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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산업혁신구역' 지정… 첨단 신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탄성소재연구소' 착공
부산시, 전국 최초 '산업혁신구역' 지정… 첨단 신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탄성소재연구소' 착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업혁신구역을 지정하고 세계적 신소재 연구개발 혁신거점이 될 '탄성소재연구소'를 오늘 착공한다고 밝혔다.
시 탄성소재연구소는 첨단 신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연구소로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된 사상구 삼락동 380-32번지 내 부지 2천817제곱미터 연면적 3천745.71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연구동 1개, 장비동 1개가 들어서며 연구실, 회의실, 교육실, 장비분석실, 기업 입주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소재·부품 산업 기업 집적지인 부산의 강점을 살려 첨단 신소재 분야 전문연구소를 건립하고자 그동안 부지 매입 및 산업혁신구역 지정 등을 위해 시교육청,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상구 등 관계기관과 오랜 시간 지속해서 협의해 왔다.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가 14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 공모를 진행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부지 매입 협의를 시작했다.
관계기관과의 오랜 협의 끝에, 사상 공업지역활성화 시범사업 구역 중 탄성소재연구소 사업부지를 분리해 우선 시행하는 것으로 협의를 도출하고 지난해 1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사업부지를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 이후 필지 분할 및 부지계약 등을 성사시키며 사업의 속도감을 끌어올렸다.
그동안 시는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난해 1월 ‘사상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전체부지에서 핵심 기반 시설인 탄성소재연구소 부지를 분리해 사업 우선시행 협의를 도출했고 지난해 12월 부지 우선 사용 동의 및 필지 분할 등을 완료했다.
이에 시는 올해 5월 말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착수해 2026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오늘부터 탄성소재연구소 착공에 들어간다.
박형준 시장은 “건립되는 탄성소재연구소를 첨단 신소재산업의 핵심 연구 개발·수행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역량 있는 연구소로 육성해 우리시의 젊은 인재가 꿈을 펼치고 부산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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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읍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가은읍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6월 4일 가은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가은읍 지역특화형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의 국토부 최종 승인에 따라, 사업 착수 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가은읍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원도심을 지역의 브랜드로 육성하고 관광객 유치 및 체류시간 증대를 통해 가은읍 지역을 활성화 시키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 국도비를 포함해 총 275억원의 예산이 가은읍 왕능리 일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전 단계로 사업 개요 및 추진 방향 설명,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청취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북연구원 임성호 연구위원 등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도시재생 전문가로서의 견해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사업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했다.
문경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주민 의견을 검토 반영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와 관심이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가은읍이 활력 있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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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문경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6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 이라는 주제로 돈달산 충혼탑에서 추념식 행사를 거행했다.
올해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급 기관 및 보훈단체장을 비롯한 학생, 공무원, 시민 등 약 625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는 오늘의 추모를 통해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다짐해야 한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 정의와 평화가 살아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강조했다.
문경시는 시민들에게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현충일에 각 가정마다 조기 게양과 함께 사이렌 취명에 맞춰 묵념을 올려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돈달산에 위치한 충혼탑에는 애국지사, 6.25참전용사, 월남전참전용사, 경찰 등 우리고장 호국영령 1,049위가 봉안되어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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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 북부권 8개 시군 이용업 영업주 대상 위생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일 오전 9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예천, 문경, 상주, 안동, 영주, 봉화, 영양, 청송 등 경북 북부권 8개 시·군 이용업 영업주 3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위생교육은 기존 이용업 영업주가 매년 받아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한국이용사회중앙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 소양교육 △ ‘공중위생관리법’해설 △ 기술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교육이 이용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고 영업주 상호 간에 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용업 영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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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대 신혼부부에 ‘혼수비용 100만원’ 지원
예천군, 20대 신혼부부에 ‘혼수비용 100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대 신혼부부들을 위한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젊은 세대의 결혼을 응원하고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20대 신혼부부에게 혼수용 가전·가구 구입비용으로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인 부부로 신청일 기준으로 혼인신고일부터 계속해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신혼부부여야 한다.
