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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옥외광고사업자와 간담회,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 주력
함양군, 옥외광고사업자와 간담회,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 주력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바람직한 옥외광고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름다운 간판 지원사업', '무연고 간판 정비사업'등 2026년 옥외광고 주요 사업과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한 정당 현수막 게시 방법,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협조 사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선거철 급증하는 정당 현수막의 설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민관이 협력해 신속한 정비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현수막은 군민의 생활 불편은 물론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라며 "옥외광고사업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깨끗한 선거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함양군의 올바른 옥외광고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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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도매시장 ‘무인 물류로봇’ 시대 준비…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도매시장 ‘무인 물류로봇’ 시대 준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다가오는 2032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에 발맞춰, 첨단 무인 물류로봇을 도매시장 현장에 투입하며 '스마트 도매시장'구축을 위한 무인화 실험에 본격 착수했다.공사는 지난 30일 오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에서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유통 물류 효율화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심화하는 하역 운반 인력 구인난의 현실적인 해법을 찾고 24시간 멈추지 않는 도매시장 환경에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무인지게차 1기, 저상형 자율이동로봇 1기, 청소 및 경비로봇 1기 등 총 3기의 첨단 장비가 투입되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자동화 시퀀스를 선보였다.운전자가 없는 지게차가 농산물 파렛트의 위치를 정확히 인식해 트럭에서 하역하면, 자기 무게의 수십 배를 적재할 수 있는 AMR이 이를 넘겨받아 경매장 내 목표 구역으로 매끄럽게 운반했다.운반이 끝난 주변은 청소로봇이 즉각적으로 먼지 흡입과 물청소를 수행해 참석한 유통인들의 호응을 얻어냈다.특히 사람과 지게차가 혼재되어 사고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성 검증에도 만전을 기했다.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공간 매핑과 능동적 관제 시스템을 통해, 장애물이나 사람이 이동 경로에 나타나면 로봇이 즉각 멈추거나 경로를 우회하는 등 유연한 대처 능력을 증명했다.공사는 이번 무인화 시뮬레이션을 통해 향후 하역 인력난 해소 및 상하차 리드타임 단축 센서 기반 무인화를 통한 지게차 안전사고 원천 차단 야간 등 24시간 운영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눈앞에서 펼쳐진 첨단 인프라 시연을 통해 유통인들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온라인 자동화 시스템으로의 자연스러운 편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현장을 지켜본한 중도매인은 "최근 인력난으로 무거운 짐을 옮길 사람을 구하기가 별 따기였는데, 혼잡한 시장에서도 사람보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로봇 기술에 놀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일부에서 제기된 좁은 작업 공간과 로봇의 속도 문제 등은 향후 고도화 과정을 통해 풀어갈 숙제로 확인됐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인력 부족, 작업 효율 저하, 중대재해 발생이라는 삼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물류 자동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현장 여건에 맞춰 기술을 고도화하고 대구를 첨단 로봇의 테스트베드로 삼아 2032년 신 도매시장의 새로운 물류 표준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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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시민의 염원‘특례시 특별법’,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100만 시민의 염원‘특례시 특별법’,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5개 특례시의 오랜 숙원이자 100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1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특례시 특별법은 지난 2024년 12월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장기간 입법 논의가 지연되며 난항을 겪어왔다.그러나 최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입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특례시들의 지속적인 입법 촉구 노력이 더해지면서 마침내 소위원회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이번 심의에서 정부안과 8건의 의원발의안이 병합된 수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특례시의 실질적 자치권 확보를 향한 제도적 이정표가 마련됐다.향후 특별법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경우, 그간 단발적으로 이루어지던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특례시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3월 31일 소위원회를 통과한 특별법안은 향후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안 제출 이후 오랜 기간 국회의 문턱을 넘기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별법이라는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새롭게 확보되는 권한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본회의 통과는 물론 법안 시행 준비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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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산업단지 기업투자 환경 개선"… 전국 첫 유치업종 구조개편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기업 활동의 제약을 완화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그동안 산업단지는 제조업 중심의 제한된 업종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러한 방식은 산업단지 조성 초기에는 효율적인 관리와 제조업 육성 측면에서 일정 부분 필요했으나, 최근 연구개발, 디자인, 데이터, 서비스 산업 등이 융합되는 산업구조에서는 기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제기되어 왔다.특히 유치 업종 제한으로 인해 기업이 투자 기회를 놓치거나 이전을 검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치 업종 변경 시 기업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 역시 투자 확대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국가산단을 제외한 시내 모든 산단의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앞으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환경 문제 유발 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한다.이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인 서부산스마트밸리일반산업단지를 1980년 처음 계획한 이후 46년 만에 추진되는 제도 개편이다.시는 산업단지 관리권자인 부산광역시장이 직접 구조 개편을 주도해 부산 전역 기업의 다양한 입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신산업이 역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개편을 통해 산업단지가 미래 산업 생태계 기반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치 업종 범위를 확대하고 기업 활동의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다.구조 개편은 입주기업 의견을 수렴해 단계별 업종별 권역별 전략에 따라 추진한다.시는 단계적 개편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면적 15만 제곱미터 미만 소규모 산업단지 9곳에 대해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비제조업 37개 업종을 2026년 상반기까지 전면 개방한다.이어 명지 녹산 국가산업단지를 제외한 시내 28개 준공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기반 시설과 환경 여건을 검토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업종 개편을 확대한다.