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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원전 시장 선점을 위한 ‘2026 SMR 기술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시티호텔에서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을 위한 2026년 SMR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부산시가 건립 중인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원전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세미나에서는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들의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상욱 팀장]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 등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서정 박사] 지역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파운드리 구축 전략 제시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 양준석 박사] 차세대 제조 기술인 디지털 트윈 공정에서 중소기업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가상 원자로 기술의 중요성 강의 [두산에너빌리티의 김시홍 부장] 현장에서 느끼는 제조 기술의 변화상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지침 등을 순서대로 강연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화하는 원전 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중소 중견 원전기자재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미나의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또한 행사장 내 무료주차가 지원된다.당일 참가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또는 시 원자력안전과로 연락하면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소형모듈원자로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며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이 뛰어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원전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기술을 확보하고 신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은 미래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우리 지역 원전 기업들이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부산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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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클래스 운영
안동시립웅부도서관,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클래스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내에서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문 강사와 함께 보자기 포장의 기본 원리부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매듭 기법을 배우며 전통 포장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정서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강의는 보자기 포장의 기본 원리 이해 대표적인 5가지 보자기 포장 매듭 실습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매듭 변형 및 활용법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보자기가 가진 유연함과 따뜻한 질감을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포장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프로그램 신청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안동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수강료와 재료비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누리집’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보자기는 단순한 포장지를 넘어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정성을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소재”며 “이번 클래스를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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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1동, ‘2026년 강릉안애 통합돌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교1동은 9일 오전 11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강릉안애 통합돌봄 읍면동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복지정책과 통합돌봄 팀장이 진행했으며 강릉안애 통합돌봄 주요 사업과 함께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할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특히 통장님들이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적 안전망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가구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돌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협력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김현태 교1동장은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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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찾아가는 지방재정 실무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9일 오후 1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및 회계 계약 분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지방재정 실무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관리 실무 전반에 대한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매년 추진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보다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전문 강사가 실제 업무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와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공유재산 관리와 계약 지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담당자들이 놓치기 쉬운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향후 감사 지적 예방과 업무 정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지방재정 실무교육을 통해 공유재산 및 회계 계약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체계적인 운영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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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주말 메뉴는 ‘ 과학’…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2A홀에서 2026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의 영남권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됨에 따라, 매년 4월 열리는 ‘부산과학축전’과 통합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과학 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형 과학 축제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 국립부산과학관, 부산창의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이번 부산과학축전은‘ 과학의 맛-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과학과 인공지능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전시 체험 강연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시민들은 과학이 일상과 산업, 문화 전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다.행사에는 107개 기관이 참여해 총 15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개막식과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식을 비롯해 주제별 전시관, 과학 강연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전시관은‘달콤’놀이터 ‘상큼’연구소‘짭짤’ 실험실‘쌉싸름’탐구실‘감칠’ 수다방의 5가지 맛을 주제로 구성돼, 관람객이 오감으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달콤 놀이터’에서는 부산 대표 먹거리 기업의 식품 속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로봇카페와 흑백미각사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상큼 연구소’에서는 부산의 특화산업과 혁신기업의 대표 성과를 소개하며 수소 전력반도체 해양 융합 부품소재 등 지역 산업과 과학기술의 접점을 선보인다.‘짭짤 실험실’은 부산창의융합교육원과 중 고등학생 과학동아리가 참여하는 과학교육 체험장으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쌉싸름 탐구실’에서는 자율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감칠 수다방’에서는 시민 참여형 과학 강연과 공연, 과학 퀴즈,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1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되며 시 행정부시장과 교육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막식에서는 제25회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연구개발 업적을 이룬 지역 과학기술인을 발굴 격려하고 부산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한편 부산과학축전은 2002년부터 개최돼 온 부산 대표 과학 문화행사로 올해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의 통합 개최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확대된 참여 규모를 선보일 예정이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과학축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과학축제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부산과학축전이 함께 열리는 뜻깊은 행사로 시민들이 과학과 인공지능, 지역산업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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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머무르고 다시 찾는 부산”…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 발표