단, 신청자 본인은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한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구체적인 사항은 예천군청 누리집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일찍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젊은 인구의 유입과 정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 정착을 장려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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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김석훈 환경커뮤니케이터 초청 ‘2025년 제2회 예천군민아카데미’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년 제2회 예천군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환경문제는 소비의 문제이다’라는 주제로 배우이자 환경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김석훈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김석훈 강사는 환경의 날 홍보대사 등 활발한 환경운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를 통해 일상의 환경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방송 출연, 환경 동화 ‘쓰저씨와 와글와글 친구들’ 집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플라스틱 사용과 과잉포장, 일회용품 의존, 빠르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제품문화가 초래한 환경 위기를 조명하고 ‘지속 가능 한 소비’ 와 ‘순환경제’의 필요성, 그리고 개인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본 아카데미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천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에 전화 신청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지속 가능한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소비하고 버리는가에 달려있다”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환경의식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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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30일까지 연장
상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30일까지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최근 인접국가의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4 - 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6월30일까지 연장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중 백신 미접종자는 백신 접종 후 면역이 형성되는 기간을 고려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 했다.
또한 고위험군중 기접종자도 접종일로부터 90일이 경과한 경우, 의료진과 상담 후 추가접종이 가능함을 알렸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상주시 관내 위탁의료기관 36개소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의료기관별 백신 재고 상황을 고려해 접종 가능 여부를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사전 확인 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인접국가들에서 코로나19가 증가하고 있어 다가오는 여름철 국내 유행 가능성을 대비해 고위험군 중 미접종자는 6월 중으로 백신 접종할 것을 적극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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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뽀뽀손 챌린지’로 감염병 예방문화 확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감염병 예방 및 위생행태 개선을 위한 ‘뽀득뽀득 뽀송한손 만들기’를 상주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뽀뽀손 챌린지’는 올바른 손씻기 습관의 생활속 실천을 위해 기획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특히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손씻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챌린지는 임의의 10명으로 부터 시작되며 지목된 직원은 네이버폼을 통해 바르게 손 씻는 사진을 업로드하고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게 된다.
이후 지목받은 주자 역시 같은 방식으로 인증과 지목을 이어가는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된다.
인증사진 등록 및 지목을 완료한 참가자 중 지목한 2명 모두 인증을 성공한 경우 자동으로 경품 추첨 대상이 되며 총 50명을 선정해 ‘세균제로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해당 세트는 일상 속 위생관리 용품인 핸드워시, 휴대용 티슈, 소독티슈, 칫솔로 구성되어 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손씻기 챌린지는 상주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공공부문부터 위생문화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손씻기 문화 확산사업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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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동중학교 하수처리시설 현장 견학 실시’
‘상주시 화동중학교 하수처리시설 현장 견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동중학교 학생 및 교사 31명은 상주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환경의 중요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견학은 화동중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2025학년도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물의 순환과 하수처리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하수가 정화되는 전 과정을 담당자의 안내와 함께 둘러보며 수질 개선의 원리와 하수처리시설의 역할에 대해 배웠다.
성석환 상주시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태도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역의 수질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의 장으로도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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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안전재난실은 6월 5일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과 관련해 화달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일정, 주변 환경 및 진입로 문제 등 주요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사항,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들었다.
이번 국민안전체험관은 산불, 산사태, 침수, 태풍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특화시설로 총 6개 체험존, 19개 체험실, 31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588억원이 투입된다.
상주시는 이번 체험관 건립을 통해 시민과 경북도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체험관을 찾는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공사 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따를 수 있지만, 이는 시민의 안전을 위한 소중한 투자이다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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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개최
상주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972년 UN총회에서 제정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 오후 1시 ~ 오후 5시 까지 후천교 하단공터 및 북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의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상주시지회 및 상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관했으며 후천교 하단공터에서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로 점검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우려 차량의 자율 점검을 유도했다.
워셔액 등 차량 소모품 무료 교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북천 산책로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생활실천 캠페인 및 기후변화 사진전을 개최했으며 △탄소줄이기 서명운동 △정화식물 심기 △기후변화 심각성을 일깨우는 사진전 개최 등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시행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들이 환경의 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나뿐인 지구의 환경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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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함양 마천골에 ‘찾아가는 행복점빵’ 힘찬 출발
지리산 함양 마천골에 ‘찾아가는 행복점빵’ 힘찬 출발
[아시아월드뉴스] 교통 불편과 소매점 부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던 함양군 마천면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점빵’ 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이 협력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행복점빵’ 이 6월 5일 지리산마천농협에서 개점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리산마천농협이 주최한 이날 개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노춘석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조원래 조합장을 포함한 지역 농협장, 박윤섭 이장단협의회장, 노길용 노인회장 등 지역 인사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첫걸음을 응원했다.
