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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2 민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본격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K-2 군부대 이전에 따른 민·군 화합의 상징이자 지역 상생의 거점시설이 될 ‘K-2 민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이를 위해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K-2 민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자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군 공항 이전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의성 공항신도시 내 민·군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의 시설 필요성과 기능, 규모, 운영 방안, 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구용역은 군부대 및 지역주민의 수요 조사 유사사례 기관 및 K-2 군공항 관련 기관 방문 시설의 규모, 공간구성, 운영 방안 제시 건립 부지 적정성 분석 경제성 및 재정투자 분석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센터 건립 타당성을 조사할 예정으로 올 연말까지 추진 한다.
본 용역은 실효성 있는 센터 건립을 위해 현재 K-2 군부대에 주둔한 군 장병과 군 가족, 의성군 주민과 관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취지를 적극 안내하고 공간구성과 운영 프로그램 등의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시설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관계기관 협의, 사업비 산정 및 재원 마련 방안 검토, 관계기관과의 TF 구성 및 업무협약 체결도 병행 추진해, 센터 건립의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K-2 민군복합커뮤니티센터는 군 장병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복합문화시설, 체육시설, 상담·교육 공간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민·군 상생의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공항 이전 대상지인 봉양면, 비안면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의성군 관계자 등도 참석해 민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K-2 군공항 이전 등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발전과 국가 안보가 조화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군복합커뮤니티센터는 새로운 공항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군과 지역사회 간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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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숙박할인 쿠폰으로 관광객 유치 산불피해지역 회복도 함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8일부터 도내 숙박 할인쿠폰을 발급하는 ‘2025 경북 숙박 할인 대전’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산불 피해를 본 지역을 대상으로 한 별도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해 관광을 통한 재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경북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경북지역 특별기획전’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 특별전은 경북 도내 숙박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전국 관광객 누구나 7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5만원 할인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할인은 경북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지원하며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사 22개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올해 초 초대형 산불 피해를 본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에 대해서는 별도의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이달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국내 대표 숙박 예약 플랫폼인 ‘여기어때’ 와 협업해 운영된다.
이 기간 피해지역 숙박업 등록업체의 숙박상품을 예약하는 관광객은 3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이번 숙박 할인 프로모션이 단기적인 숙박 수요 증대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의 지역 체류 시간을 늘려 음식점, 관광지, 전통시장 등으로 소비를 확대하는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별도 할인 지원을 통해 관광을 통한 재난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경북도는 지난 2월, ‘2025 겨울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쿠폰 5,682장을 발급해 총 1억 4,000만원의 지원금을 집행했고 약 5억 7,000만원에 달하는 여행비 지출 유발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는 단순한 숙박 할인 이상의 경제적 파급력을 증명한 결과로 지원금 대비 약 4배 이상의 소비 효과를 거둔 셈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숙박 할인 쿠폰은 관광객들에게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고 도내 관광업계와 자영업자들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중의 효과를 가진 정책”이라며 “특히 산불 피해 지역에는 경제적 회복뿐만 아니라 지역에 관한 관심과 따뜻한 방문이 함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6월에 경주에서 개최되는 K-POP 공연 ‘2025 MyK FESTA in 경주’ 와 서울에서 개최되는 ‘K-투어 페스티벌 in 서울’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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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22개 시군, 제2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제2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 회의는 민선 자치 30주년을 기념해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균형발전 등 지방정책은 지방정부의 주도적 역할과 책임하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인식과 공감대가 형성되어 2월 구성했다.
이번 제2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 회의는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개막식 행사와 연계하기 위해 구미시에서 개최됐다.
지방정부 협력회의 공동의장인 이철우 도지사와 김주수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21개 시군의 시장·군수, 민간위원인 윤재호 경상북도 상공회의소 회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경북 산불 현황 및 재창조 프로젝트 경북 지역공약 새 정부 국정과제화 추진에 대해 도와 시군의 공동 대응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첫 번째 안건은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로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김장호 구미시장은 국제적인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의 전폭적인 지원과 참여를 요청했다.
