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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흠뻑쇼2025’, 전국 9개 도시 순회 확정…투어 일정 공개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싸이가 올여름 전국 9개 도시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3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의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싸이흠뻑쇼2025’는 오는 6월 28, 29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의정부, 대전, 과천, 속초, 수원, 대구, 부산, 광주까지 총 9개 도시에서 16회에 걸쳐 개최된다.
이에 앞서 싸이는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싸이흠뻑쇼2025’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에는 개최 도시 힌트도 공개하며 그의 공연을 기다려온 이들의 추측과 기대를 더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싸이흠뻑쇼’는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리스트와 다이내믹한 연출을 자랑, 개최마다 티켓 판매 1위 및 완판 신화를 이루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한층 더 강력해진 무대가 예고된 만큼 ‘싸이흠뻑쇼2025’를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싸이는 매해 한계를 뛰어넘는 공연으로 명불허전 ‘공연 대가’로서의 위엄을 입증해왔다.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넘치는 열정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는 싸이는 올해도 전국을 흠뻑 적시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싸이흠뻑쇼2025’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6월 5일 정오 NFT 선예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될 예정이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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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감염병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합천군, 감염병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1일부터 23일까지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760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합천문화에술회관, 율곡복지회관, 초계문화복지회관 등 9개소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합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직무교육과 연계해 참여자들의 감염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근로자를 위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감염경로 주요증상, 올바른 기피제 사용법, 예방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및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은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주민밀착형 교육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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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소년체전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및 물품 지원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2025년 전국소년체전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감염병 예방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체전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및 방역물품 지원, 경기장 자원봉사자 방역소독 지침 준수, 봄철 유행 감염병 신속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봄철에 유행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집중 감시가 필요한 시기임을 고려해 군은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경남도-보건소-종목별 방역 담당자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현장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 전·후로 소독과 방역물품 비치, 방역 담당자를 지정, 자원봉사자 일자별 2명씩 배치 등을 통해 출입구, 다중 이용 손잡이, 화장실 등 다중 이용 부위에 대한 집중 소독을 철저히 시행한다.
군은 이와 함께 경기장 내외부에 고열, 설사 등 집단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개인 방역수칙 안내 포스터를 부착하고 손소독제, 소아·성인용 마스크, 손 세정제, 해충 기피제 등 방역물품을 상시 비치해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자율적 예방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체전의 주인공이 청소년인 만큼 연령층에 맞는 방역대책을 준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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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현장체험학습 진행
거창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현장체험학습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3일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학습자와 강사 60여명을 대상으로 곡성군 일원에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학력인정 취득을 위해 배움에 참여하는 문해학습자에게 창의적 현장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인근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며 학습자와 강사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학습자들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되고 있는 곡성세계장미축제를 관람하고 증기기관차를 탑승하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렸다.
또한, 거창사랑 퀴즈대회를 통해 거창에대한 애정을 되새기며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학습 여행에는 초등 1단계 과정에 등록한 80세 이상 부부 학습자가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부부는 입학식부터 나란히 등교하며 배움을 이어오고 있으며 “남편과 함께 용기 내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내 평생 첫 소풍도 함께 올 수 있어 너무 좋다.
지금이라도 배움을 즐길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과거의 아쉬움을 보듬고 스스로 배움을 더욱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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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류덕환, “나 자신을 사랑하는 아름다움을 알려준 작품”
사진제공 =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류덕환이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류덕환은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따뜻한 신념을 지닌 목사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과 단단한 내면을 조화롭게 그려내며 극의 정서를 안정감 있게 이끌었다.
극 중 목사는 다섯 살에 세상을 떠난 뒤 천국에서 자라 어른의 모습을 갖게 된 영혼으로 해숙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특별한 관계를 형성했다.
극이 전개될수록 자신의 결핍을 드러냈고 해숙의 곁에서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선 존재로 성장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특히 류덕환은 어린 시절의 외로움을 간직한 인물을 절제된 말투와 눈빛, 담백한 연기로 섬세하게 그려냈다.
김혜자와의 밀도 있는 호흡 속에서 따뜻한 여운을 전하는가 하면, 무심한 듯 다정한 목사 캐릭터에 자신만의 온기를 불어넣으며 극에 깊이를 더했다.
종영을 앞두고 류덕환은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평생을 이타적으로 살아온 저에게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알려준 작품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나’를 더욱 사랑하게 됐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매회 촬영 때마다 놀라웠던 김혜자 선생님의 눈동자, 보는 눈이 남다르신 김석윤 감독님의 에너지를 존경한다”며 함께한 동료 배우와 제작진에 대한 깊은 감사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즐거웠습니다”라는 짧지만 진심 어린 한마디로 종영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성공한 류덕환은 목사 캐릭터를 통해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다시금 확장시켰다.
