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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경산의 심장이 구미에서 뛴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경산의 심장이 구미에서 뛴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2025년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7일 구미시민운동장을 방문해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출전 선수단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2025년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 43개국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륙 최대 규모의 육상 대회로 △단거리, 중장거리 및 허들달리기, △도약 및 투척등 45개 종목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육상인재들이 국제무대 진출을 준비하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무대에 출전하는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주목을 받고있다.
대회 첫날인 △5월 27일 경보 20km에 출전하는 주현명 선수를 시작으로 △5월 28일 여자 1500m 및 5월 31일 여자 5000m에 출전하는 김유진 선수는 중장거리 분야에서 △5월 30일 남자 원반던지기 종목에 출전하는 김일현 선수는 필드 분야에서 각각 경쟁에 나선다.
이들은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경산 엘리트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 27일 구미를 방문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청 직장 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단을 직접 만나 격려하며 “경산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28만 시민 모두의 자긍심이자 감동이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은 경산 체육의 희망이자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경산 체육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실질적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러분이 흘린 땀과 쌓아온 실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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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하천점용허가 사업장 집중 점검
합천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하천점용허가 사업장 집중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27일 하천구역 내 하천점용허가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아 국지성 집중호우 및 돌발성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병면 성리 일대의 하천점용허가 사업장 3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임시가도 철거 여부, 수방 자재 및 장비 확보 상태, 하천 흐름 방해 요소 유무, 기타 하천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합천군은 특히 집중호우 시 하천의 원활한 유수 흐름를 방해할 수 있는 임시가도나 적치물 등을 사전에 제거해 재해 위험 요인을 차단하는 데 집중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이날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을 독려하며 “기후위기 시대에는 단 한 차례의 폭우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예방이 최고의 대응이라는 원칙 하에 재해 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안전을 지켜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합천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종합 상황관리체계를 가동 중이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집중호우, 태풍, 강풍 등 다양한 기상 상황에 대한 대응 훈련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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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소중한 이 사진 공모전’ 개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소중한 이 사진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보건소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소중한 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이란 만 6세 전후에 영구치가 나오는데 이 영구치를 잘 관리해서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아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 이라는 숫자와 어금니의 ‘구’ 자를 숫자화해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소중한 이 사진 공모전’은 합천군 치과의사회 주관으로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참가 자격은 관내 영유아·어린이집 가정이다.
사진 주제는 일상생활 속 치아 사랑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구강건강의 중요성 및 구강 건강생활을 실천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등의 구강보건 관련 내용이다.
접수 방법은 사진과 함께 참가 신청서·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사진 활용 동의서를 합천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방문 접수가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보건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품 사진 중 27점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김선둘 건강관리과장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아이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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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도 외국인도 반했다…2시간 만에‘완판’된 칠곡 벌꿀참외
서울시민도 외국인도 반했다…2시간 만에‘완판’된 칠곡 벌꿀참외
[아시아월드뉴스] “Very good Wonderful”서울 한복판에서 들려온 이 말, 대상은 아이돌도, 셰프도 아닌‘칠곡 벌꿀참외’였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참외 향기가 시민들과 외국인의 발길을 붙잡았다.
칠곡군과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는 지난 27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제16회 칠곡군 참외품평회 및 퍼뜩시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천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의 대표 작목인 벌꿀참외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칠곡군 농업인 200여명이 직접 참여해 서울시민과 소통하며 참외를 홍보했다.
특히 참외 직거래 판매 부스에는 개장과 동시에 긴 줄이 늘어섰고 준비한 약 2톤의 참외가 2시간 만에 모두 완판됐다.
현장에서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의 추가 문의가 이어지자, 주최 측은 택배 주문을 접수해 대응에 나섰다.
점심시간을 맞은 직장인들이 한 손에 참외 봉지를 들고 광장을 빠져나오는 이색적인 풍경도 연출됐다.
지나가던 외국인도 참외를 한입 맛본 뒤“Very good”을 외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퍼뜩시장 부스에는 참외 외에도 지역 쌀, 오이, 토마토, 꽃, 참외막걸리 등 칠곡군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이 소개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소비자들은 생산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제품을 구매했고 현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날 함께 열린 참외 품평회에서는 북삼읍의 안상준 농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8점의 우수작이 선정돼 청계천 광장에 전시됐으며 품질 높은 칠곡 참외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행사 당일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는 서울 강남푸드지원센터에 참외 500kg을 기부하기도 했다.
