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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흐르는 선율 2025 어울림 콘서트, 6월 28일 무대에 오르다
바다 위 흐르는 선율 2025 어울림 콘서트, 6월 28일 무대에 오르다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6월 28일 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2025 어울림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이번 공연은 ‘Armonia sul Mare – 바다 위를 흐르는 선율’ 이라는 부제 아래, 동해안의 낭만과 세계적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인다.
클래식, 크로스오버,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예술성과 대중성, 지역성과 세계성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삼척시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진행은 따뜻한 목소리와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배우 최강희가 맡아 무대의 흐름을 우아하게 이끈다.
무대에는 팬텀싱어4 최연소 우승팀 ‘리베란테’를 비롯해,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 6천만 뷰를 기록하며 세계가 극찬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감미로운 감성과 뛰어난 기량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정한빈, 폭발적인 성량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함께한다.
또한, 지휘자 안두현이 이끄는 실력파 오케스트라 ‘더 솔로이스츠’ 가 웅장한 사운드를 더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 속 예술의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고 지역 공연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출연진, 프로그램, 무대 연출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이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기획공연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5 어울림 콘서트’는 전 연령 관람이 가능한 전체관람가 공연으로 예매는 5월 26일부터 인터파크와 삼척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가능하다.
좌석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구성됐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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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 김해,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개최
책 읽는 도시 김해,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9월 19일까지 ‘2025 김해시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의 ‘책 읽는 도시’ 정책을 대표하는 ‘김해시 올해의 책’ 사업의 하나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초등부, 청소년부, 성인부로 나뉘며 대상 도서는 ‘2025 김해시 올해의 책’ 으로 선정된 △빛과 멜로디 △나는 복어 △행운이 구르는 속도 △아리타의 조선 도공 백파선 총 4권이다.
이 중 한 권을 선택해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공모신청서와 독후감을 작성한 뒤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 업로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4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김해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중 김해시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 공지한다.
이대형 인재육성과장은 “19회를 맞은 올해의 책 사업은 김해시가 책 읽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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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불소도포부터 칫솔 교환까지 구강건강을 지키는 한 달
무료 불소도포부터 칫솔 교환까지 구강건강을 지키는 한 달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의 구강건강 인식 제고와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집중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주제는 ‘80년 함께 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로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시치과의사회, 김해대학교 치위생학과, 색동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1만여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헌 칫솔, 새 칫솔로 교환 행사 △무료 불소도포 서비스 △구강건강 체험부스 운영 △아동극 공연 △장애인 및 어르신 구강관리 교육 △워크온 앱 연계 걷기 챌린지 등이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도 병행 추진된다.
특히 6월 9일 하루 동안 보건소 및 서부보건소 로비에서는 치면착색체험, 칫솔질 교육, 구강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관내 21개 치과의원의 참여로 시행되는 무료 불소도포는 충치 예방 효과가 높은 간단한 예방처치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가까운 치과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구강관리 강의가 열리며 김해시문화체육센터, 김해문화원에서는 유아를 위한 아동극이 공연된다.
6월 9일부터 14일까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한 9,000보 걷기 실천 챌린지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해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강건강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의미 있게 추진된다”며 “앞으로도 전 생애에 걸친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보건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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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아동극으로 올바른 손씻기 교육
김해시보건소, 아동극으로 올바른 손씻기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29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12개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4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아동극 ‘깔끔미녀와 야수왕자의 손씻기 대작전’을 공연했다고 30일 밝혔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감염병에 쉽게 노출되어 장염, 감기, 수족구병 등이 집단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 어릴 때부터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아동극을 보면서 손씻기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해 감염병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허목 보건소장은 “올바른 손씻기가 습관화되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바른 손씻기 문화가 정착되도록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보건소는 아동, 학생, 어르신 대상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제공하고 올바른 손씻기 확인과 교육을 위한 뷰박스를 상시 대여한다.
