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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D-1, 창원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평행선’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오후 2시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의 주관으로 시내버스 노사의 2차 특별조정 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창원시내버스노동조합은 지난 12일 노측의 조정신청 이후 22일 개최된 1차 조정이 결렬됨에 따라 23일 파업찬반투표를 통해 85.6%의 찬성율로 쟁의권을 확보했으며 조정기한 마지막 날인 27일 2차 조정이 결렬되면 28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이 예상된다.
창원시내버스협의회와 노동조합은 2025년 시내버스 임금·단체협상의 타결을 위해 지속 협상해 왔으나 통상임금 문제가 가시화 됨에 따라 간극을 좁히지 못하는 상황이다.
사측은 이번 협상에서 통상임금에 해당되는 수당들을 임금체계 개편을 통해 인상효과를 최소화하고 노측에서 제기한 소송은 합의를 위한 대화에 진전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소송 규모가 무려 수백억원에 이르러 운수업체 대다수가 파산의 위기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반면, 노측에서는 통상임금을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적용해야 한다는 당초 입장을 유지하는 한편 △임금 8.2% 인상 △정년 63세→65세 연장 등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서울시의 협상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측은 모든 조합원들의 동의가 이루어져야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통상임금 문제로 인건비 급증이 예상되는 와중에 노측에서 요구하는 기본급 8.2% 인상까지 반영하면 인건비 부담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통상임금 관련 서울시내버스 노사의 쟁점사항을 창원시에 적용하면 통상임금으로 증가할 수 있는 임금 상승률은 최대 18%로 노측이 요구한 8.2%까지 반영하면 이번 협상에 따른 임금 인상율은 무려 26%에 달할 수 있다.
인건비 증가액은 누적 반영되므로 모든 비용은 시민의 세금으로 매년 충당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업계가 적자인 상황에서 늘어나는 인건비 부담은 고스란히 시 재정부담과 직결되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매년 반복되는 시내버스 업계의 임금협상도 부담스러운데 통상임금 문제까지 시에서 해결해달라는 요구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준공영제의 취지에 따라 안정적인 운행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종사원들의 처우개선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요구수준이 너무 과하다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서울, 부산, 울산, 경기, 제주 등 버스노조의 공동파업 행위가 당초 일정대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창원시 역시 28일 파업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비상수송대책 마련 및 대시민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내 교육청·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협조를 구하고 기업·단체에도 비상수송대책 동참을 요청한 상황이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버스노사가 입장차를 전혀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우리시에서는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중재를 시도하겠다”며 “전국적으로 대규모 파업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분들께서도 비상수송대책을 미리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창원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 관련 정보는 27일부터 시 홈페이지, 창원버스정보시스템,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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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윤호, 박진영 고등학생 시절 완벽 변신 ‘강렬 눈도장’
사진제공 =tvN ‘미지의 서울’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박윤호가 180도 달라진 캐릭터로 변신했다.
박윤호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대형 로펌 변호사이자 미지, 미래의 고교 동창인 이호수의 고등학생 시절 역을 연기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수와 미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등굣길에 미지를 마주친 호수는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는 미지에게 무신경한 태도로 일관하는가 하면, 전학 첫날 미지의 옆자리로 배정받으며 두 사람 사이 관계의 서막이 올랐다.
계속된 호수의 무시에 미지가 발끈하며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미지가 찬 공에 맞은 호수는 과거 사고의 후유증으로 이명이 찾아와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호수의 상태가 신경 쓰여 뒤따라온 미지는 계속해서 호수에게 질문을 던지고 호수는 자신의 상처를 파고드는 미지에게 분노를 쏟아내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미지가 자신의 사정을 모르고 있었단 사실을 깨달은 호수는 미지의 집을 찾아가 사과 쟁반을 건넸다.
