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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준비 완료’
삼척시,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준비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6월 12일 개막하는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한 경기장 및 기반시설 정비를 대부분 마무리하며 대회 준비를 사실상 완료했다.
이번 도민체전은 삼척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43개 종목에서 총 12,0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하는 대규모 체육행사로 시는 주요 시설에 대한 개보수와 보완 공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삼척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진행된 주요 공사들이 차질 없이 완료되며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다.
육상준비운동장의 막구조물 설치와 우레탄 탄성포장재 포설이 모두 완료되어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로 워밍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종합운동장 외벽 및 관람석에는 폴리우레아 수지 도막방수 공사가 완료되어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아울러 삼척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은 대한육상연맹의 공인 검사를 거쳐 제3종 공인을 획득함으로써, 공인된 정식 경기장에서 육상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삼척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경기장 및 부대시설 공사가 계획대로 마무리됐으며 참가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삼척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며 개회식은 6월 12일 오후 6시 삼척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은 6월 16일 오후 4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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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2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개최
경북도, 제22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제22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7일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위탁가정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념식과 위탁가정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체험 행사로 나눠 진행했다.
기념식에는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구미시 관계자, 위탁가정과 관계기관, 후원자와 단체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탁부모와 위탁 아동에게 유공자 표창을 전수하고 후원기관·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도 전달했다.
‘가정위탁’ 이란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을 보호·양육하기를 희망하는 가정에 위탁 양육함으로써, 보호아동이 가정적인 환경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꿈쟁이 아저씨 버블쇼 공연과 다양한 체험 마당이 마련되어 참여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체험 마당에는 키즈카페, 과학전시 체험관, 레이저사격, 각종 체험 부스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하게 구성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임원주 관장은 “위탁가정은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사랑을 제공하는 든든한 울타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위탁부모와 아동 모두가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이 가정위탁제도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아이들에게 보금자리를 내주고 따뜻하게 품어주는 가정위탁 부모님과 후원자,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가정위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아동보호를 시설 위주에서 가정형 보호 위주의 방식으로 점차 확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에는 현재 위탁가정이 547세대 670명이 있으며 양육보조금, 대학 입학금, 학습 보조비, 자립정착금, 심리치료 등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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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돌봄을 품다’ 사회적농업 체험행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일 구미혜당학교에서 재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경북 찾아가는 농촌돌봄서비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농업 실천 현장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농업·농촌이 가진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지역 농촌 돌봄 거점농장인 농업회사법인 ㈜힐링공유팜 주관으로 경북도 내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촌 돌봄 농장 8개 소와 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 2개소가 참여했다.
이날, 참여 농장과 단체는 혜당학교 학생과 교직원에게 농장에서 운영하는 농촌 돌봄서비스를 소개하고 ▵말과 함께 힐링타임 ▵다육식물 심기 ▵딸기청 만들기 ▵압화 거울 만들기 ▵모기 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농촌 돌봄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혜경 구미혜당학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농업의 돌봄 기능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실천적 돌봄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더 포용적이고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돌봄서비스 단체와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농업과 관련한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매년 2~3개소의 신규 농촌 돌봄 농장과 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를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는 12개소의 조직에 대해 농촌 돌봄농장은 개소당 2억 5,000만원, 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는 개소당 3억 2,600만원의 예산을 5년 동안 나누어 지원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회적 농업은 농촌 고령화와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 연대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대안이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있는 농촌 조성을 위해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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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5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대일 교육위원회,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도의원을 비롯해 도· 교육청, 안동시·예천군, 안동·예천 교육지원청 업무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인재 육성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 구축과 지속 가능한 앞으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은 ‘교육 지방시대 지역 상생 균형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K-인문교육을 통한 공교육 혁신모델 정립과 지역 기반산업 연계형 인재양성체계 구축을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와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교육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경북 교육의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교육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방에서도 수도권 수준의 양질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공교육 혁신 사업의 시작”이라며 “이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에 외부 인재가 정착할 환경을 만들어 저출생 문제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이다”며 “특히 최근 대형 산불 피해를 본 안동 지역의 회복에도 교육이 중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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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105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2025 양구 인문학 토크콘서트’ 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양구문화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시와 철학이 숨 쉬는 공간,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주관하며 관내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힐링 인문 특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관내 고등학생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매직펠리스의 벌룬 매직쇼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김형석 교수의 ‘나에게는 어떤 꿈이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며 라이캣크루의 프리스타일 축구 퍼포먼스 공연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본 강연에서는 한국의 1세대 철학자이자 연세대 명예교수인 김형석 교수가 청소년들에게 오랜 세월을 통해 쌓아온 삶의 철학과 105년 인생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형석 교수는 한국 철학의 초석을 다진 1세대 철학자로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1920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나 일본 조치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후학을 양성했다.