교육이 필요한 시설이나 기관은 감염병예방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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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의 새로운 지평, 백패커스데이 행사 성료
남해바래길의 새로운 지평, 백패커스데이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남해군에서 후원·협력한 ‘남해바래길 아웃도어 명소화 사업 – 백패커스 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백패킹을 통해 아웃도어 대상지로서 남해바래길의 자연과 매력을 알리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1차 행사는 남해군 창선면 대방산과 남해바래길 4코스 ‘고사리밭길’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는 총 8명으로 소규모 인원답게 깊이 있는 바래길 체험과 교류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1일차에 대방산을 오른 후 고사리밭길을 따라 트레킹하며 별해로 숙영지에 도착했고 2일 차에는 적량마을까지 걷는 여정을 이어갔다.
숙영지에서는 지역 막걸리와 간식을 나누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불을 쓰지 않는 비화식 식사 키트와 바래길 스포츠타월, 미니 손전등 등이 제공됐다.
행사 관계자는“일부 궂은 날씨에도 참가자 전원이 안전하게 일정을 소화했고 오히려 비 내리는 고사리밭길의 생동감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2차 행사는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남면 설흘산과 남해바래길 10코스 ‘앵강다숲길’에서 열렸으며 총 18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보다 도전적인 산행과 더불어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백패커들 간의 유대감도 한층 강화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사촌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설흘산을 넘어 다랭이마을까지 걷고 숙호야영장 데크에서 1박을 했다.
다음 날에는 앵강다숲길을 따라 바래길탐방안내센터까지 트레킹을 이어갔다.
숙영지에서 열린 저녁 소셜다이닝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사와 백패킹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 참가자는 “비오는 날 설흘산의 암릉 구간은 힘들었지만, 그만큼 성취감이 컸다”며 “앵강다숲길에서는 숲 향기 속에서 새소리 들으며 걷는 시간이 정말 힐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백패커스 데이 행사는 1·2차 모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지만, 우천 시 대체 코스 마련, 방수 장비 준비, 사전 트레일 점검 등 철저한 준비와 안전 계획을 바탕으로 모든 일정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총 3회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남해바래길 트레킹 코스를 백패킹 등 아웃도어 활동 영역으로 확장하고 관계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남해바래길 아웃도어 명소화’ 사업의 하나이다.
마지막 3차 행사는 오는 9월 중 약 50인으로 확대된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백패커스 데이 행사를 통해 남해바래길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남해바래길을 자연과 교감하고 사람들과 연결되는 아웃도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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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추진 박차
남해군,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추진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활력 인구대책 TF팀 3차 정기회의’ 를 개최하고 대책반별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영규 부군수를 비롯한 TF팀 28개 팀장이 참석했으며 정주여건 개선, 청년 유입,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 실정에 맞춘 다양한 인구정책이 공유됐고 부서 간 협업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례 △빈집 활용 정책 등 현장 기반의 대책반별 정책사례가 발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부서 간 연계와 정책 보완·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남해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정책추진 사례 보고회’를 개최하고 ‘남해군 인구시책 지원정보 총람’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번 총람은 임신·출산부터 청년,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박영규 부군수는 “TF팀의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남해군의 인구 문제에 보다 능동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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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5’ 개최
‘투르 드 경남 2025’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6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남해안 5개 시군에서 ‘투르 드 경남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 대한자전거연맹 주관으로 진행된다.
‘투르 드 경남’은 남해안에서 진행되는 경쟁형 자전거 대회로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바 있다.
올해는 국제사이클연맹이 공인하는 아시아 투어 국제도로 사이클 대회로 거듭났으며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해 레이스를 펼친다.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구간인 통영·거제·사천·남해·창원의 등 5개 시군 약 553km 구간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를 전 세계에 홍보할 계획이다.
남해군 구간에서 오는 6월 7일 대회가 진행된다.
선수들은 오전 10시 남해읍 실내체육관에서 출발해 서면 연죽교차로 ~ 고현면 탑동교차로 ~ 설천면 월곡교차로 ~ 덕신회관 ~ 설천면보건지소 ~ 고현면 탑동교차로 ~ 서면 연죽교차로 ~ 남면 남구마을회관 ~ 이동면 신전삼거리 ~ 상주은모래비치 ~ 미조면 초전삼거리 ~ 삼동면 독일마을 ~ 지족삼거리 ~ 시문교차로 ~ 이동면 무림사거리 ~ 남해읍 KT플라자 앞 까지 약 123km를 달린다.
