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함께 뛸 수 있어 감사한다" 미얀마의 진심, 구미에 전해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구미시육상연맹은 구미시민운동장 포토존에서 미얀마 육상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미얀마가 지난 3월 규모 7.7의 대지진을 겪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참가가 불투명했던 가운데, 구미시육상연맹이 6명분의 항공권을 지원하며 대회 참가가 성사된 데 따른 것이다.
조뚜아웅 미얀마 육상연맹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 참가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국제적 연대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며 “구미시의 배려는 깊은 감동을 줬다”고 전했다.
김철광 구미시육상연맹 회장은 “우리는 스포츠를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하는 가치를 실천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미얀마 선수들이 구미에 도착한 순간, 이번 결정이 옳았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단순한 개최지를 넘어, 아시아 국가들과의 우정과 협력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국제 외교와 연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43개국 선수단이 참가하며 개회식부터 각종 경기, 문화교류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5-27
-
정선군, 성평등 가치 확산 위한 와와기자단 운영 나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실현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와와기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와와기자단’은 여성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글이나 영상을 공유함으로써 군민과 소통하고 성인지적 관점의 정책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구성됐다.
군은 성평등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여성들의 적극적인 정책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기자단을 운영한다.
와와기자단은 정선군 가족행복과가 운영을 맡고 정선군평생학습관이 교육을 담당한다.
지역을 사랑하고 글쓰기와 기자 활동에 관심 있는 여성 가운데 각 읍·면에서 1명씩 총 9명이 선발되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사 작성, 영상 제작, 정책 모니터링 및 개선 방안 제안 등 다양한 실질적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사 작성뿐 아니라 카드뉴스와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만들어 군정 소식과 정책을 군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제작한 콘텐츠는 아라리신문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유된다.
또 군민 의견을 듣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홍보 활동도 펼친다.
기자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5월 2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선군평생학습관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기본 교육 10회와 특강 1회로 구성되며 여성친화도시 이해, 성인지 관점의 글쓰기, 미디어 제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기자단 활동을 통해 성평등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정책의 수용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지역 변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소통과 협력의 정책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와와기자단이 성평등 의식을 넓히고 군민들이 군정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과 협력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
정선군, ‘운수종사자 자율관리 강화’ 음주측정기 시범운영 시작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택시 운수종사자의 음주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과 이용객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5월부터 택시 음주측정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에 따라 2019년부터 음주측정기 구비·운영이 의무화되었으나, 203년 4월 1일 택시부제가 해제되면서 운수종사자들이 지정 차고지 외에서 근무를 시작하는 경우가 발생해 음주 여부 확인 및 기록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운수종사자가 스스로 호흡측정기를 통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전자적으로 기록·증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음주운전 사전 예방은 물론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일 계획이다.
이에 지난 2월 관내 일반택시 운송사업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음주측정기 설치 후 3개월간 보성택시 10대 차량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8월 중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9월 이후 5개 전체 법인택시업체 총 86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은 5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시범사업에는 예산 1,000만원이 투입된다.
통신료 등 시스템 운영에 따른 비용은 업체가 자부담한다.
오세준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음주측정기 설치사업은 군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예방 중심의 교통정책이다”며 “운수종사자 스스로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책임감 있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대중교통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정선군택시운송사업 지원조례 및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추진되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서는 운송사업자가 운수종사자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기록을 3년간 보관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5-05-27
-
'의병의 날' 만든 의령군, 14년 만에 국가기념식 개최
'의병의 날' 만든 의령군, 14년 만에 국가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자발적으로 나선 의병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국가 기념행사가 의령에서 열린다.
27일 의령군은 제15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의령군 충익사 일원에서 전국 의병단체 대표와 의병 후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 달 1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의령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의병 전국에 울려 퍼진 희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의병의 날'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 당시 의령에서 의병을 처음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6월 1일로 2010년 국가기념일 지정에 의령군민들이 앞장선 공로로 2011년 제1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의령군에서 거행했다.
당시 국무총리와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거행된 '의병의 날' 기념행사는 이후 정부가 전국적으로 의병이 일어난 고장을 순회하며 국가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의령군은 전국 최대 의병 축제인 홍의장군축제 50회를 맞아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를 추진했다.
군은 1회 개최 후 14년 만에 의령에서 열리는 의병의 날 15회 기념행사를 통해 반세기 동안 의령군이 지켜온 의병정신을 전 국민에게 알려 나간다는 포부다.
군은 '의병'이 과거만의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 '의병의 가치'를 전파하는 것을 이번 기념행사의 목표로 삼았다.
30일부터 1일까지 충익사, 의병탑, 의병박물관 일대에는 '미래의 의병'인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전시 행사가 열린다.
의병 활·칼 만들기, 의병 의상 입어보기, 애국 증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시대별·지역별 전국 의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의병주제관’에서는 의병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
공식 기념식은 6월1일 의병의 상징이자 의령의 자부심인 의병탑 앞에서 개최된다.
