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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맞춘 인형극 공연 미취학 아동들에게 큰 인기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 및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건강한 구강 습관 형성과 금연·음주폐해 예방에 대한 교육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고자 5월 21일 홍천문화원에서 인형극을 실시했다.
인형극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5~7세 아동 약 명을 대상으로 1부 “호랑이 임금님 술, 담배는 이제 그만” 2부 “엄청 쎈 임금님 치아를 지켜요”로 운영하며 친숙한 캐릭터의 퍼포먼스, 레이저쇼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가 결합되어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참여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방법으로 어릴 때부터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흡연 시작 나이가 점차 낮아짐에 따라 금연 조기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하고 건강하게 자라 더 건강한 홍천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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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국립농업박물관, 전통 농경문화 보존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5월 21일 국립농업박물관과 전통 농경문화 보존 및 지역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홍천 겨리농경문화’ 등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농경문화 자원을 토대로 한 교육·전시·체험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통 농경문화의 보존 및 전승을 위한 조사·연구 협력 △전시·교육·체험 콘텐츠 공동 개발 △농업문화 자원의 활용 및 대외 홍보 협력 △그 외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이다.
이날 협약식 외에도 국립농업박물관 야외체험장에서 ‘겨릿소 써레질 체험 및 시연’과 ’ 토종벼 전통 손 모내기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국립농업박물관장과 홍천군수, 경기도 수원 관내 초등학생, 일반 시민 등 약 120명이 참여해 도심 속에서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홍천 겨리농경문화 보존회 주관으로 진행된 ‘겨릿소 써레질 시연’은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어서 진행된 ‘손 모내기 체험’을 통해 전통 농경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했다.
‘홍천 겨리농경문화’는 겨릿소를 이용한 써레질, 손 모내기 등 자연과 호흡하며 이어온 홍천 지역 고유의 농경 방식으로 세대 간 전승과 문화적 보존이 필요한 귀중한 지역 자산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우리 지역의 전통 농경문화를 널리 알리고 농촌이 다시 활기를 찾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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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발 시티투어버스로 하루 만에 즐기는 동해시 관광 명소
서울 출발 시티투어버스로 하루 만에 즐기는 동해시 관광 명소
[아시아월드뉴스] 서울에서 출발해 동해시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루 만에 둘러보는 전통시장 연계형 시티투어버스가 오는 6월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버스의 가장 큰 강점은 서울에서 출발해 당일 일정으로 동해의 핵심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다.
동해시 내 관광지 간 이동 시간을 줄이고 교통비 부담도 덜 수 있어, 효율적인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6월 상품에는 이미 221명이 예약을 마치며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전통시장 연계형 시티투어버스는 북평5일장 장날에 맞춰 매월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 총 여섯 차례 운행되며 예약 인원이 25명 이상일 경우에만 운영된다.
버스비와 가이드비를 포함한 요금은 24,900원이며 입장료와 식비는 별도 부담이다.
오전 7시 서울 시청역과 잠실역에서 출발해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순회한 뒤, 당일 저녁 서울로 복귀하는 일정이다.
기본 코스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북평5일장, 추암해변 등 동해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구성됐다.
특히 전통시장 연계형이라는 사업 취지에 부합하도록, 점심시간에는 북평5일장에서 식사를 하도록 유도해 관광객이 전통시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북평5일장 내 ‘국밥거리’에서는 따끈한 국밥을 맛볼 수 있으며 그 밖에도 메밀묵, 메밀전, 잔치국수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다.
6월에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기간에 맞춰 무릉별유천지를 포함한 특별 코스를 운영한다.
라벤더향 가득한 정원을 거닐며 자연 속 여유를 즐길 수 있어 관광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모든 이용객에게는 전통시장 기념품과 온누리상품권 5천원권이 증정된다.
