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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쌀, 세계인 밥상에 오른다.수출 확대 위한 명품화 전략 본격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 대표 브랜드 쌀인 ‘하동 섬진강쌀’ 수출 확대를 위해 생산·유통·브랜드 전반에 걸친 명품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쌀 수출 가속화…구조적 문제 타개한다 최근 하동 쌀은 쌀 소비 강국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상징적인 성과를 거뒀다.
현재까지 캐나다, 미국, 영국, 일본 등 12개국에 수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하동군은 쌀 수출이 국내 쌀 과잉 공급 문제 해소와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구 감소와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가 지속 감소하는 가운데, 수출은 국내에 남는 잉여 물량을 외부 수요로 전환함으로써 구조적 과잉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출용 쌀은 철저한 품질 기준과 계약재배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무분별한 벼 재배를 지양하고 고품질 중심의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농가의 소득을 유지하면서도 재배면적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동군은 올해 수출 목표인 700톤 달성을 위해 단계별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는 벼 재배면적 감축 실적 약 135ha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수출 확대가 구조적 문제 해결의 유력한 대안임을 보여준다.
생산 단계 지원 확대…고품질 수출 쌀 생산 기반 다진다 하동군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재배 전 과정에 걸친 생산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수출용 쌀의 품질과 수급 안정을 위해 계약재배 농가 지원을 통해 참여 농가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665ha 규모에 525개 농가가 참여해 수출 기반을 견고히 다졌다.
재배 품종 또한 다양화했다.
영남과 호남 지역에서 밥맛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영호진미’에 더해, 올해부터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아람’을 도입해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올해부터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 검사비를 지원하고 생산 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세계시장에 걸맞은 명품 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쌀값 하락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육묘용 상토 및 유기질 비료를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37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전년 대비 넓은 범위의 농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병해충 방제를 위한 육묘상자처리제, 본답용 방제 약제, 드론 및 무인헬기 공동방제 대행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항공 드론 방제는 연 2회 실시해 적기 방제를 통한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브랜드 재정립과 유통 혁신… 명품 하동쌀 이미지 구축 하동군은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6개로 분산된 하동 쌀 브랜드를 4개로 재정립하고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브랜드 ‘별천지 하동쌀’을 런칭한다.
쌀의 품종과 재배 방식에 따라 별등급·천등급·지등급으로 구성된 맞춤형 포장재 50만 장을 제작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품질 신뢰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하동군은 통합RPC 저장시설의 증축 및 현대화를 추진해 유통 효율을 개선하고 해외 유력 유통망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 쌀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자연이 키운 명품 쌀로 이제는 세계인의 밥상에도 오를 때가 됐다”며 “생산부터 유통, 브랜드 전략까지 종합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수출 확대는 물론, 농가 소득 안정과 하동 쌀의 세계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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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가정 양립 위한 공무원 특별휴가 전격 도입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공직 문화 조성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일환으로 ‘도담도담휴가’ 와 ‘난임치료지원휴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창원시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
‘도담도담휴가’는 10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분기별 1회 특별휴가를 부여해, 아이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또한, 창원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여성 공무원에게 시술 후 회복일 2일을 추가로 주는 ‘난임치료지원휴가’를 도입해, 난임 시술 이후 공무원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적극 지원한다.