두 번째 안건은 경북 산불 현황 및 재창조 프로젝트로 산불 예측 및 모니터링 구축 마을순찰대 운영 취약계층 집중 대피체계 마련 등 재해 발생 시 도민 안전 확보 방안 임시주택 공급 공공형 일자리 지원 등 이재민 피해 회복 방안 마중물 예산 확보 산불피해 창조본부 운영 특별법안 제정 노력 등 경북형 재창조 프로젝트를 보고하고 초대형 재난 발생 시 모든 시군이 힘을 합쳐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세 번째 안건은 경북 지역공약 새 정부 국정과제화 추진으로 10대 분야 37개 프로젝트 162개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이번 경북 지역공약 새 정부 국정과제화 추진은 도정 전 분야에 대해 시군별 프로젝트를 균형감 있게 반영했으며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혁신적 재창조 경북 7대 전략사업 메가 프로젝트 한류문화와 K 콘텐츠 글로벌 문화관광허브 포스트 APEC사업 추진 등이 국정과제로 반영되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와 연계해 지방정부 협력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방정부 협력회의 개최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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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명지리 마을 ‘앵두사랑 앵두축제’ 성황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초여름 햇살 아래 앵두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요즘, 양양군 현북면 명지리에서는 지난 5월 23일부터 30일까지 ‘앵두사랑 앵두축제’ 가 한창이다.
명지리 앵두마을은 마을길을 따라 집집마다 앵두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 주민들은 매년 도시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마련해 청정 자연과 소박한 농촌의 정취를 널리 알리고 있다.
축제는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앵두의 생육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체험거리들로 구성되어 오는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붉게 익은 앵두를 직접 수확하는 ‘앵두따기 체험’ △트랙터 마차를 타고 마을을 둘러보는 ‘트랙터 마차타기’ △버들치 낚시 체험 등 시골 자연 속에서 가족 단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체험들로 구성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농촌의 정겨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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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학교로 찾아가는 파크골프 교실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 증진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양양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초등 체육수업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인 파크골프를 보급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군은 올해 파크골프 교실 운영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로부터 참가 신청을 받아, 양양초, 조산초, 상평초, 손양초, 현성초, 광정초 등 총 6개 학교를 선정했다.
지난 4월에는 파크골프 전문 강사 7명을 선발했으며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 1~2회씩 운동장 또는 체육관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일정과 횟수는 학교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기본기 위주의 교육을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한 뒤,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해 실전 현장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파크골프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함은 물론, 지역 내 파크골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에도 관내 11개 초등학교 43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관련 장비를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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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혁신주니어보드, ‘조직문화 개선 10대 권고사항’ 홍보 캠페인 실시
창원특례시 혁신주니어보드, ‘조직문화 개선 10대 권고사항’ 홍보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시청 본관에서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가 주관하는 ‘조직문화 개선 10대 권고사항’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창원시 혁신주니어보드가 직접 선정한 10대 권고사항을 을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10대 권고사항에는 △체계적인 인계인수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업무시간과 개인시간 분리 등이 포함되어있다.
혁신주니어보드 위원들은 각 권고사항에 맞는 상황을 연출해 직접 사진 촬영에 참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카드뉴스는 캠페인 현장에서 설문조사와 함께 활용됐다.
일부 간부 공무원도 사진 촬영에 동참해 권고사항이 담고 있는 메시지의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은 창원시청을 시작으로 6월 10일까지 5개 구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청사 내 구내식당 입구에서 운영되며 직원들은 10대 권고사항 중 가장 공감되는 항목에 투표하는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현장에서는 10대 권고사항이 인쇄된 부채를 배부한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혁신주니어보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의 주제로 우선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창원특례시 혁신주니어보드는 2023년 5월 1기 출범에 이어 지난해 9월 2기가 출범해 업무 효율성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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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농촌마을, 농촌체험 기반 교육여행으로 ‘활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행락철을 맞아 ‘교육여행’ 이 인제 농촌체험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하늘내린인제로컬투어사업단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관내 5개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서울 선사고 학생 및 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여행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여행이 운영되는 마을은 인제읍 하추리 산촌마을, 남면 신월리 달뜨는 마을, 서화면 서흥1리 용늪마을, 상남면 상남2리 마의태자마을·상남3리 보랏빛 산채마을 등 5개 마을로 학생들은 뗏목 타기, 전통 활쏘기, 민물고기 생태 관찰, 꽃풀소 만나기, 가마솥 밥짓기, 산양삼 모종 화분 만들기 등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만 즐길수 있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또 용늪 등 관내 주요관광지 탐방과 더불어 마을 잔디밭 가꾸기, 플로깅 등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해 소소한 행복과 따듯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사업단의 교육여행은 인제군의 ‘관광상품 운영 지원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는 것으로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선사고등학교는 지난 2015년 체결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방문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향후 군과 사업단은 더 많은 도시 청소년을 유치해 농촌 전통의 먹거리와 문화를 체험·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 같은 관광상품이 관내 농촌체험 휴양마을과 농가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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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재민 돕기 ‘거북선 토요장터’ 5월 31일 개최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덕군의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오는 31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정면 구계리 189-4 해양경찰초소 옆에서 ‘거북선 토요장터’를 개최한다.