유쾌함과 진중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인물로 분해 극의 중심을 묵묵히 지켜낸 그가 앞으로 펼칠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류덕환이 출연하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11회는 24일 밤 10시 40분, 최종회는 2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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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강원환경감시대 운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9월까지 쓰레기 불법투기 및 등 환경 훼손 행위 예방 및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자 2025년 강원환경감시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강원환경감시대는 3개 반 총 15명으로 편성·운영되며 읍면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소각 등 기타 환경오염 행위 계도 및 단속을 비롯해 야생동물 보호 관련 홍보 및 구조, 사체 처리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평일에 휴무하고 주말에 근무해 비교적 환경오염행위가 많은 주말에 집중적으로 감시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해 강원환경감시대를 운영해 쓰레기 불법투기 계도·단속 729건, 불법소각 계도·단속 350건을 비롯해 자연환경 훼손, 불법어로 불법 수렵 등 총 1,257건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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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농업인수당 60억원 지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6월 9일부터 2025년 농업인수당 약 60억원을 8,577가구에 지급한다.
농업인수당은 가구당 연 70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홍천사랑상품권은 관내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수당 지급 및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수령·미사용한 금액은 소멸되니 연내 수령 및 사용해야 한다.
홍천사랑상품권 지급대상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방문하면 된다.
홍천사랑카드는 6월 9일 농정과에서 대상자 카드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홍천군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농업인 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홍천군은 농업인 수당으로 관내 8,526가구에 5,968백만원을 지급해 농업인 생활 안정에 크게 이바지한 바가 있다.
홍천군수는 “농업인 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소득을 직접 지원해 농촌 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생활 안정과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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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스마트팜단지 조성공사 현장방문 추진상황 점검
박현국 봉화군수, 스마트팜단지 조성공사 현장방문 추진상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21일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조성 중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철골조 구조물 조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연말 발주된 부지조성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고 온실설치 공정의 철골조와 알루미늄 조립공사가 시작되면서 전반적인 공사현장의 진도를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한 박현국 군수는 스마트 온실시공사인 ㈜그린플러스 정순태 대표이사와 온실 설계와 설계의도 구현 용역을 맡은 율그룹건축사사무소 조상민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참여 기회을 제공하고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 및 확산으로 봉화군 농업 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금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36억원이 투입되어 부지면적 5.3ha에 ICT 융복합 스마트온실 2동 3.63ha 규모로 조성되며 부대시설로 지원센터와 자원재생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향후 봉화군의 미래 먹거리가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사기간 안에 공사를 마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행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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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이효석 선생 제83주기 추모식’ 봉평에서 열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이효석문학선양회는 23일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문화예술촌 내 달빛언덕 ‘나귀광장’에서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가산 이효석 선생의 제83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민호 이효석문학재단 이사장, 유족 대표 이우현,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과 문학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을 기리고 문학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공식 추모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분향, 대표 헌화 및 헌다, 선생 약력 소개, 추모사, 인사 말씀, 작품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봉평초·중·고 학생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선생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 일부를 낭독하며 문학을 통한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만들었다.
2부는 선생 부부 유택에서 진행, 유언장 낭독 후 참석자들이 차례로 헌화하며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곽달규 선양회 이사장은 “가산 이효석 선생은 문인이자 예술을 사랑했던 따뜻한 분이셨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문학과 정신이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선양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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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만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평창을 알린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대만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대만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는 해마다 30만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의 여러 국가가 참여하는 국제적인 관광박람회다.
평창군 역시 강원 지자체의 일원으로 참가해, 우수한 자연환경과 관광 명소, 지역 축제 및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 등 평창 여행에 유익한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평창군은 “평창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훌륭한 관광 명소를 보유한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지로 겨울에 방문하기 좋은 지역으로 대만 현지의 관광객을 유치하기에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
이번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 및 한국 여행 엑스포를 통해 국내외로 평창군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침체한 대한민국의 관광산업에 힘을 보탤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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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앞두고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시작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앞두고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국립스포츠박물관의 개관을 앞두고 스포츠 분야 최초 국립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를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주자로 5월 23일 한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제2차관이 나선다.
문체부는 우리 국민이 스포츠 역사와 정신에 더욱 쉽게 다가가고 감동과 열정의 순간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올림픽공원 안에 2026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건립하고 있다.
이번 ‘기증 릴레이’는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들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기증을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 건립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장미란 차관은 선수 시절을 함께한 소장품 총 88점을 기증한다.
