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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진면목을 느끼다…다랑논 마라톤 대회 성료
남해의 진면목을 느끼다…다랑논 마라톤 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청정자연과 계단식 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었던 ‘제2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 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이기도 했다.
작은 농촌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를 통해 530명의 참가자와 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남해 농촌 마을 특유의 정감 넘치는 풍경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번 대회는 10km, 5km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참가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다랑논 주변, 그리고 바다를 배경으로 달렸다.
완주를 한 후에는 운동장에서 멸치주먹밥이 곁들어진 바베큐 파티를 즐겼다.
이어서 오징어게임과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된 다랑논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민간단체인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주관한,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다랑논 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이루어진 것은 마을 주민과 봉사자들, 또한 먼 곳까지 마다하지 않고 참여한 참가선수들 덕분”이라고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정만 위원장은 “제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작은 마을에서 추진하는 소박한 행사이지만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남해의 자연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건강한 축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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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주 교사 추모를 위해 분향소 마련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제주도에서 발생한 중학교 교사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경북교육청 웅비관에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분향소는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교직원과 학생은 물론 도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되며 26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던 한 교사의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일을 우리 교육 공동체 모두의 아픔으로 받아들인다”며 “교권이 침해받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교권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강화와 함께 교사를 위한 심리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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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주 교육청장, 임종식 교육감 예방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오전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엘리예브 함자 교육청장 방문단이 본청을 방문해 임종식 교육감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엘리예브 함자 교육청장을 단장으로 부하라 주 교육청 및 기즈두반 구역 교육관계자, 부하라 시 42번 학교, 부하라 구역 3번 학교, 기즈두반 구역 5번 학교 교장 등 7명의 관리자급 인사로 구성되어 경북교육청과 국제교육 교류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 26일에 입국한 방문단은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27일 경북교육청 방문과 안동수학체험센터 견학, 28일 경북외국어고등학교·현일고등학교 등을 찾아가 경북교육청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생생한 교육 현장을 직접 참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안동, 구미 일대 등의 문화유산을 탐방으로 이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엘리예브 함자 교육청장은“경북교육청에 초청해 주신 임종식 교육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교육청의 선진 교육 시스템을 배우고 양국의 학생·교사·학교 간의 교류가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즈베키스탄은 과거 신라와 실크로드로 이어진 역사적 인연이 있고 많은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는 나라”며 “경북교육청은 현재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좋은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려인 동포 학생 초청, 현지 우수 유학생 유치 등 국제교육 네트워크를 다방면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3년 당시 부하라 주 교육청장 초대를 시작으로 양 지역 간 교류를 본격화했으며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 교육’,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부하라 주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에는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교육 참여 학교 학생 및 인솔 교사 등 27명이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와 부하라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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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189명 공개채용 계획 발표
경북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189명 공개채용 계획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올 하반기 신규 교육공무직원 18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결원이 발생한 교육 현장의 인력을 적기에 배치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직종별 채용인원은 조리원 143명과 특수교육실무사 46명이다.
시험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부터 60세 미만으로 응시원서 접수 시작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소지가 경북이면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특수교육실무사의 경우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소지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진행되고 특수교육실무사는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원서접수처인 경북교육청 학교지원과에 방문 접수를 해야 하며 조리원의 경우 방문 접수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특수교육 실무의 전문성 향상 및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특수교육실무사 시험에 자격증 가산점을 신설해 부여한다.
자격증 가산점은 유·초·중·특수학교 정교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는 만점의 3%, 간호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언어재활사는 만점의 2%, 보육교사 2급 이상, 사회복지사 2급 이상,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의 경우 만점의 1% 가산점을 1차 필기시험 점수에 가산하며 경력 가산점 및 취업지원대상자 가산점과 별도 가산이 가능하다.
1차 필기시험은 특수교육실무사 직종에 한해 7월 5일 실시하고 7월 23일 2차 면접시험을 진행해 7월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 밖에 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교육 현장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충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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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TNX, 매거진 뷰티쁠 6월호 커버 장식 ‘반전 비주얼 과시’
사진제공 = 뷰티쁠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TNX가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26일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은 TNX와 함께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TNX는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드는 반전 비주얼을 과시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힙한 매력과 키치한 감성이 공존하는 핑크 톤 스타일링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가 하면, 올블랙 착장에 체인 액세서리를 매치해 와일드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TNX는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최근 데뷔 3주년을 맞이한 이들은 “저희 모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했다.