현행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상에도 난임치료시술휴가가 있으나, 시술일이 반드시 휴가일수에 포함돼야 해 주말 시술 시 휴가 사용이 불가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해 여성 공무원에게 필요한 절대적인 회복 시간을 추가 지원했으며 남성 공무원에게는 배우자의 시술 당일 또는 익일 중 하루를 휴가로 부여해 시술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실제 치료와 업무 병행이 어려워 질병 휴직을 택하는 공무원이 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경력 단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으로 주목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권한대행은 “육아 친화적인 휴가 제도를 시작으로 공직 내 다양한 가정 친화 제도들이 자연스럽게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육아는 더이상 개인의 몫이 아니기 때문에 조직 차원의 뒷받침을 통해 함께 키우는 문화가 공직 사회를 시작으로 창원시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9월부터 △ 육아친화적 복무 제도 △ 제도 안착화를 위한 인센티브 △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 등을 아우르는 ‘육아를 함께하는 창원시: 유아차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육아시간과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육아지원형 근무 제도 장려 등을 중점으로 일·가정 양립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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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둔치 정원 체험" 행사 성료
"남천둔치 정원 체험"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남천둔치 옥곡동 부영우리마을 인근에서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정원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양귀비 꽃길따라 청보리 밭으로 신나는 어린이 정원 나들이’라는 주제로 도심 속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빨간 양귀비 꽃은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정원을 관람하고 해설을 들으며 자연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초여름 햇살 아래 청보리 밭에서 직접 이삭을 따고 풍성한 청보리의 수확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보리 수확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농업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곳곳에 유치원생 눈높이에 맞춘 정원 교육자료를 비치하고 안전 장치도 꼼꼼히 마련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산시장 조현일은 “이번 정원행사가 유치원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정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원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을 지키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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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경산시 자살예방 및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2025년 상반기 ‘경산시 자살예방 및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8일 보건소에서 지역사회 내 정신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자살예방 및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 자살예방 및 정신응급대응 협의체는 정신건강 유관 기관인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등의 관계자들이 모여 정신위기 대응 현황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의체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자살예방 및 정신응급 대응 현황 공유 △정신과적 응급상황 현장 대응 매뉴얼 안내 △신규 사업 소개 △응급 대응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의견 교환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위기 대응의 신속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자살 및 정신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토대로 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경산시민의 정신건강증진,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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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흡연예방 우수학교와 교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계림중학교와 김경화 북후초등학교 보건교사가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담배 없는 사회를 위해 매년 5월 31일로 지정한 날로 2025년 기념식은 서울특별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화려한 유혹, 그 가면을 벗기자’를 주제로 개최됐다.
기념식은 영상 상영, 기념사, 유공자 포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계림중학교는 ‘모두함께 평생노담’ 이라는 슬로건으로 학교흡연예방사업 심화형을 운영하며 ‘모두함께 노담데이’, ‘가족 행복캠프’, ‘노담톡톡’, ‘노담사피엔스’, ‘사제 동행 내가 노담 포토왕’ 등의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주도형 흡연 예방 문화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1등 상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북후초등학교 김경화 보건교사는 ‘HELP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친환경 교육자료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평생 금연의 가치를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이바지했다.
안재록 계림중학교 교장은 “학생이 주도하고 전 교직원이 협력해 교육과정 전반에 노담교육을 녹여 흡연 예방 사업을 운영한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 향상과 학생 흡연율도 감소시킬 수 있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다양한 흡연 예방 교육활동을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경북교육청의 학생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흡연 예방 사업을 더욱 알차게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흡연율을 지속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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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불 피해 유치원 대상 심리·정서 안정 지원 사업 추진
경북교육청, 산불 피해 유치원 대상 심리·정서 안정 지원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산불 피해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산불 피해 지역 유치원 심리·정서 안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안동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지역 12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며 총 1,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심리적 치유와 가족 간 유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집단상담 △가족 참여형 심리 회복 프로그램 △보호자의 정서 회복을 위한 맞춤형 마음 치유 프로그램 등을 각 유치원의 수요와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유치원의 경우, 인근 유치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와 보호자가 산불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정환경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 피해는 단순히 재산적 피해를 넘어, 유아와 보호자들에게 깊은 마음의 상처를 남겼다”며 “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피해 가족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된 양육 환경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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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실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오는 6월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도내 138교와 5개 학원에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자신의 수능 준비 정도를 진단하고 보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시험의 난이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6월 모의평가는 도내에서 재학생 17,432명과 졸업생·검정고시 응시자 875명 등 총 18,307명이 응시하며 지난해보다 총 1,057명이 증가한 규모다.
시험은 문·이과 통합형을 기본으로 하는 2026학년도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시행되며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개인별 성적 통지표를 7월 1일부터 접수한 곳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모의평가가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과 수능 경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수험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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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어린이 놀이시설 52곳 전수 점검’ 안전 사고 예방 나서
정선군, ‘어린이 놀이시설 52곳 전수 점검’ 안전 사고 예방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놀이시설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법정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안전과 소속 공무원과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전문기관을 포함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설치검사 및 정기검사 이행 여부, 안전점검 및 기록관리, 책임보험 가입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이수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명령을 내리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했다.
또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재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유혜준 정선군 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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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신축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 주거 환경 개선’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신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지역 4개 농협과 협약을 맺어 농가에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라오스에 더해 필리핀 바왕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미농협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도입함으로써 도입국 다변화를 통한 인력 안정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기존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는 임대 형식으로 농작업장과 거리가 멀어 이동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며 관리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숙소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예미농협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신동읍 예미리 340-1번지 일원에 연면적 365㎡, 2층 규모의 공동숙소를 신축한다.
