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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 첫 번째 이야기 ‘청소년동아리박람회’ 개최
거창군, 2025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 첫 번째 이야기 ‘청소년동아리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5월 31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2025년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의 첫 번째 행사인 ‘왁자지껄-청소년동아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청소년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관내 25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과학, 환경, 미술,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소개했으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빙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부채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부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재율 거창군지역동아리연합회장은 “올해 처음 열린 행사에서 지역 동아리들이 각자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잘 준비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 동아리를 홍보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문화·예술 체험 부스를 통해 청소년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2회 행사는 오는 6월 26일 거창죽전도시숲공원에서 ‘청춘썸머나잇’을 주제로 청소년 공연 동아리들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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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전국적 기부 행렬 이어져
영덕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전국적 기부 행렬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에서 보내온 정성 어린 성금과 물품이 잇따라 접수되며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기간 중 △에코비트워터 김인석 대표가 2,000만원, △한전KPS 한울3사업소가 성금 200만원과 550만원 상당 소화기 200개, △포스코 STS부문 노경협의회가 재난생필품 키트 320개, △세기미래기술주식회사가 500만원, △에스지컴테크주식회사가 500만원, △강원도 정선군 행정동우회가 254만원, △세계평화여성연합이 600만원, △영덕족구클럽이 100만원, △광주 서석중고등학교 검도부가 103만원을 기탁해 피해 주민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이날까지 영덕군에 접수된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은 2,783건, 총 72억 8,498만여 원에 이르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정성 어린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영덕군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 또는 고향사랑e음나 위기브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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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경북농식품대전’ 참가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5월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렸다.
‘K-경북푸드. 세계를 사로잡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공동주관한다.
최신 농식품 트렌드와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영덕군은 2015년부터 11년 연속 참가했다.
올해 영덕군 부스에는 지역 농산물로 조청과 강정을 만드는 ‘건강정’과 복숭아와 쌀을 원료로 전통주를 생산하는 ‘영덕주조’ 가 참여해 대표 식품을 선보였으며 지역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 패널과 리플릿을 비치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덕군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침체된 관광 심리를 회복하고자 부스를 해수욕장처럼 꾸며 여름철 바다 여행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해 지역 홍보와 함께 회복 의지를 전했다.
문성준 영덕부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덕 농산물의 우수성과 관광 매력을 동시에 알리고 있다”며 “영덕군을 방문해 많은 관심과 응원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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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C와 상생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 신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NC다이노스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NC상생협력단을 구성·운영한다.
시는 NC 구단 측과의 원활한 소통이 문제해결의 출발점이라고 보고 이를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해 소통을 강화하고 구단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례적으로 이번 전담 조직을 기존 야구단 담당 부서인 문화관광체육국 소속이 아닌 시정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 산하의 과 단위 부서로 새롭게 신설했다.
NC 구단에서 요청한 사항이 여러 부서와 연계되어 있어, 이를 보다 신속하게 조정하고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NC상생협력단은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야구장의 시설과 접근성 개선 등에 대한 실무 협의와 시의회 및 시민 의견 수렴, 그리고 지역 경제와 연계한 야구 활성화 방안 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NC상생협력단 구성을 통해 구단 측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등 야구장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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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5일 오전 11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했으며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신중헌 KBS춘천방송총국장,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은 1998년부터 시작된 권위 있는 상으로 강원자치도의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622명의 강원환경 지킴이를 선정했다.
올해 대상은 원주 환경 꼬마수호단이 수상했다.
원주지역 8개소 어린이집이 연합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 활동, 분리수거 실천, 지구사랑 환경 동요제 개최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환경 감수성을 적극적으로 함양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외에도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부문에는 임경재 강원대학교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환경보호운동 부문은 사단법인 원주시자원봉사센터, 환경보전 생활실천 부문 강릉생태관광협의회, 환경 교육 및 홍보활동 부문 주신에코솔루션 주식회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환경보전에 노력한 가족에게 수여하는 환경가족상은 18개 시군 가족이 수상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환경하면 강원특별자치도로 강원도는 국내 유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있는 곳”이라 전했다.
이어 “올해 대상의 영예를 안은 원주 환경 꼬마수호단은 환경 조기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선진국형 모델”이라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도에서는 환경을 무조건적인 보존의 대상에서 벗어나 보존과 활용이 공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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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트웬티·헬로글룸·임세준·강유찬, ‘KCON LA 2025’ 라인업 합류
사진제공 = CJ ENM
[아시아월드뉴스] 아티스트 레이블 웨이베러가 ‘KCON LA 2025’에 총출동한다.
