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2025년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2025년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 가 오는 4일 오전 10시 강원감영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회의는 협의체 출범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정기회의로 지금까지의 상생 협력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이전공공기관의 건의 사항 및 원주시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정기회의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도 점검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현재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2025-06-02
-
서울특별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안동시에 산불피해 복구 위한 물품 기증
서울특별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안동시에 산불피해 복구 위한 물품 기증
[아시아월드뉴스] 서울특별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는 5월 30일 안동시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안동시청에서 열렸으며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회장,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3억 4천만원 상당의 농기계 18대를 안동시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의 일환이다.
안동시만 해도 총 3,445대의 농기계가 화재로 소실돼, 주민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부된 장비는 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되며 2025년 연말까지 산불피해 농가에 무상 임대된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동력제초기와 농업용 굴착기는 사과 주산지인 안동에서 사과밭 정비 및 나무 식재에 필수적인 장비로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식에서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산불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피해지역과 지속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은 “이번 기증은 산불피해 현장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지원이 이뤄진 모범적인 사례”며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서울시와 대한적십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서울시 내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6-02
-
철수와 영희가 안동에서 결혼한다면?
철수와 영희가 안동에서 결혼한다면?
[아시아월드뉴스] ‘철수’ 와 ‘영희’ 가 안동에서 결혼해 자리를 잡고자 한다.
안동시는 철수, 영희와 같은 예비 부모와 출생가정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체감도 높은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먼저, 임산부의 교통 편의를 돕는 ‘임산부 행복택시’ 지원사업은 안동시에 주소지를 둔 임산부 및 24개월 미만 영아 보호자에게 연간 20회, 회당 1만원의 택시 이용권을 제공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부모가 될 예비부부의 준비된 양육을 돕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도 시행 중이다.
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와 2025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총 10만원 상당의 육아 관련 도서를 선물해, 건강한 부모 역할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는 이 밖에도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20여 가지의 임신 지원 시책을 마련해 임산부의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안동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위해 ‘안동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는 정부형 및 경북형 시술비 지원을 모두 소진한 부부에게 최대 5회, 200만원 한도로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심리적 지지를 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모든 출생가정에 15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 물품을 제공하는 ‘안동맘 출산축하박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한건강생활, 맘스커리어와 손을 잡고 둘째아 이상 출생가정에는 유한꾸러미를, 셋째아 이상 출생가정에는 더블하트 더블박스를 추가 지원해 탄생을 축하하는 등 20여 가지의 알토란 같은 출산장려 시책을 통해 출산율 반등을 노린다.
시는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안동시는 경북 북부권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을 용상동 일원에 조성 중이며 해당 사업은 중앙부처로부터 타당성을 인정받아 국비 5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산후조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안동시 혜택은 ‘안동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지원 안내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안동시청 누리집 ’ 분야별정보 ’ 인구정책 ’ 안동 인구정책 안내 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하는 인구정책 실현을 위해 임신·출산 단계부터 촘촘히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인프라를 통해 청년세대와 출생가정을 응원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2025-06-02
-
강릉시, 율곡국학진흥원 창립 이사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율곡으로 대표되는 강원지역 역사 문화자료를 발굴·육성하고 도내 산재한 국학 자료의 집대성을 위한 연구기관인 율곡국학진흥원의 창립 이사회가 6월 2일 개최되어 올해 7월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종구 이사장, 박원재 원장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 날 창립 이사회를 시작으로 이달 중 강원특별자치도에 설립허가신청 및 법인설립등기를 마치고 곧바로 경력직 직원 공개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율곡국학진흥원은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원장 1명 및 4실 11명으로 구성되며 강릉시 6급 이하 공무원 1명이 파견되어 진흥원의 출범 초 기반을 다진다.