신축 숙소는 10개 실과 공동주방, 세탁실, 화장실 등 공동시설을 갖추며 최대 40명의 계절근로자가 생활할 수 있다.
사업은 2025년 9월까지 완료해 근로자가 입주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공동숙소는 예미농협이 운영을 총괄하며 시설 관리 담당자를 배치해 숙소 점검과 근로자 상담, 생활 지원을 수행한다.
또한, 입주한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 경보기, CCTV 등 안전 시설과 냉난방 설비를 갖추며 무선 인터넷, 생활 필수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공동숙소 운영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번 공동숙소를 신축함으로써 근로자의 이동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기존 숙소에서 겪었던 불편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공동숙소 신축을 통해 고용 안정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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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산업 임범수 대표,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2년 연속 동참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보산업 임범수 대표가 5월 26일 삼척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임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척시에 500만원을 기부하며 2년 연속 기부를 이어갔고 누적 기부액 1천만원을 달성하며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삼척시 도계읍 출신인 임 대표는 현재 동해, 원주, 강릉, 태백 등지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이며 고향 삼척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지역 발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해왔다.
한편 삼척시는 기부자에게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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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이동기술교육센터 재취업과정 교육생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청년층과 중장년층 실업자 및 퇴직자를 대상으로 직업능력 개발과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직업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건축도장기능사, 산업안전산업기사, 전산회계실무, 방수기능사 등 총 4개 과정으로 각 과정별 1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6월 13일까지이며 6월 14일에 면접을 실시하고 오후에 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교육 시작일 기준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교육훈련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교통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삼척시청 경제과 또는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를 통해 우편, 방문, 이메일 팩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과정별 세부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업훈련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지역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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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정담당관실·상주시 세정과 농촌일손돕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 세정담당관실과 상주시청 세정과 직원 20명은 28일 농번기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동면 선교리 포도농장을 방문해 포도순 따기 및 농장 주변 환경정비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 조 모 씨는 “농사철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멀리 도청과 시청에서 찾아와 포도순 따기 작업을 도와주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시홍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힘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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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기를 맞이해 5월 28일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에서 물놀이 안전지킴이 4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술, 사고사례 및 행동지침 등 이론교육과 구조장비 운용술, 구조영법 등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제 물놀이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위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안전지킴이는 수상안전요원 3급 자격증을 취득해 향후 물놀이 안전지킴이 채용 시 우선순위를 부여받는다.
한편 물놀이 안전지킴이는 수상 안전관리 대책기간에 물놀이 관리지역 22개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앞으로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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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봉 자연휴양림 황톳길 새단장 완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성주봉 자연휴양림 내 힐링센터에 조성되어있는 기존 황톳길이 노후화되어 사업비 1억여 원을 투입해 50일의 공사기간을 거쳐 황톳길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황톳길 정비공사는 총길이 약 500m에 1.8m 너비로 조성됐다.
황토는 6mm이하의 최상품 황토를 사용했으며 경계 마감은 화강암 경계석으로 시공해 내구성과 안전성, 미관까지 모두를 충족시켰고 산비탈 쪽에는 휀스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안전까지 배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인체의 축소판으로 알려진 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맨발 걷기를 하면 혈액순환 촉진과 뭉친근육이 이완되고 뇌신경계의 활동이 원활해져서 머리가 맑아지며 기억력향상, 스트레스 완화,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성인병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상주시 산림녹지과 김국래 과장은 “성주봉 자연휴양림 황톳길이 새단장 되었으니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아름다운 대자연속에서 맨발 걷기체험으로 즐거운 추억도 쌓고 건강도 챙기면서 작은 행복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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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읍, 주민 대상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집중기간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주문진읍은 오는 6월부터 에너지 사용량 고지서가 발송되는 매월 첫 번째 주간을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집중 접수기간’ 으로 운영한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 중 각 가정 및 사업체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에 대해 에너지 감축률에 따른 금액을 환급해주는 제도로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현금 환급 또는 기부를 통한 사회 환원을 할 수 있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이다.
집중 접수 기간 중 마을·지역단체 등 단체 가입을 원하는 곳은 신청서를 직접 배부해 읍사무소 방문 없이도 손쉽게 가입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객 및 방문객 대상 지역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수범사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을 위해서는 신청 에너지의 고객번호가 필요하며 지류 고지서 또는 고객센터 전화 상담을 통해 고객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