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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 10일 서울 중앙고등학교에서 거행
‘제99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 10일 서울 중앙고등학교에서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보훈부는 일제강점기 6·10만세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의지와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99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을 10일 오전, 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6·10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 1929년 학생독립운동과 함께 일제에 맞서 만세를 외쳤던 3대 독립운동 중 하나이자, 융희황제의 승하를 계기로 다양한 독립운동 주체들이 연합해 준비한 제2의 3·1운동으로 인산일인 1926년 6월 10일 학생들이 주도한 독립만세운동이다.
당시 서울지역 학생들은 격문과 태극기를 제작해 인산 행렬 곳곳에서 격문을 뿌리고 태극기를 흔들면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200여명이 현장에서 체포됐고 11명이 기소되어 징역형을 받았으며 전국 각지의 학생들은 동맹휴학으로 일제에 항거하기도 했다.
6·10만세운동은 지난 2020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기념식장인 중앙고등학교는 만세운동 당시 중동학교와 함께 사립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의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던 중앙고등보통학교의 후신으로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장소이다.
‘우리의 대한, 모두의 독립, 하나된 만세’를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 주요 인사 및 각계 대표, 학생,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주제 영상, 주제 공연, 기념사, 선언서 낭독, 잇는 영상, 기념공연, 만세삼창 및 ‘6·10만세의 노래’ 제창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제 영상 ‘우리의 대한, 모두의 독립, 하나된 만세’에서는 6·10만세운동의 배경과 경과를 그래피티 아트 영상으로 소개한다.
주제공연 ‘재판정의 불꽃’은 만세운동에 참가했다가 체포된 학생들이 재판정에서 보여준 당당한 모습을 연극으로 재현하고 이어 힙합 가수 비와이가 무대에 올라 당시 만세운동에 참가했던 청년들의 각오를 본인 노래 ‘만세’로 전달한다.
선언서 낭독은 6·10만세운동 10주년을 맞아 1936년 한국국민당 명의로 발표한 ‘선언서’를 학생대표 3인과 6·10만세운동유족회 회장,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 회장이 무대에 올라 함께 낭독한다.
잇는 영상 ‘우리의 다짐’은 주제 영상에서 표현한 그래피티 아트 위에 중앙고등학교 후배 학생들이 자유와 독립을 향한 다짐을 글로 표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기념 공연은 독립을 염원했던 선열들의 마음을 담아 국악인 하윤주가 안예은의 곡 ‘봄이 온다면’을 국악으로 부른다.
끝으로 6·10만세운동유족회 회장과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 회장, 후배 학생대표가 만세삼창을 선창하면 참석자 전원이 함께 외친데 이어 ‘6·10만세의 노래’를 제창하는 것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6·10만세운동은 세대와 이념을 넘어선 통합과 화합의 상징으로 민족 독립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며 “6·10만세운동 선열들이 조국독립을 위해 하나로 뭉쳤던 것처럼, 이번 기념식을 통해 선열들의 정신을 기억·계승해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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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요람에서는 아기를 절대 재우지 마세요
기울어진 요람에서는 아기를 절대 재우지 마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비수면용 기울어진 요람’ 안전기준을 제정해 ‘유아용 침대’의 일부로 존재하던 ‘기울어진 요람’을 비수면용 제품으로 명확히 구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수면용 기울어진 요람’에 ‘수면용으로 제작된 것이 아님’을, ‘유아용 침대’에 ‘푹신한 침구를 사용하지 말 것’을 명확히 표시하도록 했다.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아기를 기울어진 요람에서 재울 경우, 머리 무게로 인해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며 기도를 압박하거나, 몸을 쉽게 뒤집어 입과 코가 막히는 등 질식 가능성이 높아져, 미국 등 해외에서는 기울어진 제품은 아기 수면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현재 ‘유아용 침대’의 일종으로 안전관리 중인 ‘기울어진 요람’에 대해 별도의 ‘비수면용 기울어진 요람’ 안전기준을 제정하고 아기의 질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유아용 침대’의 경우, ‘푹신한 침구를 사용하지 말 것’을, ‘비수면용 기울어진 요람’에는 ‘수면용으로 제작된 것이 아님’을 명확히 표시하도록 안전기준 제·개정안을 마련하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진행하고자 한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영유아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수면·비수면 용도에 맞게 제품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유아를 비롯한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제품 안전관리에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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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 및 시민사회와 함께 6월 10일 오후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민관 협력 이행협의체 ‘2025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의 날은 국민과의 제품 안전약속 이행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토론의 마당이자 참여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행협의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한 2025 우리의 도전, △기업·제품 소개를 통한 함께 만드는 안전약속 운동, △소비자 신뢰 향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 소비자 안전약속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도전이란 주제로 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은 안전한 화학제품 시장 조성의 필요조건”이라며 “앞으로 이행협의체 활동 다각화 등을 통해 화학제품 안전관리 실천 노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기업과 소비자 동참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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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완구류, 생산자가 책임지고 재활용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 품목에 ‘완구류’를 추가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6월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플라스틱 완구류를 제조·수입하는 사업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환경부가 매년 산정·고시하는 재활용의무율만큼 해당 품목을 회수·재활용해야 한다.