기부된 참외는 강남구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맛과 품질을 넘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까지 더한 이번 행사는 칠곡 농업의 가치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행사는 칠곡 벌꿀참외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을 비롯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칠곡 농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칠곡 참외는 전국 유일의 양봉특구에서 꿀벌을 활용해 재배하는 ‘벌꿀참외’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성주도 좋지만, 꿀벌참외의 원조는 칠곡”이라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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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시장번영회, 시장상인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거창시장번영회, 시장상인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시장번영회는 지난 27일 번영회 사무실에서 전통시장 내 상인 60명을 대상으로 상인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시장상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고객응대 능력 및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이정용 시장번영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교육 및 화재공제 가입독려 △온누리 상품권, 거창사랑상품권 사용 및 현금영수증 발행 △그밖에 신용카드 사용거부 등 이용객들의 불만사례 공유 및 개선 방안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구인모 거창군수가 방문해 “행정과 상인이 협력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상인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신뢰받는 상품으로 고객이 다시 찾는 시장을 만들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번 시장 상인 역량강화 교육은 29일까지 총 180명의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년 전통시장 상인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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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및 산사태 대피훈련 실시
성주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및 산사태 대피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〇 성주군은 5월 27일 산사태취약지역 중 인명피해우려지인 월항면 대산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및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〇 이번 교육 및 대피훈련은 산사태 재난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 및 군민의 산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〇 교육 내용은 산사태 발생원인 및 위험성, 산사태의 경보체계, 산사태 국민 행동요령 등으로 지역주민들이 교육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자료를 활용해 전문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교육 후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〇 성주군은 “올해 봄철 경북 북부지역에서 산불이 많이 발생해 산사태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름철 집중호우 시 교육내용을 토대로 가까운 마을대피소를 미리 파악하고 주민대피 명령 시 적극적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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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거점 공간 ‘거창청년사이’ 365일 연중무휴 운영
거창군, 청년 거점 공간 ‘거창청년사이’ 365일 연중무휴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청년 거점 공간 ‘거창청년사이’를 6월부터 휴일 없이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운영시간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됐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었다.
그러나 생업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주로 야간이나 주말에 활동하는 청년들의 삶의 리듬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조정하게 됐다.
‘거창청년사이’는 청년의 제안으로 시작된 공간으로 옛 축협 사료 창고를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2022년 3월부터 10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2023년 7월 정식 개관했다.
현재는 원데이클래스, 재무 교육, 문화놀이터, 동아리 활동 등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운영성과도 뚜렷하다.
2022~2023년에는 연간 대관 50여 건, 이용 인원 1,500명 내외였으나, 2024년에는 대관 367건, 이용 인원 4,714명으로 1년 사이 이용자 수는 285%, 대관 건수는 690%나 증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청년사이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해 만든 공간으로 거창군 청년정책의 방향성과 실천 의지를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수요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사이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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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1차 공모에 나서
창원특례시,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1차 공모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모든 아이디어를 창원 관광에 담고자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 1차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공모전은 ‘슬세권 창원 – 나만의 여행 플레이리스트는?’ 주제로 펼쳐지며 방식은 창원의 관광지, 생활공간, 핫플레이스 등 다양한 장소 중 시민이 선호하는 장소를 감성, 테마, 취향 등 특정 주제로 엮어 ‘나만의 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콘텐츠 또는 수기로 제작·제안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공모 접수는 5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전문가 및 자문단 심사를 통해 총 6개팀 내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된 콘텐츠는 관광 상품화 가능성, 실현성, 콘텐츠 활용도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및 자문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부상이 수여되며 창원시 관광지 팸투어 참여 기회 및 우수 아이디어 시범 상품화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에서 창원의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연결하는 실험”이라며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니라, 체험이 상품이 되고 이야기가 홍보가 되는 지역 밀착형 관광 마케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원 관광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수집하고 SNS 중심의 콘텐츠 확산을 통해 공감형 관광 홍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접수 방법과 수기 양식은 창원시 공식 누리집 및 공모전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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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문화재단-국회도서관, 학술정보 상호협력 협정 체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문화재단과 국회도서관은 5월 28일 여초서예관에서 ‘학술정보 상호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인제군문화재단과 국회도서관은 도서 논문, 연구보고서 등 다양한 학술 정보를 공유하고 인제군문화재단이 발간하는 학술자료, 간행물 등은 국회도서관의 디지털아카이브에 원문형태로 등록돼 관리될 예정이다.
