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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군소음 피해 보상금 60억원 지급 결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22,382명에게 군소음 피해 보상금으로 총 60억원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 7일 원주시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급대상 및 보상금액을 결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신청인에게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보상금 지급 대상자는 2024년에 소음대책지 내 주민등록지를 두고 거주한 주민과 전년도에 신청하지 않아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이다.
보상금 산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7월 30일까지 시청 기후대응과 군소음대응팀에 이의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보상금은 8월 말 지급되며 이의를 신청하는 경우 추후 심의를 거쳐 10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박상현 기후대응과장은 “올해 접수 기간에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내년 1월과 2월 소급 신청할 수 있다”며 “군소음 피해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실질적인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국방부에 소음대책지역 확대, 직장 감액 기준 완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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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약판매업체 대상 합동점검 실시
예천군, 농약판매업체 대상 합동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농약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농약 유통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농약의 안전한 사용을 유도하고 부정·불량 농약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농업인의 안전과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타 시·군의 농약판매업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각 농약판매 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부정·불량 농약의 보관·진열 및 판매여부 △판매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판매기록 작성 등 안전관리 준수여부 △판매관리인의 교육이수 여부 △기타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농약 판매업체가 안전하고 적법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며 “농업인의 건강과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위한 안전한 농약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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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지역활력타운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예천군, 2025년 지역활력타운사업 공모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2일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한 ‘2025년 지역활력타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사업’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8개 중앙부처가 합동으로 지원해 고령화된 인구소멸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 이주를 희망하는 은퇴자, 청년세대 등을 대상으로 이들의 지방정착을 위한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 가 결합된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천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청 신도시에 총 3,583억원을 투입해 임대주택 727세대, 24시간 온종일 돌봄센터, 청년커뮤니티센터, 청년 크리에이터를 위한 청년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 활력거점이 구축될 전망이다.
김학동 군수는 “도청 신도시가 조성되었으나 최근 늘어나던 인구가 정체되고 상가 공실률도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정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정책사업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세대의 유입을 촉진하고 도청 신도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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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상반기 맞춤형 법제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2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복잡한 행정절차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법무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교육에서 강사로 나선 법제처 김혜영 서기관은 처분의 개념 및 절차, 행정상 입법예고 행정예고 행정지도 등을 다양한 사례와 접목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학동 군수는 “행정절차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법제 역량과 전문성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법제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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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흥 크리에이터’로 시정 홍보 펼친다,
‘AI 시흥 크리에이터’로 시정 홍보 펼친다,
[아시아월드뉴스] 시흥시는 다양한 영상 기획물을 통해 시정 소식을 시민에게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2025 제6기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참가자 20명을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 교육은 시민 홍보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홍보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참가자들의 실력에 따라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뉘며 6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입문 교육에서는 영상 제작의 기초 이론과 실습을 배우고 4회에 걸쳐 이뤄지는 심화 교육은 ‘편집, 기획, 개인 인지도 확보 전략 수립’ 으로 나눠 각 분야에 맞는 특강 강사의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크리에이터 심화 교육 수강 기회 제공 △시흥 홍보 서포터즈 활동 기회 제공 △우수작품 선정 시 ‘시흥시청’ 유튜브 채널 게시 등 크리에이터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자격은 개별적으로 영상 촬영 및 편집에 필요한 장비와 프로그램을 갖추고 교육 이수 후 시흥 홍보 서포터즈로서 꾸준히 활동할 의향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출 서류 심사 결과, 동점자가 있으면 시흥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본인의 영상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전자우편으로 별도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참가자는 6월 15일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한희재 시흥시 홍보담당관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시민들이 이번 교육으로 역량을 강화해 시흥의 이야기를 더 참신하고 획기적으로 전할 수 있는 영상 홍보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이끄는 홍보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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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따라 꽃길 따라 시흥천 제방 내 황톳길 맨발길 조성 완료
물길 따라 꽃길 따라 시흥천 제방 내 황톳길 맨발길 조성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시흥시는 정왕본동 시흥천 제방에 시민들이 맨발로 걷을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했다.
