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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슐런교실” 성료
군위군,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슐런교실”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로 군위군복지회관에서 슐런전문강사를 초빙해 장애인 12명이 참여하는 `2025년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슐런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장애인들의 평등한 스포츠 참여와 건강증진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맹시설이 부족해 스포츠 강좌를 수강하지 못하는 지역 거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만들어진 강좌이다.
‘슐런’은 나무보드 위에서 나무토막을 손으로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내는 400년 전통의 네덜란드 스포츠로 경기 방법이 쉽고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국내에는 2014년에 도입되어 11주년을 맞이했고 지난해 10월 김해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5월 28일 마지막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슐런이라는 종목을 이번수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수업이 너무 재미있었고 좀 더 연습해서 대회에도 나가고 싶다”며 “내년에도 다른 강좌를 많이 만들어 주셔서 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가 지역 장애인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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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헌혈은 가족사랑’ 운동 전개
군위군 보건소 ‘헌혈은 가족사랑’ 운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에서 오늘 5월 28일 지역주민 및 공무원이 함께 군청 주차장에 마련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이동식 헌혈버스에서 ‘헌혈은 가족사랑’행사를 실시했다.
이 번 행사는 개인과 단체헌혈이 급감함에 따라 부족한 혈액의 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진행하게 됐고 지역주민들 및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했으며 헌혈 참여자들에게 봉사활동시간 및 소정의 선물을 제공 했다.
이날 헌혈 행사에 참여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자발적으로 헌혈행사에 동참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사랑의 헌혈 동참으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라마 도움이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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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
봉화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의회는 5월 21일부터 5월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72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29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 및 주요 안건인 2025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장확인의 건 권영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 봉화군 환경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봉화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불합리한 자치법규 일제정비를 위한 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0개의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해 원안 가결했다.
특히 ‘겨울왕국 분천산타마을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에서는 체험관광시설과 산타마을 간 관광객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휴게시설 및 음식점 등의 배치를 적절히 할 것을 당부했고 ‘미슐랭 경관 드라이브길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경관 조성을 위해 공사를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하는 등, 주요 사업장 21개소를 방문해 주민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권영준 의장은 “군정주요사업장 현장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회기였다”며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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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공공재정환수제도 교육 실시
성주군, 공공재정환수제도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5월 28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공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제고를 위한 ‘공공재정환수제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재정지급금 업무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재정환수제도 전문가인 홍영철 국민권익위원회 심사기획과장이 강사로 나서 공공재정환수법의 주요 내용과 부정청구 유형 등을 소개하고 사례별 제재 처분 및 부정청구 예방방안 등을 자세히 소개해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공공재정지급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공공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노력은 군의 청렴도 향상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공공재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강화해 더 청렴한 성주 달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직원들의 청렴의식 향상 및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이번 공공재정환수제도 교육을 시작으로 청렴 토크콘서트, 행동강령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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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통영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8일 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 및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일원에서 풍수해 재난으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비 훈련이다.
올해는 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 재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태풍 내습에 대응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2016년 제18호 태풍 ‘차바’ 및 2022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가 컸던 만큼 풍수해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토론 훈련과 현장 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 훈련으로 실시했다.
토론 훈련은 천영기 시장 주재로 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태풍 상륙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현장 훈련은 조형호 부시장 주재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일원에서 풍수해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구조활동,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수습·복구 활동 등으로 실시했다.
특히 태풍 북상에 따른 건물 침수, 붕괴 및 도로 땅꺼짐 등으로 다수의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통영시,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육군 제8358부대 2대대 등 17개 기관 및 단체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23대, 자재 및 장비 21종 145대가 동원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등 풍수해 재난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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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폭염·추락 사고 막자”쓰레기 수거 근로자 안전대책 강화
경산시, “폭염·추락 사고 막자”쓰레기 수거 근로자 안전대책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8일 근로자 안전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안전보건협의체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보건 이슈를 도출·해결함으로써 안전보건 성과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폭염과 안전사고 발생 증가에 따른 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를 주제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관리 방안 △타 시·군 안전사고 사례 공유 △현장 점검 결과 및 협조사항 전달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의제들이 논의됐다.