‘찾아가는 행복점빵’은 마천면 내 교통이 불편하고 소매점이 부족한 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차량이 직접 찾아가 물품을 판매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단순한 이동 상점의 기능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은 챙기고 마을 간 소통을 이어주는 공동체 회복의 선순환적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점에 앞서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은 지난 2월, 행복점빵의 시범운영 활성화와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이장회의를 비롯해 마을을 방문해 생필품 수요 조사와 운영 방식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날 조원래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지리산 마천골 찾아가는 행복점빵 운영을 통해 우리 농협이 지역 주민과 현장에서도 더 많이 마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 권익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에서 “행복점빵 운영은 공간을 넘어 마을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마천면 골골마다 생활의 편리함이 더해지고 정겨운 마을의 이야기들이 행복점빵을 중심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김윤택 군의회 의장은 “사업 추진 관계자 모두에게 원활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의회에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힘을 보탰다.
한편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은 이번 행복점빵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선도 사례를 발굴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과 연계 사업 확장 등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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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창원특례시, 2025년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플라스틱 제로 창원부터’라는 주제로 2025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하재국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사무국장 및 100여명의 환경 분야 유공자, 학생, 시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되새기고 지구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을 함께 다짐했다.
주요 행사 내용은 △주제 영상 상영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 △주제 노래 공연 △활동 사례 발표였다.
기념식에 앞서 마술의 신비로운 매력으로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재미있게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환경보전 유공 표창을 수여한 용남초등학교 환경동아리의 학생들이 직접 사례 발표자로 나서 학교와 지역에서의 환경보전 실천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행동을 제안해 큰 주목을 받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플라스틱 제로 창원부터’라는 오늘 기념식의 주제가 우리 모두의 약속이 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실현될 때, 우리 창원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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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서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마을이 최종 선정돼 총 8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은 어촌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소득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복지 및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계획 수립부터 준공 이후 시설 운영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1년도부터 5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 3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향호마을은 향호 저수지를 농업생산 기반으로 활용하는 주문진 지역의 대표 마을로 그간 문화·복지 및 상업시설이 부족하고 주민 편의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된 상태였다.
이에 따라 도는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향호 1리에는 공유주방과 주민휴게시설 등으로 활용될 공동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향호 2리에는 체육실, 영농 공동급식소, 특산품판매점이 포함된 커뮤니티센터와 마을 공동창고를 신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돌봄·건강나눔 교실을 운영하고 향호리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요리교육 등 마을 활력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아울러 주민 스스로 시설을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문진읍 향호리는 지난해 강원특별법에 따라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곳으로 올해부터 주문진 향호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며 2027년까지 지방정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작년에는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올해는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까지 2년 연속 반가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문진읍 향호마을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이 더 멀리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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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중국 안후이성,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 성공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중국 안후이성,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 성공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중국 안후이성은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6월 5일 중국 안후이성 황산시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 지난 10년간의 우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도와 안후이성은 1996년 교류를 시작으로 2015년 9월 14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체육,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안후이성은 성급으로는 한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강원특별자치도와만 교류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 10주년 행사는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 3월에는 쑨용 안후이성 부성장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며 상호 신뢰를 재확인한 바 있다.
도 대표단을 이끈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쑨용 안후이성 부성장은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면담을 갖고 지난 10년간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번영을 위한 ‘새로운 10년’의 협력 방향에 공감하며 ‘강원특별자치도-안후이성 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서’에 서명했다.
양 지역은 앞으로 새로운 협력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학생 교류 등 민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이번 방문에는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함께해, 기존 체육교류를 장애인 체육 교류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첫 논의도 진행했다.
코로나 등으로 중단되었던 예술분야 교류도 올 하반기부터 재개한다.
또한, 안후이성은 대한민국이 가입한 ‘RCEP 지방정부 및 우호협력 포럼’을 방문 기간 중 개최해,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참석했다.
여중협 부지사는 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강원의 미래전략 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RCEP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도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강원 관광홈페이지’ 및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홈페이지’ 접속자 대상 기념품 배포 등 관광 홍보행사도 진행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안후이성과의 새로운 10년은 문화예술, 체육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교류가 활발히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분야를 함께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