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양산시 청년 정보 플랫폼 명칭, 시민이 직접 뽑는다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시 청년 정보 플랫폼 명칭 공모전’의 2차 심사를 5월 26일에 완료하고 이달 29일부터 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산시 청년을 위한 정책, 일자리, 복지, 문화 등의 정보를 통합 제공할 신규 플랫폼의 명칭을 정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 4월 9일부터 22일까지 총 456건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74건을 2차 심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5월 26일 개최된 2차 심사위원회에서는 최종 5건의 후보작이 결정됐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청년 비율을 50% 이상 포함한 내·외부 위원 5인으로 구성돼 청년 감각과 지역성, 활용 가능성을 균형 있게 평가했다.
양산시는 5월 29일부터 6월 13일까지, ‘양산사랑카드상품권’ 어플을 통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양산사랑카드상품권 1만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명칭이 플랫폼 공식 이름으로 확정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과 시민의 참여가 함께 어우러져 양산시 청년정책의 상징이 될 플랫폼 명칭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26
-
양산시, 2025년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전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상남도와 연계해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 발굴·개선을 위해 5월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생활환경, 복지 등으로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비규제 사항이나 단순 진정·민원, 타기관 채택 제안 등은 제외된다.
공모는 양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청 홈페이지에 있는 서식에 따라 제안서를 작성 후 전자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이 우수과제로 최종 선정될 경우 도지사상과 함께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원, 우수 2명에게는 각 30만원, 장려 3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부상금이 수여된다.
김경숙 기획예산담당관은 “규제 개혁을 위한 작은 아이디어가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규제 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26
-
정선군, 조사료 안정생산 위한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 본격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조사료 생산 기반을 늘리기 위해 ‘2025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산 조사료의 생산과 이용을 늘려 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5억 2,091만원을 들여 7,281톤 규모의 사일리지 제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동·하계 사료작물과 볏짚으로 사일리지를 만드는 농가나 생산자 단체이며 제조에 들어가는 비닐, 발효제, 인건비, 가까운 거리 운송비, 장비 감가상각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동·하계 작물은 1톤당 7만원, 볏짚은 1톤당 8만원이다.
올해 사업에는 △풍곡영농조합법인 △해오름영농조합법인 △평창영월정선축협 임계지점이 참여해 지역별 제조 업무를 맡는다.
제조 실적은 전량 계근하거나 표본을 뽑아 확인하는 방식으로 꼼꼼하게 검증할 예정이다.
군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사후관리와 정산 절차를 철저히 시행해 보조금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쓰이도록 할 계획이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조사료의 안정적인 공급은 축산업의 기초이다.
이번 사업으로 축산농가의 생산비를 줄이고 소득을 늘릴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2025-05-26
-
제50회 정선아리랑제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모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50회 정선아리랑제를 함께 만들어 갈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5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행된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모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고 주인이 되어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선아리랑제의 정체성과 지역문화의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온 대표적인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정선아리랑제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지역과 아리랑의 역사성을 되새기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 구성을 목표로 한다.
주민참여 프로그램은 정선아리랑제의 목적·주제 또는 아리랑 관련 소재의 전시, 체험, 공연 등 장르의 제한 없이 기획이 가능하나 단순 홍보 목적의 행사는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정선군에 소재지를 둔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단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 양식을 작성해 재단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수 이사장은 “올해는 반세기 동안 이어온 정선아리랑제의 전통을 되새기고 세계 속의 아리랑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단체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미래 50년을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26
-
경산 치유의 숲, 임산부를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경산 치유의 숲, 임산부를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산 치유의 숲에서는 30일부터 매월 짝수 주 금, 토요일에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숲태교’는 푸른 숲에서 상쾌한 공기, 맑은 물, 새소리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활용해 오감을 자극함으로써,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 태아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소요 예정이며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하에 금요일은 임산부 단독, 토요일은 보호자를 동반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명상 태교' △ '요가 및 호흡' △ '아로마 마사지' △'원예 화분 만들기 / 압화 부채 꾸미기'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참여 신청은 경산시 산림휴양시설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회차당 최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조복현 산림과장은 "저출산 시대에 임산부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숲태교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셔서 건강한 출산을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6
-
경북교육청,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계획 전달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지정 고등학교 업무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계획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원회의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계획’에 따라 평가대상 기관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도 향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청렴도 측정 자료 작성 방법과 측정 시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부패방지권익위법’을 근거로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청렴 체감도, 청렴 노력도, 그리고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에 따른 감점 등을 종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평가계획에 따르면, 경북교육청의 청렴도 조사 대상은 도 교육청을 포함해 직속기관 11개, 교육지원청 12개청, 지정학교 260개교에 이른다.
