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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역서 현충일 오전 10시, 1분간 추념 사이렌 울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시내 전역에서 추념 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현충일 사이렌은 조국을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사이렌으로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릴 예정이다.
대구시도 충혼탑에서 열리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에 맞춰 대구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사이렌장비 82대를 동시에 울릴 계획이다.
대구시는 현충일 당일 사이렌 울림에 시민들이 놀라지 않도록 홈페이지와 민방위경보 사이렌장비를 이용한 사전 안내방송으로 추모 묵념 사이렌 울림을 안내한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현충일에 울리는 사이렌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면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한 후, 일상 생활로 돌아갈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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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봉화군수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 성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5월 31일 ‘제24회 봉화군수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를 복합스포츠단지 실내테니스장과 내성천 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
봉화군체육회 주최, 봉화군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관내 직장·단체 30팀,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쳤다.
이날 진행된 개회식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금동윤 봉화군의회 부의장, 박창욱 도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대회를 치르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대회 결과는 선수 간 선의의 경쟁 끝에 송이부 우승은 영석클럽, 준우승은 송이클럽, 3위는 송이클럽 4위는 석포클럽이 차지했으며 은어부 우승은 춘양클럽, 준우승은 영석클럽, 3위는 송이클럽 4위는 석포클럽에게 돌아갔다.
봉화군 내에는 15개 테니스 클럽에 3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봉화군테니스협회의 열성적인 활동으로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봉화송이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대한테니스협회 공식 랭킹대회로 인정되는 등 테니스의 저변 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제24회를 맞이하는 봉화군수기 직장·단체 테니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를 떠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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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숲속도시 봉화배 전국동호인 축구대회‘성료’
2025 숲속도시 봉화배 전국동호인 축구대회‘성료’
[아시아월드뉴스] 2025 숲속도시 봉화배 전국동호인 축구대회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양일간 봉화군 공설운동장, 복합스포츠단지 보조구장 등에서 22개 팀의 선수와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3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숲속도시 봉화배 전국동호인 축구대회는 봉화군체육회와 봉화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30·40대 부 9개 팀, 50대 부 9개 팀, 60대 부 4개 팀으로 총 3개 부문 22개 팀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첫날 오전에 열린 개회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금동윤 봉화군의회 부의장, 박창욱 도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을 환영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부문별로 치열한 경합 끝에 30·40대 부에서는 수원 하나축구회가 우승, 진주 불혹FC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50대 부에서는 창원 반지FC가 우승, 안동 클럽1973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60대부에서는 영주 FC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선수상은 30·40대 부 수원 하나축구회 김진우 선수, 50대 부 창원 반지FC 이대봉 선수가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매너 있는 경기 운영과 경험 많은 심판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봉화에서 열린 이번 축구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정 숲속도시 봉화군에 방문해주신 전국의 축구 동호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매년 봉화를 찾아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축구 인프라 구축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서 봉화군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축구 동호인 가족들을 봉화에 모실 수 있어 매우 뜻깊고 큰 영광이었다”며 “대회를 준비하며 드러난 여러 문제점들을 관계자들과 면밀히 검토·보완해 내년에는 보다 완성도 높고 봉화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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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 개최
봉화군, 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5월 30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재난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 등 재난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호우·태풍 등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책 추진과 지난해 발견된 문제점 개선을 통한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재난관련 부서별로 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의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작년처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주민들께서도 비가 오는 날이면 위험 상황을 잘 살펴주시고 재난 상황 시 지정된 마을대피소로 사전에 대피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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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저소득층‘희망저축계좌Ⅰ' 가입자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5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희망저축계좌Ⅰ’ 가입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자립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것으로 대상자와 사업 성격에 따라 희망저축계좌Ⅰ·Ⅱ와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세부 사업으로 나뉜다.
희망저축계좌Ⅰ의 가입 대상은 근로활동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소득이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이하인 사람으로 가입자는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매월 3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3년 만기 시 본인적립금 360만원과 정부지원금 1,080만원 등 총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단, 3년 만기 전 중도 포기, 근로활동 중단, 본인 적립금 누적 미납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본인 적립금만 수령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오는 6월 13일까지 신분증과 소득 증빙서류를 갖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일하는 취약계층의 자립과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것으로 대상 가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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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드론 띄워 농작물 방제한다…일손 절감에 생산성‘쑥쑥’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이달부터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드론활용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사업에 올해 9,300만원을 투입해 지역 317개 농가에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지역에 안전하고 정밀하게 방제를 진행해 안전한 생산환경을 조성하고 일손을 절감하는 등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또 드론방제단 운영을 통해 지역 일자리와 농외소득 창출하는 효과를 내고 있어 지역 농업인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면적 기준 1,650㎡ 이상의 벼·콩·옥수수 재배 농가로 군은 지난 4월까지 신청을 받아 총 317개 농가 6,110,224㎡의 대상지를 확정했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군 드론방제단이 방제에 나선다.
