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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공간, 상주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시작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공간, 상주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상주 상산관을 활용한 생생 국가유산 사업 “상주, 상산관이 살아있다”를 6월 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며 국가유산청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지이자 조선전기 감영 소재지였던 상주의 국가유산인 상산관에서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6월 6일부터 △‘새내기 수령의 첫걸음’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상주 상산관에서 수령의 일곱가지 의무를 뜻하는 ‘수령칠사’를 모티브로 수령의 역할과 관아의 기능에 대해 배워보는 답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옛 경상감영의 정취를 느끼며 조선 선비의 향연 문화를 체험하는 문화공연 프로그램 △‘사색공감, 상상콘서트’ 프로그램도 오는 6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상주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신청 문의는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또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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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속도’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속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관내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공동체 모집을 완료하고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참여공동체는 신규조직 부문 3개소와 성장지원 부문 1개소이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난 3월부터 관내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말 3개 공동체를, 5월에는 1개 공동체를 선정해 총 네군데 골목상권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30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면서 참여공동체별 사업내용을 구체화했고 앞으로 역량강화교육, 공동마케팅,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 등을 통해 골목상권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함께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 골목상권 소비촉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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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참가
합천군,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참가해 자매결연 도시인 화성시와의 우호 협력 증진 및 지역 농·특산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자체 간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합천군의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수도권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며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합천군은 축제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자색양파즙, 율피떡 등 지역 특산물 시식 행사를 통해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고 합천춘란, 올루화장품, 쌍책멜론 등 지역 고유의 특색 있는 제품을 다채롭게 전시·판매하며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축제 첫날인 5월 30일 열린 공식 기념식에는 이재숙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가 내빈으로 참석해 화성시와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류는 단순한 행사 참가를 넘어, 합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공동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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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본격 시동
거창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본격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거창군이 미래농업의 핵심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군은 5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의 핵심 공간계획과 관련 인프라 및 연계시설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가 이뤄졌다.
특히 임대형 스마트팜 구축과 지원시설의 배치, 에너지 자립형 구조 설계, 데이터 기반 작물 생산 시스템 도입, 교육·체험 기능 연계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제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스마트 농업기술의 지역 정착을 위한 인재 육성 방안, 청년농 유입을 위한 창농 지원 프로그램,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 모델, 연중 운영 가능한 작물 재배 체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실현가능한 전략 수립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청년농 유입과 첨단 농업기술의 확산을 통해 거창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과 더불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하며 총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상지는 거창읍 대평리 일원으로 약 11ha 규모에 첨단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임대형 스마트팜과 생산관리 기능을 수행할 지원시설을 신축하고 농산물생산 전후방 산업시설을 연계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용역 결과를 보완해 6월 중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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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정선교육발전특구 실무협의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5월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교육부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의 성과 공유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정선군이 교육부 주관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실정에 맞는 공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도시 정선형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인구 유입 기반 조성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회의에는 가족행복과장 등 정선군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청소년 유관기관, 교육연구기관 등 약 15명이 참석해 교육발전특구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사업 성과 및 2025년 추진 계획 설명 △정선형 우수사례 공유 △중간조직 운영의 타당성 분석 연구 착수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공주교육대학교 전제상 교수가 타당성 분석 착수 보고를 맡아, 향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전략 마련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정선형 공교육 혁신 모델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교육주체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역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정선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지자체와 민간, 교육계가 협력해 우리 지역만의 특색있는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지원청도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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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저수지 붕괴 대비한 비상대처 훈련
경북도, 여름철 저수지 붕괴 대비한 비상대처 훈련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도내 21개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각 지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저수지 비상 대처 훈련을 했다.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은 집중호우, 태풍,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해 저수지가 붕괴·파손될 경우 사전에 수립된 비상대처계획에 따라 하류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시설물을 응급 복구하는 훈련이다.
비상대처계획은 저수지 붕괴 등의 비상 상황에 대비한 피해 예상 지역, 응급 행동 요령, 주민 대피 훈련 등을 담은 종합적인 대처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과, 다양한 재난 상황에 따른 대응 절차를 사전에 시뮬레이션하는 도상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민·관 합동의 대응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상의 시나리오에 따라 집중호우로 저수지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고 일부가 유실되어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지고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주민 대피유도, 긴급 구조 및 통제, 응급 복구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훈련이 이뤄졌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의 비상대처 훈련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재점검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훈련 과정에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개선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에도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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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꿈, 경북에서 이루어진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창업학교’ 수료식을 30일 대구대학교 성산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창업학교에서는 130여명의 예비창업자가 기본과정을 수료했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창업학교’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4주간 총 20시간의 기초 및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는 총 180명이 신청해 130여명이 수업을 이수했으며 수료자에게는 우수 창업팀 선발을 통해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 북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 창업 공간 제공, 창업 성장 단계별 컨설팅 및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연계한다.
수료식에서는 창업학교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생을 대상으로 참여 수기 공모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을 시상했다.
경북도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도 추진한다.