또 여초서예관 내에 국회도서관 전자서비스 전용 PC를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이 국회도서관의 전자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국회도서관의 자료 열람을 위해 기존 협정기관 또는 국회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학술정보 접근성이 한층 강화되고 인제군 내 문화·학술 연구 및 창작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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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스마트 복합쉼터, 입소문에 힐링스팟으로 ‘우뚝’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 스마트 복합쉼터가 국도 44·46호선 통행객에 입소문이 나면서 ‘힐링스팟’ 으로 우뚝 서고 있다.
인제군 남면 남전리 일원에 위치한 인제 스마트복합쉼터는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인제군과 홍천국토관리사무소가 총사업비 35억원을 들여 기존 건물에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이에 3층 높이의 건물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관광안내센터, 쉼터, 화장실, 전기차 충전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섰고 소양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와 둥지 전망대도 조성됐다.
또 농특산품 판매장을 마련해 산나물, 오미자, 황태 등 대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3층의 루프탑에 조성된 둥지 전망대에선 시원하게 펼쳐진 소양호와 짙푸른 녹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사시사철 계절의 변화와 인제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어 방문객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1층에 설치된 미디어월에 관내 관광지 곳곳을 송출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또 쉼터 내부에 디지털 모니터를 배치해 군의 관광명소와 최신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이는 인제를 찾은 방문객에게 필요한 관광, 맛집, 숙박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에 방문객 수는 지난해 13만 8,641명, 올해 5월까지 6만 8,547명을 기록했고 동기간 대비 2024년 방문객은 57,231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더 많은 관광객이 스마트 복합쉼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자 편의성 확대를 위해 운영시간을 저녁까지 연장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로 이용객은 관광정보센터를 제외한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연장 운영에 따라 시설물 유지 및 안전사고 관리를 위해 인력을 배치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스마트복합쉼터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유도를 위해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인제 스마트복합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며 휴식과 여가를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제의 매력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머무는 관광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하고 편리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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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토요음악회 ‘박물관 숲, 음악 산책’ 개최
제14회 토요음악회 ‘박물관 숲, 음악 산책’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오는 5월 31일부터 박물관 야외 초가무대에서 제14회 토요음악회 ‘박물관 숲, 음악 산책’을 개최한다.
토요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음악회는 5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31일에 개최되는 첫 번째 공연은 꽃피는 양구, ‘양구의 봄’을 주제로 열리며 어린이 중창과 벌룬매직쇼를 비롯해 시극, 오카리나 연주, 클래식 앙상블 등의 공연이 이어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두 번째 공연은 6월 28일 세대공감 음악여행 ‘그때, 라떼 살롱’이라는 주제로 군악대 연주와 전통소리보존회의 공연, 시 낭송, 추억의 가요 등이 어우러진 감성 무대로 꾸며진다.
세 번째 공연은 7월 26일 기쁜 우리 젊은 날‘춤추고 노래하고’를 주제로 학생 공연, 색소폰, 밴드 공연이 어우러지는 청춘의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가 준비된다.
마지막 공연인 8월 23일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역사의 기억, 예술로 태어나다‘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라는 주제로 열린다. 태권무 퍼포먼스를 비롯해 난타, 풍물패, 팝페라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매회 색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토요음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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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 2025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 2025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삼척시협의회는 5월 27일 오후 4시 삼척시청 상황실에서 삼척시장,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내외 환경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제21기 삼척시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5년 2분기 삼척시협의회 주요 통일활동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삼척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 정착 지원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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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문자통역시스템·음성증폭기 설치로 민원 소통 환경 대폭 개선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을 포함한 민원 취약계층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문자통역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문자통역시스템은 민원인의 음성이나 공무원의 설명을 실시간으로 문자로 변환해 화면에 송출하는 장치로 음성 중심의 민원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불편 없이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시스템은 삼척시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해 도계읍, 원덕읍, 근덕면, 남양동, 성내동, 교동, 정라동 등 총 8개 민원실에 설치해 문자 기반 안내를 통해 민원인의 이해를 돕고 의사소통 오류나 반복 설명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청취에 어려움을 겪는 난청 민원인을 위해 음성증폭기도 함께 설치해 말소리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문자 안내와 음성 보조 장비를 병행함으로써, 다양한 유형의 민원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삼척시는 이번 시스템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보건소나 장애인 전담 창구 등 대민 접점 부서를 중심으로 확대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은 정보 접근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치”며 “앞으로도 보건소나 장애인 전담 창구 등 대민 접점 부서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확대해, 누구나 쉽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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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노조 시민불편은 뒷전, 누구를 위한 파업?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개최된 시내버스 노사의 2차·3차 조정이 최종 결렬됐으며 시내버스 9개사 669대의 운행이 중단되어 파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2차 조정은 자정 무렵 노사의 동의로 새벽 3시까지 조정기한을 연장해 3차 조정을 실시하는 등 추가 협상을 진행했으나,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됐다.