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는 재생 및 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산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업종별 전략은 첨단 전략산업 중심으로 유치 업종을 확대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정부 12대 첨단 전략산업과 부산 5대 미래 신산업 관련 업종을 우선 확대해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정부 12대 첨단 전략산업: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차, 바이오, 인공지능, 방산, 로봇, 핵심광물, 컨텐츠 부산 5대 미래 신산업: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미래항공, 디지털금융, 디지털헬스케어 연구개발, 데이터, 서비스 등 융복합 산업 수요를 반영해 기업 활동의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업단지를 생산 중심에서 기술 지식 기반 산업 생태계로 확장한다.권역별 전략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을 배치해 균형 있는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둔다.가덕도신공항 배후권은 항공부품 및 항공정비, 서부산권은 미래 모빌리티, 동부산권은 바이오 헬스케어 전력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육성한다.권역별 특화 산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의 연계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산업단지 기능과 유치 업종은 5년 주기로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구조 개편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 활동의 제약을 완화하고 투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이다. 5년 주기의 재검토 체계를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며 "기업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산업 활동의 유연성을 높여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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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
거창군,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경상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공모에 거창읍, 위천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공모사업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마을특화 복지사업으로 도내 17개 시군,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거창읍 '이웃사촌 안부톡톡'위천면 '취약가구 가스안전 지킴이'사업으로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지킴이단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거창읍은 작년에 이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외부와 단절된 1인 가구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위천면은 취약계층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스 안전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사회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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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통시장 청년몰 ‘거창in140’ 입점 청년 상인 추가 모집
거창군, 전통시장 청년몰 ‘거창in140’ 입점 청년 상인 추가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거창전통시장 내 청년몰 '거창in140'에 입점할 청년 창업인 3명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기존 상인들의 확대 창업 등으로 발생한 2층 빈 점포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거창전통시장 청년몰은 2021년 11월 개장 이후 총 29개 업체가 입주하며 청년 상인들의 성장 기반이 되어왔다.특히 도내 청년몰 중 공실률이 가장 낮고 매출 성과도 우수해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거창군은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입점 청년 상인에게는 임차료 50% 감면 공공 운영비 지원 시설개선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최종 입점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다.단, 기존 청년몰 입점 품목과 중복되는 업종이나 유흥 불건전 업종, 프랜차이즈 등은 제외된다.신청 희망자는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기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사항은 경제기업과 시장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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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행안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창녕군, 행안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국민체감도 평가단'이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및 실행역량 강화 등 5대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군은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확산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해 적극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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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31회 부곡온천축제 성황리 개최
창녕군, 제31회 부곡온천축제 성황리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봄을 맞아 전국 최고 수온 78 를 자랑하는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제31회 부곡온천축제'를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온천과 봄의 계절감을 접목한 지역 대표 축제로 공연 체험 전시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온천수를 활용한 휴식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에는 관광특구 내 빛거리를 중심으로 경관조명을 연출해 봄밤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아울러 온천 산책로와 연계한 황톳길 체험 공간을 조성해 부곡온천만의 건강 힐링 관광 이미지를 강화했다.이번 축제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 분위기와 맞물려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며 창녕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방문 수요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온천 숙박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동선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전망된다.낮에는 벚꽃이 어우러진 온천 거리 풍경을, 밤에는 빛과 온천이 조화를 이루는 야간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계절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부곡온천은 오랜 역사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벚꽃 시즌과 온천 관광자원을 연계해 부곡온천만의 계절적 매력을 극대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운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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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여성합창단, ‘가야문화권 합창페스티벌’서 감동 선사
창녕군여성합창단, ‘가야문화권 합창페스티벌’서 감동 선사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여성합창단은 지난 3월 28일 경북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2026년 제8회 가야문화권 합창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페스티벌은 가야문화권 시 군 간의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창녕군을 비롯한 9개 시 군 합창단이 참가해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공연에서 박영환 지휘자와 33명의 단원들은 창녕의 대표 문화유산인 '영산 만년교'를 소재로 한 곡 '만년교에서'와 대중가요 '나는 문제없어'를 섬세한 표현력과 아름다운 선율로 노래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현주 단장은 "단원들이 생업과 가사로 바쁜 와중에도 정기적인 연습으로 정성껏 준비한 무대"라며 "가야문화권이 하나 되는 자리에서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합창단의 하모니를 통해 우리 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이 창녕의 문화적 가치를 전파하는 문화전도사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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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원,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문화협회 초청 교류 행사 성료