1985년 퇴직 이후 105세를 맞이한 지금까지도 왕성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가며 삶과 윤리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성찰을 대중과 나누고 있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는 머지않아 사회로 진출하게 될 학생들이 김형석 교수의 삶의 지혜와 철학을 통해 새로운 시야를 갖게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예술 공연을 접목한 이번 토크콘서트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구인문학박물관은 한국 철학의 거장 김형석·안병욱의 철학사상과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양구 출신 이해인 수녀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2년 12월에 개관했으며 인문학대학과 인문학 강의,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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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안동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6월 6일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지역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충혼탑 입구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보훈 가족과 참석자들을 맞이했고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에 맞춰 묵념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어 △조총 발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권기창 안동시장의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돼,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 “안동시는 그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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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표단, 안동 공식 방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표단, 안동 공식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6월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의 바바자노프 잠쉬드 부지사를 비롯한 공식 대표단 7명이 안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을 모델로 조성된 우즈베키스탄의 ‘차슈마 민속관광마을’ 개소식에 안동시를 공식 초청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대표단은 안동시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개소식 초청장을 직접 전달했다.
대표단은 시청 방문에 앞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하고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방문해 안동이 지닌 깊은 역사와 정신문화, 전통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했다.
바바자노프 부지사는 “안동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정신문화의 깊이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안동의 정신문화와 공동체 문화를 반영한 ‘차슈마 민속관광마을’의 개소식에 안동시가 함께 해주신다면 양국 간 우호 교류에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타슈켄트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안동과 타슈켄트 간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민속과 정신문화라는 공통 가치를 매개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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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학생 학업장려금 5,064명 신청
안동시 대학생 학업장려금 5,064명 신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월 한 달간 진행한 대학생 학업장려금 신청 결과, 총 5,064명이 신청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고 6월 9일 밝혔다.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은 지역 대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청년층의 안동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2023년 9월 관련 조례 제정 후 2024년부터 본격 시행됐다.
올해부터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으로 지역화폐 120만원 또는 현금 100만원 중 선택이 가능하도록 지원 방식을 확대했다.
특히 신청자 가운데 약 35%가 타 지역에서 전입한 대학생으로 파악돼, 학업장려금이 청년층의 실질적인 인구 유입 정책으로 작용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올해 4월 한 달간 안동시 인구는 전월 대비 1,080명이 증가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인구증가를 기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지급될 예정이며 이는 학생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최근 산불로 침체된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학업장려금 사업은 지역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연계된 다층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이 안동에 머무르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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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시행
안동시,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고령층의 교통편의 증진과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승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민선 8기 주요 정책 중 하나로 고령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더불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올해 5월 완료했으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3월 ‘안동시 어르신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1955년 이전 출생자이며 70세의 경우 주민등록상 생일 기준 2개월 전부터 사전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제도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65세 이상 69세 이하 어르신도 포함하고 있어,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복지카드는 6월 11일부터 해당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하면 발급할 수 있으며 대리발급은 할 수 없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르신 무료승차 지원사업은 고령 어르신들이 보다 자유롭게 이동하며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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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열GO 경제살리GO‘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 참여업체 모집
지갑열GO 경제살리GO‘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 참여업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불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10일간 ‘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다양한 업종의 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이 참여해 할인을 진행하는 행사로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참여업체는 매출 증대와 함께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업체는 오는 30일까지 모집하며 자율적으로 할인 품목과 할인율, 방문 이벤트 등을 정해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세일 페스타 및 참여업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 가 관내 기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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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 순항