이외의 직원은 경력직으로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율곡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임원진으로 △이사장에 최종구 국제금융대사 △원장에 박원재 율곡연구원장 △이사로는 한건수 현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오항녕 현 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영복 현 KBS 진품명품 감정위원, 심경호 현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 곽신환 현 숭실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김경호 현 전남대학교 호남학과 교수, 김현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감사는 고광록 현 법무법인 율곡 변호사를 선임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율곡학 기반의 국학 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연구사업을 추진할 율곡국학진흥원은 강원권 지역문화의 정체성 확립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6-02
-
강릉시, 교통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교통안전도시 마중물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세외수입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일제정리 기간을 정하고 교통 과태료 체납액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체납·독촉고지서 발송과 납부 독려 현수막을 관내 주요 지점에 게시해 시민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가산금 최대 본세의 75% 부과 등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들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적극 유도해 경제활동 재기를 돕고 분납 계획 이행 중에는 번호판 영치나, 급여 및 예금압류 등 불이익을 유예함으로써 실질적인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강순원 교통과장은 “차량손해배상보장법 위반 과태료와 검사지연과태료가 총체납액의 약 80%에 달하는 만큼, 적극적인 행정제재로 세외수입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불법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안전한 교통도시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는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통 과태료는 고지서가 없어도 시청 교통과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카드 납부, 위택스 누리집 및 인터넷 지로 등의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2025-06-02
-
한국여행의 특별한 한 끼, 일본인 관광객 한정판 메뉴 출시
한국여행의 특별한 한 끼, 일본인 관광객 한정판 메뉴 출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11월까지 일본인의 방한여행 선호 1순위인 ‘음식’을 활용해 일본인 관광객 대상, ‘2025 지역특화음식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2024 잠재방한여행객 조사에서 따르면, 일본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 1위는 ‘현지의 맛있는 한국 음식’ 으로 45%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응답을 한 외래객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비율로 일본인의 ‘미식여행’에 대한 선호를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러한 일본 관광객의 수요를 지역여행으로 연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원 왕갈비 △대구 막창 △춘천 닭갈비 △전주 막걸리 △광주 떡갈비 등 5개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에 접근성을 높여 선보였다.
막창, 닭갈비, 막걸리안주상 등을 1인상으로 개발하고 점심 특선으로만 가능했던 음식을 온종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일본 관광객 대상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그뿐만 아니라 캠페인에 참여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 지역 관광지와 인근 상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을 증정해 지역 소비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중에는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를 한국으로 초청해 지역특화음식을 소개하는 등 공사는 동 캠페인과 연계한 방한 여행상품화에 힘을 쏟고 있다.
공사 정근희 일본팀장은 “올해 4월까지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은 104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 이상 증가하는 등 회복세가 가파르다”며 “공사는 일본인 맞춤형 방한마케팅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수요를 지역으로 분산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대구, 수원에서 진행했던 지역특화음식 캠페인으로 1,600여명의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다.
올해는 광주, 강원, 전북 등 협업 지자체를 확대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6-02
-
멸종위기종 열목어 경북도 자원 회복 본격화
멸종위기종 열목어 경북도 자원 회복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점차 개체수가 감소하는 열목어 자원의 회복을 위해 2021년부터 인공종자 생산을 추진해 올해 5월에 센터 최초로 어린 열목어 대량 부화에 성공했다.
종자생산에 이용한 열목어 어미는 2022년도부터 봉화군 백천계곡에서 수정란 및 치어를 수집한 개체들을 사육해 어미로 성장시킨 것으로 총 9만 개의 난을 얻어 최종 3만 마리가 부화했다.
연구센터는 이번 부화로 열목어 치어 대량생산이 목전에 있으며 앞으로 어미의 지속적인 사육관리로 대량 종자생산을 위한 기반도 마련됐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인 열목어는 맑고 차가운 계곡의 최상류에 서식해 청정지역을 상징하는 어류로 봉화군 백천계곡 서식지가 천연기념물 제74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부화한 열목어 치어들은 최적 환경에서 가을까지 성장해 수온이 하강하는 11월경 어미들의 고향인 백천계곡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열목어는 경북의 청정자연을 상징하는 대표생물로 지속적인 자원 유지로 생물다양성 확보 및 생태관광자원 활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
경북도, 관광진흥기금 융자 2차 지원, 관광으로 산불 피해지역 회복 박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2차 경상북도 관광진흥 기금 융자 사업’을 시행한다.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도내 일부 지역이 큰 피해를 봤고 이로 인한 관광객 감소 등 관광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2차 융자 사업은 침체한 관광 현장의 회복을 지원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2월 1차 융자 사업을 통해 총 6개 관광사업체에 대해 총 19억원의 융자를 확정한 바 있다.
2차 사업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호텔 등 관광시설의 신축, 개보수를 위한 시설자금 융자와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등 운영자금 융자를 함께한다.
총 지원 규모는 약 59억원이며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0.8%의 저금리로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업종 관계없이 12년이고 운영자금은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등 영업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금리는 시설자금과 동일한 0.8%다.
상환기간은 5년이다.
특히 초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 소재 관광사업체는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자금 신청은 6월 20일까지 사업장 소재 시군 관광 부서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요건, 제출 서류,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및 도내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은 단순한 여가생활을 넘어 방문 지역에 활력을 전하는 힘”이라며 “산불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과 지역사회 관광 재도약을 위해 지역 관광업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02
-
2025년 제2차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진행
2025년 제2차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5월 30일 삼척시 시민회의장에서 ‘2025년~2027년 삼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그리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협의체 위원장으로 김호식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정종현 참누리빈곤없는세상 강원지부장이 선출됐다.