다만, 연간 매출액 10억원 미만이거나 출고량 10톤 미만인 제조업자, 수입액 3억원 미만이거나 수입량 3톤 미만인 수입업자는 회수·재활용 의무가 면제된다.
2003년에 도입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는 20여 년간 종이팩·유리병 등 포장재 4종, 제품 24종, 전기·전자제품 50종의 생산자에게 폐기물의 회수·재활용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에 따른 재활용 의무를 지게 되면 제품의 제조 단계에서뿐만 아니라, 사용 이후 단계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데까지 생산자의 책임이 확대된다.
그간 환경부는 완구업계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12개 재활용업체를 통해 완구류 폐기물을 수거·재활용하는 등 안정적인 처리기반을 갖추어 왔다.
앞으로 완구류 생산자는 재활용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공제조합에 재활용분담금을 납부하는 등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에 따른 재활용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공제조합은 납부받은 분담금을 재활용업체에 지급해 폐완구의 회수·재활용을 지원하게 된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 완구류 제조·수입업자는 재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분담금을 새로 납부하게 되지만, 그 대신 기존에 정부가 부과하던 폐기물부담금은 면제된다.
이에 따라 완구업계의 비용부담은 감소하면서도 재활용은 활성화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김고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개정안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완구류의 생산자에게 재활용의무를 부여해 플라스틱의 소각·매립을 억제하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순환경제 사회로 전환을 이끌기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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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뭄 예·경보 발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6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80.9%로 경상도를 중심으로 보통가뭄이 나타나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기상가뭄이 있다.
올해 6월은 평년보다 대체로 많겠고 7월과 8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70.5%로 평년 대비 109.3% 로 높고 지역별로는 평년 대비 100.0%~113.4%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평년저수율 : 전년 기준 최근 30년간 평균 저수율 정부는 앞으로도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강수량과 저수율 등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19곳과 용수댐 12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20.9%, 93.8% 수준으로 전국 생활·공업용수는 정상 공급 중이다.
댐을 준공한 이후부터 전년까지 관측된 저수량의 평균값 다만, 일부 내륙지역은 예년 대비 저조한 강수량으로 ‘관심’ 또는 ‘주의’ 단계로 관리 중이며 일부 섬 지역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비상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함께 가뭄 상황을 점검하면서 매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가뭄 대비 대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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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방공무원 채용 면접시험 6월 10일부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행
소방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소방공무원 채용 면접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접시험에는 총 3,290명이 응시하며 이 가운데 최종 1,927명의 소방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면접시험은 인성과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구조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무 관련 발표 면접과 인성 면접을 통해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질과 잠재력을 평가받게 된다.
응시자들은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등록 시간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오전 등록은 09:00부터 10:00까지, 오후 등록은 12:30부터 13:30까지 완료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등록 시에는 응시표와 신분증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통신사 PASS 앱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
면접 복장이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면접 위원들에게도 사전에 철저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면접장 내에서는 휴대전화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며 입장 전 별도 보관 절차를 따라야 한다.
시험 당일에 제공되는 등록표에 따라 대기 및 입장하게 되며 배정된 대기 공간 외의 이동은 제한된다.