교육지원청은 지난해와 같은 표본 조사 방식으로 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의성·칠곡 등 12개 지역 교육지원청이 조사 대상이다.
측정 대상 업무는 △공사관리 및 감독 △계약관리 △학교 운동부 운영 △현장학습·수학여행·수련회 관리 △늘봄학교·방과후학교 운영 등 5개 분야의 업무 경험자를 대상으로 외부 체감도 조사가 시행되며.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내부 체감도 조사도 병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청렴 노력도 실적평가를 합산해 12월에 최종 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성치우 감사관은 “경북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청렴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종합청렴도 평가가 공정하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05-26
-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경북-경기도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온라인 만남의 날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경북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운영 교사 10명과 경기도 학급 매칭 운영 교사 10명, 경북-경기도 교육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학년도 경북-경기도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온라인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격 화상 수업’은 웹 카메라를 활용해 지역 간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같은 주제로 학생들이 협력해 학습 과제를 해결하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운영을 기반으로 2023학년도부터는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초등학교와의 공동 수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경기도 초등학교 학급과의 공동 수업도 새롭게 운영한다.
경북교육청 초등학교 학급과 경기도 교육청 초등학교 학급이 교류하는 원격 화상 수업 학급은 디지털 기반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온라인 만남의 날’에서는 선도 학급 운영 교사들이 공동 수업 설계 경험과 지도 방법을 소개하고 수업 사례와 공동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격 화상 수업 준비부터 깊이 있는 수업을 위한 효과적인 협의 방안, 교과별 수업 사례에 이르기까지 공동 수업을 위한 운영 교사들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또래 친구들과 배움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학습 경험을 넓히고 소통 역량을 키워가는 모습이 인상 깊다”며 “이번 경북-경기도 간 원격 화상 수업으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주도적인 학습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6
-
경북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1억원 지원
경북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1억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 여건에 따른 학생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공립 초등학교 36교에 총 1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 형성과 안정적 학습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여건에 따른 창의적인 프로그램 신청을 받았으며 최근 대형 산불 지역 학교를 우선 지원해 36개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 규모 및 운영 내용에 따라 교당 필요한 예산을 500만원 이내로 총 1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학교는 내년 2월까지 학교 실정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학생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지원 사업’ 운영 내용은 △교우 관계 형성 △심리·정서 안정, 사회성 함양 △학교생활 적응의 총 3개 영역이며 학교 구성원의 협의에 따라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결손 해소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개발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대형 산불 피해 등 힘든 상황을 겪은 학생들과 교원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교육으로 회복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는 다양한 교육 회복 프로그램을 학교 특색에 맞게 필요 분야를 창의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크게 만족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교 현장의 고충을 세심히 살피고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 회복 지원을 통해 온전한 학교 교육으로의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
경북교육청, 청각장애 학생 인공와우 시술·보청기 등 맞춤형 지원
경북교육청, 청각장애 학생 인공와우 시술·보청기 등 맞춤형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청각장애 학생의 교육 참여 확대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공와우 시술 등 맞춤형 지원을 위해 10명의 학생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특수학교와 유,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로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 중 인공와우 시술이 필요한 학생과 관련 부품 교체가 필요한 학생, 보청기 구매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로서 1인당 1,000만원 내에서 실비를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신청을 받아 장애 정도와 가정환경, 학교생활, 교체 시기의 시급성 등에 대한 실사와 전화상담을 통해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로 인공와우 시술 학생 1명, 인공와우 내·외부 장치 교체 학생 3명, 보청기 구매비 지원 학생 6명의 학생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올해 6월과 내년 1월 2차로 나눠 총 5,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인공와우 시술은 청력 손실이 심각한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외과적 수술로 시술비가 고가이고 시술 이후에도 내부와 외부장치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비용이 발생해 학부모의 부담이 매우 크다.
경북교육청이 지원하는 인공와우 시술비 맞춤형 지원은 학생들의 언어발달과 학습 능력의 향상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학교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려 공부하고 사회에서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맞춤형 지원으로 청각장애 학생들이 소리로부터 오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비장애 학생들과 동등한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인공와우 시술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까지 4년 동안 총 48명의 학생에게 3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해 청각장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2025-05-26
-
영월군, 가족센터 실내놀이터 확충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센터 실내놀이터에 볼레일 낚시놀이, 미끄럼틀 3종의 영유아용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기존 실내놀이터는 이용객들의 증가와 더불어 놀이시설 부족과 연령대별 공간 분리에 대한 문제가 지속 제기되어 왔었다.
