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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열린음악회 4월 7일 웅상체육공원에서 개최
KBS 열린음악회 4월 7일 웅상체육공원에서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7일 저녁 7시 웅상체육공원 축구장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양산시가 걸어온 지난 30년의 성장을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MC 박소현 아나운서를 비롯해 인순이, 전유진, 정동하, 천록담, 마이티마우스, 아홉,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그룹 리베란테가 출연해 그 어느 행사보다 시민들에게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음악회는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관람 가능한 공연으로 입장권은 3월 25일부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해 현재 성황리에 배부 완료된 상황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웅상지역에서 큰 행사가 개최되어 지역 균형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더욱 더 뜻깊다”며 “이번 열린음악회가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에 양산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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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영주시, ‘학사골목’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 앞 ‘학사골목’일원을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영주시 관내 ‘제1호’ 사례로 그동안 전통시장법 지원에서 소외됐던 일반 골목상권이 전통시장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물론,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상권 자생력 강화의 발판이 마련된다.학사골목 일원은 도로 및 기타 부지를 제외한 약 2474 면적에 음식점, 미용실 등 16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지역이다.특히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을 구성해 상권 활성화에 뜻을 모은 점이 이번 지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시는 이번 제1호 지정을 계기로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대학로 주변 상권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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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 모집
영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아이가 환영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웰컴키즈존’ 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아동친화물품이 지원되며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모집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일반 휴게음식점 중 지정 요건을 갖춘 외식업소로 현장 평가를 통해 총 6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일정 면적을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같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하면 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키즈존’확산에 따른 아동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전한 외식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음식점 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024년부터 아동친화음식점 13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웰컴키즈존 확대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이용하기 좋은 외식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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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퇴원 전부터 돌봄 연계…7개 의료기관과 협약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관내 인근 7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로 이어지는 사례를 예방하고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영주적십자병원, 영주자인병원, 영주삼봉병원, 명품요양병원, 명품회복병원,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이 참여했다.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지자체에 의뢰하고 영주시는 대상자 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부터 지역사회 연계를 시작하는 것이 특징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생활 터전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골절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었거나, 암 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으로 퇴원 이후 지속적인 의료 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이다.영주시는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요양서비스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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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쓰레기종량제봉투 5개월 이상 물량 확보
합천군, 쓰레기종량제봉투 5개월 이상 물량 확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최근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4월 납품될 쓰레기종량제봉투를 포함해 합천군이 5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물량을 확보해 정상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31일 밝혔다.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쓰레기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나프타의 수급이 불확실해지면서 종량제봉투의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해 일부 판매소에서는 과도한 봉투 구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실제 2026년 3월 약 26만장이 판매되어 월평균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판매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일시적 부족 현장이 발생할 경우 제작업체와 협의해 추가 제작 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합천군 관계자는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5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물량이 확보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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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민행복대학 개강…배움으로 여는 제2의 인생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월 31일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는 신입생 5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기념촬영 등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지역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 하반기 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교육은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해 운영되며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의 공통 특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자격과정과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학습자 간 재능기부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평생학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관 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또한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기까지 운영됐으며 진행 예정인 6기를 포함해 약 300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등 지역 내 대표 평생학습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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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 당부…"수급 문제 없다"