지역의 청년 농업인 등 10명으로 구성된 방제단은 농가별로 일정을 조율해 순차적으로 방제 작업을 추진, 드론을 활용해 액체 형태의 살충제와 살균제를 살포한다.
살포 대행비는 인제군과 인제농협이 전액 부담하며 농가는 작업에 사용되는 살충제와 살균제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가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방제 사업을 통해 농작업의 수고를 덜고 병해충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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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라디오 제작단’ 교육 개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도계미디어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스스로성장 도시재생대학 ‘마을라디오 제작단’ 교육이 6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도시재생주민어울림플랫폼 ‘모여락’ 2층에서 진행된다.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도계미디어센터의 협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공동체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라디오 방송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체험·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미디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며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마을 미디어 커뮤니티의 조직화에 기여해, 마을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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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남양동 보훈공원 내 충혼탑 광장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이번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학생대표, 삼일고등학교 합창단,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1분간의 묵념으로 시작되며 이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그리고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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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6월 13일까지 집중 점검’
정선군,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6월 13일까지 집중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5월부터 6월 13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에서는 △임산물의 무단 굴·채취 △무분별한 산나물 채취를 위한 산행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쓰레기 투기 및 불법 취사행위 등 산림 훼손 행위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군은 특별사법경찰관 등 10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실효성 있는 현장 단속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 안내·현장 계도 후 단속’의 원칙을 준수하며 단속을 진행해 군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있다.
특히 군은 불법행위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를 ‘집중단속기간’ 으로 지정해 단속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이를 알리기 위해 5월부터 9개 읍·면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마을회관과 등산로 주요 자생지 등지에 사전 예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예방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단속에 참여하는 공무원은 군 산림과 소속임을 밝히고 단속 목적을 충분히 설명한 뒤, 정중하게 군민을 응대하고 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사법 조치하며 불법으로 채취한 임산물은 압수해 폐기하고 있다.
군은 상반기에 산림보호법과 관련한 위법행위 6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동부지방산림청과 협력해 합동단속을 추진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임산물을 무분별하게 채취하거나 산림을 훼손하는 행위는 우리 자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며 “모든 군민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단속에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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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로 돌봄 공백 메운다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의 불편을 줄이고 가족과 보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노인 돌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24년 8월부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천 6,768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5여명의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서비스는 동행매니저가 어르신과 함께 병원에 동행해 △병원 이동 △진료 접수와 수납 △검사실·시술실 안내 △약 처방전 수령과 복약 지도 △진료 내용을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등 병원 이용 전반에 걸쳐 도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1인 가구와 혼자 사는 어르신이 많은 지역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시간당 5,000원이며 30분이 추가될 때마다 1,500원이 더해진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시간당 1,000원, 추가 30분당 500원으로 낮은 비용에 이용할 수 있다.
병원까지의 교통비는 본인 부담이며 희망택시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동행매니저를 배정해 병원 이용 전 과정을 도와준다.
군은 고령 인구 증가와 1인 가구 확대에 대응해 돌봄 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병원동행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공백, 어르신 고립, 고독사 등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모두가 함께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신성근 정선군 복지과장은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는 단순한 병원 동행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더 건강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복지 서비스”며 “앞으로도 정선군 실정에 맞는 다양한 돌봄 정책을 통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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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SMR 앵커기업들과 간담회 가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SMR 국가산단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내 SMR 앵커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8개 SMR 앵커기업을 비롯해 한수원, 한전KPS, 원자력연구원, 재료연구원 등 원자력 공기관도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주 SMR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원전기업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으며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등 SMR 산업육성 정책에 대한 발표도 진행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오늘 SMR 앵커기업과의 간담회를 계기로 용융염원자로 기술개발사업, 혁신형 SMR 건설사업 등 원자력 앵커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원전은 안정적인 저탄소에너지 확보를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경주 SMR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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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축제 연계 서로장터에서 양구 농산물 알린다
뚜벅뚜벅 축제 연계 서로장터에서 양구 농산물 알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와 연계해 운영되는 ‘서로장터’에 관내 5개 농가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로장터’는 서울 한강 잠수교에서 열리는 ‘뚜벅뚜벅 축제’ 와 연계해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양구군은 오는 8일과 22일에 열리는 장터에 참여한다.