당초, 창원 시내버스 노사는 서울·부산 등 주요 광역시가 통상임금, 임금협상과 관련해 대안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합의안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종사원 처우개선을 위한 단체협약을 우선 정리하기 위해 협상을 지속했다.
하지만, 노조는 협상 최종기한인 03시까지 추가 요구사항만을 계속해서 제시하며 사측의 제시안을 수용하지 않았다.
협상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 현 상황에서는 도저히 논의할 수 없는 통상임금 문제까지 거론하며 창원시와 사측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이에 더 이상 조정이 어렵다 판단한 경남지노위에서는 조정을 중지했다.
사측은, 노측이 원망스럽다는 입장이다.
이번 협상에서 유례없이 성실하게 교섭을 진행하였지만 노측에서 희망고문만을 계속하며 신뢰를 깨고 사측의 제시안을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타 지역과는 달리 사측에서 파업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안을 제시했다에도 결과가 이렇다 보니 앞으로의 협상에서 노측과의 교섭방법은 막판 줄다리기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현장에서 노사의 교섭을 지켜보던 창원시 또한 같은 입장이다.
버스노사의 전향적인 교섭이 진행됨에 따라 종사원 처우개선을 위한 대안이 논의되는 것을 보고 예산의 출혈을 감소하면서도 정상운행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노측이 기대감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사측에서 운행중단을 막기 위해 이례적으로 처우개선 방안까지 먼저 제시했다에도 파업을 진행한 창원 버스노조에 지탄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통상임금과 관련해 가장 일선에서 치열하게 협상을 진행하던 서울시 마저 협상결렬에도 노측에서 파업을 유보했는데 창원 버스노조에서 파업을 진행한다는 건 시민불편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다.
이번 파업에는 창원, 부산 지역노조만 참여했으며 울산 버스노조의 경우 교섭은 계속 진행 중이지만 첫차는 운행을 시작했다.
광역지자체인 인천, 경기, 제주지역은 조정기한을 연장했으며 대구, 대전 지역은 조정을 신청하지 않아 파업의 가능성을 일축했다.
시는, 버스노조가 시민을 볼모로 삼고 준공영제의 근간을 흔들었다며 앞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청년층과 사회적 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시내버스 운행에 대한 책임감을 노조가 너무 가볍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창원 시내버스 재정지원 규모는 준공영제 시행 전인 2020년 586억원에서 2024년 856억원으로 약 270억원 증가했다.
이 중 운전직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190억원으로 전체 증가액 대비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임금과 임금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액 330억원이 고스란히 반영되면 재정지원 규모는 순식간에 1,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나 증가하게 된다.
시는, 전국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이번 시내버스 임금협상과 통상임금 문제와 관련해 노측에서 합리적인 대화 방법 자체를 거부하고 오로지 노조의 입장만을 주장하며 모든 비용은 당연하게 시민의 세금으로 보전해달라는 것은 시민들의 공감도 얻지 못할뿐더러 시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내버스 669대가 운행에 중단되어 시민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비상수송대책을 즉각 시행했다.
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문자를 발송해 비상운송수단 이용을 안내했으며 비상수송대책 안내 콜센터도 운영을 시작했다.
이미 운행 준비를 마치고 대기 중이던 전세버스 170대와 관용버스 10대와 임차택시 330대 역시 일사불란하게 운행을 시작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최선을 다했지만 노측에서 요구하는 임금의 수준이 너무 과도해 도저히 협상이 불가능했다”며 “파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사 간의 대화를 이끌어내고 비상수송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창원 시내버스 노사는 28일 오후 2시부터 협상테이블을 재가동해 대화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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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회계 업무 역량 강화교육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8일 군청 대강당에서 회계담당자 및 신규 임용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찾아가는 지자체 현장방문 교육’ 프로그램에 예천군이 선정되어 진행됐으며 회계분야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김종욱 주무관을 초청해 실무 중심의 강의로 이뤄졌다.
교육은 회계 분야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으로 실시됐으며 교육 내용은 지방회계제도, 세출예산 집행기준, 감사지적 사례 등으로 실무 위주의 내용이 다뤄졌다.
아울러 이번 교육 외에도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계약 실무 분야 교육도 8월 중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천군 신규 임용공무원들의 회계업무 역량이 한층 더 향상되기를 기대하고 투명한 회계처리를 통해 재정집행의 책임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