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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 본격화…KTC와 펫테크 협약 체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반려동물 가족 1,500만 시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맞아, 구미시가 펫테크 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에 주목했다.
시는 지난 4일 부시장실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펫테크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미를 관련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펫테크는 기존 반려동물 산업에 인공지능, 바이오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는 신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려동물 연관산업 국책사업 추진 △펫테크 산업 기반 구축 △산업화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에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구미시는 펫테크 중심의 기술 기반 기업이 집적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과 성장에 필요한 전주기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도시로의 전환을 앞당기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복안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반려동물 산업을 넘어, 정보통신기술과 바이오 기술이 융합된 펫테크 산업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구미가 펫테크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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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로 소통·협력 강화
경산시,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로 소통·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도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내년도 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내년도 도비 지원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함으로써 도의회와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경산시는 △압량~진량 간 지방도 919호선 확장 △상대~하대 간 지방도 925호선 확장 △박사천 하천 정비 △고은지구 농촌공간 정비 등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내년도 핵심사업으로는 △경산 소월지 생태공간 조성 △중산지구 저류지 주차장 조성 △경산생활체육공원 럭비구장 노후시설 개선 △경산정수장 도수관로 복선화 △와촌 용천지구 배수개선공사 등이 설명됐으며 특히 ‘토양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불소 오염기준 완화로 재추진되는 △경산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농업 경쟁력 강화, 시민 생활밀착형 사업의 도비 증액 지원, 소하천 정비 및 주민숙원사업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도비 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도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도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경북도 및 도의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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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 모기 물림 주의 당부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 모기 물림 주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구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 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을 설치해 채집된 모기의 종 분류 및 밀도조사, 모기매개 감염병 5종 병원체 유무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6월 3일 채집 모기 중에서 대구 지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가 발견됐으며 이는 지난해 6월 10일보다 일주일 당겨진 것으로 모기매개 감염병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서 감염되는 3급 법정감염병으로 대부분은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에 그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소아의 경우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 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처음 확인된 만큼,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방충망이나 모기기피제를 사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기 유충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집 주변 물 웅덩이를 제거하는 등 환경 관리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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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초등학교 전교생, 거창사건추모공원 방문
신원초등학교 전교생, 거창사건추모공원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최근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꽃동산 조성 사업을 통해 거창사건사업소에 대한 단체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신원초등학교 전교생이 추모공원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거창사건추모공원은 거창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체험과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프로그램 운영에 힘써왔다.
이번 신원초등학교 학생들의 단체 방문 역시 지역 내 청소년에게 현대사의 아픔을 알리고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기회가 됐다.
신원초등학교 전교생은 전문해설사의 안내로 희생자들의 아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위령탑 참배 △추모 바람개비 만들기 △영상 시청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의 의미를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추모공원 곳곳을 자발적으로 정리하며 마지막까지 성숙한 자세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체험을 마친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역사의 한 장면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슬프고 뭉클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아이들의 경건한 마음가짐과 진지한 눈빛 속에서 평화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추모공원을 찾아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나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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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의용소방대 순찰 차량 전달식 가져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소방서에서 5일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 김근태 평창소방서장 등 기관·사회 단체장과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순찰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평창군은 평창군에서 구매한 승합차 2대를 평창읍 의용소방대와 대관령면 의용소방대에 전달했다.
평창군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2대씩 각 읍면에 SUV 차량 2대를 구매해 지원하고 있으며 군은 지난 2013년에 지원한 평창읍과 대관령면 의용소방대 차량이 노후화되자 차량 2대를 교체 지원하게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차량 지원이 의용소방대의 안전한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재난 대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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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천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읍 천변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평창군은 5일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 김대성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장, 평창군의회 군의원을 비롯한 사회 단체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신축을 축하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천변리 경로당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와 테이프 커팅, 경로당 내 오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신축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2천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6월 착공해 건축 총면적 99.63㎡, 지상 1층 규모로 완공됐다.