image06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성장세와 관광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항에는 447항차의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며 방문객 수는 80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에 지속적인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마케팅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럭셔리 크루즈 유치 확대, 오버나잇 및 모항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팸투어 추진 등으로 부산 기항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그간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지난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 2월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한 체류시간 확대, 3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 유치 등을 꼽았다.이어 4월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관광편의 제고’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편의를 개선한다.총괄안내 서비스 제공으로 개별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지역 여행사 관광상품 연계를 주요 내용으로한 전항지 프로모션을 추진한다.또한 관광안내소 및 통역 인력 배치, 셔틀 버스 운영, 다국어 안내체계 확충 등을 통해 크루즈로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콘텐츠 고도화’ 전략에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전통공연 및 케이-컬처 콘텐츠 상품화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재방문 설계’를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환송 공연과 포토 스테이지 운영, 기념품 팝업존 리뉴얼,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홍보, 관광객 만족도 조사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단기적으로 기항 확대와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기항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크루즈 연관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글로벌 크루즈 중심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한편 이러한 흐름 속에 오는 4월 12일에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인 프랑스 포낭사의’르 쏘레알‘호가 올해 두 번째로 부산을 찾는다. 르 쏘레알호는 1만 톤의 승객 정원 200명 선원 120명 객실 132개를 보유한 럭셔리 선박으로 부산을 출발지와 종착지로 삼는 100퍼센트 외국인 모항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24일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으며 4월에 2항차, 5월에 1항차를 포함해 총 4차례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200여명 규모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체류하고 승하선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모항과 준모항의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에도 큰 의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4월 12일의 두 번째 방문은 오버나잇 크루즈로 1박 2일 체류 후 4월 13일 출항하는 일정이며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 용두산 공원 일대와 부산타워 전망대를 관람하는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박형준 시장은 “크루즈 관광을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도시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기억해 부산을 다시 찾게 하는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며 “부산은 해양 문화 미식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춘 도시인 만큼, 크루즈 관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을 세계에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과 중국발 수요 증가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부산을 동북아 대표 크루즈 허브 도시이자 모항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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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 동절기 기간 연장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은 출하자와 중도매인, 도매시장법인의 업무 효율화와 이용객 편의 등을 고려해 기존 4월 말까지 운영하던 동절기 기간을 5월 말까지로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5월 31일까지 과일 채소 경매 시간이 오후 5시로 유지될 예정이다.농산물도매시장은 이번 연장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도매시장법인과 출하자, 농가 등을 대상으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효율적인 경매 운영을 위해 동절기 경매기간을 변경하오니, 우리 시장을 이용하시는 시민과 농산물 출하자 등 유통 관계자께서는 경매 시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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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인 안동 아토 앙상블 ‘클래식, 시간을 잇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인 안동 아토 앙상블 ‘클래식, 시간을 잇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 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인 ‘아티스트 인 안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당과 지역 예술인이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상호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그 첫 무대로 4월 18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아토 앙상블의 ‘클래식, 시간을 잇다’ 공연이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돼 직접 기획하고 무대에 오르는 공연으로 지역 공연예술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다.공연을 맡은 ‘아토 앙상블’은 현악기의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연주력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앙상블 단체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개인 선정 예술인인 소프라노 이혜린과 협연하며 현악 앙상블과 성악이 어우러지는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프로그램 구성 또한 알차다.‘클래식, 시간을 잇다’는 제목처럼,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클래식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시대별 음악 양식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해설형 공연으로 꾸며져, 클래식 음악이 낯선 관객들도 흥미롭게 감상하며 교육적 유익함까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이 주도하는 무대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공연을 확대하고 관객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문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5천 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아티스트 인 안동의 두 번째 무대는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비보브라스의 ‘비보브라스와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로 이어진다.금관 앙상블과 가야금의 독특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 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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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4 7 귀래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성료
제107주년 4 7 귀래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일 원주시 귀래면 삼일공원에서 진행된 ‘제107주년 4 7 귀래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는 애국지사, 유가족, 기관 단체장, 귀래면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독립선언문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귀래면 항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4월 7일 김현수, 김현홍, 서상균, 이정년 독립지사와 귀래리 평촌마을 주민 100여명이 마을 동산에서 만세운동을 시작했으며 다음 날에는 평촌, 고청, 새동말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일제에 항거했다.이에 귀래면민들은 선조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 유공자들의 넋을 기리고자, 1996년 8월 15일 역사의 자리에 만세운동 기념비를 세우고 매년 4월 7일을 기념해 왔다.올해 4월 7일에는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귀래면 6 25 참전용사 93인의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넋을 기리고자, 한국애국동지회가 귀래쌈지공원에 나라꽃 무궁화 93그루를 식재했다.향후 무궁화나무에 참전용사의 이름표를 만들어 부착해 숭고한 정신을 기릴 계획이다.귀래면 한국애국동지회 박희준 회장은 “나라를 위해 값진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께 다시 한번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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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제3공장 설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산업 생태계 확장 일자리 창출 견인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통케이블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의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 김승일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대규모 증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2019년 중국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시 지사 외국인 투자 지역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추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생산해 글로벌 전력선 및 특수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과의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번 증설 투자는 외국인직접투자 3천9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와 함께 435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투자 현황 : 2019년 200만 달러, 2023년 2000만 달러 고용 현황 : 2026년 현재까지 355명 고용 또한 부산 투자 5년 만인 2023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기업 투자 초기 단계부터 법인 설립 공장 확보 외국인 투자비자 발급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법무 금융 출입국관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화통케이블그룹 본사는 부산을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거점으로 판단하고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이번 투자는 부산의 ‘기업하기 좋은’투자환경과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로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는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많은 도움으로 지금까지 부산에서 원활한 투자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과 같은 소재 부품 기업의 추가 투자는 부산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기업하기 좋은’투자 환경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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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 전개