이후 호수는 미지와 단둘이 교실에 남아 오답노트를 하던 중 서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미래를 기약,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박윤호는 ‘미지의 서울’을 통해 시니컬한 차가운 면모부터 폭발적인 분노 연기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오가는 섬세한 표현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살벌한 악역 연기가 돋보였던 ‘스터디그룹’과 대학생 초보 아빠의 모습을 그린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이어 또 다른 캐릭터 변신에 성공한 그가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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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 개최
합천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은 26일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정책 발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제10기 합천군 참여단은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7년까지 총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정책경진대회 과제발굴을 위한 회의도 함께 진행됐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개선점을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주민 참여 조직으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작지만 가치있는 정책 발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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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아동·청소년의회 아동권리 옴부즈퍼슨과 뜻깊은 만남
칠곡군 아동·청소년의회 아동권리 옴부즈퍼슨과 뜻깊은 만남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5일 칠곡군 아동·청소년 문화복지센터에서 칠곡군 아동·청소년의회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이 함께하는 ‘옴부즈퍼슨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역할을 맡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과 칠곡군 아동·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직접 소통하며 “우리가 지켜야 할 권리, 우리가 만들어가는 변화”를 주제로 지역 아동의 다양한 의견과 바람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칠곡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을 목표로 아동권리 옹호 활동과 아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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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거제시 전역서 울려 퍼지는 묵념 사이렌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거제시에서도 사이렌이 울린다.
거제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맞춰 전국적으로 현충일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고 밝혔다.
시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사이렌 장비를 활용해 오전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다.
사이렌 소리가 시작되면 시민들은 1분간 묵념한 뒤, 일상생활로 복귀하면 된다.
김천식 거제시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사이렌 울림은 민방공 훈련이나 공습 상황이 아닌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참여해 주시고 이후 일상생활로 돌아가시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현충일 추념식은 오는 6월 6일 오전 9시 55분부터 거제시 충혼탑에서 열린다.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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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통구미 거북바위 공중화장실 BF 인증 획득”
“울릉군, 통구미 거북바위 공중화장실 BF 인증 획득”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통구미 거북바위 공중화장실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을 비롯한 모든 사람이 접근·이용·이동함에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계획·설계·시공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울릉군은 2024년 8월 한국장애인개발원에 BF 인증을 신청했고 현장실사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지적사항을 보완하고 올해 5월에 최종 BF 본인증서를 받았다.
인증기간은 2035년 5월까지 10년이다.
통구미 거북바위 공중화장실은 2021년 태풍 마이삭으로 유실됐고 2023년 7월 부지를 매입하고 12월 어행개발사업 시행 및 국지도 90호선 도로구역 조정 협의를 거쳤으며 경상북도에서 도비를 지원받아 총 2억4천만원을 투입해 2024년 11월 말 완공했다.
건축면적은 32.64㎡로 남녀 장애인 전용 화장실, 기저기교환대 등이 설치돼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관내 공중화장실 중 처음으로 BF 인증 받은 공중화장실이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과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군민 여러분도 깨끗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공중도덕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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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날’인제서 체험·공연 다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인제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정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혜택과 기획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일부 문화시설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할인, 무료관람, 야간개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인제군문화재단은 문화의 날을 맞아 5월 28일 한국시집박물관에서 ‘솔향과 함께하는 풍류 한가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요한 자연 속에서 한국의 전통미를 시와 그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모란, 수국, 석류, 연화도 등의 도안이 그려진 합죽선 부채를 직접 채색하고 원하는 시 구절을 써넣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 해당 체험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로 사전에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5월 31일에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민군樂 페스타-평화 공연’ 이 개최된다.
‘평화’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서화면 천도리 천도두레광장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댄스팀 ZN D.S.L과 국악창작그룹 자락이 파워풀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인제군 합창단,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띠클래식, 장주훈 등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로 토요일 저녁을 채운다.