영주시,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 당부…"수급 문제 없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종량제 봉투 원재료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현재 영주시는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연간 사용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생산 공장도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음식물 종량제 봉투는 1년치 물량을 확보했으며 소각용 20리터를 제외한 일반 종량제 봉투도 약 6개월치 분량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인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다만 최근 불안 심리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일부 판매처에서는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각용 20리터 봉투 수급에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당초 소각용 20리터 봉투는 연간 약 150만 장을 계약해 3월까지 40만 장을 공급받았으나, 이후 원재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으로 일부 물량의 생산 공급이 지연될 우려가 있었다.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추가 공급업체를 확보해 5월 중순까지 약 70만 장을 추가 제작 공급하도록 조치했다.현재 20리터 봉투는 3월까지 계약 물량과 이월 물량을 포함해 총 73만 장이 공급된 상태이며 연간 소요량이 150만 장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수급 불균형은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시는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해 계약 물량의 조기 공급을 요청하고 생산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일시적으로 소각용 20리터 봉투 구매가 어려울 경우 10리터 또는 50리터 봉투를 대체 사용해 줄 것을 권장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종량제 봉투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물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부 사재기 현상으로 인해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구매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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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옮기고 혜택 받자’ 춘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캠페인
‘주소 옮기고 혜택 받자’ 춘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캠페인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소이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인구 유출이 맞물리며 지역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학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시는 30~31일 이틀간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상담소'를 운영했다.전입상담소에서는 실거주지 기준 전입신고 방법부터 주소이전 장학금, 청년월세 지원 등 대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단순한 전입 독려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과 직결된 지원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연중 6개 대학을 대상으로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드뉴스를 활용해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대학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 유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대학과 기업 등 지역 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의 활력이 넘치는 춘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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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산 목재 사용이 곧 탄소중립"…캠페인 전개
영주시, "국산 목재 사용이 곧 탄소중립"…캠페인 전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장수면 화기리 인동장씨 고택에서 공무원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산 목재의 우수성과 이용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장수면 주민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 사용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목재 이용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목재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받는 친환경 소재로 목재 제품은 이산화탄소를 흡수 저장하는 특성이 있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영주시는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과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우정필 산림과장은 “국산 목재 이용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국산 목재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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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는 4월부터 ‘출산 가정 기저귀 지원 확대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홍천군보건소는 4월부터 ‘출산 가정 기저귀 지원 확대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홍천군에 거주하는 0~24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로 구성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금액은 기존 정부형 기저귀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매월 최대 9만원 범위에서 영아 24개월까지 기저귀를 구매한 영수증 비용을 근거로 지원하며 사업비는 전액 군비로 편성됐다.기존 국고보조사업인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75~80% 이하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져 왔다.특히 첫째 아이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으로 지원 대상의 제한이 있었다.이에 홍천군은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양육 초기의 필수 소모품인 기저귀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더 폭넓은 출산 양육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 이후 영아 가정이 경제적으로 가장 절실하게 체감하는 기저귀 지원사업부터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 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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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제주 체육회간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
춘천·제주 체육회간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체육회와 제주시체육회가 지난 30일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해 12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기부했다.이번 교차기부는 각 지역 체육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기부를 통해 다른 지역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상호 교차기부가 서로의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두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고향사랑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원이다.세액공제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44%, 20만원 초과분은 16.5%가 적용된다.답례품은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제공된다.한편 춘천시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한다.