신임 김호식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문제 해소와 튼튼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삼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6-02
-
강원특별자치도,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 초청해 관광지 구석구석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 초청해 관광지 구석구석 알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초청 홍보 여행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253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아시아 최대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두고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를 비롯한 130여 개의 항공 노선을 운영 중인 항공사이다.
이번 초청 홍보 여행에서는 도내 주요 관광지 취재를 지원하며 관련 내용을 기내지 특집기사로 게재하는 등 강원 관광의 매력을 동남아 전역에 알리는데 함께 한다.
초청 홍보 여행 참가자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구석구석 방문하며 디엠지 탐방, 한류 및 먹거리 체험, 외국인 관광택시 등을 포함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스엔에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며 동남아 엠제트세대 관광객들에게 강원관광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 방문 프로그램으로는 △고성 통일전망대·라벤더 축제 △춘천 사이로248 및 킹카누 체험, 한류드라마 ’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 탐방 △속초 설악산 하이킹, 외국인 관광택시 체험 △평창 BTS 앨범 촬영지인 삼양라운드힐 목장 방문, K-푸드 미식 체험 △원주 소금산밸리 출렁다리 방문, 치유 체험 등이다.
특히 이번 초청 홍보 여행에서는 케이-푸드의 고장이라 할 수 있는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평창 삼양라운드힐에서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별한 미식 체험도 제공된다.
이는 지난 4월, 삼양식품과 ‘G-관광×K-푸드’ 공동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도만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치유·한류·미식·전통시장 등 관광콘텐츠 상품을 강원특별자치도 및 항공사, 기업체 등의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동남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2
-
강원특별자치도, 어업인 민생안정을 위한 지원사업 확대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족자원 고갈, 고유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총 155억 4천만원 규모의 ‘어업인 민생안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초 20개 사업, 114억원 규모였던 지원계획에 42억원을 증액해, 총 22개 사업에 156억원 규모로 지원 폭을 확대했다.
우선, 출어 경비 부담 완화를 위한 ‘어업용 면세유 일부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해면·내수면에서 조업하는 어선에 면세유를 지원하며 이번 추경을 통해 37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어선현대화·자동화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조업능률을 향상을 위한 노후장비 교체 사업으로 총 59억 9천 2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어업인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어선 안전관리 지원’도 추진한다.
구명조끼, 무전기, 레이더, GPS 등 필수 안전장비 지원을 위해 총 4억 2천 1백만원의 예산을 편성,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민생안정 지원사업은 단순한 보조사업을 넘어,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투자”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2
-
대만이 움직이니 지역관광이 들썩인다
대만이 움직이니 지역관광이 들썩인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또 한 번, 최대 대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향해 불을 지폈다.
지난해 대만 방한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4월까지 한국을 찾은 대만 방한객은 54만 7천여명으로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29% 이상 증가했다.
대만 관광객이 특히 반가운 이유는 이들의 발걸음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대만 관광객의 입국 경로는 인천공항 49.0%, 김해공항 24.6% 등으로 여타 방한 외래객의 지역 공항 이용 비율에 비해 상당히 높으며 부산과 대구 방문 외래객 1위 또한 대만이 차지했다.
이번 가오슝 로드쇼는 그간 대만 북부 중심으로 추진한 공사의 홍보마케팅 활동을 대만 남부 지역으로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남부 대표 도시인 가에오슝에서 국내 33개 관광 유관기관이 참가해 한국의 미식, 축제, 신규 관광 콘텐츠 등을 테마로 매력적인 한국을 선보였다.
3일간 행사장을 찾은 대만 현지 소비자는 4만 7천여명에 달해 한국여행과 K-콘텐츠 등에 대한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인 이다혜, 이아영과 함께하는 특별행사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근 공사는 대만 대표 여행사와 함께 이다혜·이아영과 함께하는 방한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여행상품은 부산, 전주 등을 여행하는 일정으로 공사에서 마련한 특별한 행사가 포함되어 있다.
31일에는 ‘흑백요리사’로 높은 인기를 누리는 정지선 셰프가 선보이는 미식 이벤트를 개최했다.