이는 맨발 걷기 열풍에 맞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치유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맨발길은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서 한 달여간의 공사를 거쳐 조성됐으며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맨발길은 시작점과 끝 구간까지 이어지는 편도 300미터 직선형 길이로 조성됐다.
시작 지점에는 맨발 걷기 후 발을 닦는 세족 시설과 신발장이 설치됐다.
또한, 시는 향후 맨발길 이용 중 휴식을 위한 벤치와 안전을 위한 난간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유지관리 협조도 요청했다.
현재 시흥시 녹지 내 운영 중인 맨발길은 이번에 조성된 시흥천 제방을 포함해 곰솔누리숲 7블록, 곰솔누리숲 3블록, 정왕3동 해안녹지 등 총 4곳이며 시는 추가로 수요가 있는 지역을 발굴해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철 시흥시 녹지과장은 “시흥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맨발길은 울창한 나무 그늘과 화단 내 식재된 라일락 꽃향기를 맡으며 걸을 수 있는 공간인 만큼, 맨발길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도 혁신적인 걷기길 발굴을 통해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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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서원스테이 ‘도산에서 퇴계처럼’ 개최
도산서원 서원스테이 ‘도산에서 퇴계처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도산서원과 사단법인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오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도산서원 서원스테이 ‘도산에서 퇴계처럼’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도산에서 퇴계처럼’은 2025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 주관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중 하나인 도산서원에서 △서원 탐방 △강독 및 성독을 통한 퇴계 이황 선생의 삶과 정신 학습 △서원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6일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9월 6일까지 5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보내준 많은 관심과 참여 신청으로 현재 일부 회차의 신청이 마감된 상황이며 마감된 회차에는 20여명의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도산서원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우리의 옛 전통문화와 퇴계 선생의 선비정신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전통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서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서원이 새로운 문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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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대마부산물 산업화 본격 시동… 기능성 소재·고부가 제품화 추진
안동, 대마부산물 산업화 본격 시동… 기능성 소재·고부가 제품화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대마 수확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 및 고부가 제품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단은 지난 5월 15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2025년 대마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 및 고부가 제품화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참여기업과의 협약을 체결했다.
당초 8개 기업 선정을 목표로 했으나, 최종적으로 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나머지 1개 기업에 대해서는 오는 6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통해 충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되는 단년도 프로젝트로 안동의 전략산업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대마산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한다.
수확 후 버려지는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함으로써 관련 기업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4억원 규모며 안동시로 신규 이전 예정인 기업 2개 사에는 각 7천만원 내외, 소재 및 제품화 분야의 6개 사에는 각 4천만원 내외의 지원금이 배정됐다.
사업비는 기업별 과제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기술개발과 기반 조성을 위한 직접 비용으로 활용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 내에 위치하거나 사업 기간 중 이전을 완료해야 하는 기업으로 특히 이전 예정 기업의 경우 사업 종료 후에도 안동 내 사업장 유지를 조건으로 하고 있어 지역 산업의 정착과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안동시가 적극 추진 중인 외부 기업 유치전략과도 궤를 같이한다.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관계자는 “대마는 안동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역량 강화는 물론 산업 고도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대마 관련 규제특례 도입과 산업화 기반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기능성 소재 및 바이오 융복합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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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회 대만 한국여행엑스포’ 참가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대만 관광객의 경북과 안동 방문을 적극 유도한다.
대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만 최대 여행박람회인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와 동시 진행되며 약 30만명에 달하는 예비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안동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 역사와 전통의 가치를 담은 안동만의 독특한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안동관광 홍보 부스에서는 하회탈 만들기, 도산서원 3D퍼즐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돼 현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NS 인증 룰렛 이벤트와 포토존 운영으로 현장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안동시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대만의 관광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등, 대만 관광객 유치를 통해 산불피해 이후 활력을 잃은 관광산업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유산도시 안동의 가치를 현지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광객들이 경북과 안동을 찾아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지역 특색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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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마을기반 정비사업 추진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마을기반 정비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산불로 대부분의 주택이 소실된 피해 마을에 대해,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총사업비 133억원 규모의 마을기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월 21일 밝혔다.