원주시, 동부순환도로 개설공사 순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IC와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동부순환로 번재소류지~백호정사 도로개설공사가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번재소류지∼백호정사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887억원을 투자해 터널 2개소와 교량 1개소를 포함, 연장 1.98km를 왕복 6차선으로 확·포장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 공정률은 30%로 토공 작업과 터널 공사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올 10월 터널 관통을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 내 전체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시가지의 팽창으로 증가하는 시내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하고 교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태장동 원주IC와 관설동 동부교를 연결하는 도심 외곽순환도로 개설을 2006년에 시작해 2019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했으나, 순환도로 중 미개설된 번재소류지 ~ 백호정사 구간을 착공하지 못해 순환도로의 완성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민선8기 들어 동부순환도로의 개통이 교통 편익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음을 인지해 2023년 6월에 착공하게 됐으며 현재 미개설된 번재소류지∼백호정사 구간이 개통되면 20년 넘게 진행된 원주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이 완성되어 원주시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교통량을 분산해 이동시간 단축, 지·정체 해소, 물류비용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편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IC에서 혁신도시까지 이동 시, 시내를 통과하는 시간보다 외곽순환도로로 이동하는 시간이 약 10~15분 정도 빠를 것으로 확인됐고 북부권과 동남부권의 교류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외곽순환도로의 완성은 낙후된 동북부권 지역뿐만 아니라 원주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36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등 시민 편의 효과가 큰 만큼 동부순환도로가 하루빨리 성공적으로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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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기업·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 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 25일 벡스코 제1전시장 2비홀에서 개최되는 ‘대기업·공공기관 중소기업 합동구매 상담회’에 참여할 지역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역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함께 추진해 온 행사로 부산기업 제품 판매전인 ‘부산브랜드페스타’의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행사를 공동 주최함으로써, 역대 최대 규모인 103개 수요처가 참가해 지역기업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성·에스케이·엘지·현대 등 대기업 계열사 64개 사를 비롯해, 부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준정부기관 및 공기업, 시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 39개 사 등 다양한 수요처를 만날 수 있다.
수요처 구매담당자들은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지역 중소기업의 신청서를 참고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의 기업과 일대일로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대기업 구매방침 설명회, 중소기업 지원사업 관련 상담 공간 운영 등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가기업이 다방면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상담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6월 18일까지 행사 누리집 공지사항의 수요처 목록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올해 상담회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하는 만큼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지역 상생 의지가 반영된 자리로 지역기업에 더욱 폭넓은 판로개척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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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외동포청과 함께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 및 무역상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외동포청은 오늘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롯데호텔 부산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재외동포 경제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는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사우스 지역 등 다양한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을 함께 개최한다.
△6월 9일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 △6월 10일 ‘2025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가 차례로 개최된다.
△6월 11일은 초청한 각국 구매자를 대상으로 공장에서 관광까지 연계하는 팩토리투어 체험을 진행해 부산의 창의성 있는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 포럼은 '한상 경제권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 재외동포 중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포럼 좌장인 이진영 인하대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장정재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원, 권도겸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장, 홍수연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 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특히 장정재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한상-해외무역사무소 협력 기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를, 권도겸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소기업 수출활성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내일 열리는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는 지역기업이 부산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당 국가 시장점유율과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진성 구매자와의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해외구매자 초청 무역상담회에는 미·중·일·베 구매자 37개 사와 부산기업 117개 사를 연결해 5천700만 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해외무역사무소에서 모집한 미·중·일·베 30여 개사 구매자와 재외동포청에서 모집한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 20여 개사, 총 50여 개사의 해외구매자가 이날 상담회를 통해 부산기업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무역사무소는 수출의존도가 가장 높은 주재 지역의 현지 구매자 검증을 통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구매자를 초청하고 기업과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재외동포청에서는 △오세아니아주 △유럽 △아프리카·중동 △미주 △아시아 등 전세계에서 활동 중인 재외동포 경제인을 모집, 교류를 통해 지역기업에 수출역량 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상담 품목은 조선기자재, 기계부품 등 '산업재'부터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시는 참가 기업들에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통역을 비롯한 제반사항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포럼을 통해 재외동포 경제인과 지역기업이 함께 상생의 돌파구를 모색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계 한인 비즈니스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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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돌입… 이상기후 대비 현장 중심의 대비태세 점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재해예방 사업장과 하천사업장 및 방재시설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우려 주요 현장과 시설을 직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그동안 준비한 대책들이 일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대비태세 점검'의 일환이다.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5대 위험유형 집중관리를 통한 인명피해 제로 달성을 목표로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5월 15일부터 집중 대책기간에 돌입해 있다.