영덕군 농촌신활력플러스 3기 액션그룹 ‘거북선’ 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프리마켓 형식으로 이뤄지며 수익금 전액은 산불 이재민들에게 성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장터는 건어물, 미역, 과일 등의 다양한 지역 농수산물과 생활용품들이 판매되며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액션그룹 거북선의 김건희 대표는 “이번 토요 장터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피해 이웃을 돕는 연대의 장”이라며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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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임시주택 확인·점검반 편성해 신속·안정 사업 추진
영덕군, 임시주택 확인·점검반 편성해 신속·안정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3월 말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임시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확인·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확인·점검반은 임시주택사업 과정에서 현장을 매일 점검하고 설치 현황을 관리하는 역할로 전담 담당자는 임시주택 점검일지를 작성해 매일 군청 상황실로 보고함으로써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견인한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문성준 부군수가 총괄반장을, 영덕읍장·지품면장·축산면장이 반장을 맡아 20명으로 구성된 한 3개 반을 운영해 △전기 인입·검사, 가스 설치 △상하수도 설치·점검 △보건의료,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영덕군은 24일 기준 총 769세대, 803동의 임시주택 설치를 확정했으며 이 중 영덕읍 415세대, 지품면 212세대, 축산면 142세대에 대해 담당자를 지정해 마을 단위로 체계적인 협력과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임시주택 점검과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단지 신속한 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머무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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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거창군에 190만원 고향사랑기부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거창군에 190만원 고향사랑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 함양군과 거창군이 추진중인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해 27일 거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9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로 이웃한 함양군과 거창군의 우호 증진과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살리기 위해 19명의 직원들이 동참하면서 지역상생발전을 응원했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두 지자체간 화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서로의 지역발전과 고향사랑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 상당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고향사랑 기부금은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 가능하며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함양군에서는 산양삼, 지리산 흑돼지, 산머루 와인, 솔송주, 방짜유기, 황토쌀, 인산죽염, 잡곡세트 등 지역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준비하고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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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여고생과 함께하는 ‘인구문제 톡톡’
하동군, 여고생과 함께하는 ‘인구문제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3일 하동여자고등학교 도서실에서 1, 2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군민공감 인구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동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과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의 시작을 맡은 단막극 공연은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사회적 현상을 풍자적으로 다루며 학생들이 참여와 함께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인구문제 인식 개선 강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인구감소 위기, 가족 구성 가치 및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양성평등 의식의 중요성을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본인들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는 설문조사를 진행해 인구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과 개선 의견을 파악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하동군의 인구정책 수립과 교육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 인구문제를 더욱 체감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계층과 함께하는 군민 인구교육을 마련해, 사회 전체가 함께 인구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앞서 하동교육지원청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인구교육 수요조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하동여고를 시작으로 연내 총 4회의 인구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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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생활, 기술이 답이다.하동군 “찐 주민되기” 맞춤 교육 실시
귀농·귀촌생활, 기술이 답이다.하동군 “찐 주민되기” 맞춤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살려면 100가지 이상 기술이 필요하다.
풀베기, 가지치기 같은 농사 기술은 물론이고 낫이나 칼 갈기, 아궁이에 불 때기, 짐 묶기 같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기술들이 끝이 없다.
어깨너머로 배우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스스로 터득해 나가다 보면 답답하고 잘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아찔한 안전사고에 노출되기도 한다.
하동군이 귀농·귀촌인이 겪는 답답함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남 최초로 생활기술 교육 깃발을 올렸다.
“귀농·귀촌인 생활기술 교육-찐 하동주민 되기” 교육을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하루 8시간씩 진행했다.
교육에는 귀농·귀촌한 지 5년이 안 된 20대에서 70대까지 15명이 참여했다.
하동군이 생활기술 교육을 진행하게 된 것은 귀농·귀촌인들의 요구에서 시작됐다.
여러 귀농·귀촌인 모임과 다른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요청이 많았다.
이에 하동군 지역활력추진단은 전국의 생활기술 교육 현장을 탐방해 하동군 실정에 맞는 교육프로그램과 강사진을 준비했다.
하동군은 생활기술 교육을 집수리 교육, 텃밭 농사교육, 살림살이 교육으로 나누고 가장 먼저 집수리 교육을 시작했다.