이를 위해 군은 영유아를 위한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영유아와 초등학생 놀이 공간을 각각 분리 운영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연령대별 공간 분리로 줄어드는 초등학생 놀이 공간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 설치 예정인 가족센터 실외놀이터로 보완할 방침이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아이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
영월군, 45억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 융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특례보증 융자지원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일반 금융기관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특례보증 융자지원사업은 45억원 규모로 강원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영월농협,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산림조합, 축산농협과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월군 내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개인 소상공인이다.
보증 금액은 5천만원 이내, 상환기간은 4년이며 영월군은 연 3%의 이차보전금도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5월 20일 강원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내 7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했고 5월 26일 사업을 공고한다.
신청기간은 공고일인 5월 2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강원신용보증재단과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 누리집 또는 영월군청 산업경제과370-2751)로 문의하면 된다.
유영만 경제고용과장은 “이번 특례보증 융자지원사업은 고물가와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경영안정과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
이재욱, ‘탄금’부터 ‘언니네 산지직송2’까지…장르 불문 전방위 활약
사진제공 = 넷플릭스,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이재욱이 다방면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재욱은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과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탄금’은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극 중 이재욱은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온 홍랑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을 오가며 사극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재욱은 재이를 향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보는 이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고 어린 시절부터 품고 있던 상처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했다.
특히 대부분의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해내며 ‘몸 잘 쓰는 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고 미스터리 멜로 사극 장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이재욱은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과 함께 출연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초보 어부에게 쉽지 않은 조업부터 28톤 분량의 김 하역 작업, 김 말리기, 요리 보조 등 다양한 어촌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일당백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아 주니어’로 통하는 이재욱은 궂은 일도 척척 해내는 것은 물론, 설거지 내기 게임과 방구석 음악회 등에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렇듯 회차를 거듭할수록 어촌 생활에 완벽 적응한 이재욱은 막내미를 발산하며 멤버들과의 케미를 더하고 있다.
‘탄금’에 이어 ‘언니네 산지직송2’를 통해 다채로운 활약을 펼친 이재욱은 차기작 KBS2 ‘마지막 썸머’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썸머’는 여름을 싫어하는 여자와 매일 여름을 기다려온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이재욱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재욱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5-05-26
-
장예은, 6월 첫 단독 국내 팬미팅 개최 확정 ‘오늘 티켓 오픈’
사진제공 = 슈퍼벨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장예은이 첫 솔로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26일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장예은은 오는 6월 28일 서울 홍대 H-STAGE에서 ‘2025 JANG YEEUN FANMEETING : HEART STRIKE’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장예은의 ‘HEART STRIKE’는 오후 2시, 6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장예은은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앞서 장예은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여왔다.
솔로 데뷔 싱글 ‘Cherry Coke’에 이어 ‘Picky ’ 등 음악 작업은 물론, Mnet ‘퀸덤퍼즐’ 출연 당시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과시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자랑한 바 있다.
또한 올해 3월 일본에서도 성황리에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보여준 장예은은 최근 유튜브 토크 콘텐츠 ‘보러와요 타로의 숲’을 공개, CLC, 러블리즈 정예인, 비투비 서은광 등과 함께하며 호스트로서의 존재감까지 드러내고 있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도약을 알린 장예은. 그가 국내 팬들과 단독으로 처음 만나는 팬미팅 ‘HEART STRIKE’를 통해 선물할 강렬한 순간을 향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장예은의 팬미팅 ‘HEART STRIKE’ 티켓은 26일 오후 7시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다.
2025-05-26
-
영주시, 20대 결혼 부부에 혼수비용 지원
영주시, 20대 결혼 부부에 혼수비용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결혼을 장려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5월 26일부터 20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저출생과의 전쟁 시즌2’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청년층의 결혼 장벽을 낮추고 아이 낳기 좋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청년 부부로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또한, 부부 모두 혼인신고일 기준으로 최소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자세한 지원 요건과 구비서류는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서를 접수한 뒤 자격 요건을 검토해, 대상자에게 가전·가구 구입 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혼수비용 지원을 통해 젊은 신혼부부가 보다 쉽게 결혼을 결정하고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세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참여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6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2025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반영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지난 4월 30일 충남 서산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 이르는 총 13개 시군 협의체 소속 자치단체장들이 챌린지에 연이어 동참하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김학동 예천군수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현국 봉화군수를 지목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총 13개 지자체가 함께하고 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총연장 약 330km, 사업비 약 7조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전국 철도망 중 중부권에만 부재한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해 서해안과 동해안을 약 2시간 내로 연결하는 국가기간교통망 확충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광역교통망 개선은 물론, 지역 간 산업·물류·관광 연계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권한대행은 “중부권 동서축 철도가 구축되면 전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 중대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며 “13개 시군의 산업 클러스터와 관광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지역경제에 획기적인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반영은 물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위한 특별법 통과를 위해서도 영주시가 앞장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