여기에 QR코드를 통해 만족도 조사에 응답한 이들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해시티투어버스 △‘2025~2026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6월 열리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동해시 캐릭터 ‘해별이와 친구들’ 굿즈 등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이선우 관광과장은 “이번 시티투어버스 운영이 동해 관광지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동해시가 ‘찾고 싶은 도시, 다시 오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투어는 풍경있는 여행 홈페이지 또는 QR코드, 쿠팡·지마켓·옥션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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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한 기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포용과 상생’의 도시 철학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5월 20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가 대통령 표창을,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북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구미시에서만 이뤄진 쾌거다.
두 기관의 연이은 수상은 지역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구축한 신뢰와 공존의 결과물이며 구미시가 민간과 손잡고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에 앞장서 온 역사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례다.
1973년 복지상담소로 출발한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는 노동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난 50여 년간 일관된 행보를 이어왔다.
1980년대 중반부터 본격화된 외국인 정착지원 활동은 한글 교실, 문화축제, 무료진료, 범죄예방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도왔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과 의료기관 협약 등은 실질적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대통령상은 그간의 꾸준한 노력에 대한 국가적 인정으로 풀이된다.
1998년 설립된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통역과고충 상담을 시작으로 한국어 및 다문화 이해 교육, 의료·이·미용 지원, 문화행사 등을 운영해 왔다.
‘특별한 지원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일상’ 이라는 철학 아래 외국인 커뮤니티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지역사회 내 자조모임과 복지 연계활동을 주도해 왔다.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지역 통합을 위한 민간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결과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2011년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에 이은 두 번째 단체 수상이자, 2009년 최성도 운영위원장, 2022년 장영기 대표의 개인 수상을 포함해 구미시의 네 번째 대통령상 수상이다.
이는 구미시가 전국적으로도 드물게 외국인 주민 정책을 민간과 함께 지속 추진해온 대표 도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송양업 신부는 “이 상은 이름 없이 조용히 일하다 떠난 수많은 외국인 이웃과 그들의 곁을 지킨 시민들의 손끝에서 비롯됐다”며 “구미는 이주민에게 낯선 땅이 아닌 따뜻한 삶의 터전이 되어왔다”고 했다.
전희식 센터장은 “함께 살아간다는 건 거창한 일이 아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웃을 수 있고 문화가 달라도 밥상은 함께 차릴 수 있다는 것을 구미는 매일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두 기관의 업적이자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국적을 넘어 사람을 중심에 둔 도시,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이 힘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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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도시” 구미시, 무장애 도시 설계 나선다
“모두를 위한 도시” 구미시, 무장애 도시 설계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 조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애인복지 단체와 시설장, 사회복지·토목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에이치알디솔루션의 중간 성과가 공유됐다.
아울러 각계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용역에서 무장애 인프라 개선을 위해 시 전역을 도심권, 주거권, 산업단지권, 자연친화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보행로 개선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공원시설 이용 편의성 증진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금오산과 지산샛강생태공원 등 시민은 물론 관광객 수요가 많은 주요 명소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방안도 중점 논의됐다.
현장조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바탕으로 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방향이 제시됐으며 타 지자체 및 해외 유사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용역 최종보고서 완성하고 결과를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무장애 도시는 장애인뿐 아니라 노인, 임산부, 영유아 등 모든 시민이 함께 살아가는 열린 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실현 가능한 무장애 도시 로드맵을 구체화해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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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풍 식빵에 도전장…구미밀가리, 5월 27일 공식 출시
프랑스풍 식빵에 도전장…구미밀가리, 5월 27일 공식 출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구미 도개면에 위치한 우리밀 전문 제분공장에서 경북 최초로 개발된 식빵 전용 밀가루 ‘구미밀가리’ 가 오는 5월 27일 공식 출시된다.
이번 출시는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과 맞물려 국내외 방문객에게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T55’는 프랑스 제빵용 밀가루의 등급 체계를 따온 명칭으로 밀의 회분 함량에 따른 제분 기준을 의미한다.