웨이베러 측에 따르면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 임세준, 강유찬이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KCON LA 2025’ 라인업에 합류했다.
이들은 8월 2일 ‘엠카운트다운’ 프리쇼를 시작으로 2일과 3일 양일간 엑스 스테이지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웨이베러 네 명의 솔로 아티스트가 선보일 다채로운 무대와 시너지에 기대감이 모인다.
특히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은 지난해 열린 ‘KCON LA 2024’에 출연,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성공적인 미국 무대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두 사람은 올해까지 2년 연속 ‘KCON LA’ 출연을 확정 지으며 꾸준한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웨이베러는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아티스트 레이블로 음악, 영상, 패션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에는 빅톤 출신 임세준, DJ 겸 프로듀서 YYJ, 에이스 출신 강유찬 등을 영입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프롬트웬티, 헬로글룸, 임세준, 강유찬이 출연하는 ‘KCON LA 2025’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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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음식점 국밥슐랭, 거창읍 나눔곳간에 정기 기탁 시작
거창군 음식점 국밥슐랭, 거창읍 나눔곳간에 정기 기탁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지역 내 음식점 국밥슐랭이 매주 국과 반찬류 25인분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는 후원 업체의 물품 기탁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이 이용할 수 있는 나눔 시스템이다.
지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매달 관내 다양한 업체들이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정기 후원 의사를 밝힌 이기훈 국밥슐랭 대표는 “평소에 이웃돕기에 관심은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내와 기부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던 중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가능하다면 월 100인분씩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류현복·정기석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업체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찾아가는 나눔곳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특히 식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께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공유냉장고가 잘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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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이제 시내버스 무료시더
어르신들 이제 시내버스 무료시더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관내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25. 7. 1.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시행한다.
대상자는 영양군에 주소지를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사전에 무임교통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은 후, 7월 1일부터 관내 시내버스를 무임으로 이용하면 된다.
사전 발급 신청은 오는 6월 11일 수요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대리 접수는 불가하고 신청자가 직접 신분증을 챙겨 방문해야 한다.
세부 일정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별도 안내 예정이며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기존 우대 교통카드를 소지하였을 경우 영양군 무임교통카드 발급과 동시에 기존의 교통카드 기능이 해지 될 수 있으니 발급 신청 시 주의해야 하며 신청 시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발급 여부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승차 시행과 더불어 관내 시내버스에 교통카드 단말기가 부착될 예정으로 그간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 하였던 불편 함을 해소해 시내버스 이용률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 시행은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영양군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계기라며 발급과 이용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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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도 5호선 개설공사 완료
사천시, 시도 5호선 개설공사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용현면 신복리 일원 시도5호선 구간의 개설공사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역 주택단지와 농촌마을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로서 노후된 농촌지역의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연장 213m, 폭 8m의 도로를 확장했으며 2023년 9월 착공해 2025년 6월초 준공하게 된 것. 총사업비는 시비 11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 개설공사를 통해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차량 통행의 안정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설공사로 지역주민들과 도로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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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경로당 대상 폐의약품 회수 교육 실시
경주시보건소, 경로당 대상 폐의약품 회수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대한노인회 경주지회와 함께 경로당 분회 12곳 대상 폐의약품 회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가정 내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거나 하수구에 흘려보낼 경우 환경오염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앞서 4월 24일 대한노인회 경주지회 소속 ‘행복선생님’ 45명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된 경로당을 찾아 잘못된 처리 사례와 올바른 회수 방법을 설명했다.
변미경 경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정은 “폐의약품은 반드시 지정된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며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폐의약품 수거 관련 문의는 경주시보건소 의약팀으로 하면 된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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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경주에서 세계로”… 제18회 경주시민의 날 성황리 개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5일 저녁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제18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한 여정, 경주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주의 발전을 이끌어온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시민콘서트를 시작으로 기념식, 드론 아트쇼, 축하공연, 불꽃놀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민콘서트 무대에는 경주시립고취대와 지역가수 우향, 김경진이 출연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기’ 공연과 함께 ‘글로벌 경주’를 주제로 한 개막 영상 상영, 시민헌장 낭독, 자매·우호도시 축하 영상, 경주시 문화상 시상, 주제영상,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시민헌장은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 공동회장인 박몽룡·이상걸 씨, 심정지 환자를 구조한 김일룡 안강자율방범대장, 필리핀 출신 귀화 시민 이세진 씨 등 시민 대표 4인이 낭독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일본 오바마시, 이탈리아 폼페이시, 중국 양저우시, 체코 트레비치시 등 해외 자매도시를 비롯해 전북 익산시, 서울 중랑구 등 국내외 6개 도시에서 보낸 축하 메시지와 APEC 성공 개최 응원 영상도 함께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 경주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부문 정석준 씨 △교육·학술 부문 박방룡 씨 △체육·발전 부문 서환길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제영상 ‘시민과 함께한 여정, 경주에서 세계로’는 시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조명하며 시민과 함께 APEC 정상회의를 준비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2부 축하공연은 경주 출신 가수 이수연의 무대로 포문을 열었고 ‘신라 건국에서 경주 APEC 개최까지’를 테마로 한 드론 아트쇼가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어 가수 진성과 전유진이 무대에 올라 열기를 더했으며 마지막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대미를 장식했다.