APEC 관련 행사 등에 참여해 사회적 가치와 취지를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에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한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경상북도는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과 창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특히 사회적경제 기반의 창업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함께 사는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발판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경북형 창업학교’는 실전 창업 교육과정으로 지역 청년 및 예비 창업자에게 창업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어 그동안 1,500명이 교육과정을 마쳤으며 62개 팀이 창업했고 그중 32개 기업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전환됐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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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도군,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 청도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논의를 위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설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 핵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영훈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 팀장이 ‘개발금융 및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하고 청도군이 역점 추진하는 관광 인프라 확충, 스마트농업 육성 등 주요 사업과 연계한 투자펀드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청도군은 운문사, 벚꽃 터널 등 뛰어난 문화·자연경관과 와인터널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숙박시설 확충 및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간 투자와 연계해 보다 신속하게 진행할 방안을 모색했다.
홍인기 경북도 민자활성화과장은 “청도군이 보유한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민간 투자 유치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도군의 주요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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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한복 홍보·체험관 인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한복 홍보·체험관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한복의 중심 경상북도는 지금 2025년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열정만큼이나 한복의 큰 인기로 뜨겁다.
경상북도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대회가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에서 한복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
아시아 43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육상 축제의 열기만큼이나 참가 선수들과 국내외 관람객의 한복에 관한 관심과 사랑으로 한복 홍보·체험관은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한국한복진흥원이 운영하는 한복 홍보·체험관은 한복 전시 및 체험과 전통 혼례 배경의 사진 촬영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성인과 어린이 한복 80벌이 비치되어 있어 누구나 다양하고 아름다운 한복을 직접 골라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복은 한글, 한식, 한옥, 한지와 함께 대한민국 5천 년 역사를 이끌어 온 전통문화의 뿌리이자 한류의 정수로 한복의 전통과 현재, 미래를 이끌어갈 중심에 바로 경상북도가 있다.
경북도는 대한민국 유일의 한복 전담 기관인 한국한복진흥원을 중심으로 한복 문화산업 육성과 세계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철우 도지사는 “한복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란 인식을 뛰어넘어야 한다”며 한복의 일상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도지사는 한복의 고유한 멋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내외에서 한복을 즐겨 입고 경북을 방문한 세계 각국 외빈들과 함께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한복 입기 문화를 직접 전파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복은 대한민국 K-콘텐츠를 이끌 우수한 전통문화 자산”이라며 “경상북도가 전 세계에 한복의 품격과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한복 문화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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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본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일본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9일 일본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과 의료기기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기업 ‘네오에이블’의 일본 수출계약 성과를 함께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와 원주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민간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이뤄낸 첫 수출 성공모델로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네오에이블은 일본 닛신메디칼그룹과 3년간 총 5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네오에이블은 2019년 춘천에서 창업해 2023년 원주 지역혁신클러스터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으로 의료기반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욕창 예방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번 수출 성과는 2024년 9월 개최된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와 ‘한-일 기술교류회’ 참가를 계기로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도·원주시·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의 공공지원과 민간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5월 28일 고베에서 현지 정부 및 민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원 의료기기의 우수성과 재활의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 홍보했다.
일본 ‘노리프트협회’를 방문한 정 부지사는 야스다 준코 협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환자 자립과 요양보호사 부담을 줄이는 강원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활용성을 소개하고 재활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노리프트협회는 환자나 시설 이용자의 자립도를 고려한 복지용구 사용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부담을 덜고 질 높은 요양서비스를 보급·교육하는 일본의 대표 요양법인이다.
이어 고베 ‘니시 재활병원’을 방문, 병원 시설을 참관하고 도내 기업 네오에이블의 욕창예방 전동방석 현지 사용사례를 확인했으며 의료진과 환자들로부터 직접적인 평가 의견을 청취했다.
연이어 효고현 및 고베시 정부 관계자, 현지 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합동교류회를 개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의 고령화와 요양·재활 의료수요 증가에 대응해 강한 시장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과 수출계약은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자 성과”며 “유럽연합 인증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일본을 새로운 전략 수출시장으로 개척하고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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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주한 인도대사 접견… 협력 관계 발전 방안 논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가 만나, 부산과 인도 간의 협력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먼저 “인도가 올해 세계 경제 4위에 오른 것을 축하드리며 부산지역 기업들도 인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만큼 양국 간 새로운 협력관계 구축을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이어 “부산과 인도 뭄바이는 200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부산이 항만, 조선, 해양기자재 등 해양 분야의 중심지인 만큼 앞으로 협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 “저는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는 비전을 가지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문화 분야의 발전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발리우드'로 잘 알려진 인도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문화 생태계 창출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시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소개하며 “우리시는 고숙련된 노동자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지역특화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 대사는 “인도 경제 성장에 따라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특히 조선과 해운 산업 분야에서의 미래 협력이 양국 정부 차원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 정부는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에 따라, 2047년까지 세계 5대 조선국 진입을 목표로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한국의 3대 조선소와 신조선 발주 관련 협력을 적극 추진 중이다.
아울러 “해양, 영화, 교육 분야에서 부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의 지역특화비자 제도를 통해 많은 인도 근로자와 학생들이 부산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대사님의 이번 방문이 부산과 인도 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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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와 함께 가족돌봄 청년 발굴·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와 ‘가족돌봄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 청년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 질병, 장애 등을 이유로 보호받아야 할 나이에 오히려 돌봄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청년을 말한다.