안동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7일 안동 웅부공원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웃리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공원 주변의 유동 청소년과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현장 캠페인에는 위기 청소년 보호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1388청소년지원단’단원 2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아웃리치란 도움이나 정보가 필요한 대상에게 먼저 다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홍보 행위로 이날 단원들은 시민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전파했다.활동의 주역인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난 2014년,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현재 발견 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멘토 등 4개 분과에서 20여명의 기관 단체 및 개인이 소속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남명희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진행하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은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9세에서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부모교육 1388청소년지원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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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지도가 우리 동네 안전과 행정을 바꿉니다
포럼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4월 9일부터 이틀간 충남 아산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디지털 도로대장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편의를 높이며 미래 신산업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지리정보원, 충청남도 아산시 등이 공동 주관하며 전국 지방정부 담당자와 공간정보 산ˑ학ˑ연 관계자 약 800명이 참석한다.이번 포럼은 ‘국민에 행복을, 지방에 활력을, 공간에 지능을’을 주제로 공간정보 산업과 지방행정의 접점을 모색해 지방정부의 디지털 행정 전환 흐름에 맞춰 공간정보 활용 확대 방안을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특히 산·학·관·연이 함께 참여해 최신기술 적용 공간정보 활용 사례, 행정 혁신 사례와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도출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먼저, 첫날인 9일 오후부터 ‘데이터를 잇다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의 발제로 시작된다.도로분야에서는 디지털 도로대장 구축 방향, 정밀도로지도 추진 현황 및 도로대장정보시스템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 지하분야에서는 지하시설물 구축 정책과 지방정부 활용 사례, 관리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한다.둘째 날에는’ 23년부터 지방정부 도심지역을 대상으로 구축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활용 사례와’ 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 설명회가 개최된다.특히 사전에 접수한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공간데이터 구축 방향 및 법·제도 개선 등 건의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이번 포럼은 국가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행정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도기반 다양한 공간정보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과 도시 관리 역량 강화 등 지방행정 혁신을 도모하고자 한다.또한 지방정부 간 우수 사례 공유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민간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호재 국토지리정보원장 직무대행은 “공간정보는 디지털 행정의 핵심 기반으로 행정 효율성과 국민 편익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간정보 정책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국민 생활편의를 제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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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모집… ‘지역경제 이끄는 명문기업’ 발굴 나서
image05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랜 기간 기업 활동을 통해 고용 창출, 인재 양성, 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대표 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향토기업 인증 제도는 2006년 처음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총 68개사를 선정 관리해 왔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명칭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으로 변경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20년 이상 운영된 기업으로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이며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이다.올해 개정된 조례에서는 기존 30년이었던 업력 기준을 20년으로 완화하고 지역경제 및 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명문’ 기업에 걸맞은 예우를 강화할 예정이다.모집은 오늘부터 4월 28일 자정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업력, 경제적 기여, 사회적 기여 등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시는 인증서 수여식을 통해 선정기업에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인증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고 홍보 및 판로확대 네트워크 구축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중소기업 이차보전 등 자금 한도 상향 시 해외시장개척단 선정 우대 기업 홍보 지원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공무원 질문검사권 유예 기업 임직원 문화복지시설 이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인센티브 내용’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현판 및 인증서 교부 시 중소기업 운전 육성자금 한도 및 이차보전 상향 우대 확대 해외시장개척단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반영 확대 선정된 기업에 대한 홍보 지원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공무원의 질문 검사권 유예 신설 시 주요 행사 및 시 주관 공연 관람 초청 시 군 구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무료 이용 기업 임직원 문화복지 시설 관람 등 이용 우대 그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 아울러 시는 명문향토기업 인증 제도가 기업의 단순한 명예를 넘어 실질적인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인증을 통해 확보한 기업의 대내외 신뢰도는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박형준 시장은 “명문향토기업은 부산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소중한 미래 자산이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문턱은 낮추고 예우는 높인 만큼, 많은 우수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대표 ‘명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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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제300회 임시회 개최 /사진=영주시의회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주시의회는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손성호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병창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다선거구, 가흥1·2동)이 발의되었다.
특히, 의원들은 이번 회기 동안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병기 의장은 “제300회 임시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을 다루는 만큼 책임감 있는 심의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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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지켜낸 40인의 최우수 구급대원들” 소방청-에쓰오일,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개최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4월 8일 수요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사옥에서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6년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및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119마스터세이버 수상자와 그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119마스터세이버는 지난 2025년한 해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으로 올해는 총 40명이 선정됐다.수상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소생시키고 편마비와 구음장애 등 뇌졸중 증상을 신속히 인지해 치료 연계를 도왔으며 다발성 골절이나 추락 사고 등의 중증 외상 환자에게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해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에서는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빛을 발했다.소방청과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06년 7월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약 5억 6천만원을 공헌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2025년 12월 기준으로 총 1,736명의 소방 가족에게 107억원이 지원됐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영웅소방관 및 119마스터세이버 포상을 비롯해 공상 소방관 치료비 2백만원 지원, 부부 휴 캠프 운영,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3백만원 및 유가족 위로금 3천만원 지원 등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김승룡 소방청장은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며 소중한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낸 구급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대원들이 오직 현장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에쓰오일과 같은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소방 공무원들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