구미밀가리는 2종의 우리밀을 최적 배합해 만든 제품으로 풍미와 식감에서 프랑스산 밀가루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구미시와 농업인단체, 소상공인이 함께 만든 공동 브랜드로 지역 농민이 생산한 우리밀을 구미 제분 시설에서 가공해 공급한다.
‘Slow Food, Gumi, Green’ 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거북이 형상의 로고를 브랜드 상징으로 삼았다.
제품은 오는 6월 2일부터 구입 가능하며 금오산 로컬푸드 직매장과 도개·해평 하나로마트에서 1kg 기준 4,500원에 판매된다.
시는 향후 구입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미밀가리는 △안전한 먹거리 △신선한 유통 △환경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치를 담고 있다.
먼저, 국내 생산과정에서 농약과 방부제 사용이 철저히 관리되며 저장과 운송 과정에서도 화학처리를 최소화해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외국산 밀에 비해 운송거리가 짧아 밀가루의 신선도도 높다.
또 글루텐 함량이 낮아 소화가 쉬우며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자랑한다.
이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와 아이를 둔 가정에 특히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이다.
농가에서는 밀 재배 시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있어 토양 생태계 보존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미밀을 소비함으로써 지역 농업을 지원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구미밀가리 출시를 기념해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 지역 제과점 9곳이 참여하는 식빵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해당 제과점에서는 구미밀가리를 100% 사용해 만든 식빵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지역 시민과 대회 방문객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참여 제과점은 최권수베이커리, 착한빵집, 케익하우스밀레, 빵집이야기, 서정광과자점, 빵소리, 오베론과자점, 빵더하기케이크사랑, 벙글다 등이다.
구미시는 이번 제품 출시와 행사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로서의 ‘우리밀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밀가리는 단순한 지역 농산물이 아니라, 식량의 대전환을 준비하는 구미의 새로운 녹색특산품”이라며 “시민과 소비자의 선택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농업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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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 다음달부터 과태료 부과
영주시,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 다음달부터 과태료 부과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이 오는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체결되는 계약부터 신고 의무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계약의 투명성과 임차인의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정부는 그간 임대인과 임차인의 제도 적응을 위해 4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오는 6월부터는 계도기간이 종료되고 본격적인 과태료 부과가 시행된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원을 초과하거나,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모든 주택 임대차 계약이다.
이는 신규 계약뿐 아니라 계약 갱신, 임대료 변경, 해제 계약도 포함되며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부여된다.
신고 방법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부동산 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를 지연하거나 누락할 경우 최소 2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허위 신고 시에는 최대 100만원까지 부과된다.
조종근 토지정보과장은 “계도기간 종료 이후에는 본격적인 과태료 부과가 시행되는 만큼, 임대차 계약 시 반드시 30일 이내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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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토양오염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23일까지 ‘2025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업화와 도시개발에 따른 토양오염은 지하수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는 매년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한 토양 관리와 정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조사계획을 수립해 토양오염 우려 지역 15개소를 선정했으며 현재 대상지에서 채취한 시료에 대해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정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항목은 카드뮴, 수은, 페놀, 벤젠 등 총 23종이며 분석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토양 정화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정화 이력지, 기준이 강화된 지역, 토지개발 예정지, 노후·방치된 주유소 등 중점 오염원 지역을 20% 이상 포함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환경 안전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시민의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토양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사와 정화 조치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환경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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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돌입
영주시,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강한 강수와 태풍이 특정 시기와 지역에 집중되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상시 감시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종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운영 기간 동안 △상황 전파 △산사태취약지역 사전 점검 △긴급 응급복구 △상황 보고 등의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위기경보 단계별로 운영 인력과 대응 수준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상황실 운영을 통해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조치와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명 피해 우려 지역 및 반복 피해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과 행동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을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산사태는 단기간에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상황실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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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신부 대상 '숲태교 교실' 운영
경산시, 임신부 대상 '숲태교 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임신부들이 도심을 벗어나 숲속에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산 치유의 숲에서 숲태교 교실을 5월 10일과, 20일 2회에 걸쳐 운영했다.