또한 실내체육관 앞 무대에서는 스크린으로 자전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12시 20분부터 초청가수 공연, 군민 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된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일시적인 교통 통제로 인해 주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예상되지만 사전 홍보를 철저히 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과 우리군 해안의 절경 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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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중간보고회
거창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중간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관련 부서장, 담당주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투자계획 중간보고를 바탕으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보완 사항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보고회에서 공공산후조리원+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 학교복합시설로 구성된 ‘아이천국, 거창012케어’의 중점사업과 함께 청년 정착과 유입 기반 조성 마련을 위한 순위사업, 일자리 만들기 등 사업을 제시했으며 사업에 대해 제시된 의견은 투자계획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투자방향과 사업발굴 과정에서 군은 민관 거버넌스 조직인 이음추진단의 의견을 묻고 실무자 워킹그룹 회의를 거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요자의 요구사항을 파악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과 연계한 임신·출산·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은 정부의 저출산 대응 정책과 부합하고 청년 정착 및 유입을 위한 맞춤형 사업이다”며 “담당부서와 용역사, 사업부서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투자계획이 구체화되고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추진 4년차를 맞아 투자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성과평가를 통한 환류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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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아토피 안심 학교 12개소에 보습제 지원
영양군보건소, 아토피 안심 학교 12개소에 보습제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보건소는 어린이 아토피 피부염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아토피 안심학교로 등록된 영양초등학교 등 12개소에 아토피 보습제를 지원하는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토피 안심 학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보건소로 신청해 등록받게 되며 학생들의 아토피 피부염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예방 교육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영양군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총 12개 기관이 아토피 안심 학교로 등록되어 있으며. 보건소는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아동용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습제 올바른 사용법과 생활 속 아토피 관리법에대한 교육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영양군보건소장 장여진은“아토피 피부염은 꾸준한 보습과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한 만큼, 보습제 지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토피 안심 학교 확대화 다양한 예방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보건소는 매년 아토피 안심 학교 신청을 받아 등록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 자료 제공, 환경성 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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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예산규모 5천억원 첫 돌파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9일 영양군의회 제304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며 총 예산규모가 군 역사상 최초로 5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의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660억이 늘어난 5,167억원으로 지난 1회 추경이 초대형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선제적 대응 성격이었다면 이번 추경은 중·장기 복구계획을 실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각종 군정 현안업무 추진을 위한 재정적 기반도 마련했다.
주요 사업별로는 산불 피해의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사유 및 공공시설 복구비, △농·임업분야복구비, △재해재난목적예비비 등을 편성했으며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편익 증대를 위해 △소규모주민숙원사업비, △농작물재해보험료, △통합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을 반영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의 삶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이번 추경의 초점을 맞췄다”며 “지방교부세 감소와 유례없는 산불 피해라는 재정 악조건 속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책임있는 재정운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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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온, 칸 시리즈 공식 상영작 ‘선녀단식원’ 특별출연…부산에서 빛난 존재감
사진제공 = 케네스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이세온이 부산콘텐츠마켓 2025 ‘CANNESERIES X BUSAN’ 핑크카펫을 밟았다.
이세온이 특별출연하는 드라마 ‘선녀단식원’은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코리아 픽션’ 섹션에서 소개된 데 이어 부산콘텐츠마켓 2025 ‘CANNESERIES X BUSAN’의 공식 상영작으로 초청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세온은 지난 28일 열린 BCM 2025 ‘CANNESERIES X BUSAN’ 개막식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 눈부신 비주얼과 존재감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29일에는 상영회에 앞서 진행된 무대인사에 참여해 국내외 관객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세온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선녀단식원’은 좋은 스태프분들, 감독님, 배우분들과 짧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작업한 작품이다.
함께했던 동료들과 부산콘텐츠마켓에서 다시 만나,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에 설 수 있어 정말 영광이고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세온은 극 중 단식원 옆 삼겹살집 ‘한점 삼겹살’의 주인으로 등장한다.
