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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단오제 길놀이 참여, 시 승격 70주년 경축 분위기 UP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강릉시청 직원들이 29일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에 참여해 승격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 시민과 함께 경축하는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강릉시청팀은 시 승격 70주년 슬로건인 ‘함께한 도약의 70년, 하나된 글로벌 강릉’을 주제로 시청 소속 직원 170여명이 하나되어 행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1955년 시 승격 이후 70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2018 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도시의 위상을 담은 오륜기 색상의 의상을 착용한 직원들이, 단오제 대표노래인 영산홍가 음악에 맞춘 율동과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를 선보여 단오제의 흥겨움과 시 승격 7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지난 70년을 기념하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길놀이 참여를 기획했다”며“시 승격 70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강릉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엠블럼 제작, 가로등 배너 및 시청 로비 포토존 설치, 대중교통 랩핑 홍보, 연계행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승격 70주년 기념 분위기를 조성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의 장을 넓혀갈 예정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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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웰 성남·화성공장 통합 이전 원주공장 착공식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라이프사이언스기업 ㈜제네웰이 5월 29일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1283-2에서 신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해 6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와 MOU를 체결한 ㈜제네웰은 2000년에 설립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상피복재 ‘메디폼’과 유착방지제 ‘가딕스’을 개발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해 왔다.
㈜제네웰은 원주 신공장에 총 500여억원을 투자해 미국 FDA 기준을 충족하는 cGMP 공장을 건설한다.
특히 성남과 화성에 있던 기존 공장을 원주로 통합 이전해 생산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50여명의 신규 인력 채용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제네웰 한상덕 대표는 “글로벌 우수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에 부합한 제조 환경을 조성해 늘어나는 수출 물량에 적극 대응하고 해외 시장을 확대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건실한 중견기업 제네웰의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공사가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원주시에서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들의 투자가 계속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원주를 만들기 위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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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주만두축제 총감독에 유병훈 감독 위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29일 ‘2025 원주만두축제’ 총감독으로 유병훈 감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유병훈 총감독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행사 등 대형 행사를 총괄했으며 대한민국 공군창군 70주년 행사, 2023~2024 과천공연예술축제 등 32년간 다양한 축제의 총감독을 역임한 전국적인 축제 전문가로 현재 사단법인 한국축제포럼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총감독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임됐으며 2025년 원주만두축제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축제프로그램을 총괄·기획·운영하는 등 축제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유병훈 총감독은 “원주의 역사·문화적 가치에 원주만두축제만의 정체성을 더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지닌 ‘2025 원주만두축제’를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은 “축제전문가인 유병훈 총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축제로 나아갈 원주만두축제를 기대한다”며 “축제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원주만두축제는 10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3일간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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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사전투표 개시…거제시 18개소 사전투표소 운영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개시…거제시 18개소 사전투표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18개 면·동 사전투표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거제시는 관내 18개 면·동에 각 1개소씩 사전투표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거제시청 홈페이지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네이버 지도 및 카카오맵 등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변광용 거제시장은 일운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변 시장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일”이라며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및 SNS를 통한 홍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화요일에 진행된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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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안동시, 2025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8일 ‘2025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 개강해 총 8회, 3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과수, 식량작물, 조미채소 등 주요 작물에 대한 재배기술을 포함해, △농기계 실습 △연구소 현장견학 △소득작목 선정 및 농업경영 △토양관리 △신규농업인 대상 세법·세율 교육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관내 산불로 인한 여건 악화 속에서도 교육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강사들의 헌신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됐으며 이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농업인들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규농업인을 위한 후속 심화 과정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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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추진
안동시, 2025년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과 공정한 복지 실현을 위해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을 2025년 5월 중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취업, 이사, 소득·재산 변동 등 주요 사항이 발생할 경우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함을 사전에 안내해, 수급자의 신고 인식을 제고하고 복지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을 2023년부터 연 2회 정례 시행 중이며 2024년에는 총 97건의 변동사항을 접수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현행화함으로써 복지재정 누수를 최소화한 바 있다.