또 폐종이를 활용한 수제종이 만들기, 커피찌꺼기로 커피박 화분 만들기, AI 및 웹툰 활용해 사진만들기 등 ESG 실천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이 문화를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좋은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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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상북도 규제개혁 평가 ‘대상’ 수상
상주시, 경상북도 규제개혁 평가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23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규제개혁 추진 평가’에서 ‘대상’ 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분야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경상북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해 지난해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지난해 상주시는 시민공감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를 통해 시민 생활 불편사항 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들의 경제활동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규제애로 사항 166건을 발굴하고 규제개혁신문고 국민권익위원회 옴부즈만 등을 통한 규제 개선 건의 결과 총 14건이 수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민의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유발하는 준조세 성격의 자치법규 19건, 공정거래위원회 소관 경쟁제한 및 소비자 권익제한 자치법규 11건을 일괄 개정함으로써 이용료·수수료 등 시민 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자유로운 기업활동 유도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및 온라인 규제개선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 및 적극적인 타 자치단체 규제개선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다양한 규제개선 과제에 대한 발굴 성과를 보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우리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낡은 규제를 발굴·개선해 지역 기업의 경영 개선과 시민 생활불편을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앞으로도 시민 생활 중심의 더 많은 민생규제 개선 노력으로 시민 모두가 살기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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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아시아육상대회 앞두고 외교무대 활짝…국제교류 중심지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계기로 다양한 국제 외교행사를 추진하며 글로벌 외교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25일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연맹 갈라디너 행사에서 구미시는 아시아 각국의 스포츠 관계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 김장호 구미시장·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 달란 아시아육상연맹회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소정 명창과 비경무용단의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 문화예술을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김장호 대회조직위원장은“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구미시를 찾아주신 아시아 각국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아시아 각국의 우정을 다지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구미시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더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는 아시아육상연맹 총회가 개최됐으며 5월 27일 낮에는 호텔금오산에서 주한외교단과 국제 우호자매도시 대표단을 초청한 오찬도 예정돼 있어, 이번 대회가 구미의 국제 외교역량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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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종합 1위’달성
칠곡군,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종합 1위’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김천시에서 열린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칠곡군이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회 중심에 섰다.
경상북도 장애인 체육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에서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종합순위제’를 통해 참가 지자체 간의 성적이 공식 순위로 집계돼 관심을 모았다.
칠곡군은 11개 종목에 출전해 육상 트랙, 파크골프, 수영, 한궁 등에서 1위를 기록,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해 종합 우승을 거머줬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종합 우승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장애를 넘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모든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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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7회 청소년 화랑문화제 & 청소년어울림마당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27회 청소년 화랑문화제 & 청소년어울림마당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4일 봉황대 광장에서 개최된 ‘제27회 청소년 화랑문화제 & 청소년어울림마당’ 이 청소년과 시민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로 올해로 27회를 맞이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과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및 청소년 문화경연대회 시상 △동아리 체험 부스 운영 △공연 부문 경진대회 및 시상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특히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을 병행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무대에서는 음악, 댄스, 전통음악, 퍼포먼스 등 15개 팀이 청소년다운 열정과 끼를 발산하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고 어울림마당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이목을 끌며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문화적 자율성과 참여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장으로 평가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 여러분”이라며 “경주시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향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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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음달 7~8일 한류문화축제 ‘MyK FESTA’ 개최
경주시, 다음달 7~8일 한류문화축제 ‘MyK FESTA’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MyK FESTA in 경주’ 가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주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후원하며 ‘2025 대형한류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대규모 한류 문화축제다.
행사는 K-팝, K-뷰티·패션, K-푸드·라이프 등 세 개 분야로 구성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K-GMF’는 K-팝 아티스트의 단독 미니 콘서트로 이틀간 총 8회 진행된다.
회차별 공연은 50분 내외이며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다.
첫날인 7일에는 EVNNE, 최예나, ONEUS, 헤이즈가, 둘째 날인 8일에는 이무진, FT아일랜드, 카더가든, 로이킴이 무대에 오른다.
입장권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외국인과 경주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은 회차별로 예매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야외 분수광장에서 진행되는 ‘K-GDF’는 관객 참여형 커버댄스 공연이다.
