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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유재산 업무 역량 강화 실무 교육 실시
상주시, 공유재산 업무 역량 강화 실무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5월 23일 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55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공유재산 실태 조사와 변상금 부과 등 공유재산 실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특히 담당자가 숙지해야 할 법령과 제도, 업무 처리 요령 등을 실무현장의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기승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유재산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앞으로의 업무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유재산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해 상주시의 중요자산인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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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한 아이의 온 세상을 만듭니다
입양, 한 아이의 온 세상을 만듭니다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제20회 입양의 날’을 맞아 입양문화 확산과 아동 권익 증진에 기여한 관내 입양부모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에 대한 표창장을 2025년 5월 23일 시민의 방에서 상주시장이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관 표창을 받은 입양부모 권태희는 입양 1명, 가정위탁아동 2명을 13년간 깊은 사랑과 헌신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지역사회 내 입양에 대한 인식개선과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 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입양 유공자로 선정됐다.
한편 ‘입양의 날’은 매년 5월 11일로 이 날부터 일주일간은 ‘입양주간’ 으로 지정되어 입양에 대한 인식 제고와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신 입양부모 권태희님께 입양가정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상주시도 입양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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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가 만드는 마법 같은 변화, 고성愛 스며들다”
“자원봉사가 만드는 마법 같은 변화, 고성愛 스며들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22일 ‘2025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입세대와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 및 원목 도마 만들기 체험활동을 거류면 송정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5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고성군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5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전입세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자원봉사 기반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에 새로 정착한 전입 세대 24명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31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군수 인사말, 사업 소개, 활동 일정 및 자원봉사자 역할 안내 등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빈집공작소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원목 도마 만들기 체험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나무 재료를 직접 다듬고 가공하며 도마 하나하나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도마는 이후 진행될 요리체험이나 프리마켓 활동에서 실제로 사용되며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는 매개체가 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전입세대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며 오늘과 같은 공동체 활동이 고성의 미래를 따뜻하게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입세대 신 씨는 “처음엔 낯설고 걱정도 많았지만, 이렇게 지역주민들과 함께 도마도 만들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마음이 많이 열렸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통해 진짜 이웃이 되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가 만드는 마법 같은 변화, 고성愛 스며들다’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전입세대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든 감성 공방을 거점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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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업기술센터, 어린이 화훼체험 교육 운영 시작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어린이 화훼체험 교육 운영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재미있는 식물이야기와 함께하는 어린이 화훼체험 교육이 5월 19일 천령유치원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어린이 화훼체험 교육은 5월 19일부터 6월말까지 매주 월,화,수,금 오전에 운영되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아열대 식물원 견학, 화분 만들기, 꽃팔찌 만들기, 민들레 줄기 비눗방울 놀이, 포토존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리 수확 등 계절 농산물 수확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화훼체험이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내년에는 봄철 딸기, 블루베리, 체리 가을에는 사과대추, 만생복숭아 수확 체험과 꽃화분 만들기 등 더욱 다채로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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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중장년 대상 ‘생애경력설계서비스’ 교육 제공
울진군, 중장년 대상 ‘생애경력설계서비스’ 교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5월 26일 울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중장년내일센터와 공동으로‘생애경력설계서비스’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평생 현역’ 이 가능하도록 돕는 가이드 역할을 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생애경력설계 이해 △개인의 강점 발견 △중장년 인적자산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참가자는 자신의 생애 경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경력준비 가이드라인을 제공받게 된다.
군은 4월 28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울진청년일자리센터에서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중장년층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를 갖춘 우수한 강사진이 전문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생애 설계 상담까지 함께 지원하고 있다.