특히 타시군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거차량 후미 탑승 사고 및 후진 중 협착 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후미 탑승 금지, 근로자의 보호장비 착용, 후진 시 유도자 배치”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수거 누락 및 대형폐기물 혼합 하차 등과 관련해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관리 강화, 청소차량 수직형 배기관 설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의 후속 조치도 요청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이 강화되는 가운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대행업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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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시장,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한 표 행사
조현일 시장,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한 표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중앙동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조 시장은 오전 9시 30분께 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를 마친 후, 현장에 근무 중인 선거사무원들을 격려하며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선거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새로운 시대는 우리의 참여에 달려 있다”며 “본 투표일인 6월 3일 투표가 어려운 시민들께서는 사전투표를 통해 꼭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5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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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신속집행 총력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6월 한 달을 ‘신속집행 총력 대응 기간’ 으로 정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동해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경기 침체 속에서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시가 꾸준히 추진해온 적극 행정이 성과를 거둔 결과다.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467억원이 증액된 1회 추경 예산 6,287억원을 중심으로 6월 한 달간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상반기 안에 재정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재정의 선순환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지역경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들이 포함됐다.
지역화폐 ‘동해페이’ 사용처 확대 및 인센티브 10% 지급을 위한 30억원, 나안삼거리~변전소 간 도로 개설 27억원, 해수욕장 개장 등 관광 기반시설 정비 18억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9일 상반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실집행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고 보완책을 마련하는 등,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6월 한 달 동안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하반기에도 같은 기조를 이어가며 지역경제 회복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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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미혼 청년 취미클래스‘취미로 잇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미혼 청년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취미로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미혼 청년들이 새로운 취미를 개발하고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기획됐다.
‘취미로 잇다’는 동해시에 거주하거나 동해시에 소재한 직장에 다니는 만 30세에서 45세 사이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이며 직장인 참가자를 고려해 퇴근 후 저녁 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수업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요리, 와인, 향수 등 청년층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반은 정원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이는 실생활에 유용한 취미 개발은 물론, 참여자 간 깊이 있는 교류와 경험 공유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3일까지로 30명을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관련 서류를 행정과 인구정책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임정규 행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새로운 여가 활동으로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미혼 청년들이 취미를 매개로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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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전통시장서 안전점검 날 캠페인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5월 29일 오후 2시, 양양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집중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양군청을 비롯해 양양소방서 속초경찰서 양양군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관계자로 모두 50여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와 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안내하고 재해보험 가입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안내문을 배부하고 군민 누구나 손쉽게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활용 방법 등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군은 앞으로도 안전 점검 홍보와 더불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자율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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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다음달부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
양양군, 다음달부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이번 대책 기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 구축을 통해 인명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계곡, 하천, 강 등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 3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물과 장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훼손된 시설물은 신속히 보수·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사망사고가 발생했거나 수심이 깊고 급류가 흐르는 등 사고 위험이 높은 7개소를 ‘물놀이 위험구역’ 으로 지정, 해당 구역에 대해서는 완전 통제 등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시행한다.
아울러 6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시설물 점검 △물놀이 사고 예방활동 △위험구역 출입통제 △응급조치 및 상황전파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현재 6월 4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모집 중이며 선발된 인원에 대해서는 현장 투입 전 전문교육을 실시, 심폐소생술, 인명구조 요령, 구명장비 사용법 등을 철저히 숙지시킬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안전지도 및 계도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에도 많은 피서객들이 계곡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놀이 금지구역 등 위험지역에는 절대 출입을 삼가고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에 따라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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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감염병 예방에 총력
진주시보건소,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감염병 예방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오는 6월 24일까지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질환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유관기관 및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주시보건소는 남강을 중심으로 많은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 진주시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시민들의 기생충 감염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오는 6월 24일까지 ‘장내 기생충 질환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내 기생충 질환 무료 검사’는 기존 집중조사지역에서 대상자를 확대해, 검진을 희망하는 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채변을 통해 장내 기생충 감염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특히 장내 기생충 가운데 감염률이 가장 높은 간흡충은 간 내 담관에 기생하며 상복부 통증과 발열을 유발하고 담관염, 담석, 간경화, 담관암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조기 진단이 요구된다.