특히 수급 탈락자에 대해서는 생활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권리구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김진희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부적정 수급을 적발하고 환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고 의무에 대한 안내와 인식개선을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수급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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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행정지원, 선진이동주택도 주소 생겼다
신속한 행정지원, 선진이동주택도 주소 생겼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선진이동주택 841동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시는 이재민들이 입주하기 전 도로명주소를 선제적으로 부여하고 해당 주소에 건물번호판을 부착해 우편물 수령, 택배 배송, 전입신고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유례 없는 재난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지에서도 최소한의 생활 편의와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회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들을 위해 총 937동 규모의 선진이동주택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중 공동단지형 841동에 대한 설치와 입주를 5월 26일 완료했다.
나머지 소규모형 96동은 6월 중 설치할 예정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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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명품사과 ‘에이플’, 현대백화점 신규 론칭
안동명품사과 ‘에이플’, 현대백화점 신규 론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을 대표하는 명품 사과 ‘에이플’ 이 5월 23일부터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에이플 사과는 안동시가 육성하고 있는 1% 최고급 품질의 사과로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엄격한 품질관리와 선별 과정을 거쳐 출하해 그 차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안동 방문을 계기로 알려진 에이플 사과는, 2018년과 2019년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여왕의 생일 축하 행사에 연속으로 전시되며 ‘여왕이 맛본 사과’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번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는 식품관은 물론 VIP 쟈스민 라운지에서도 소개돼, 명품 과일로서의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배준호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는 “에이플 사과는 안동 사과의 자존심이자 고급 과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며 “이번 현대백화점 판매를 계기로 안동 사과의 우수성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에이플 사과가 안동 사과의 고품격 이미지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동 사과의 판로 확대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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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하절기 급수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하절기 급수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은 올여름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국지적인 강우도 빈번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수요 증가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생산시설, 공급시설, 수질 관리 등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점검과 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낙동강 원수의 조류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류경보제를 운영하고 경보단계별로 원·정수의 수질검사를 강화하며 집중적으로 실시간 수질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배수지, 가압장, 송·배수관 등 주요 공급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하천 횡단관로 및 교량에 매달린 관로 등 여름철 취약 구간은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점검 시 수선을 요하는 시설물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 및 보강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고지대의 출수불량 우려 지역은 정기적으로 수압을 측정·관리하고 관말지역에 대해서는 관세척과 수질검사를 병행해 수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5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급수중단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돗물 관련 불편 사항은 달구벌 콜센터와 관할 지역 수도사업소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상수도 홈페이지에서도 간편하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 공급, 수질관리 전반에 걸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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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풍수해 대비 특별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풍수해 대비 특별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풍수해 대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반지하주택 및 아파트 지하주차장, 건축공사장 등 폭우·강풍으로 인명 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기상청에서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무더운 날이 많으며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날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특별점검은 기존 건축공사장과 축대·옹벽뿐만 아니라 특히 폭우로 인해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많은 반지하주택과 아파트 지하주차장도 주안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한다.
대구시는 특별점검과 관련, 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 반지하주택 및 아파트 지하주차장은 침수방지시설 점검 및 폭우 대비 대피 비상연락망 체계 확인, △ 건축공사장 및 축대·옹벽은 우기 대비 배수로 확보 등 배수계획 수립 점검 및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강풍 대비 현장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에 대구시 건축과장 및 특별점검반은 지난 20일을 기점으로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반지하주택 및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침수방지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 점검을 시작했다.
또한 각 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에도 풍수해 대비 특별점검계획을 시달해 내실 있는 현장점검 시행으로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및 즉시 보완을 요구하고 기간을 요하는 사항은 임시 안전조치 후 단계별로 해소할 계획이며 중대한 지적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지구온난화 및 기후 변화로 인해 최근 몇 년 사이 갑작스러운 폭우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침수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반지하주택을 포함해 풍수해에 취약한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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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년 소비자 피해 예보제 발령 제1호 에어컨 철저한 사전 확인으로 설치·수리 지연 예방하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역대급 무더위 예고에 따라 여름철 에어컨의 구매 수요와 사용 시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매년 여름철 동일한 피해가 반복되는 ‘에어컨 소비자 피해 예보’를 발령했다.
전국 소비자상담 통계 분석 결과 최근 3년간 ‘에어컨’ 관련 접수건은 2022년 4,348건에서 2024년 4,571건으로 5.1% 증가했다.
최근 3년간 대구 시민의 에어컨 주요 상담 사유는 ‘품질’ 195건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수리 불만’ 150건, ‘계약불이행’ 75건 순이었다.
하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2,642건을 분석한 결과, 작동불량이 5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냉방불량 355건, 누수 238, 가스누출 206건 순이었다.
