보물’ 이라는 주제로 고운 최치원, 일두 정여창, 점필재 김종직, 연암 박지원, 개암 강익 등 지리산을 품은 함양의 인물들이 지닌 선비정신과 문학적 자취를 조명하며 특히 함양의 전통 설화인 변강쇠타령을 새롭게 바라보며 함양 문화의 미래상도 탐색한다.
강연에는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구운몽의 비밀’‘춘향전의 역사적 연구’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설성경 박사와 디자인·예술경영·심리학·인문응용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최영 연구원의 공동강연으로 진행된다.
두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유학과 실학의 융합 그리고 문화·예술로서의 함양을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자치대학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을 새롭게 인식하고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함양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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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함양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5월 26일 병곡면 가촌마을 일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단위에서 실시하는 종합 재난 대응 훈련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 위험지구로 지정된 병곡면 가촌마을에서 진행되며 실제 발생 가능한 풍수해 피해를 가정하고 주민 대피 및 구조, 복구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싱크홀’ 사고를 연계 재난으로 설정해, 관련 부서 간의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대응 체계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2024년 훈련에서 경상남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함양군의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야 할 시점”이라며 “모든 기관이 일사불란하게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 26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마을 주민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한전, 케이티, 군부대 등 11개 유관기관·단체에서 1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풍수해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종합 현장 대응훈련으로 진행된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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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안전교육으로 지역 안전지수 ‘오르GO’
함양군,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안전교육으로 지역 안전지수 ‘오르GO’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21일 휴천면 남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중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무상 점검과 간단 수리, 정비 요령 등 실습 위주의 안전 교육이 병행됐으며 고령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줬다.
또한 경상남도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경남 새마을 교통봉사대도 동참해 고령 보행자 사고 예방 교육과 안전한 건널목 이용법 등 실습 중심의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은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7개 마을을 순회하며 110여 대의 농기계를 현장에서 수리했으며 앞으로도 순회 수리와 함께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농업기계 현장 교육으로 농업기계 수리로 적기 영농추진과 교통안전교육으로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어 지역 안전지수도 오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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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장개척단 활동으로 중국 수출시장 개척에 발판을 마련하다
함양군 시장개척단 활동으로 중국 수출시장 개척에 발판을 마련하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광저우 지역의 수출 판로 확대와 베이징 지역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한 중국 시장개척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국 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함양군은 군수를 단장으로 한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중국 광저우와 베이징 일원에서 수출상담회, 판촉행사, 현지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시장개척단은 지난 16일 중국 광저우시로 출국해 17일 광저우 승가마트 매장 2곳에서 ‘탐색 매장’ 개소식을 열고 현장 판촉 행사와 시음회를 통해 함양군 우수 수출 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18일에는 베이징으로 이동해 현지 바이어 40명을 초청, 관내 9개 기업과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가’의 삼계탕 △‘지산식품’의 미라클모닝 제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총 2건, 70만 불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허브앤티’의 차류 △‘정가네식품’의 매실청 등 추가 협약도 성사되며 상담회에서는 총 170만 불 규모의 수출협약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시장개척단은 현지 수입식품 대형마트와 현지 농수산식품 도매시장을 방문해 현지 시장조사를 펼쳤으며 추후 농식품 수출입과 관련해 중국 수출시장 동향 파악과 향후 함양 농식품의 중국 시장진출 여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참여 업체들과 이번 일정을 통해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중국 시장개척단은 6일간의 빠듯한 일정 가운데서도 광저우와 베이징 등 2개 지역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향후 중국 시장 전역에 함양군 농식품을 수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계기로 관내 수출업체들이 중국 시장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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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여름 준비 끝, 밀양 스마트 복합쉼터 정비 실시
쾌적한 여름 준비 끝, 밀양 스마트 복합쉼터 정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대비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복합쉼터의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 내부의 주요 서비스 작동 여부와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쉼터 내·외부 청결 상태, 에어컨 필터 청소 등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관리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2021년부터 지역 내 각종 편의 기능을 갖춘 버스정류장을 겸한 스마트 복합쉼터 31개소를 설치해 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기상재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안전 피난처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무더운 여름철 주간에는 에어컨을 상시 가동하고 실내 온도를 25~26도 수준으로 유지해 생활 속 ‘무더위쉼터’로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스마트 복합쉼터는 무더위 속 시민들이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자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미래형 쉼터”며“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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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밀양아리랑 토크콘서트’ 개최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밀양아리랑 토크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인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아리랑 주제관에서 ‘밀양아리랑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밀양아리랑보존회가 주관하며 밀양아리랑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23일에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체험프로그램 GOGOGO’ 가 열린다.