의병탑은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인 홍의장군 곽재우와 곽재우의 휘하에 있던 열일곱 장수의 위훈을 기리는 기념탑으로 1972년 4월 22일 건립됐다.
기념식은 기념사, 추모사 등에 이어 의병의 노래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오태완 군수는 "작은 자치단체 의령군이 독자적으로 추진해 결실까지 반세기 세월을 노력해 만든 것이 바로 의병의 날"이라며 "의병정신의 시작과 끝, 이것은 분명한 우리만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대통령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열리는 국가기념식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며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를 끌어안은 의병정신은 현재 분열과 갈등이 지속되는 대한민국에 화합과 통합의 구심점으로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7
-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도경로당 옛 멋 체험 및 기억 건강을 위한 하루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도경로당 옛 멋 체험 및 기억 건강을 위한 하루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에서는 지난 22일 욕지면 연화리 우도 경로당을 찾아가 도서벽지 경로당 활성화사업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중심이 돼 분과위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16명이 참여해 우도마을 어르신들과 인사나누기를 시작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 치매예방체조, 전통복 체험 및 추억의 사진 촬영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촬영용 옷을 입고 눈물 짓는 어르신, 여러 가지 옷을 입어보며 언제 이런 걸 해보겠냐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우도 마을 경로당 회장은 “먼 곳까지 찾아와 마을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고 우도는 아무래도 작은 섬이다 보니 찾아오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자주 얼굴 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에서는 도서벽지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통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5-27
-
밀양시, 시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 간 ‘소담소담 토크’ 열어
밀양시, 시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 간 ‘소담소담 토크’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안병구 밀양시장은 27일 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 지난해 민원 처리를 가장 많이 한 공무원 10명과 함께‘소담소담 토크’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소담소담 토크’에 참석한 안 시장은 최일선에서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 응대 시 실무자의 고민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에는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방법, 민원인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갈등 발생 시 마음을 다스리는 노하우,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위한 아이디어 등 민원 업무를 수행하며 느끼는 고충과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들이 오갔다.
안병구 시장은“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이 최대한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2025-05-27
-
사천시, ‘사천우주체’·‘사천항공체’ 전용 서체 2종 공개
사천시, ‘사천우주체’·‘사천항공체’ 전용 서체 2종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시는 ‘제1회 우주항공의 날’과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을 기념해 사천시 전용 서체 공개하고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서체는 사천 우주체’ 와 ‘사천 항공체’ 등 2종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시의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지역 고유의 상징성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개발됐다.
사천우주체는 ‘천·지·인·우주’에서 착안한 기하학적 조형미와 우주의 광활함을 담아내며 강렬하고 유니크한 제목용 서체로 설계됐다.
사천항공체는 활주로와 비행기의 유려한 선에서 영감을 받아, 속도감과 첨단 이미지가 느껴지는 현대적 디자인으로 가독성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헤드라인용 서체다.
서체는 한글 2,780자, 라틴 94자, 특수문자 986자로 구성돼 있으며 Windows용 TTF, Mac용 OTF 형식으로 제공된다.
시는 전용 서체를 시정 홍보물, 공공 디자인, 행사 및 간행물 등 다양한 매체에 적극 활용해 도시 이미지 통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통합 30주년과 ‘2025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전용 서체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시를 널리 알리고 도시브랜드의 차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5-27
-
남한권 울릉군수, 향군 발전 유공 ‘향군대휘장’ 수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 경상북도 재향군인회 복지회관 리모델링 준공식에서 남한권 울릉군수가 향군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향군대휘장’을 수상했다.
‘향군대휘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와 향군 발전에 기여한 외부 인사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훈장으로 남한권 울릉군수가 2025년 들어 경북 첫 수상자가 됐다.
울릉군재향군인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재향군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재향군인회가 지역 안보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예우와 존중의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향후에도 지역 보훈 문화 인프라 확충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5-05-27
-
함양군,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함양군,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6일 오후 1시, 병곡면 도천리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군청 산림녹지과, 함양군산림조합, 함양국유림관리소, 마을주민 등 약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촌마을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병곡면 가촌마을 일대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문자 발송,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주민대피 경로 확인 등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대피소를 점검했다.
이에 앞서 군은 산사태취약지역 273개소 중 거주민 253세대 453명의 연락망과 대피소를 현행화했고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으로 관리하는 산사태취약지역 1등급지 102개소의 250명은 대피조력자를 지정해 산사태 경보 발령시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예고 없이 닥치는 재난이기 떄문에 무엇보다 사전 대피 요령 숙지와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양군은 자연재난대책기간동안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산사태 재난에 신속한 대응과 상황 관리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5-05-27
-
창원특례시,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 개통 점검
창원특례시,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 개통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5월 말 준공으로 신호체계 연동을 마치고 전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곡~행암·석동~소사 및 석동터널 간의 연계 도로망 구축으로 도심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자 총사업비 438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연장 1.3km, 폭 25m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지난 2020년 12월에 착공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말 지역 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코자 우선 총연장 1.3km 중 1.0km 구간을 부분 개통한 바 있다.