오승훈 소방청 기획조정관은 “모든 면접은 구조화된 기준에 따라 객관성과 공정성을 갖추고 일관되게 평가할 것”이라며 “평가 과정에서 일체의 사적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어떤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공정한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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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감포항 가자미 축제’ 성황리 마무리
‘제4회 감포항 가자미 축제’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후원하고 감포읍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제4회 감포항 가자미 축제’ 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감포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최 측 추산 2만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감포의 맛과 멋, 바다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욱 다채롭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물론, 지역주민과 외지 방문객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싱싱한 가자미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감포의 자연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가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축제 현장에서는 회무침, 구이 등 갓 잡은 가자미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수산물 맨손잡기 체험과 전국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이 중 전국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해 감포항의 아름다움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마련된 ‘가자미 도시락 나눔 행사’에서는 1,000명의 방문객에게 1,000원에 가자미 미역국 도시락을 제공해 따뜻한 지역 정서를 전했으며 아이넷TV 스타쇼 콘서트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정 해산물과 감포항의 정취를 담은 이번 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감포항 가자미 축제가 지역 특산물과 해양문화를 널리 알리는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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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 APEC 성공 개최 향한 K-MISO CITY 선포식 개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9일 오후 3시 경주화랑마을에서 K-MISO CITY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 위원 및 경주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K-MISO CITY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가 2025년 APEC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초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시민의식, 사회문화, 인프라 등 지역사회 전반의 체질을 혁신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소는 ‘나의 혁신적이고 스마트하며 개방적인 도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경북도와 경주시,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유니온페이인터내셔널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및 경북 경주를 찾은 관광객의 모바일간편결제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던필드그룹은 APEC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에게 APEC 개최 도시 자긍심 고취 및 APEC 홍보를 위해 조끼 등 3억5천만원 상당의 의류 기부를 약속했다.
선포식 이후 참석자 일부는 황리단길로 옮겨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간판 교체식, APEC 및 국제행사 대비를 위한 월드음식점 인증식, 플래시몹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가졌다.
K-MISO 운동은 아름답고 친절한 문화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 도시 세계인과 함께하는 매력적인 관광 도시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도시 세계인과 함께하는 국제 도시 등 5대 핵심과제로 추진된다.
아름답고 친절한 문화도시는 ‘APEPC 맞이 플로깅’, ‘APEC 클린데이’를 통해 시민 스스로 도시환경을 가꾸며 대중교통 및 숙박업소 관리, 전통시장 정비 등으로 획기적인 서비스 개선을 이루고자 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도시는 하천, 가로경관 등 도시환경 개선 및 노후 교통인프라 교체, 교통안전시설 및 CCTV 보강, 시민단체 방범활동, 철저한 식음료 위생관리 등으로 시민 중심 도시를 추구한다.
세계인과 함께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는 미디어아트를 이용한 야간경관 개선으로 낮보다 아름다운 경주의 밤을 선사하고 5韓 체험의 장과 K-Food 한식문화페스티벌 등 K-Culture로 세계인에게 어필한다.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도시는 지능형교통시스템과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자율주행셔틀버스 및 XR버스 운영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지향적 도시를 추구한다.
또한 택시와 AI 양방향 통역기를 보급해 언어장벽을 극복하고자 한다.
세계인과 함께하는 국제도시는 월드음식점 지정으로 외국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APEC시민대학을 통해 글로벌 에티켓과 시민의식을 함양하며 이주민 페스티벌 등 글로벌 스탠다드 도시를 지향한다.
이들 과제의 성공을 위해서 미소·친절·청결로 대표되는 시민문화운동에서부터 숙박업, 요식업, 대중교통으로 대표되는 손님 접점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필수적이다.
첨단 스마트 도시와 글로벌 도시로의 이행은 시민 각자가 변화에 대한 적응하려는 노력과 국제사회에 대한 개방적 포용력을 요구한다.