‘숲태교 교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진행으로 △태아에게 말 걸기 △숲에 안기기 △숲 산책 △자연물 모빌 만들기 △쓰담쓰담 마사지 등 자연과 감성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숲속에서 이완과 집중을 유도하는 ‘쓰담쓰담 마사지’는 큰 인기를 끌었으며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아기와 교감하는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됐다.
참여자들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출산을 앞두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임신부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자연 친화적인 태교 활동이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숲 태교 교실은 경산 치유의 숲에서 예약을 통해 임신부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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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상공회의소와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 간담회 가져
거제시, 거제상공회의소와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 간담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0일 거제상공회의소 회장단과 함께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선업 호황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회복이 더딘 가운데 기업과 시민이 상생해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거제상공회의소 김점수 회장, 권수오 상임부회장 등 회장단 9명이 참석했으며 거제시에서는 변광용 시장, 이형운 경제해양국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시는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 노동친화적 산업환경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을 아우르는 상생발전기금 조성의 취지와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기금 조성의 필요성과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현재 기업이 처한 현실과 구조적인 문제점인 △노동자 임금 체불 및 처우개선 △조선업 물량의 지역 내 유치 △무분별한 외국인 노동자 증가에 대한 제도적 대응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아울러 양측은 조선업을 비롯한 지역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변광용 시장은 “상생발전기금이 기업, 노동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해 기금 조성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조선산업 위기 당시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을 도입해 2021년 한 해 동안 74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고 고용위기지역 지정 등을 통해 총 935억원의 지원을 끌어내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한 바 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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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기념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부부의 날’ 기념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가정폭력상담소는 21일 경산시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시설 및 경산 경찰서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위한 첫걸음, 폭력없는 행복경산 실현’을 위해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부부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장미꽃과 폭력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예방법과 폭력의 심각성 및 발생 시 피해자 지원 체계를 홍보했다.
임영숙 소장은“아직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폭력으로 살아가는 가정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폭력의 사전 예방과 조기 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폭력 피해자에게는 희망을, 가해자에게는 인식 변화의 계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안전하고 폭력없는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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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전MCS울릉도발전소복지자원연계 MOU체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한전MCS울릉도발전소와 복지자원연계 업무 협약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황성웅, 한전MCS울릉도발전소장 박지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문제 해결과 민관협력 활성화 도모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울릉군⇔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전MCS울릉도발전소 간 취약계층 대상 전기시설 개선사업 추진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는 민관협력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공위원장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자원 연계 협력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서비스 강화하고 민관협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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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심의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 협의체 지역특화사업 수립 심의하고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공모사업을 선정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인식개선 추진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2025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특화사업 8건을 심의하고 그 중 특화사업비 지원이 필요한 7건 사업을 선정해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공모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읍·면별 특화사업으로는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동행 행복나들이, 생계급여수급자 치과진료비 지원이 있고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는 행복나들이, 여름철 취약계층 음식 지원 마지막으로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는 복닭복닭, 리즈갱신 청춘어게인, 독거노인 건강지킴이 사업이 선정됐다.
공공위원장 남한권 울릉군수는 “읍면 협의체 특화사업 지원으로 지역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지원 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민·관이 함께 노력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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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문화예술회관‘집중안전점검’ 실시
함안군, 함안문화예술회관‘집중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1일 함안문화예술회관을 대상으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허대양 함안부군수가 참여해 시설운영 실태 및 안전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사전 위험요소제거 및 사고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함안부군수를 포함한 총 8명이 참여해 △소방시설의 작동 여부 및 관리 상태 △피난구조설비의 적정 배치 및 기능 이상 여부 △누전차단기, 개폐기 등의 설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합동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함안문화예술회관 점검은 함안군이 추진 중인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군은 총 19개 분야 90개소의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