시는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유관기관 합동 점검,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연무대를 늘리고 포토존, 캐릭터 탈인형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경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병행해 온·오프라인에서 함께하는 축제가 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함께 경주의 역사와 미래를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가오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통해 경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민의 날은 박혁거세의 신라 건국일인 기원전 57년 4월 병진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6월 8일을 기념해, 2007년 제정된 조례에 따라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시민 참여 여건을 고려해 사흘 앞당겨 5일 개최됐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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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2차 현장 점검 실시
정선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2차 현장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난 5월 29일 ~ 6월 5일에 집중안전점검 2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4.16 ~ 4.17일 실시된 1차 점검에서는 임계정수장 등 6개 시설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으며 2차 현장 점검에서는 하수처리시설, 전통시장 등 8개소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 안전관리실태 및 위험요소 정비 등을 주요 점검사항으로 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는 현지 시정 조치 요구를 했으며 점검결과는 시설물 관리부서에 통보할 계획이다.
노후화 및 안전에 취약한 시설물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 중인 2025년 집중안전점검에서 정선군은 정수시설 25개소, 교량 4개소 등 총 40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 중이다.
정선군은 현재 집중안전점검 시설물 총 40개소 중 32개소에 대해 점검을 마쳤으며 나머지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실시해 기간 내에 100%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창우 정선 부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으며 또한, 집중안전점검 기간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에 대한 점검과 홍보를 꾸준히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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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21대 대통령 취임에 따른 간부회의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에서는 6월 5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1대 대통령 취임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간부회의를 이창우 부군수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간부회의는 대통령 취임사 주요 내용과 새로운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선군 차원의 선제적 대응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창우 부군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강조된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라는 비전을 인용하며 새정부 출범에 따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특히 정선군은 이번 정부에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평창~정선 간 KTX 철도 건설 △강원랜드 글로벌 리조트 육성 등 4대 핵심 공약사업을 요구했으며 관련 부서에 대해 공약사항이 조기에 반영되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이창우 부군수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공직사회가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만큼 공직기강을 다시 확립하고 청렴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밀착형 현안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지시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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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경남도 추천 상품 거창군 6개 품목 지정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5월 30일 2025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 으로 2개 분야 4개 품목이 새롭게 지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추천상품’은 도내에서 생산한 농수축산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하는 제도로 1995년부터 지정해 오고 있다.
경상남도 추천 상품은 2년간 인증 효력을 가지며 QC 인증마크 사용, 경상남도 통합쇼핑몰인 ‘e경남몰’ 입점 및 홍보지원, e경남몰 할인 이벤트 제공,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 참가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에 새롭게 거창군의 지정된 품목은 백초영농조합법인 천하산삼, 배애담은 홍도라지, 덕유농산영농조합법인 절임배추, 거창축산업협동조합 한우로 거창군의 농축산물이 도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추천상품 선정으로 거창의 우수한 제품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의 경상남도 추천 상품 지정은 8개 업체 13개 품목이며 경남도 통합쇼핑몰인 ‘e경남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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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밀양시협의회, 현충일 맞아 나라 사랑 국기게양 캠페인 전개
새마을지도자 밀양시협의회, 현충일 맞아 나라 사랑 국기게양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 밀양시협의회는 제70회 현충일을 앞두고 5일 신촌오거리 일원에서 ‘나라 사랑 국기게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허석 회장은“이번 캠페인이 현충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태극기 게양 요령, 보관 및 폐기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훼손된 마을회관 군집기를 정비하고 국기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국기꽂이 700개를 배부하며 낡거나 훼손된 국기꽂이의 교체와 설치를 독려하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새마을지도자 밀양시협의회는 오는 8월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2030세대의 나라 사랑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높이기 위한 SNS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