APEC준비지원단은 시민협력의 하나의 모델로서 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내 손으로 APEC을 성공시키려는 시민의 의지를 결집하고 APEC을 지역사회 발전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 간담회 등 시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 APEC을 맞이해 경북도와 경주시의 시민단체 대표 1,000여명으로 구성되어 APEC 홍보, 시민자원 봉사활동, 정책 자문, 시민의견 수렴 등을 위해 결성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늘은 경주시가 2025년 APEC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발전된 도시로 성숙한다는 큰 비전을 선포하는 날이다”며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경주를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025년 APEC은 조국의 근대화를 견인했던 경북이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도약시킬 기회이다”며 “K-MISO 운동으로 경북 경주가 시민, 관광객, 이주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도시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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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새 정부 출범, 경주에 위기 아닌 기회 될 수 있어”
주낙영 경주시장 “새 정부 출범, 경주에 위기 아닌 기회 될 수 있어”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은 9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소본부장회의에서 “새 정부 출범이 경주의 위기가 아닌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각 부서는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선포 이후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국민이 선택한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다”며 “그간의 혼란이 조속히 해소되고 국가가 안정과 회복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TK지역의 지지 성향과 관계없이 새 정부 출범에 대한 막연한 우려보다는 현실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 출범 당시에도 비슷한 우려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지금이야말로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흐름에 보폭을 맞추는 것이 경주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길”이라며 간부공무원들에게 정책 대응력 강화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부의 공약집에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 지원이 포함돼 있어 추경 예산 확보 등 정부 차원의 협력이 기대되지만, 경주를 직접 언급한 공약은 거의 없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연결 가능한 사업을 지역 공약화하는 선제적인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새 정부의 공약 가운데 경주가 대응 가능한 사업으로 △문화관광산업특구 조성 △워케이션 빌리지 유치 △직장인 대상 1박 2일 숏컷여행 장려 △노후 산업단지 리모델링 지원 △인구소멸지역 특례시 지정 검토 △지방소멸 위기 지역 확대 △도시별 랜드마크 조성 △중소기업 판로 지원 △관광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 같은 공약을 경주의 현실과 연계해 충분히 지역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무작정 예산을 요구하기보다는 ‘왜 경주여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논리와 근거를 갖춰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SMR 국가산단 조성 △신라왕경 복원사업 △문무대왕 성역화 사업 등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새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주 시장은 “이번 정부 출범을 경주의 도약 기회로 반드시 삼아야 하며 이 기회를 놓친다면 경주는 APEC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도시로 전락할 수 있다”며 “각 부서는 위기의식을 갖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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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홍보대사 이가영 골퍼.KLPGA 투어 우승
의령군 홍보대사 이가영 골퍼.KLPGA 투어 우승
[아시아월드뉴스] 이가영 의령군 홍보대사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가영 선수는 의령군 부림면에서 태어나고 자란 의령 출신이다.
이가영 선수는 8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차 연장전 승부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7월 롯데오픈에서도 연장전을 치러 우승하며 2승째를 따낸 이가영은 11개월 만에 거둔 투어 3승째도 연장에서 일궈냈다.
9일간부회의에서 오태완 군수는 “연장전에서 연이은 승부사 기질을 발휘한 이 선수의 담대함은 우리 군민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가영 선수는 2023년 4월 의령군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의령군은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골프장’ 이라는 입소문으로 해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하는 '의령친환경골프장'과 연계한 홍보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앞서 이 선수는 2022년 12월 의령군에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가영은 학창 시절인 2015년 의령군체육회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바 있어,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이 성장한 후에 역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훈훈한 미담을 만들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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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화배달 아트트럭 개최
찾아가는 문화배달 아트트럭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월 8일 군위전통시장 공연장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군위군·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찾아가는 문화배달 아트트럭’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통합문화이용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는 오전 11시, 디오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트로트를 만나다’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 풍물패 청음의 스토리텔링 국악공연 ‘구씨야’, 군위군국악협회의 흥겨운 민요 무대가 이어지며 전통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공연 외에도 현장에는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마켓과 다영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가죽키링, 은반지, 도자기, 텀블러 등 다채로운 상품을 구매하거나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행사장에서는 커피, 아이스티 등 450잔의 무료 음료도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희석 군위군 부군수는 “문화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군위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문화누리카드 제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2025년 5월 31일 기준 1,423명에게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했으며 관내 가맹점은 20개소에 달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연 14만원이 지원되며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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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현충일 맞아 군위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 기려
제70회 현충일 맞아 군위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 기려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6월 6일 군위읍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최규종 의장을 바롯한 군의회 의원, 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 보훈단체장, 관내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춰 엄숙한 묵념이 진행됐고 헌화와 분향, 군수의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추념식이 이어졌다.