성장 시기에 가장으로서 생계와 가사를 장기간 책임지면서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감이 심화하고 이에 따라 학습 기회에 제약이 생기고 자립이 어려워져 다양한 사회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현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장, 조금순 부산시 가족센터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내년 3월 시행될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유예기간에 지역사회와 협력해 선제적으로 가족돌봄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족돌봄 청년 발굴·지원 △지원사업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상호연계 체계 구축 △협력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시의 ‘일상돌봄 서비스사업’과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의 ‘가족돌봄 청년 통합지원사업’을 연계하고 사업정보를 공유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는 2027년까지 가족돌봄 청년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3억원을 후원한다.
돌봄비, 주거비, 의료비, 학습비 등 1인당 최대 3백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 만 34세 이하 가족돌봄 청년으로 △돌봄비 △주거비 △의료비 △학습비 등을 지원한다.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는 부산시 가족센터협회 산하 각 구·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 유관기관 등과 연계하고 있으며 지원받고자 하는 가족돌봄 청년은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내년까지 3억원을 후원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발굴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은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돌봄비, 학습비, 주거비, 의료비 등 1인당 최소 2백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가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산이 더 따뜻한 공동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함께 애써주시길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해 우리의 미래인 청년이 현실의 무게를 덜고 마음껏 꿈꾸며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우리시도 필요한 지원책을 추진하며 이들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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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분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첫 도약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5월 27일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신산업 분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하정훈 단장과 박사범 교수와 이현정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1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헬스 및 신산업분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공동 연구를 통한 진로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활성화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5 바이오익스플로러 전공심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이틀간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이틀간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특히 강원도 최초되는 바이오헬스 전공캠프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질병과 바이러스, 헬스케어는 물론 홍익대학교의 특성화 분야인 메디컬아트를 접목한 바이오헬스 심화 교육을 통해 주제 탐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7월 11일 개최되는 ‘2025 영월군 진로진학 교육박람회’에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건축학과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영월군 학생들에게 전공, 학과 소개 및 진학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정훈 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며 영월군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 경험을 쌓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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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조성 본격화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2024년 행정안전부 등 8개 부처가 공동 추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 중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다.
‘동강 영월 더 웰타운’은 귀농·귀촌인, 농촌유학생, 은퇴자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주거·생활 복합 공간으로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타운하우스형 주거단지와 주민 커뮤니티 시설, 체육 공간이 결합 된 생활거점으로 조성된다.
군은 체육센터와 커뮤니티센터가 포함된 복합 공공시설 조성을 위해 건축 설계공모 참가 신청 접수를 마무리했다.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으로 이번에 공모에 들어간 체육센터 및 커뮤니티센터는 지역민과 이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SOC 시설로 휴게·교류·교육 기능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 공간으로 개발된다.
오는 9월부터 건축설계에 착수하고 같은 시기에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설계도 마무리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억교 지역개발실장은 “이번 사업은 자연과 함께하는 새로운 정주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완성도 높은 설계를 바탕으로 영월을 상징하는 복합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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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의 시작점 하이커 스테이션 개관
한국여행의 시작점 하이커 스테이션 개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방문하는 전 세계인의 관문, 인천국제공항에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스테이션’을 29일 개관했다.
하이커 스테이션은 한국을 찾은 여행자들이 ‘오늘의 한국’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한국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를 다양한 콘텐츠 형태로 집약해 선보이는 공간이다.
한국이 전 세계 여행객에게 건네는 반가운 인사라는 뜻을 담은 ‘하이커’ 브랜드는 지난 2022년, 공사가 ‘하이커 그라운드’를 개관하면서 도입했다.
하이커 스테이션은 하이커 브랜드를 인천국제공항으로 확장한 것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잘파세대를 겨냥했다.
하이커 그라운드: 서울 중구 청계천로 소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문을 연 하이커 스테이션에서는 △비행의 피로를 줄이고 재미는 더하는 ‘하이커 포즈’ △한국의 명소와 음식 등을 배경으로 셀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하이커 샷’ △K-POP 무대 영상과 함께 숏츠를 제작할 수 있는 ‘하이커 스테이지’ △체험을 통해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는 ‘하이커 픽’ △메이크업 및 드레스업 공간인 ‘뷰티 업’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하이커 스테이션에는 ‘하이텐 크루’ 가 상주하며 여행객을 반긴다.
방문자들의 사진 촬영은 물론 한국과 관련된 퀴즈나 게임 등을 즐기며 한국여행의 첫 순간 혹은 마지막 순간에 즐거운 기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하이커 스테이션은 단순한 관광 홍보관의 기능을 넘어 한국여행의 첫인상을 디자인하는 곳”이라며 “공사는 여행 트렌드,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한국 콘텐츠 등을 즉각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9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설렘주간에서는 DJ 퍼포먼스와 댄스크루 공연 등의 이벤트가 마련되어있다.
공사는 아이돌 팬덤 대상 △최애돌 글로벌 투표 △한국여행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기념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