다음 교육 일정은 6월 30일 7월 28일로 예정돼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생애경력설계서비스 교육이 중장년 세대가 제2의 인생을 보다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나아가 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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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중대산업재해 사전차단…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중대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 상태를 체계적으로 진단해 예방보전을 강화하고자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울진군청 8개 사업장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군청 중대재해예방팀과 안전검사 전문기관이 함께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크레인, 지게차, 컨베이어 등 주요 하역 운반기계 등을, 나곡소각장, 울진소각장은 가스·용접장치 등 화재·폭발 위험물 취급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했으며 산림가꾸기 사업의 경우 근로자에게 벌목시의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개선이 필요하거나 정밀한 안전진단이 요구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향후 개선 방안을 제시해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사업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사업장에 안전 교육 및 안전 기술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장 안전 관리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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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생회복지원금 조례안’의회 문턱 못 넘어
‘거제시 민생회복지원금 조례안’의회 문턱 못 넘어
[아시아월드뉴스]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거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이 23일 제254회 거제시의회 임시회에서 의사일정 변경안 부결로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날 오전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에서 부결된 거제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은 본회의에서 의사일정 변경안 표결까지 진행됐지만, 재차 부결되며 본회의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임시회 폐회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이 6월 정례회에서 재논의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변 시장은 총 470억원 규모의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직결돼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효과가 기대되는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조례안이 통과되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처럼 민생이 어렵고 지역 경제가 침체된 시기에 시민들의 삶을 보듬기 위해 지방정부가 나서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은 시정의 당연한 책무”며 “민생회복지원금은 힘겨운 일상을 이어가는 시민들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해 조례 제정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해당 조례안 상정을 위해 시의회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변 시장은 “시민들에게 중요한 것은 복잡한 정치논리가 아닌 당장의 생계와 눈앞에 직면하고 있는 현실의 어려움”이라며 “진정으로 시민들이 바라는 방향이 무엇인지, 지금 거제시에 가장 필요한 해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 주시길 바란다”고 시의회에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거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거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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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5월 23일 함양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이춘덕 도의원, 손대협 소방서장 등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들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그동안 지역의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의용소방대 발전에 이바지해 온 박선기 제10대 남성연합회장과 장금향 제8대 여성연합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최형길 남성연합회장과 제9대 김미자 여성연합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함양군 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지원과 화재 예방 캠페인 및 및 봉사활동 전개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신 박선기, 장금향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형길, 김미자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가 군민의 신뢰를 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재난 예방은 물론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데 군정과도 긴밀히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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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동계종택 ‘의리대가 동계종가’ 운영
거창 동계종택 ‘의리대가 동계종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한국문화유산활용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의리대가 동계종가’의 첫 프로그램 ‘동계종가 집무늬’ 가 지난 23일 거창 동계종택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조선 중기 의리대감으로 알려진 조선 중기의 문신 정온의 고택이 지닌 터, 예, 집, 인 등의 역사·문화적인 가치를 지역의 초중고 학생과 국내외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진행된 ‘집무늬’는 유학자로서 학문을 행동으로 실천한 동계 정온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그의 이름을 딴 ‘동계서당’을 열고 거창의 학생들을 입학생으로 초청해 전통 입학례를 재현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의리대가 동계종가’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통혼례 재현, 전통책자 제작기법인 오침안정법을 이용한 책 엮기 및 현판 탁본, 동계선생 시 낭송, 동계 정온과 관련된 연극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체험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거창과 동계 정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다른 관광객들도 거창의 깊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창 동계종택이 가진 전통과 의미를 되새기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거창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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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우수군’ 선정
합천군,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우수군’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열린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기관 표창과 수치를 수여 받았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연간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평균 모금액 대비 증가율 및 3년간 모금액 등 6개 항목으로 종합 평가했으며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또한, 평소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쌍책면사무소 정정훈 주무관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청덕면사무소 안병도 주무관과 주식회사 에이스컨트리클럽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수상자들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눈 정성과 마음이 하나의 불씨가 되어 이렇게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행보에 발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군수는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기관, 단체, 기업 및 출향 향우회 등 각계각층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가능했다” 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 어린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웃사랑 나눔문화가 꾸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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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 정상 운영.7월 6일까지
의령군, 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 정상 운영.7월 6일까지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위해 5월 24일부터 7월 6일까지 휴일 없이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령, 서부, 중부, 동부 등 4개소의 임대사업소에서는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근무를 실시한다.