잘 해내겠다는 욕심이 어쩌면 데뷔 때보다 커진 것 같고 그로 인해 멤버들끼리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한층 단단해진 결속력을 보여줬다.
이뿐만 아니라 TNX는 팀에 대해 “우리가 하고 싶은 걸 하는 팀”이라고 설명하며 “특히 이번 ‘아 진짜 ’ 활동에서는 처음부터 저희가 방향을 잡았고 저희가 원하는 걸 많이 담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좌절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서로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려고 한다”며 남다른 팀워크 역시 자랑했다.
앞서 TNX는 미니 4집 ‘For Real?’을 통해 음악적 성장을 증명하며 ‘자체 제작 그룹’다운 존재감을 빛냈다.
통통 튀는 유쾌한 에너지부터 깊은 감성으로 K팝 팬들의 마음을 물들인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TNX의 다채로운 면모를 담은 화보와 더 많은 인터뷰는 뷰티쁠 6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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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 사업 본격 시동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희망 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는 평창읍 하리 187-1 일원에 진행되며 20년 이상 된 주택 111호 중 59호를 선정해 호당 최대 1,241만원까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집수리 지원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6월 9일 오후 6시까지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지원 조건 등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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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신혼부부 주거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신혼부부 주거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출산 양육 환경을 조성해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가구원 모두 관내에 주소를 둔 가구 △관내 소재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 △부부 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하 무주택자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위 조건을 충족하면 대상자로 선정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 시 대출이자 상환액의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백만원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신혼부부 중 대표 1인이 [강원혜택이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 사무소 복지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주거 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려고 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평창군을 만들기 위해 주거 복지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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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집중안전점검 통해 위험요인 사전 차단 나서
함양군, 집중안전점검 통해 위험요인 사전 차단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27일 지리산함양시장 등 안전취약시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사전 예방 활동이다.
이날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군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물의 안전성과 관련법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의 중요성과 주민신청제에 대해 적극 홍보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진병영 군수는 “최근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지난 4월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70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및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소 개선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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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에서 개최된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국가기념일 의미 재확인
경남 사천에서 개최된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국가기념일 의미 재확인
[아시아월드뉴스] 5월 27일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이 경남 사천에 위치한 우주항공청 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과 국가기념일 지정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우주항공산업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참석해 국가기념일 위상에 걸맞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사천시도 이번 기념식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의 우주항공에 대한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4일에는 전국 청소년들이 참가한 물로켓 대회가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창의력과 과학적 상상력을 겨루는 이색 체험의 장이 펼쳐졌고 27일에는 장애인 오케스트라가 ‘희망 콘서트’를 열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리고 우주항공청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28일부터 30일까지 사천시와 고흥군을 무대로 ‘제1회 스페이스 캠프’ 가 개최되며 ‘우주항공 토크콘서트’, 천체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연계행사는 우주항공의 꿈을 심어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유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추진 등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기념식과 연계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아시아의 툴루즈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출발점에 섰다”며 “이번 기념식과 연계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우주항공의 미래를 함께 꿈꾸고 사천이 가진 잠재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앞으로도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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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23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5월 26일 오후 2시 홍천강 꽃뫼공원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집중 안전 점검 정책 홍보 및 어린이놀이터 안전 수칙 준수 등을 알리기 위한 제323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천군청, 한국농어촌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과 민간 단체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내문 및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어린이놀이터 안전 수칙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군민들에게 집중 안전 점검 정책을 홍보하며 집중 안전 점검 기간에 내 집과 다중이용업소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가정 및 다중이용업소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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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회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식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5월 27일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해외파병 용사와 그 가족 600명을 초청해 존경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가에 대한 공훈과 호국정신을 널리 선양한 해외 참전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 수여,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1964년부터 약 9년에 걸쳐, 월남의 전장에 파병된 32만 5천여명의 용사들은 국가의 명을 받아 자유를 수호하고 조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셨다”며 “이러한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고 그 뜻을 새기기 위한 해외파병 용사의 날이 자랑스러운 역사로 계승되기를 바라며 참전용사 여러분과 유가족의 명예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파병 용사의 날은 월남전 참전용사를 비롯한 해외 전쟁 파병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것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통해 2022년 참전유공자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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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국제학생우호교류단, 동천시 방문… 한중 청소년 우정 쌓아