군위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긴다”며 “여러분의 희생 위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지로 최종 확정된 올해, 우리 지역은 안보의 중심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중대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군위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와 삶이 존중받도록 더욱 세심한 보훈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위군은 지난 2025년 3월,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최종 확정되며 명실상부한 ‘국가안보의 핵심 축’ 으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이를 계기로 보훈정신을 지역의 가치로 되새기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사회적 존경을 받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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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 현장설명회 개최
진주시,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 현장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6월 13일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일 기자단 현장설명회를 열고 박람회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서는 진주시의 정원 정책 추진 방향과 함께 박람회의 주제인 ‘정원과 함께하는 삶 : 생활 속 실용정원’에 대한 설명과 박람회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며 ‘정원도시 진주’로의 도약을 알렸다.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는 오는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초전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며 정원과 산업, 문화, 시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원산업 전문 박람회다.
특히 ‘정원과 함께하는 삶: 생활 속 실용정원’을 주제로 아파트 베란다, 주말농장 등 도심 속에서 실현 가능한 생활정원 모델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설명회에서는 박람회의 핵심 콘텐츠인 △코리아가든쇼 △정원산업전 △정원콘퍼런스 △시민 참여정원 △시민정원사 마을 등이 소개됐다.
정원조성 분야 중 ‘코리아가든쇼’는 작품 공모에서 선정된 6인의 정원 디자이너가 ‘한국의 멋’을 담아 조성한 특색 있는 작가정원이며 ‘시민 참여정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이 어우러져 정원문화 확산과 창의적 정원 조성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 참여정원’과 ‘시민정원사 마을’은 시민과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가꾸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정원을 꿈꾸는 이들에게 생생한 정원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정원 자재와 식물 소재부터 첨단 정원 기술과 공간 디자인까지 정원산업의 전반을 아우르는 융합 전시가 펼쳐진다.
실내·외 전시 공간에 식물소재관, 시설소재관, 특별 전시관이 운영되며 정원 관련 기업과 기관, 협회들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시민참여형 부스를 통해 정원산업의 대중성과 실용성에 대한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원문화의 지식과 비전을 공유하는 ‘정원콘퍼런스’는 정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학술행사를 통해 정원 담론에 깊이를 더한다.
특히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기획한 ‘정원 국제심포지엄’과 국내 정원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달밤 정원 토크콘서트’ 가 개최된다.
이외에도 유홍준교수, 국내 최고의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 등이 참여해, 정원의 디자인과 산업을 아우르는 강연을 펼쳐, 정원의 치유와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산업 등 정원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보이고자 한다.
이날 설명회를 진행한 진주시 관계자는 “정원은 단순한 구경거리가 아닌, 정원을 매개로 공동체가 회복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 개최 후, 정원을 매개로 한 문화·산업·도시의 통합 모델로서 진주가 정원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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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상 의원, 5분 자유발언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촉구
김익상 의원, 5분 자유발언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촉구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은 9일 제233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을 촉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의 상설화와 운영비 지원 제도화 △민간과 주민협의체 간 연계 협약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마을 수익사업 모델 발굴 △장기적인 성과 평가와 주민 참여형 개선 시스템 도입 등이다.
김익상 의원은 도시재생 사후관리로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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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호 의원, 5분 자유발언 고품질 곶감생산 촉구 및 지원 개선 방안 제언
성성호 의원, 5분 자유발언 고품질 곶감생산 촉구 및 지원 개선 방안 제언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성성호 의원은 9일 제233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품질 곶감 생산 촉구 및 지원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곶감 농가를 위한 작목반별 맞춤형 공동 건조시설 및 저온 창고시설 도입 △곶감의 가공기술 및 기반시설 지원책 도입 △곶감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단기, 중장기 추진방안 마련 등이다.
성성호 의원은 곶감 산업 활성화로 “곶감 농가의 소득 증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