시는 산불 피해가 심각했던 마을을 대상으로 복구사업 대상지를 신청했으며 이번 복구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곳은 남선면 신흥리, 원림리, 외하리, 도로리, 임동면 박곡리, 일직면 명진리와 원호리, 풍천면 어담리 총 8개 지구다.
안동시는 우선 토지보상을 통해 좁은 마을안길을 소방차가 진입 가능한 4~5m 폭으로 확장하고 통수 능력이 부족한 노후 우수관로를 교체한다.
또한 화재 대응 강화를 위해 소화전을 추가로 설치하고 산불 경보 기능을 갖춘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 기반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임하면 임하1리와 추목리 2개 지구는 행정안전부의 마을 단위 복구·재생사업으로 337억원을 신청해 도로 커뮤니티센터, 소공원 등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산불로 마을 대부분이 소실된 지역의 기반시설을 신속히 복구하고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생활여건을 하루빨리 회복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을안길 확장에 따라 편입될 토지의 소유자들과 보상 협의가 중요하다.
피해지역 주민들과 토지 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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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복잡했던 외국인 주민 상담창구… 이제 하나의 번호로 연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시티호텔 컨퍼런스홀에서 ‘외국인 콜센터 번호 통합 실무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족식으로 외국인 주민 상담콜센터 번호 통합을 위한 기관 협업 실무협의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한다.
시를 비롯해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주요 외국인 지원기관이 참여하며 이날 발족식에서 외국인 주민 대상 상담콜센터 번호 통합과 상담체계 공동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다.
‘외국인 콜센터 번호 통합’ 사업은 시가 추진 중인 '외국인 통합지원체계 구축'의 중요 과제로 지금까지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전화번호와 상담 시스템으로 인해 외국인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며 더욱 신속하고 통합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상담 흐름 표준화 △상담 시스템 연계 △사례관리 기준 정립 등 기관 간 유기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 주민 누구나 하나의 대표번호를 통해 생활, 노동, 체류 등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 넘버 상담 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협약에는 △상담콜센터 번호 일원화 △공동 상담 시스템 기획 및 운영 △상담 사례 정보 공유 △기관 간 정례 실무회의 등이 담겼다.
협의체는 매월 1회 정례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통합 번호 홍보, 시범 운영, 만족도 조사 등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강경보 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실무협의체 출범은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 시간,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더욱 쉽고 빠르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관련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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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민간다중이용건축물 점검 추진… 시민 안전 강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민의 안전 확보와 다중이용건축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2025년 상반기 민간다중이용건축물 지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군에서 시역내 민간다중이용건축물 총 222곳에 대해 전수 점검을 진행하며 이 중 규모가 크고 이용 인원이 많은 구·군별 8곳에 대해서 시와 구·군이 오늘부터 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4조의6 제2항에 따라 △시설내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개선된 매뉴얼 반영 여부 △자체 훈련 실시 여부를 확인하고 △평상시 사고 예방 대비 태세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건축법 시행령’ 제2조 제17호 가목에 따른 다중이용건축물로 바닥면적 합계 5천 제곱미터 이상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여객용 운수시설, 종합병원, 관광숙박시설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사회재난예방 안전점검단'의 현장 점검 참여를 통해 점검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사회재난예방 안전점검단’은 시 안전관리자문단 위원 중 전기·소방·가스·기계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부서 소관시설 및 민간 다중이용건축물 안전점검 지원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 운영한다.
시는 위반 건축물을 대상으로 개선명령을 미이행할 시 과태료를 부과하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점검 내용과 결과를 관리 주체에 통보해 조치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할 계획이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우리시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건축물에 대해 구·군과 함께 예방점검을 철저히 하고 시설별 사고 예방 대비 태세를 꼼꼼하게 살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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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기술·특허 공법선정 평가에 지역업체 배점 신설
부산시, 신기술·특허 공법선정 평가에 지역업체 배점 신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업체의 기술개발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건설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신기술·특허 공법선정 및 위원회 운영기준’ 정량적 평가 분야 항목에 '접근성'을 신설하고 오늘부터 개정 사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5차 개정으로 올해 5월 1일부터 시행된 행정안전부 예규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개정 사항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업체 건설기술 보호·육성을 위한 기준 신설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2023년 12월부터 행안부에 지속해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당초 올해 행안부 개정안에는 지역업체 배점 반영 내용이 없었으나, 지난 4월 시가 시행한 추가 건의·실무협의 이후 지역업체 배점을 반영한 개정이 추진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는 신속하게 실효성 있는 ‘지역업체 배점항목 세부기준’을 마련해,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업체가 하루빨리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운영기준에 따라, 기술제안서 평가 시 정량적 평가 분야에 '접근성' 배점 항목을 신설하고 기존의 '경영상태' 배점기준을 10점에서 7점으로 하향 조정한다.