2024년 ‘에어컨’ 관련 소비자 상담 현황을 보면 6월~8월에 많이 접수됐다.
상담 내용을 상세 분석한 결과, 계절상품의 특성상 주로 사용하는 여름철에 구매하거나 하자를 확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특정 시기에 설치와 수리 접수가 집중되다 보니, 처리 지연에 불만을 호소했다.
에어컨 관련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의 주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 구입 시 설치비, 설치하자 발생 시 보상 등의 계약 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것, △ 설치 시 설치 기사와 설치 장소·방법 등을 충분히 협의할 것, △ 설치 후 즉시 정상 작동 및 설치 이상 여부 확인할 것, △ 주기적인 자가 점검으로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이상이 있다면 제조사별 서비스센터로 수리를 의뢰한다.
만약, 소비자가 소비생활을 위해 사업자가 제공하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이나 피해를 보아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구광역시소비생활센터 또는 1372소비자상담센터로 연락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역대급 무더위로 에어컨 사용이 더 많아지고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통상 일주일 안에 설치·수리되던 서비스가 여름철 성수기에는 지연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비자 주의 사항을 잘 확인해 소비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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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령자 대상 사회적경제 체험행사 마련
김해시, 고령자 대상 사회적경제 체험행사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2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9남매복지센터에서 고령자 60명이 참여한 사회적경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사회적기업 실버플로우 주식회사가 개발한 노인 특화 운동 프로그램을 참여자들과 함께 진행했는데, 참여자들은 체중을 이용한 슬랙스스트랭 운동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단련하고 체형 교정의 기회를 가졌다.
한 참여자는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는 쉬운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건강을 위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적경제의 선한 영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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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 실시
김해시,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8일 삼문동 능동2소류지에서 상반기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훈련은 소류지 인근 고속도로에서 경유 운반 탱크로리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 화재가 발생하고 경유 3,000ℓ 중 일부가 소류지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김해시, 김해서부소방서 부산신항제2배후도로 등 9개 기관 총 89명이 참여해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훈련은 △유류 유출 사고 접수 △상황 전파와 현장 확인 △유관기관 사고상황 보고 △유류 유출 차단을 위한 초동 대응 △유류 확산 방지와 방제조치 △방제 완료와 추가 유출 가능성 조사 △훈련 종료와 방제장비·물품 회수 순으로 진행됐다.
김해시는 연 1회 화학사고 대응 훈련을, 반기 1회 수질오염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해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용규 김해시 환경정책과장은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각종 수질오염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공공수역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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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계획 수립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어린이집 개방성과 부모 참여성을 지향하는 2025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김해 전체 어린이집 312개소 중 총 175개소가 열린어린이집이며 올해는 기존 103개소, 재선정 72개소, 신규 28개소 총 203개소 선정, 유지가 목표다.
열린어린이집은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총 4개 분야 13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된다.
김해시는 열린어린이집 신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현장점검과 선정심의위원회의 서면심의를 거쳐 11월 열린어린이집 선정 발표, 선정서를 배부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교재교구비 우선지원, 영아반 보조교사와 연장반 전담보육교사 지원 심사 시 배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 자율적 운영이 보장된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방된 보육환경에서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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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및 노후계획 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김해시,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및 노후계획 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지난 28일 시청 비상대책회의실에서 ´2035 김해시 도시·주거환경정비 및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관련 업무 실·국·소장 및 부서장, 김해시 총괄계획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계획 및 일정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실질적이고 실현 가능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등 주거환경정비 전략을 마련하는 기본계획이며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은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에 따라 조성 완료 후 20년이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 등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것으로 김해시는 △내외지구 △장유지구 △북부지구 △내동지구 △삼방지구 등 5곳이 정비 대상으로 2035년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도시·주거환경정비의 미래상과 계획적 정비지침을 수립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구체적인 목표와 방향을 설정해 미래지향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 자문단 구성을 통한 정기적인 전문가 자문회의를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까지 기본계획을 수립을 완료하고 주민 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심의 등을 거쳐 2026년 9월까지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고시할 예정이며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은 추가 절차인 국토부 및 경상남도 협의·승인 절차를 이행 후 2027년 3월까지 수립 고시할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단순한 정비계획을 넘어 미래를 향한 김해의 새로운 도시정비 기본지침을 마련해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