이정자 천변리 이장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로당이 이렇게 멋지게 완성되어 너무 기쁘고 어르신들이 편히 머무는 따뜻하고 활기찬 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천변리 경로당 신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건강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경로당을 포함한 노인여가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다각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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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림일자리 취·창업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오는 27일까지 ‘산림일자리 취·창업 아카데미’ 참여자를 선착순 10명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7월 중 주 2회, 5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의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서 ‘산림자원 활용 일자리 지원사업’ 이 선정되어 전체 사업비 6천만원 중 도비 3천만원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공하는 사업으로 봉화군은 풍부한 목재 및 임산물 등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림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 사업과 산림 관련 인재 및 창업가를 육성하고자 한다.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해 ‘2025 산림 일자리 취·창업 아카데미’를 10회 진행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수료자를 대상으로 1팀을 선발해 초기사업비 1,3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문가 매칭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카데미 신청 자격은 산림 분야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봉화군민이며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접수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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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버섯학교 교육생 관외 선진농장 현장견학 다녀와
봉화군 버섯학교 교육생 관외 선진농장 현장견학 다녀와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버섯학교 교육생 25명은 지난 4일 관외 지역의 선진 버섯 농장을 견학하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의 버섯 스마트팜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2025년 봉화버섯학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교육생들에게 약용버섯 재배기술과 현장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고 군 버섯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정예 버섯농가 육성을 위해 이뤄졌다.
군 버섯학교 교육생들은 먼저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정의농장을 방문해 연간 1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상황버섯 재배 현장을 견학하고 배명인 대표로부터 상황버섯 재배 기술과 상품화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상황버섯은 산뽕나무와 참나무 등에 기생하는 약용버섯으로 한방에서는 불로초로 불릴 만큼 귀한 대접을 받아왔고 동의보감에 상목이라고 기록되어있고 항암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이어 교육생들은 음성군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소속 인삼특작부를 방문해 박혜성 연구사의 안내를 받아 느타리버섯 재배시설 스마트팜 모델 실험동을 견학했다.
농진청이 개발한 스마트팜 모델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느타리버섯 특성에 맞춰 설정한 환경관리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재배시설 내부의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자동관리할 수 있으며 농가에서 이 모델을 적용한 결과 생산량과 소득이 평균 25% 늘었다고 조사됐다.
마지막 일정으로 교육생들은 문경시에 있는 가은표고버섯 농장을 방문해 정현호 대표의 안내로 톱밥 표고버섯재배사 시설을 둘러보고 재배기술 노하우를 습득했다.
톱밥배지는 톱밥과 쌀겨 등을 혼합 압축해 표고종균을 접종한 표고버섯 재배원료로 이를 이용하면 버섯 재배 공간면적이 줄고 재배기간도 짧아 연중 생산이 가능하며 기존 참나무 원목 재배에 비해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최근 버섯재배 농가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군의 버섯산업 활성화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선진농장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약용버섯종균센터와 연계해 전문버섯농업인 육성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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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함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군은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지역 28개소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 33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관리요원들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이어지는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 현장에 투입돼 물놀이 안전 수칙 계도와 순찰 활동 등 다양한 사고 예방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함양소방서의 협조로 수상 구조 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습이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실시돼 안전관리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올여름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물놀이 인파가 예상된다”며 “군민과 함양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 수칙 지도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전 읍·면에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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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마을, 주민이 이끕니다” 함양군, 지역리더 아카데미 개강
“지속가능한 마을, 주민이 이끕니다” 함양군, 지역리더 아카데미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5일 오전 9시,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지역리더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공모에 신청한 마을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8개 마을의 리더 32명의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주민 주도 개발의 방향 △우수사례 마을 견학 등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천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함양군은 마을의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만들기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다양한 농촌 활성화 정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마을만들기사업은 지역 리더의 역량 강화부터 공동체 중심의 실행계획 수립, 소규모 주민 참여 사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는데, 2026년 사업의 경우 올해 최종 평가를 거쳐 우수 마을 4곳을 선정해 마을당 최대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많은 농촌 마을이 공동화 위기를 맞고 있어, 각 마을 리더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 나가는 ‘사람 중심의 마을만들기’ 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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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폐현수막 화학적 재활용 시범사업’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폐현수막 화학적 재활용 시범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SK케미칼 울산공장에서 행정안전부, 세종시, 강릉시, 청주시, 나주시, SK케미칼 등과 함께 ‘폐현수막 화학적 재활용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민·관 협력형 순환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년 증가하는 폐현수막 처리 문제에 대응하고 소각·매립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재활용 체계로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화학적 공정을 통해 폐현수막을 원료로 재생산하는 순환 재활용 방식이 도입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창원시는 그간 장바구니나 마대 제작 등 물리적 재활용 방식의 한계를 인식하고 지난해부터 관련 실태조사 및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화학적 재활용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
이번 사업은 SK케미칼 등 민간기업의 기술력과 공공의 행정역량을 결합한 민·관 협업 모델로 국내 자원순환 정책의 이정표로 평가된다.