당초 200명 한정으로 계획했으나 현장 참여 인원까지 포함해 약 500명 이상이 몰려 100여 미터에 달하는 대기줄이 무대 주위를 감싸는 등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공사 호수영 타이베이 지사장은 “한 해 동안 수차례 한국을 방문하는 대만인들이 많은 만큼 신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홍보해 한국 재방문율을 높일 계획”이라며 “공사는 지난 4월~5월 중 두 차례에 걸쳐 20여 개 대만 대표여행사를 초청해 대구, 경남, 경북 지역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선보였고 대만 현지에서는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타이베이지사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직접적인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관광상품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남, 경북, 경남 등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단체 방한 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대만 현지 11개 여행사를 선정해 연간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개별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사업을 실시해 4천 명 이상의 대만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2025-06-02
-
김민상, ‘메스를 든 사냥꾼’ 출연 확정…강훈 직속 상사로 변신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김민상이 ‘메스를 든 사냥꾼’에 출연한다.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
극 중 김민상은 정현과 대립각을 세우는 직속 상사이자 형사과장 최종수 역으로 분한다.
계산 없이 열정만 앞서는 정현을 눈엣가시로 여기며 사건이 커질수록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정현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그간 김민상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굵직한 작품 속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고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며 명품 조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사극부터 현대극, 스릴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해 내며 매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작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는 용천서 강력팀 형사과장 최종수로 분해, 내부 갈등의 축으로 활약하며 극 전개에 무게감을 더할 전망이다.
묵직한 카리스마와 밀도 높은 연기 내공을 지닌 김민상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김민상이 출연하는 ‘메스를 든 사냥꾼’은 오는 16일 U+tv, U+모바일tv, 디즈니+에서 첫 공개되며 이후 4주 동안 총 16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2025-06-02
-
‘노무사 노무진’ 탕준상, 범상치 않은 보살 役 첫 등장…정경호와 공조 예고
사진제공 = ‘노무사 노무진’ 방송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탕준상이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예고했다.
탕준상은 지난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죽음의 문턱에 선 노무진 앞에 화염을 내뿜는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탕준상이 맡은 보살 역은 무진이 목숨을 구하는 대가로 맺게 된 근로계약의 상대이자, 귀신과 인간 사이를 잇는 ‘초월적 계약자’로서 앞으로 극 전개에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보살은 어느 시대 패션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빈티지 청청룩, 앳된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는 시대를 초월한 말씨로 첫 등장부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알 듯 말 듯한 대사와 무진을 휘두르는 강단 있는 태도는 캐릭터에 강한 몰입감을 더했다.
이후 무진은 첫 번째 원혼 ‘민욱’을 마주하며 혼란에 빠졌고 자신에게 벌어지는 낯선 현상들을 서서히 받아들이게 됐다.
이는 보살과 맺은 계약이 현실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음을 암시하며 앞으로 이들의 얽힘이 더욱 깊어질 것을 예고했다.
첫 등장부터 신비로움과 유쾌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영혼계 츤데레’로 등극한 탕준상은, 보살이라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극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그가 연기하는 보살이 앞으로 무진과 어떤 호흡을 맞춰 나갈지, 두 사람의 공조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탕준상이 출연하는 ‘노무사 노무진’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2025-06-02
-
'2025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 1차 서류심사 완료… 경쟁률 40:1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5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 1차 서류심사를 통해 2차 발표심사 대상자 1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은 시가 세계적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발굴해 3년간 최대 1억원의 맞춤형 역량개발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은 연차별로 1년 차 2천만원, 2년 차 5천만원, 3년 차 3천만원을 지원받으며 이를 통해 전문 교육, 멘토링, 해외 연수 등 글로벌 도약의 기회를 얻는다.
이 사업을 통해 성장한 인재로는 △‘2023년 대한민국 패션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윤석운 디자이너 △국내 최대 전자책 플랫폼 연재 작가로 발돋움한 오성은 작가 △미쉐린가이드 셀렉티드에 선정된 전지성 셰프 등이 있으며 이들은 부산 청년의 가능성을 국내외에 증명하고 있다.
1차 서류심사는 지난 5월 29일 외부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추진의지', '성장가능성', '지역사회 기여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평가했다.
△혁신리더 △문화·예술 △미래신산업 3개 분야, 120명 지원자 중 분야별 5명씩 총 15명을 선정했다.
이는 최종 선발 인원의 5배수에 해당한다.
올해는 신설된 미래신산업 분야를 통해 블록체인, 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첨단기술과 신산업을 선도할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신청자는 총 120명으로 지난해보다 50명 증가하는 등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분야별로는 △혁신리더 45명 △문화예술 47명 △미래신산업 28명으로 나타났다.
시는 6월 중 2차 발표심사를 통해 6명을 선정한 뒤, 오는 7~8월 중 3차 공개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공개심사에서는 부산시민 평가단도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 많은 청년들이 지원해 준 것만으로도 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심사 역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부산을 대표할 글로벌 청년 인재를 선발하고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