주요 기증품으로는 첫 올림픽 메달인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과 대한민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인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등 올림픽 메달 전체와 아시아경기대회 메달, 열정이 스며든 선수복과 역도 벨트, 역도화 등이 있다.
장 차관은 선수 시절을 회상하며 잊을 수 없는 대회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손꼽았다.
평소 경쟁보다 기록이 더 중요하다는 소신이 있었던 장 차관은 베이징올림픽 당시 세계신기록을 세우겠다는 큰 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해 금메달 획득과 세계신기록 수립을 모두 달성했다.
특히 당시 훈련에서 뒷굽을 갈고 또 갈며 신었던 역도화를 두고 동료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박물관에 가야 한다는 농담을 했었는데, 이번 기증으로 정말 유물이 됐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기증 릴레이’는 국립스포츠 개관 전까지 계속 이어지며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대한민국 스포츠사의 주요 인물들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기증 유물을 국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체부와 공단은 ‘기증 릴레이’를 계기로 국립스포츠박물관 홍보를 강화한다.
5월 23일에는 문체부 공식 유튜브 콘텐츠 ‘장미란의 동네 한바퀴’를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을 소개한다.
박물관 건립 현황과 장 차관이 기증한 유물 관련 일화, 체력 인증과 미술 전시 등 박물관 인근에서 즐길 거리 등을 생생히 안내한다.
국립스포츠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는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짧은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스포츠의 가치를 알리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영상에도 장 차관이 깜짝 출연한다.
장미란 차관은 “이번 ‘기증 릴레이’의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유물들이지만, 국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며 그 가치를 다음 세대에도 나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기증 릴레이’를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의 개관을 널리 알리고 박물관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감동을 전하는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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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세계에 전하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들이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이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6월부터 11월까지 ‘2025 유네스코 문화유산 및 명소 탐방’ 행사를 총 5회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정읍과 부산, 경기도 광주·수원, 여수, 평창 등 다양한 지역을 방문한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은 인류 전체가 보호해야 할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현재 한국의 유산으로는 세계유산 16건, 인류무형문화유산 23건, 세계기록유산 20건 등이 등재되어 있다.
문체부는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누리소통망 활동이 활발한 주한 외국인을 선발해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전 세계로 확산할 예정이다.
이번 탐방 행사에서는 ‘한국의 보물을 열다’를 주제로 해 6월 정읍과 부산을 시작으로 9월 경기도 광주·수원, 10월 여수, 11월 평창까지 한국 곳곳에 숨겨진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찾아 떠난다.
정읍에서는 무성서원을 찾아 한국 성리학의 역사를 배우고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민중의 저항정신을 기린다.
부산에서는 한국전쟁기 피란 수도의 역사적 장소들을 방문하고 감천문화마을의 다채로운 풍경을 영상에 담는다.
광주와 수원에서는 남한산성과 화성을 탐방하며 유적지에 얽힌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 시간여행을 떠나본다.
여수에서는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를 중심으로 이순신 장군의 삶과 조선 해전의 역사를 배우고 여수 밤바다의 낭만적인 풍경과 갯벌 체험을 즐긴다.
평창에서는 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장 문화를 체험하고 조선왕조실록박물관과 광천선굴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회차별 탐방 내용을 기록한 영상을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 영상도 함께 제작해 우리 문화유산의 전 세계 확산에 나선다.
탐방 행사 일정과 참가자 모집 관련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에 오래 거주한 외국인들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배울 기회는 많지 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들이 한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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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 증가, 일상 속 예방수칙 준수, 고위험군 백신 접종 당부
인근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 증가, 일상 속 예방수칙 준수, 고위험군 백신 접종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최근 국외 일부 국가에서의 코로나19 발생 증가와 관련해, 아직까지 국내는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나, 예년의 양상을 참고할 때, 여름철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일상 에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며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 25년 20주차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수는 100명으로 전주 대비 감소 했고 최근 4주간 소폭의 증감을 반복하며 유사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 25년 20주차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8.6%로 지난 주 대비 상승 했고 하수 감시에서도 바이러스 농도가 지난 주 대비 소폭 증가함에 따라 증가 지속 여부에 대해 주의 깊게 모니터링 중이다.
’ 25년 5월의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는 오미크론 LP.8.1이 30.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최근 홍콩 등 일부 국가에서 유행하는 XDV계열의 NB.1.8.1은 올해 2월 국내 최초 검출 이후 지속 증가해 21.2%를 차지했다.