창원시는 올해부터 연간 40여 톤의 폐현수막을 수거·선별해 SK케미칼의 재활용 공정으로 운반하고 민간기업이 이를 재활용 원료로 가공 및 상품화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각 비용 절감, 온실가스 배출 감축, 순환 경제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성과가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시범사업은 폐현수막을 환경오염의 원인이 아닌 새로운 자원으로 되살리는 전환점”이라며 “산업도시 창원은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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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둑방길 최고의“꽃양귀비” 명소로 자리잡다
함안 악양둑방길 최고의“꽃양귀비” 명소로 자리잡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3일까지 ‘봄꽃 경관단지’를 운영한 결과,약 27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밝혔다.
남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악양둑방 7.2km 구간과 둔치 13ha에 꽃양귀비, 안개초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해 대규모 꽃길과 자연경관을 조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5일간 봄꽃 경관단지를 운영했다.
특히 주말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함안 악양둑방과 지역의 관광지를 찾으면서 악양둑방 인근 식당과 카페 뿐만 아니라 관내 식당 등의 매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같은 기간 직거래장터도 운영해 농특산물 2억5천만원이 판매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27만명 관광객들이 악양둑방에 핀 꽃을 감상하며 마음을 힐링하는 전국 최고의 봄꽃 명소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뿌듯하다” 면서 “오는 9월에 예쁜 가을꽃을 잘 준비할테니 꼭 다시 함안 악양둑방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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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은3지구~풍호동간 도로 전 구간 개통
창원특례시, 자은3지구~풍호동간 도로 전 구간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월 5일 10시부터 자은3지구와 풍호동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전 구간을 개통한다.
이번 도로 개통은 2020년 12월 23일 착공한 이후 약 5년에 걸친 대규모 공사 끝에 이루어졌다.
해당 사업에는 총 43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 중 208억원은 도로 개설 공사비, 170억원은 토지 및 건물 보상비로 사용됐으며 60억원은 설계와 행정지원 등의 부대비용에 투입됐다.
도로 개통 전, 자은3지구와 풍호동간 이동은 원거리 우회를 통해 이루어져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컸다.
특히 인근의 주거지 확장과 산업단지 발달로 교통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도로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약 1.3km 구간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어 주민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는 보행자를 위한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포함해 설계됐으며 교통안전을 높이기 위한 신호등과 교차로 설비가 보강됐다.
이를 통해 지역 교통흐름의 원활화는 물론 보행 안전성도 확보했다.
도로 양측에는 가로수와 녹지를 조성해 도시 친환경성을 높였다.
창원특례시는 개통 이후에도 도로 유지 보수와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지역민들의 생활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자은3지구~풍호동간 도로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교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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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태국 청소년과 국제교류 프로그램 ‘어서와 거창은 처음이지’ 개최
거창군, 태국 청소년과 국제교류 프로그램 ‘어서와 거창은 처음이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 3층 한마당터에서 태국 방콕 청소년 20명과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춘동감 청소년 63명이 함께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어서와 거창은 처음이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교류 도시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교류단은 경상남도 방문 일정 중, 거창군과 협력해 이번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거창 창포원에서 생태 습지 해설 및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놀이, 청소년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순화 인구교육과 과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기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시민이자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승현 청춘동감 회장은 “오늘 함께한 모든 순간이 즐겁고 행복했다 태국 친구들과 하나 되어 어울릴 수 있어 의미 있었고 오늘의 만남이 서로에게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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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직장인 걷기 동아리 "짬짬이 걷기" 운영
경산시, 직장인 걷기 동아리 "짬짬이 걷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난 5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장인걷기 동아리를 모집해 자격 요건이 갖추어진 4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6월 4일 걷기 교육을 시작으로 "짬짬이 걷기 동아리”를 운영한다.
대상 사업장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매일유업 경산공장, 대한산업보건협회 경북지역본부, 제다하네스 4개 기관이다.
"짬짬이 걷기”는 시간이 부족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직장인들 대상으로 점심시간 "짬”을 이용한 일생생활 속 걷기 습관을 형성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걷기 교육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 △직장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 △걷기 우수자 선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찾아가는 걷기 교육은 대한바른걷기협회장 권훈겸 교수의 강의로 걷기 중요성 및 올바른 걷기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 건강가득 행복일터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앱 워크온에서는 경산시 커뮤니티가 운영중이며 경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챌린지가 진행되고 있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