3대 아리랑 소리 체험, 가야금과 장단 체험, 부채 글쓰기 체험 등이 운영되며 밀양아리랑보존회 회원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24일에는 ‘밀양아리랑 echo’를 주제로 전통 소리와 현대 음악이 결합한 공연이 이어진다.
남사당패의 비나리, 민요와 판소리, K-재즈와 록, 블루스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지며 밀양아리랑보존회 회원들이 정선아리랑과 선비춤을 결합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25일에는 ‘2025년 밀양인의 음악과 밀양 이야기’를 주제로 밀양 출신 음악인의 대표곡과 삶을 조명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밀양아리랑보존회의 3대 아리랑 공연을 시작으로 비보이 아리랑 무대, 박시춘, 정풍송, 박정웅, 은방울자매 등 지역 출신 예술인의 곡과 이야기가 해설과 함께 소개된다.
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이번 토크콘서트는 밀양아리랑의 전통과 현재를 생생히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대축제 속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가 더욱 풍성해지고 밀양아리랑의 의미도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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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재활용선별장 근로자들 더위는 이제 그만~~
경산시, 재활용선별장 근로자들 더위는 이제 그만~~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폭염 대응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폭염 저감시설인 쿨링포그 15대를 설치하고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쿨링포그시스템은 미세노즐을 통해 인공안개를 분사시켜 미세한 물입자의 기화현상을 이용해 미세먼지 감소, 악취제거는 물론 주변 온도를 3~5℃ 낮추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쿨링포그 설치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용성면에 위치한 재활용선별장 내 2개동에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용성 재활용 선별장의 근로자들은 여름철 실내 온도가 40℃에 육박할만큼 무더위에 노출되어 근로환경이 열악했으나 쿨링포그 설치로 온열질환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으로 작업능률 향상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자원 재활용도 좋지만 근로자들의 건강이 우선이라며 매년 증가하는 폭염일수와 지속적인 온도상승으로 여름철 폭염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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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면 석맥 청년회,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수익금 전액 기부
석보면 석맥 청년회,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수익금 전액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석보면 석맥 청년회는 산불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된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발생한 수익금 4,861,720원을 기부했다.
앞서 석보면 석맥 청년회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천만원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수익금을 포함해 총 기부액은 14,861,720원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서장훈 회장은 ‘지역주민들이 있어 석보면과 석보청년회가 존재하는 것’ 이라고 말하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피해로 어려워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보면 석맥 청년회는 풀베기,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윷놀이 대회, 체육대회, 해맞이 행사 등을 매년 개최하면서 석보면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지역의 청년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준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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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통합방위협의회, 제50보병사단장 표창 전수
영덕군 통합방위협의회, 제50보병사단장 표창 전수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지난달 4일 제57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해 수여됐던 육군 제50보병사단장 표창을 지난 20일 제5312부대에서 열린 전수식을 통해 전달받았다.
영덕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실시되는 화랑훈련, 을지연습 등 통합방위 훈련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민·관·군·경·소방과 같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이바지해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구예비군중대 사무실 설치 △예비군훈련장 유지보수 △예비군부대 운영 지원 등 예비군 육성과 기반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덕군 통합방위협의회 김광열 의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 방위 발전과 예비군 능력 향상을 위한 각 기관이 서로 협력하고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예비군 육성과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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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만나는 초록축제, ‘제30회 환경의 날 및 제17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 개최
경주에서 만나는 초록축제, ‘제30회 환경의 날 및 제17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황성공원 내 시민운동장 남쪽 일원에서 ‘제30회 환경의 날 및 제17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위한 첫걸음, 탄소중립’을 슬로건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기념식과 체험, 공연, 경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최현미 탑 라틴밸리’ 공연팀과 의곡초등학교 퓨전예술동아리 ‘쇼미더장구’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꿈바라기 난타공연단’과 ‘선도동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일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전국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뷰티풀 환경미술대전’, 환경 체험·전시 부스와 탄소중립 홍보관, 그리고 퀴즈를 통해 환경 상식을 겨루는 환경 퀴즈 골든벨이 대표적이다.