장터는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잠수교 34번 교각과 37번 교각 사이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양구군 농가는 꿀, 아스파라거스, 꿀술, 모듬산나물, 찹쌀약과 등 양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5월 11일에 열린 1차 서로장터에서도 5개 농가는 양구군의 특색 있는 농특산물들은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으며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양구군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더불어 양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자연 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서울 등 수도권에서 양구의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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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로 건강한 생태계 조성 앞장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양구읍 학조리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토종식물의 성장을 저해하고 농작물 피해는 물론,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해 교란 식물의 확산을 막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구군민과 기관·사회단체, 군 장병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학조리 106번지 일원에 분포한 단풍잎돼지풀 4000㎡를 제거한 후,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단풍잎돼지풀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생태계 교란 식물로 강한 생명력과 높은 번식력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하며 토종식물의 성장과 발달을 방해한다.
특히 개화기에는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해 인체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매년 지역 주민과 각 기관·사회단체, 군부대가 함께 힘을 모아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에 참여하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토종 생물 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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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남생이’ 선정
6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남생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6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우리나라 민물 거북이인 ‘남생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생이는 가야국을 세운 왕에 대한 탄생 신화를 담고 있는 고대 시가인 구지가에서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에 나오는 거북목에 속한 파충류로 오래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종이다.
머리 윗면은 암녹색, 녹회색 또는 흑색을 띠며 특별한 무늬는 없으나 머리 측면은 눈 뒤에서 목덜미까지 노란색의 줄무늬가 여러 개 있다.
성체가 된 수컷 중 일부는 흑화되어 몸 전체가 검은색인 경우도 있으며 흑화된 남생이는 머리의 노란색 줄무늬도 사라진다.
등갑 길이는 약 25~45cm로 암갈색, 황갈색을 띠며 여러 개의 판으로 나뉘어 있고 등갑 정중앙과 양 옆으로 뚜렷한 3개의 융기선을 가지고 있다.
배를 감싸고 있는 단단한 껍데기인 복갑도 여러 개의 판으로 나뉘어져 있다.
네 다리는 넓은 비늘로 쌓여있고 발에 물갈퀴가 있다.
다리에 있는 취선에서 악취 물질을 배출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머리와 다리를 모두 등갑 안으로 숨겨 위험을 피할 수 있다.
11월쯤 동면에 들어가고 이듬해 4월쯤 깨어나며 동면에 들어가기 전인 10~11월에 짝짓기를 한다.
짝짓기에 성공한 암컷은 이듬해 6~7월경 2~3회에 걸쳐 4~15개의 알을 하천의 주변, 경작지, 제방 주변에 땅을 얕게 파고 산란하며 통상 2달 정도 지나면 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생이는 수초의 뿌리와 곤충류, 다슬기, 갑각류, 어류 등을 먹는 잡식성이다.
하천, 저수지, 연못 등 저수지 내부를 비롯해 주변의 수로 논, 초지까지 오가며 생활하고 유속이 느리고 은신할 수 있는 지점을 선호한다.
우리나라 민물 거북은 남생이와 자라 두 종류가 있다.
두 종은 머리 모양, 등갑의 무늬 등이 달라 육안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남생이는 주요 서식처의 파괴와 국내로 유입된 중국산 남생이, 생태계교란종인 붉은귀거북 등과의 경쟁 등으로 개체수가 감소하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환경부는 남생이를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이 종을 적색목록 위기종으로 등재해 멸종위기 위험성이 매우 높은 종으로 평가하고 있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을 허가 없이 포획·채취·훼손하거나 죽이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남생이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정보는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과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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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61동 지원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건물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올해 공공건축물261동에 대해 그린리모델링을 지원한다.
’ 20년부터 시작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된 기존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개선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희망 건축물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공공기관 및 지자체로부터 그린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건축물을 조사한다.
현장 조사 후 해당 결과보고서를 공공기관 및 지자체에 제공하면, 공공기관 및 지자체에서는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공모 접수한다.
국토교통부는 에너지절감 요소 및 그린리모델링 추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 24년까지 그린리모델링에 소요되는 총 공사비를 지역별로 매칭해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및 경로당 등 총 3,470동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그린리모델링의 저변확산를 위해 에너지 소비가 많은 건축물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 용도를 확대해 대상을 선정했다.
공모기간 중 접수된 796동 중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총 261동을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권역별로 수도권 42동, 비수도권 219동이며 용도별로는 경로당에 이어 보건소, 도서관, 노인·장애인·아동복지관 등의 기타노유자시설, 평생학습관이나 여성회관 등의 기타교육시설, 마을회관 등의 기타공공시설, 청소년센터, 사회복지회관 등의 기타시설이다.
특히 신청 공공기관 및 지자체에서 높은 에너지절감 효과, 혁신기술 도입 등을 바탕으로 지역의 대표 우수사례로써 추진하고자 신청한 6동은 시그니처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홍성준 녹색건축과장은 “그린리모델링은 건물분야의 에너지성능을 개선하고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기존건축물 온실가스 감축의 주요 수단”이며 “이 사업이 건물부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이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기반 산업계의 역량을 높여 그린리모델링이 민간부문까지 자발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