춘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중 40명을 추첨해 춘천의 대표 관광상품인 강아지숲 입장권, 레고랜드 이용권, 남이섬 입장권, 춘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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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힐링 문화체험 운영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힐링 문화체험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 힐링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분기별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여형 체험을 통해 자원봉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활동의 보람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이날 행사에는 2026년 1분기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했으며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함께 활동하던 분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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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외 4개 기관, 자살예방 및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홍천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천 양구 인제지사,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홍천군노인복지관과 3월 31일 오후 4시 홍천군 자살 예방 및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 예방 교육 생명 사랑 치료비 지원 자살 수단 통제 사업 자살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홍천군의 자살률 감소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다.협약기관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타 협력기관으로부터의 의뢰 및 협력 요청에 적극적인 업무 협조로 자살 예방을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의 내용으로는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복지 사각지대 자살 고위험군 선별 및 정보 공유 발굴 대상자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및 서비스 지원 자살 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기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사항이다.협력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홍천군민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살 위기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병용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과제”며 “홍천군 내 자살 예방 사업의 전문기관으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을 발견한 경우나 상담을 원하는 경우, 홍천군자살예방센터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야간 및 휴일에는 109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도움받을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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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으로 그려낸 춘천’ 봄내글판 공모 결과 발표
‘문장으로 그려낸 춘천’ 봄내글판 공모 결과 발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전국 공모전 최우수작에 서울 강서구 거주 김해영 씨의 '한강에 봄내음이 실려올 때 생각해요. 춘천, 당신이 보낸 인사일까 하고'가 선정됐다.춘천시는 31일 문안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선정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전국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문안심사위원회는 지역성 심미성 전달성 참신성 대중성 등 5개 기준으로 접수 문안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 당선작으로 김해영 씨의 문안을 최종 선정했다.문안심사위는 "봄과 호수로 대표되는 춘천의 정서를 직관적으로 연결하면서도 서울에서 느끼는 춘천의 매력을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김해영 최우수작 당선자는 "서울에서 한강을 바라볼 때면 자연스레 춘천이 떠올랐다"며 "넘실거리는 물결과 한강변 버드나무의 활력은 늘 춘천에서 온다고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봄내글판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봄의 생명력을 닮은 춘천을 떠올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우수상은 베트남 유학생 CHU THUY DUNG씨의 이국땅에서 춘천을 제2의 고향으로 품게 된 진심을 담은 '낯선 길 끝에서 만난 춘천, 이제는 돌아가도 그리운 나의 봄'이 선정됐다.장려작에는 윤제훈씨의 '소양강을 타고 봄이 흐르는 곳, 내 마음에도 춘천이 흐른다'와 최예헌씨의 '소양강 물안개 사이로 걸어오는 계절의 이름 춘천'이 이름을 올렸다.입선작으로는 허문씨의 '춘천, 부르는 순간 봄이 되고 머무는 순간 내가 된다'와 이운수씨의 '공지천은 봄날의 오르골, 호수를 감싸는 벚꽃 선율을 나는 사랑해, 박나영씨의 '가볍게 왔다가, 마음 하나 두고 가는 도시 춘천'이 선정, 총 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선작들은 이날부터 춘천시청 앞 대형 봄내글판에 게시되며 도심 주요 건물과 게시대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당선작에 담긴 춘천 이야기는 춘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사랑하는 춘천'을 주제로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봄내글판 문안을 공모한 가운데 총 2054편이 접수되며 응모 열기가 이어졌다.경쟁률은 293:1로 집계됐다.접수작은 춘천 지역 이외에도 전국 17개 시 도에서 응모가 이어졌으며 특히 서울 경기 응모자가 전체의 약 30%를 차지했다.직접 쓴 손 글씨로 정성스레 문장을 적어 보내거나 문장과 어울리는 그림을 함께 그려 제출한 신청자도 있었다.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춘천에서 꿈을 키운 대학생, 행복했던 여행을 추억하는 가족, 아름다운 도시에 반해 정착한 부부의 이야기 등 저마다의 사연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응모자 권현우씨는 "방황하던 대학시절, 춘천에서의 시간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줬다"며 "춘천은 나에게 꿈을 만들어준 곳"이라는 사연을 전했다.이의정 씨는 응모작에 "타지 생활에 지친 나에게 춘천은 진정한 쉼이자 위로였다"는 고백을 담았다.문안심사위원회 관계자는 "각자의 이야기를 문장으로 담아 낸 춘천의 모습이 매우 다채롭게 다가왔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시는 오는 5월 2차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봄내글판 공모전을 분기별로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시 감성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000편이 넘는 문장들이 하나같이 춘천의 느낌과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고 춘천을 향한 전 국민의 사랑이 담겨있다"며 "이번 공모전에 담긴 이야기들은 전 국민이 춘천을 인식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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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하망도서관, 4월 12일부터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영주하망도서관, 4월 12일부터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영주하망도서관에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2026 도서관주간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 체험,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4월 12일 오후 2시 영주하망도서관 강의실에서는 지역 작가 초청 강연이 열린다.‘슬기로운 치유생활, 치유의 답 책에서 찾다’를 주제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누리집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체험행사로는 행사 기간 동안 자료실에서 ‘컬러링 책갈피 만들기’ 가 운영된다.이용자들은 독서 명언과 그림을 활용해 자신만의 책갈피를 제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또한 ‘책 두배로 즐기기’ 이벤트를 통해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인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 주는 ‘도서 연체 지우개’행사도 함께 진행해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인다.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이 책의 첫 번째 대출자가 되어주세요’, 어린이를 위한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북큐레이션 전시가 마련된다.아울러 도서 아트프린트 전시로 청소년 성인 대상 ‘체리새우’, 어린이 대상 ‘긴긴밤’ 이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한층 친근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동 정 1. 평은면 이장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일 오전 11시부터 평은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장회의에 참석한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