NB.1.8.1은 기존 유행 변이 대비 면역 회피능의 소폭 증가가 확인되었으나, 전파력 및 중증도에 대해서는 아직 보고된 바 없다.
WHO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4주 동안 82개국에서 23,164명의 환자가 보고되어 직전 4주보다 감소했다.
18주차 양성률은 3.4%로 ’ 25년 지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홍콩 등 인근 국가에서는 환자 증가세가 보고됐다.
’ 25년 9주차 이후 지속 증가세를 보이던 홍콩은 20주차에 환자 977명이 보고되어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 24년 여름 유행 정점, 796명)보다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다.
양성률은 20주차에 13.80%로 전주와 유사하나 1년 새 최고치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중증 환자는 27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했다.
대만과 싱가포르에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은 20주차에 코로나19로 인한 외래 및 응급실 방문자 수가 19,097명으로 전주 대비 91.3% 증가했고 올해 발생한 사망 포함 중증환자의 대부분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이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라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8주차 14,200명으로 전주 대비 27.9% 증가했다.
중국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중 코로나19 양성률이 18주차에 16.2%로 14주차 7.5%에서 지속 증가 중이다.
중국질병통제센터는 올여름 유행이 작년 여름 수준을 상회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외 미국, 영국, 일본에서는 ’ 25년도에 양성률 약 5% 미만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25년 19주차의 국가별 코로나19 양성률은 미국 2.9%, 영국 5.0%, 일본 감시기관 당 보고건수는 0.94명으로 보고됐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 24-’ 25절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해 시행 중이며 ’ 25년 5월 20일 기준, 고위험군 10명 중 5명이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황으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
현재 사용 중인 JN.1 백신은 국내외에서 유행하는 JN.1 계열 변이인 XEC, LP.8.1 등에 여전히 유효한 면역 반응을 보여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정부는 국내외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코로나19 국내 발생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다가오는 여름철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이라며 “우리나라와 인접한 주변국들에서 코로나19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유행국가 여행 시 감염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면서 입국 시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관에게 알릴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내 전파 및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손씻기, 기침예절, 사람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코로나19 예방접종을 6월 말까지 연장해 시행하고 있으니,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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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주권국가, 초격차 대한민국”을 향한 ‘국가전략기술 미래대화’ 실무추진위원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 9일 개최된 ‘국가전략기술 미래대화’ 주요 논의사항을 토대로 산·학·연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기술패권 경쟁에서의 주도권 확보 및 성장동력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5월 2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국가전략기술 미래대화’ 실무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국가전략기술 미래대화’는 국가전략기술을 기반으로 산·학·연의 역량을 총결집해 과학기술 주권을 확보하고자 출범된 민·관 협업 최고위 협력체계이다.
미국의 관세정책 등에 따라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고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기술패권 경쟁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등 경제·산업적 어려움이 현실화되고 있어 국가적 역량을 총 결집하기 위해 시작됐다.
실무추진위는 미래대화에서 논의된 과학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3대 핵심주제에 대해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세부 정책제언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고 강상욱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책국장이 주재하는 가운데 미래대화 참석기관을 포함해 국가전략기술 산·학·연 주요 기업·기관에서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실무추진위에서는 미래대화에서 국가전략기술 주요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건의했던 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및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미래대화에서 도출된 핵심주제별 혁신 의제 후보를 기반으로 산·학·연 참석자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과학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설정 방향 및 정부와 민간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실무추진위 이후 미래 성장동력, 핵심인재 확보, 기술사업화 촉진 등 주제별 실무단 구성·운영을 지원해, 참여기관들이 국가전략기술 혁신 의제를 설정하고 세부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제안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부처와도 함께 논의해 과학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민·관 공동의 방안을 수립하고 ’ 25년 9월 말‘국가전략기술 회담’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날 실무추진위에서 강상욱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책국장은 “기술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역량을 총결집해 성장동력 발굴, 최고급 인재 육성, 신속한 성과 창출이 가능한 국가전략기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가전략기술 육성을 통해 초격차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리며 정부도 발굴된 의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논의해가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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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 문화 확산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5월 23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웰다잉 문화의 확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 기간만 연장하는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는 ‘연명의료결정제도’ 와 자기 결정권에 기반한 ‘장례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고령화와 다사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웰다잉 문화의 안착을 위해 ‘연명의료결정제도’ 와 ‘새로운 장례문화’발전에 관해 전문가들의 정책적 제언을 청취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실시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삶의 존엄한 마무리를 위해 자기 결정권 존중과 환자를 위한 최선의 이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새로운 장례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와 ‘사전장례의향서’를 작성하고 서명식을 진행했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