봉화 국제학생우호교류단, 동천시 방문… 한중 청소년 우정 쌓아
[아시아월드뉴스] 봉화 국제학생우호교류단은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섬서성 동천시를 방문해 ‘제10회 국제학생우호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봉화군과 동천시는 199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고등학생 간의 국제교류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며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정을 쌓는 대표적 교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국제학생우호교류단은 봉화고등학교 학생 21명, 인솔 교사 3명, 봉화군 대표단 3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천시 제1중학교를 방문해 정규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참관하고 문화·체육 교류 행사와 지역 문화유적 탐방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류에서는 1대1 학생 결연을 통해 동천시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 체험이 이뤄지며 홈스테이 기간 동안 봉화군의 자연, 문화, 관광지를 소개하고 함께 K-푸드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체험하고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동천시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으로 재개된 고등학생 교류가 10번째를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천시를 비롯한 국제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봉화군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미래세대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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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친환경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 추진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5년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6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약 300여 대를 보급했으며 진주시민들의 전기차 구매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 보급 일정을 앞당겨 승용 350대, 화물 50대로 총 400대를 2차로 보급할 계획이다.
시는 전기자동차 보급에 31억 94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20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090만원을 지원하며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에게 우선순위로 보급한다.
특히 전기 승용차의 경우, 생애 첫 차를 구매하는 청년층은 국비의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가구의 경우 국비가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또한, 전기화물차 구매 시에는 농업인의 경우 국비 10% 추가, 소상공인의 경우 국비 30%가 추가 지원된다.
전기차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환경 차량의 보급량을 늘려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진주시 기후대기과 대기개선팀으로 하면 된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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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 참여
진주시, 2025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3일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명작관에서 열린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혁신도시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시를 비롯한 전국 11개 혁신도시 지자체의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조속한 추진, 혁신도시 정주 여건 관련 국비 지원 확대,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진주시는 혁신도시 간 실질적인 상생협력 및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회원 도시 간 관광시설 이용료를 감면 지원하자는 안건과 함께,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조속한 시행을 강력히 주장했다.
백미선 우주항공산업과장은 “혁신도시 육성·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이전이 반드시 기존 혁신도시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를 통해 관련 산업의 집적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이 완성되어야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균형발전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오는 7월 예정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정례회에서 정식 채택된 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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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자란 황실 멜론, 아시아 육상무대에서 첫선 보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재배한 프리미엄 멜론이 국제 스포츠 무대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구미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하미과 멜론 재배 확대 보급사업의 결실을 맺고 5월 말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특히 5월 27일 개막한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현장에서 국내외 관람객과 선수단을 대상으로 하미과 멜론 시식행사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이날 시식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구미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국제 무대에 직접 알리는 계기로 기획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구미에서 재배된 하미과 멜론을 직접 맛보며 높은 당도와 식감에 호응을 보냈다.
하미과 멜론은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하미 지역이 원산지로 과거 황실에 진상되던 고급 품종이다.
평균 당도는 15~18브릭스로 풍부한 과즙과 아삭한 식감, 우수한 저장성을 갖춘 프리미엄 과일로 최근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2024년 1.3ha 규모의 시험재배를 통해 지역 적응성을 검토한 뒤, 올해는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농가가 참여하는 8ha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확대했다.
특히 환기시설, 보온·방수 자재 등 시설 기반을 지원하고 환경측정센서와 무인방제기 등 스마트 농업기술을 접목해 생산 효율성을 높였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하미과 멜론은 품질 경쟁력이 매우 높은 작목으로 적절한 재배 기술과 시설이 갖춰지면 구미에서도 충분히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며 “이번 출하와 시식행사를 계기로 하미과 멜론이 구미를 대표하는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