주민들은 평일처럼 농업기계 임대, 예약 및 점검·정비, 임대농기계 고장 시 긴급 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농업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평일 및 공휴일 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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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본형공익직불금 5월 30일 접수 마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5월 30일까지 마감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한을 놓치면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들은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추고 관련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농업과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군은 접수가 완료되면 오는 6월 등록증을 발급하고 자격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을 거쳐 금년도 12월 중에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기한을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분들은 반드시 5월 30일까지 신청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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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화학사고 대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3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원주시와 화학물질 유출사고를 가정한 토론 및 현장 대응 복합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370여 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풍수해를 포함해 지진, 철도사고 화학물질 유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하반기에는 화재, 산불, 인파사고 등 계절적 특성과 사회 이슈를 반영한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도는 그간 자연재난과 산불 위주의 훈련에서 벗어나, 도내 사업장과 공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학물질 유출사고를 주요 재난 유형으로 설정했다.
이번 훈련은 공공하수처리장의 노후 배관 용접 작업중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소화가스탱크 내 유해가스 메테인 가스가 유출되며 인근 탱크로리로 화재가 확산되어 황화수소가 추가로 유출되는 복합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토론훈련은 김진태 도지사의 주재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 가운데, 사고 발생 시 초기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대응 절차,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문제해결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현장훈련은 산업시설과 주거지역이 밀집된 여건을 고려해 원주시공공하수처리장에서 진행됐으며 원주시청, 원주소방서 특수대응단, 원주경찰서 원주지방환경청, 제36사단,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총출동해 주민 대피, 화재 진압, 현장 통제, 교통 차단, 응급조치, 수습 복구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전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전기·통신 두절 상황 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비상 통신체계 점검도 병행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산불에 이어 이제는 수해 대책을 준비해야 할 때”며 “1년 365일동안 재난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날은 없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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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표창 수상
함안군,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3일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열린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공공부문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및 도지사상 2명, 공동모금회장상에 3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삼고자 마련됐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한 자를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건강한 기부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함안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기부 및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에 삼보산업 윤정환 대표이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아라리농산 허금숙 대표, 세진에프엔에스 전영무 대표이사, 성신알에스티 박계출 대표이사가 받았다.
또한 군은 공공부문에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등 이웃돕기 행사와 프로그램을 기획⸱홍보해 성과 목표 대비 448%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모금 성과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경상남도지사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 표창자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군 관계자는 “나눔과 배려의 실천이야말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유공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수상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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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퍼티라이깅으로 산불 피해지역 복원 동참
한국관광공사, 퍼티라이깅으로 산불 피해지역 복원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3일 산불 피해지역의 생태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코리아둘레길×경북 영덕, 퍼티라이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둘레길 중 산불 피해가 가장 컸던 경북 영덕의 해파랑길 20, 21코스의 산림을 되살리고 영덕 지역 여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행 분야 SNS 인플루언서 30여명이 참여해 창포리 별파랑공원에서 묘목을 심고 해파랑길 21코스를 따라 퍼티라이깅 활동을 전개했다.
퍼티라이깅이란 비료와 조깅의 합성어로 지역에 새로운 생명을 심고 묘목에 거름을 주며 트레킹하는 활동을 뜻한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산불로 아픔을 겪은 지역의 생태 복원과 경제 회복을 위한 국민들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공사는 코리아둘레길뿐만 아니라 산불 피해지역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으로 해당 지역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17일부터 6월 22일까지 ‘여행으로 잇는 희망, 다시 피어나는 영덕’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캠페인과 관련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