이번 전 구간 개통으로 진해 도심에서 주변 시가지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 거점 지역으로의 이동 거리도 단축되어 물류비 절감에 따른 물류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27일 개통 전 최종 점검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통행 안전 등을 직접 살피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신호체계 연동이 완료되는 즉시 도로를 개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로망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7
-
강원특별자치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신혼부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주거복지 정책이다.
2023년부터 시행되어 그동안 1,756가구에 총 50억원의 이자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1,400여 가구에 2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거주 중인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로서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 무주택자가 전·월세 주거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대출 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연 3.0% 이자 상환액을 최대 연 300만원, 2년간 총 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수준과 자녀 수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신혼부부의 대출이자 부담을 줄여 결혼 감소와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5-27
-
강원특별자치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국비 110억원 추가 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강원대학교가 재선정되어 향후 6년간 국비 11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원대학교는 지난 2018년 선정에 이어 올해 재선정에 성공하며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서의 지속적인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2015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핵심사업으로 신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창의적 융합형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의 산업 현장과 연계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취업 연계와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추가 대학 선정을 계기로 지자체와 대학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내 첨단산업 분야 수요에 맞춘 실무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7
-
창녕군, 추억 소환‘그때 그 시절’ 사진 및 영상 공개
창녕군, 추억 소환‘그때 그 시절’ 사진 및 영상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그동안 기록용으로 보관해 오던 옛 사진 5,157장과 읍면 청사 변천사를 비롯한 주제별 영상을 제작해 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옛 사진 공개사업’은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됐으며 △1단계 1,325장 △2단계 412장 △3단계 3,420장을 정리해 총 5,157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자료는 군이 보유한 필름 자료를 디지털화한 기록용 사진과 군민 기증 사진 등을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선별·편집해 별도 예산 없이 추진됐다.
사진과 영상에는 △군 청사 등 주요 시설 변화 △각종 축제 및 행사 △부곡온천·우포늪 등 주요 관광지 △주요 문화재 △과거 군민들의 일상 모습 등이 담겨 있으며 해당 자료는 군 대표누리집 내 ‘창녕사진 ’ 창녕옛사진’과 ‘창녕영상 ’ 그때 그 시절’ 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개된 옛 사진을 통해 군민들께서 잠시나마 추억을 소환하고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개인이 소장한 과거 사진도 언제든지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팀으로 기증해 주시면 소중히 보관하고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변화의 기록 보전을 위한 아카이브 구축을 제안한 데서 시작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변천사를 담은 다양한 옛 사진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정리해 군민과 함께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7
-
기후위기 시대, 국토의 63% 산림.전략적 관리·활용 방안 찾다
기후위기 시대, 국토의 63% 산림.전략적 관리·활용 방안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2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토의 2/3인 산림과 220만 산주·임업인을 위한 ‘산림 대전환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 시대, 초대형 산불을 감당할 수 있는가?’라는 부제로 기후위기에 대응한 산림관리 정책의 대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임업인이 자발적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행정부지사,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 500여명의 임업인들이 참석해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초대형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공유됐다.
이우균 고려대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기조 발제에서는 지속가능개발 목표 대응 산림행정 초대형 산불 시대의 대응 전략 고부가가치 산림자원의 미래 산림부 승격을 중심으로 한 산림행정 구조 전환 등 산림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산림부서 과장급 공무원이 참여해 각 지역의 현장 경험과 정책 제언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를 주최한 최상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중앙회장은 “국민 모두가 산림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정작 임업과 임업인은 항상 정책의 주변에 머물러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의 적극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220만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전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초대형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는 산림자원부 승격을 진지하게 논의할 시점”이라며 “경북 산불피해지에 대해서는 단순 복원을 넘어 산림을 재창조하는 수준의 대전환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5-27
-
경북RISE, 지역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 키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구미에서 ‘경북RISE 연계를 위한 권역별 지역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5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남부권, 서부권 등 차례대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초에는 포항에서 동부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경북 권역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경북 RISE 지역기업 간담회는 지역대학과 기업 간의 협력 강화를 통해 대학 교육과 산업현장 간 인력 수요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김일수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백순창 도의원, 이기빈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허은하 지구의온도 대표를 비롯한 12개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간담회는 경상북도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대학의 직무교육뿐만 아니라 인성 및 태도 중심 인문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대학-기업 간의 정보 공유 확대와 기술이전 플랫폼 구축, 산학 공동연구 결과물의 귀속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대학 보유 기술에 대한 정보 부족과 학생들의 지역기업에 대한 낮은 인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매칭 시스템 마련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RISE는 대학교육을 통한 청년인구의 지역 정착과 지역산업 활성화를 실현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 목표”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기업의 요구사항을 RISE 체계에 적극 반영해, 인재 양성과 취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