그는 직접 “단식원 옆에서 삼겹살집을 하는 빌런”이라고 재치 있게 캐릭터를 소개했을 정도로 극의 설정을 유쾌하게 뒤흔드는 인물이다.
지수의 짝사랑 상대이자 ‘살인미소 지방주입남’ 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그간 이세온은 ‘새빛남고 학생회’, ‘일진에게 반했을 때’, ‘사장돌 마트’ 등 다양한 하이틴 장르에서 탄탄히 연기 내공을 다져왔으며 일본·태국·필리핀·대만 등지에서도 꾸준한 글로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방영된 ‘허식당’에서는 조선시대의 권신 이이첨과 현대의 스타 셰프 이혁을 동시에 연기하며 1인 2역의 묘미를 유려하게 소화, 더욱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부산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한 이세온은 앞으로도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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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양주 검준산단 뿌리산업특화단지 선정 쾌거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양주 남면에 위치한 검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뿌리산업 진흥을 위해 뿌리기업과 그 지원시설 등이 집적화된 산업단지 등 지역을 지정해 기업 간 공동 활용시설 구축·공동 혁신 활동을 지원해 뿌리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의 산업 핵심 정책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역임한 김성원 의원은 검준산단의 선정을 위해 산업부와 양주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업 여건 분석을 시작으로 지정 단계까지 지속적으로 긴밀히 소통하며 꼼꼼하게 사업을 챙겨왔다.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60억원이 검준산단에 투입된다.
향후 섬유제조 공정의 디지털화 및 안전강화 등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산업부 장·차관 등 산업부 관계자들에게 검준산단 지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양주·동두천·연천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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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AI 비서 도입으로 행정업무 혁신 나선다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본격적으로 행정업무에 접목하며 미래형 스마트 행정 실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AI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실제 업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ChatGPT 기반 AI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AI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AI비서를 통해 정보 수집, 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답변, 연설문 작성, 회의록 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하고 파워포인트, 엑셀, 이미지작업등 복잡한 소프트웨어 작업을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AI 비서 도입으로 행정업무의 속도와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난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행정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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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30일 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강원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등 반도체 테스트베드 사업 주관기관이 참여하는 ‘2025년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실무협의체 출범 이후,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 본격화되는 단계에 맞춰 △장비 중복 투자 방지 △교육–실증 연계 △기관 간 역할 분담 조정 등 실질적인 협업체계 구축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 교육·실증 인프라 활성화 방안 △장비 연계 활용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신규 과제 발굴 전략 △타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며 향후 공동협력 체계 고도화를 위한 논의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참여기관 전원은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고 이어 각 기관별 테스트베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뒤 주요 의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테스트베드 구축이 본격화되는 지금이야말로 기관 간 유기적 연계와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과제 발굴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반도체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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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이수진 의원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30일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보건의료인력과 보건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해 폭언, 폭력, 성희롱 등 인권침해에 대해 보건의료기관의 장에게 대응지침을 마련해 준수하거나 피해가 발생한 경우 대응지침에 따른 절차를 안내하도록 하는 정도의 추상적인 책임만을 부여하고 있어 실질적인 보호조치와 피해구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실제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기관이 대응지침을 마련해 운영하는 데 참고하도록 업무편람을 발행하고 있지만, 사실상 구체적인 운영은 보건의료기관의 자율에 맡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보건의료인력 등 병원노동자가 폭언, 폭력, 성희롱 등 인권침해 피해를 입은 경우 보건의료기관이 구체적인 보호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법률에 기본적인 보호조치에 관한 사항을 명시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폭언, 폭력, 성희롱 등 인권침해 피해를 입은 보건의료인력 등 병원노동자가 요청하는 경우 업무 변경, 치료 지원 등 조치를 하도록 규정해 보건의료기관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보호조치를 이행하도록 책임을 명확히 했다.
이수진 의원은 “병원노동자들이 폭언, 폭력, 성희롱 등 신체적·육체적 피해로부터 제대로 보호될 때, 병원노동자의 인권은 물론 국민건강도 더 잘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