창녕문화원,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문화협회 초청 교류 행사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문화원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문화협회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유적 답사와 한 일 합동공연 등 다채로운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한 일 합동공연은 2023년 양 문화단체가 체결한 상호교류 우호협약에 따라, 격년제 상호 방문 초청으로 이어져 온 양 도시 문화단체 간 인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이번 공연에서는 일본 측의 샤미센 민요와 일본무용, 창녕문화원의 판소리 명창, 한국무용, 민요, 통기타 등 양국의 정취가 묻어나는 무대로 채워졌으며 전 출연진이 함께 '아리랑'을 합창하며 장벽 없는 화합의 순간을 연출했다.사쓰마센다이시 문화협회 방문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창녕박물관을 탐방했으며 제31회 부곡온천축제 개막식에도 참여해 지역 축제의 열기를 함께 나눴다.방문단 환영 만찬 자리에서는 양 도시 단체장의 친서 교환과 선물 전달이 이뤄졌으며 따뜻한 우정과 문화적 연대가 더욱 깊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한삼윤 원장은 "사람과 사람이 힘을 모아 줄을 당기듯, 지난 1999년 영산줄다리기 교류를 시작으로 27년간 쌓아온 신뢰가 오늘의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우정이 '더 아름답게'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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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개선회, 농작업 안전리더 육성교육 및 발대식 개최
거창군 생활개선회, 농작업 안전리더 육성교육 및 발대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1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 생활개선회 읍 면 임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안전리더 육성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생활개선회 읍 면 임원들이 지역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비롯해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과 농작업 중대재해 대응 홍보를 함께 실시해 실질적인 안전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앞으로 거창군 생활개선회 임원들은 각 지역에서 농작업 안전리더로서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농작업 안전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농업인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농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농작업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교육과 온열질환 예방 활동, 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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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81회 식목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창녕군, 제81회 식목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8시부터 군청을 비롯해 남지읍, 대합면, 이방면, 영산면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1인당 2본씩 조경수와 유실수 6908본을 선착순으로 배부했다.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 심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푸른 창녕 만들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탄소흡수원으로서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특히 올해는 군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 수종을 늘려 다양한 묘목 배부함으로써 실생활에 유용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기쁨을 더해 군민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직접 심은 나무를 가꾸는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의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탄소중립 실천과 푸른 창녕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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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충남지사 경선후보 합동연설회 열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충남지사 경선후보 합동연설회 열려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경선 후보는 "저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이라는 꽃밭이 다채로운 꽃으로 고르게 성장하는 국가구조를 설계한 사람"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바로 충남이다"라고 말했다.이어 "5극3특 국가균형성장의 설계자로서 충남도지사가 되어 행정통합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좌초된 충남 대전 행정통합의 불씨를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박수현 경선 후보는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늦는 AI대전환의 시대를 맞은 충남에 필요한 것은 지나온 시간을 관리한 사람이 아닌 오지 않은 시대를 담대히 앞서나갈 사람"이라며 "과거의 행정, 과거의 솔루션으로 진짜 균형성장, 진짜 AI대전환을 이룰 수 없다"고도 말했다.박수현 경선후보는 "저는 이재명 정부를 시작하는 윤석열 탄핵의 전면에 나서 단식을 불사했고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으로 5극 3특 전략과 지역이 실정에 맞는 사업을 직접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며 "청와대 대변인, 국민소통수석비서관, 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 일하며 행정과 정치와 국민의 언어를 아는 사람"이라고 말했다.이어 "균형성장의 설계자 박수현과 그것을 국가적 지원으로 완성할 행정의 달인 이재명 대통령이 같은 시대에 서 있다"며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흘러넘치는 충남을 만들 기회는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지난 24년 11월 '야 5당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를 결성하고 공동대표를 맡아 이끌며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 출범의 기반을 닦았고 국민주권주의로 함께 세운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격인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가균형성장을 설계한 '이재명 정부의 설계자'라는 점을 강조한 대목이다.박수현 경선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를 함께 세우고 정청래 대표와 1인 1표 당원주권주의를 이뤄낸 위대한 당원만을 바라보며 새로운 길을 열겠다"며 "과거 구태를 반복하는 네거티브, 줄세우기, 동원선거 없이 정책경쟁으로 충남의 미래를 새롭게 열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경선이 '원팀 클린 경선'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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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체육회 임원회의 개최
거류면체육회 임원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체육회는 3월 3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체육회 임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4월 30일 개최하는 제20회 거류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임원들에게 기본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의견수렴을 하고자 마련됐다.박용일 회장은 “취임 후 거류면체육회 첫 행사이자 2026년 거류면 첫 축제이다”며 “따뜻한 봄날에 개최하는 체육대회를 면민 모두가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우리면 체육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는 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면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직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4월 30일 10시 30분에 개최되는 제20회 거류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는 1부 개회식, 2부 명랑운동회, 3부 거류가왕 노래자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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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새로운 출발
대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새로운 출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첫 정기회의에서는 10명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협의체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실 민간위원장을 선출했다.또한 2025년 협의회 활동 실적 보고 및 2026년 협의체 운영 방안 논의에 이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 및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강조되며 취약계증 발굴 강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서비스 등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데 의견을 모았다.이번에 선출된 박근제 민간위원장은 "복지 문제는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며 대병면 주민과 민간 자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시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화종영 공공위원장은 "대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