지난 5월 14일에는 박형준 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해 시 실·국·본부장, 구·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올해 풍수해 대책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강풍 등 선제적인 상황대응 및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재해발생우려지역 발굴을 확대해 관리하는 한편 △지난해 풍수해 3대 위험 유형에서 올해 대형공사장, 해안시설이 추가된 5대 위험 유형으로 확대해 예방 기반 시설 확충과 위험요인 조기 발굴과 해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명장공원 재해예방사업장과 △동천 해수도수관로 정비사업장 및 △인근 자성대 1·2 배수펌프장을 차례로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재해발생 위험 요소가 없는지 직접 살펴본다.
첫 번째 점검 대상지는 공사가 중단된 명장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장으로 지난 4월 여름철 재해발생 우려에 따라 시 차원의 선제적인 대응으로 긴급 예비비를 투입해 안전조치를 결정하고 재해예방 공사를 실시한 현장이다.
이 부시장은 현장에서 우기 대비 사업장 내 배수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속적인 위험상황 점검으로 인명피해 예방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해수도수관로 정비 사업장을 방문해 하천 유수소통 지장을 초래하는 위험요인이 없는지를 점검한다.
특히 관로정비 및 준설을 위해 설치한 가물막이의 제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 함께 참여하는 동구, 남구에는 위험기상 시 하천주변 접근 통제와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주민대피계획 사전 수립과 현장작동성 점검을 당부한다.
또한 동천 인근의 자성대 1·2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배수펌프와 수문의 작동상태를 살펴보고 언제라도 위험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체계를 갖추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돌발성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기상여건 속에서는 현장 중심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소해, 재해 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인명피해 제로 달성'을 위한 최선의 대책”이라며 “이를 위해 시와 구·군의 모든 행정역량을 동원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준비태세를 갖추고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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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은 100세 시대의 동반자 부산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구강건강은 100세 시대의 동반자 부산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비롯해 건강한 구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구강건강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표어로 열린다.
구강건강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1946년 처음 제정됐고 2016년부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6월 9일은 첫 영구치와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 숫자를 표현해서 9, 다른 말로 ‘6.9제’라 불린다.
먼저, 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구강보건 유공자 시상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기원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 교육감, 김기원 부산시치과의사회장을 비롯해 구강보건단체, 공무원, 시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구강보건 유공자 시상에서는 그동안 구강보건 분야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치과의사회는 올해 처음으로 건치 어르신을 선발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구강건강 관리가 중요함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으며 이날 건치어르신 2명도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21일 ‘제67회 건치아동선발대회’를 열어 최우수 건치아동 10명을 선발했다.
기념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 상담 서비스와 패널 전시도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시치과의사회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기원 대시민 서명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치과의사회는 언론사와의 공익광고 캠페인, 업무협약 등을 통해 부산의 치의학산업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부대행사로 오는 6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구강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가 주최하고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시회가 주관하며 △16개 구·군 보건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치과기공사회 △지역대학 등 지역 치과 단체가 협력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맞춤형 무료 치과질환상담 △설압측정 및 혀기능 강화운동 △일대일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및 구강관리용품 체험 △치아 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교육 △치아모형 만들기 △틀니 관리 요령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기념식에서 “오랜 세월 부산시민과 함께해 온 구강보건 노력이 앞으로 다가올 100세 시대에도 건강한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국립치의학연구소를 유치해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어르신들께도 더 좋은 구강보건 환경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