‘환경 퀴즈 골든벨’은 경주시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5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한 사전 접수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퀴즈 정답자에게는 무선 이어폰, 가방, 무선충전기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숲속 영상관에서는 환경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숲속 놀이터에서는 바닥 분필을 활용한 그림 그리기 체험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친 행운의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환경축제가 시민들과 함께 지구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경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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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찾는 도시 준비한다… 경주시, APEC 앞두고 도로·경관 대정비
세계가 찾는 도시 준비한다… 경주시, APEC 앞두고 도로·경관 대정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 336억원 규모의 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본격 나섰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도로환경 정비, 자전거도로 보수, 경관 개선 등 총 44건의 정비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31건은 설계를 완료했고 23건은 이미 착공에 들어갔다.
나머지 사업도 다음 달까지 모두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포장 보수, 교통섬 정비, 가드레일 교체 등 도로환경 개선 △단절 구간 연결 및 노면 정비를 포함한 자전거도로 정비 △가로등, 전신주, 배너기둥 교체 등 경관 정비 △진입로 조경 및 수목 교체 △노후 도로포장 및 도로표지 정비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특히 APEC 주요 회의장과 연계된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6월부터 9월까지를 ‘공사 집중 기간’ 으로 설정해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사업의 연속성과 공정 관리를 위해 주요 담당자의 인사이동을 최소화하는 등 내부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도시의 외관뿐 아니라 교통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고려한 필수 사업”이라며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의 도시 기반시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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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업파인더’ 참여자 모집
통영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업파인더’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인 ‘청년성장프로젝트 업파인더’ 참가자를 오는 10월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업파인더는 “발견의 순간, 성장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은 통영시와 고용노동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을 포함한 청년층에게 청년 친화적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쉬었음’상태의 청년을 예방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참여 대상은 만 15세에서 45세 이하 청년으로 미취업자뿐만 아니라 재직자, 창업자도 참여 가능하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초기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심리 회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적으로 이수할 수 있다.
특히 5월에는 △AI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롤플레잉 △영어 회화 수업 등 취업 실전 대비와 자기계발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맞춤형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다양한 청년정책 및 고용 연계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정책 연계 시에는 연계 수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통영시청년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전화 및 방문 접수를 통해서 가능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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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41회 대야문화제 제1차 집행위원회 개최
합천군, 제41회 대야문화제 제1차 집행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야문화제전위원회는 지난 14일 제1차 대야문화제 집행위원회 및 역대 위원장 간담회를 통해 제36회 군민의날제44회 군민체육대회제41회 대야문화제 행사를 오는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집행위원회에서는 48명의 집행위원 중 과반수이상의 참석으로 2025년 업무추진 일정과 예산 현황보고 소위원회 구성 위임의 건을 의안으로 상정해 확정했으며 기타토의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재상 위원장은“집행위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상식 본부장을 중심으로 분과장, 문화예술과와 협업해 제41회 대야문화제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화합과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개최하는 제41회 대야문화제는 각 주관단체 중심으로 전시 및 공연, 민속체육경기, 가장행렬,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합천공설운동장 등 합천읍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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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주시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우수사례 벤치마킹
거창군, 전주시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우수사례 벤치마킹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자립준비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자립지원정책 강화를 위해 20일 전북 전주시 자립지원주택 현장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거창군 담당 공무원, 사업수행기관인 거창군 삶의 쉼터 직원 등 7명이 참여했으며 전북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연대에서 운영 중인 자립지원주택의 공간 구성, 입주 대상자 지원체계, 자립 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전북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연대는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자립지원주택을 운영해 왔으며 주거 안정뿐 아니라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장애인의 사회 정착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거창군 실정에 맞는 자립지원주택모델을 구축하고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거창군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2023년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상남도에서 거창군이 유일하게 추진 중인 사업이다.
현재 12명의 자립대상자를 목표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이 독립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결정권을 보장하고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립적인 삶을 돕고 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주거·고용·복지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으로 자립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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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다자녀가정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추진
사천시, 다자녀가정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다양한 인구변화에 따른 다자녀가정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다자녀가정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둘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가정이며 자녀수,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45가정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정은 관내 소재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20만원 범위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희망자는 사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나 사천시 청년센터 블로그 ‘청춘도화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3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추억을 쌓고 그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