7일과 8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소속 아마존크루와 피스앤콰이엇, 필리핀 ALPH PH, 튀르키예 HANA4, 멕시코 ZEKKEI 등 국내외 유명 댄스팀이 참여한다.
관람은 무료다.
‘K-Wave from G’는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와 K-팝 아티스트 알리, 김예지의 협연 무대로 7일 오후 7시 분수광장에서 펼쳐진다.
이 공연 역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K-Styling Street’은 분수광장에 설치된 컨테이너 부스에서 운영되며 뷰티·패션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AI 기반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요가·명상, 신라복 체험, 석빙고 팥빙수 만들기 등 총 11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외국인을 위한 통·번역 서비스도 운영되며 일부 콘텐츠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감성 캠핑 프로그램 ‘G-Campnic’도 마련된다.
천년한우와 경주법주 등 지역 대표 브랜드가 참여하며 하루 3회, 회당 3시간씩 총 240팀이 체험할 수 있다.
다회용기 등 친환경 요소도 도입됐다.
참가 신청은 경주문화재단과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밖에 다양한 푸드트럭과 피크닉존도 조성돼 관람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체험형 콘텐츠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안내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축제를 APEC 경주 정상회의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과 홍보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한류 거점도시이자 국제관광도시로서 경주의 매력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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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 우주산업 컨퍼런스 개최
2025 국제 우주산업 컨퍼런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우주항공수도 경상남도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시가 우주항공도시로서 공존과 성장의 미래를 열기 위한 특별한 학술회의를 열었다.
2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경상남도, 사천시, 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25 국제 우주산업 컨퍼런스’ 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 우주항공청 1주년과 우주항공의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우주산업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우주항공수도 경남, 공존과 성장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국내외 우주산업 정책 및 최신 기술 동향, 국가별 우주개발 계획, 혁신적 기술 사례 등을 공유하는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NASA, TRE Altamira, AICRAFT, Gilmour Space Technologies, BAE Systems, 인도 우주협회, 멕시코 항공우주산업협회, 체코 교통부, 리투아니아 혁신청 등 세계 주요 우주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기술 협력과 산업 혁신의 방향에 대한 고견을 나눴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주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과 해외 연사들은 “글로벌 협력과 기술 혁신을 통해 우주산업의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자”고 입을 모았으며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것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통해 우주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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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제고 홍보 활동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오늘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 ‘공명선거 및 투표율 제고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공무원의 선거중립 준수와 군민들의 투표참여율 제고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거점지역에 현수막 설치, 거리 및 관내 각종 전광판을 이용한 선거 광고방송 송출, ‘군정 주요정보 문자알림서비스’를 이용한 선거정보 알림, 홈페이지의 배너 및 SNS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 밖에도 읍·면사무소를 통해 선관위 제공 행정방송음원을 주기적으로 송출하고 군청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교통편의가 제공된다.
해당 지원제도는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칠곡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경북광역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대중교통이 없거나 1일 운행횟수가 6회 이내인 교통취약지역에 버스·승합차 등 투표차량을 지원한다.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에는 마을방송 홍보횟수 3회 이상 실시해 군민들의 투표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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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보안등 전기요금 현행화로 3억 6천만원 예산 절감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최근 7개월간 실시한 보안등 전수조사를 통해 전기요금을 정비하고 연간 3억6천만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024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14,835개소의 보안등을 대상으로 미신고·철거·LED 교체 여부 등을 포함한 전면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미신고 보안등의 전기요금 신고 철거된 보안등의 요금 삭제, LED 조명으로의 교체 사항 반영 등 전기요금의 정확한 현행화를 통해 막대한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지자체 공통의 과제로 지적돼온 미신고 보안등 문제를 한국전력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하는 데까지 나아가, 지속 가능한 예산 절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권오태 도로철도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로 보안등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적 운영을 통해 큰 폭의 예산 절감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보안등뿐 아니라 다양한 공공시설물에 대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에너지 효율적 행정 운영을 선도하는 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예산 절감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에너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