집수리 교육은 생활매듭, 날 갈기, 예초기, 용접, 전기, 배관, 목공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은 눈썰미와 경험으로 익혀야 했던 것을 이론과 실습으로 제대로 배웠다.
각 파이프 절단과 용접으로 의자 만들기, 터진 배관 연결하기, 분전함을 이해하고 전선을 연장해서 스위치를 넣고 전등을 연결하기, 트럭에 짐을 단단히 묶기와 같은 생활매듭 7가지, 예초기 사용과 관리 방법, 생활목공 등 실제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로 교육 일정이 빽빽했다.
교육을 맡은 강사진은 10년 넘게 전환기술, 적정기술, 생활기술 보급을 위해 앞장서는 전문가들이다.
‘나는 난로다’라는 축제로 유명한 박용범 씨가 강사진을 꾸리고 교육을 총괄했다.
박용범 씨는 “귀농·귀촌인들은 연장을 제대로 다뤄본 경험도 없이 장비를 써야 할 상황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 안전사고가 빈번하다.
드릴, 그라인드, 절단기 등 생활에서 많이 쓰는 전동 연장 10종을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했다”며 기술 습득만이 아니라 안전한 연장을 사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생으로 참여한 김주만 씨는 “은퇴하고 빈집을 사서 귀촌한 지 2년째인데, 빈집을 직접 조금씩 수리하며 살고 있다.
이 교육을 받고 보니 자신감이 생긴다.
경험으로 알던 것들도 원리를 알고 공구 사용법을 제대로 배우니 머릿속이 환해졌다.
꼭 필요한 교육이다.
더 많은 기술을 더 자주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교육이 알차고 더 다양하게 배우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교육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기술을 익혀서 귀농·귀촌 생활에 힘이 되고 이웃분들에게 도움도 드리고 이번 참가자들 모임도 만들어서 서로 도우며 슬기로운 하동살이를 하시길 바란다.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며 깊은 관심과 함께 생활기술이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교육을 평가 보완한 후 하반기에 한 차례 더 교육할 예정이다.
생활기술 교육은 기술습득, 안전교육과 더불어 교육 참가자들의 후속 모임으로 안정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하동군은 해마다 인구의 4%인 1600명 이상이 귀농·귀촌한다.
귀농·귀촌 열기가 뜨거운 데는 생활기술교육 같은 정책들이 뒷받침하고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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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해상 낚시터 및 어촌체험휴양마을 집중안전점검 실시
사천시, 해상 낚시터 및 어촌체험휴양마을 집중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6일 사천해양경찰서 사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와 함께 관내 해상 낚시터 4개소와 어촌체험휴양마을 3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관광철을 앞두고 주요 해양 관광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비토해양낚시공원과 다맥어촌체험휴양마을 등 관내 허가·등록된 해상 낚시터 및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총 7개소이며 각 해당시설에 대한 전방위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낚시터 및 유어장의 시설 기준 충족 여부와 전기, 소방 등 안전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뤄졌다.
사천시는 낚시터업 허가 기준 준수 및 시설물 안전, 사천해양경찰서는 해상 안전시설 및 구명장비 비치, 사천소방서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시설 등에 대해 각각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해상 시설은 기상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철저한 예방 점검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해 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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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열려
합천군,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7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합천군 선수단의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유달형 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단과 관계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단기 반환 △선수단 성적 보고 △성적 우수 종목단체 및 개인 시상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에서 22개 종목 424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했으며 육상트랙·육상마라톤·볼링 종목에서 종합 1위, 소프트테니스·게이트볼에서 2위, 육상필드·테니스·유도·사격·족구·그라운드골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유달형 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육대회에서 선수단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를 위해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해주신 체육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군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은 앞으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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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심도시 대구, 중대재해‘제로’ 이행 앞장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27일 동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박희준 재난안전실장, 중대재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대구정책연구위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구광역시 중대재해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라이온즈파크, 대구체육관, 콘서트하우스, 오페라하우스 등 운동시설과 문화집회시설 2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민관합동점검 결과를 들여다보고 시민이 많이 찾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 대책과 중장기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방재·재난·안전·보건 등 전문가들은 이용자의 관점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또한 확대·재편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사 간 소통과 종사자의 적극적 참여 방안에 대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었다.
공중이용시설의 경우 신속한 위험요소 파악과 제거를 위한 점검 체계 강화와 적절한 예산 편성에 대한 조언이 중점을 이뤘으며 공공분야에서 운영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인 만큼 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사협력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라는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은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지역의 안전보건기관 등과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구 맞춤형 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