지역업체: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0조제1항제6호에 따라 ‘법인등기부상 본점소재지’를 부산시에 두고 있는 업체 ‘지역업체 배점항목 세부기준’ 으로 ‘건설기술 진흥법’ 제14조제5항을 반영해, 지역업체가 제안한 건설기술의 유형에 따라 △신기술 △특허권 △특허전용실시권으로 배점기준을 차등 적용토록 구체화했다.
아울러 이번 개정에는 운영기준 적용 범위를 시 산하 공사·공단까지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최근 지방공기업이 시행한 대규모 건설사업의 공법 선정 적정성에 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지방공기업에 대한 기술적용 평가기준 정립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시 산하 공사·공단이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적용되는 1억원 이상 신기술·특허공법 선정에 대해서도 운영기준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시 본청과 산하기관 간의 건설기술 선정 기준을 일원화하고 건설사업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운영기준 개정은 오늘부터 시행되며 공법선정 안내문 공고일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시는 운영기준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소속 부서와 구·군, 산하 공사·공단 등 대상 기관에 개정 사항을 통보했으며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개정은 단순한 규정 정비가 아니라, 지역업체 보호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기술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도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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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발, 교통약자콜택시 운영 사업',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4년 연속 1위 달성
'두리발, 교통약자콜택시 운영 사업',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4년 연속 1위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주관 '2024년도 지자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교통약자콜택시' 운영사업’ 이 최고점수를 획득해 4년 연속 지자체 사업순위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2024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지방자치단체 39개 복권기금사업의 전체 평균 점수는 82.7점인 가운데, 두리발 사업은 88.71점을 받으며 39개 지자체 사업 중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이로써 두리발 사업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연속 1위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번 성과는 시의 두리발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특히 교통약자 1인당 이용 횟수, 이용자 만족도, 사회활동 증진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두리발 자동배차시스템 도입, 다인승 두리발 확대 운영, 임산부콜택시 요금지원 확대, 두리발 디자인 개선, 단기 시니어 운전원 도입 운영 등 사업 운영 노력에 있어, 다른 지자체에 비해 탁월했다고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1위 달성으로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돼 내년에는 올해 시가 지원받은 122억원보다 더 많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확보된 복권기금은 교통약자 이동 편의 등 부산시민을 위한 다양한 교통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복권기금은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비율을 달리해 다음 해에 배분된다.
복권기금사업은 복권의 발행수익으로 조성되며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23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등 10개 법정배분기관에 배분되는 ‘법정배분사업’과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지원사업,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사업 등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시는 기존 개별 운영되던 장애인콜택시, 임산부콜택시를 지난 4월부터 교통약자 콜택시 통합배차 시스템으로 콜택시 2천850대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교통약자 콜택시 배차 성공률이 △장애인콜택시의 경우 79퍼센트에서 91퍼센트로 △임산부콜택시는 40퍼센트에서 86퍼센트로 향상되어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임산부콜택시의 경우 2배 이상 배차 성공률이 향상됐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교통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촘촘히 살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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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우기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 여름철 우기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대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1일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나동연 양산시장이 관련부서 공무원과 함께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신기빗물펌프장을 직접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상태와 펌프장 시설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지역으로 현재 교량 3개소 재가설과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재해예방사업이 추진 중이다.
나동연 시장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장마철 이전에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신기빗물펌프장에서는 펌프 가동 상태, 전기 설비, 자동제어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실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재확인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요즘,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재난대응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해 시민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