검사 희망자는 진주시 보건소 혹은 서부보건지소를 방문해 검체 용기를 수령 한 후, 밤알 크기 양의 변을 용기에 담아 수령지로 제출하면 된다.
진주시는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는 복약지도를 하고 이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하는 것은 기생충 감염의 주요 원인”이라며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 먹고 칼과 도마는 끓는 물에 10초 이상 소독 후 사용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지구온난화로 진드기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4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하며 야외작업이 많은 농업인뿐 아니라 벌초·성묘, 등산, 텃밭 작업 등의 야외활동을 하는 일반인도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SFTS는 치명률이 약 20%로 매우 높은 위험을 가지고 있으며 백신과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최근 SFTS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경남의 경우 2025년에 SFTS 환자 4명이 발생했다.
또한 경남권은 매년 타 지역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요 예방수칙은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진드기 물림 확인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연령별, 위험요인별 발생 현황을 파악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있다”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감염병 확산을 막는 첫걸음이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과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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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살구 수확철 맞아 일손돕기 나서
대합면, 살구 수확철 맞아 일손돕기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대합면은 지난 28일 관내 살구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대합면을 비롯해 군 행정과, 일자리경제과, 농업정책과,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소속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 일손을 도왔다.
성낙인 군수도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일손돕기에 함께 나서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폈다.
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시기에 군수님과 직원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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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본격 시행
양산시 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본격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는 지난 28일 결핵 조기발견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연계해 저소득 65세 이상 노인 및 거동불편 시민을 직접 찾아가 흉부엑스선 촬영과 객담검사를 실시해 의료취약계층의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를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노인층의 높은 잠복결핵감염률로 결핵 발생률이 OECD 가입국 중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 감소를 위해서는 면역력 저하로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저소득 65세 이상 노인과 거동 불편으로 결핵검진에서 소외돼 있는 시민에 대한 적극적인 검진과 치료가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한다.
이에 양산시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의 적극 추진을 통해 결핵 예방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한다.
김정미 소장은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이 개인의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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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부패 ZERO 청렴의식 UP을 위한 시책 추진
거창군, 부패 ZERO 청렴의식 UP을 위한 시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청렴도 향상과 청렴인식 제고를 위해 ‘서로 청렴 소통’ 및 ‘늘 청렴 생각’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4급 이상 고위공직자, 신규·승진자를 포함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부패 Zero, 청렴거창’을 목표로 수립된 ‘2025년 반부패·청렴교육 실시계획’에 따라 공직자로서의 공직윤리,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청렴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정승호 강사가 초빙되어 ‘알쏭달쏭 헷갈리는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길라잡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 강사는 △이해충돌방지법상 5개의 신고·제출 의무, 5개의 제한·금지 행위 △부정청탁법의 금품 등의 수수 금지 관련 규정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8일에는 거창군 청렴동아리 ‘청아림’의 주도 거창군청 본관 앞에서 상호존중, 소통·공감을 주제로 한 청렴캠페인이 펼쳐졌다.
‘청아림’ 회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상호존중, 먼저 인사해요 서로 칭찬해요’ 구호를 통해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청렴홍보물을 받은 한 직원은 “덕분에 공직자의 본분을 다시금 되새기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모두가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새기고 이번 캠페인으로 서로 상호존중하며 소통하는 거창군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앞으로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CleanTeam 운영, 부서장 청렴콜 실시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