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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청 직원 사칭 ‘노쇼’ 사기 주의 안내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최근 군청 직원을 사칭해 가짜 공문서와 위조된 명함을 이용, 물품을 주문한 뒤 수령하지 않고 잠적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 시도가 발생했다며 군민과 지역 상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기 시도는 자칭 ‘함양군청 공무원’ 이 철물점에 전화로 자재를 주문하고 허위 공문과 명함을 제시한 뒤 고가의 물품을 추가로 요구한 후, 실제로는 물품을 받지 않고 잠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행히 해당 업체가 수상했다.
을 느끼고 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해당 인물은 군청 소속 직원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청에서 진행하는 모든 공식 업무는 반드시 대표 전화 또는 해당 부서 직원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신분증을 받았을 경우 즉시 군청에 문의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청을 사칭한 이번 사기 시도는 군민과 지역 상인을 동시에 노리는 중대한 범죄”며 “실제로 피해가 없었던 것은 다행이지만, 향후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홍보와 예방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사례를 관내 전 업소에 긴급히 안내하고 있으며 군청 공식 누리소통망 및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주의 환기와 예방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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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정일영 국회의원, “주민 안전 위협하는 야간사격 훈련 즉각 중단하고 사격장 이전해야”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국회의원, “주민 안전 위협하는 야간사격 훈련 즉각 중단하고 사격장 이전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정일영 국회의원이 송도국제도시 6공구 해안즉각조치사격장과 관련해 인천시와 육군본부, 육군 제17보병사단에 야간 사격 훈련을 즉각 중단하고 사격장 이전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격장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90-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육군 제17보병사단이 2024년 한 해 동안 총 96회, 2025년 5월 기준으로 33회의 야간 사격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격장은 현재 송도랜드마크시티 1호수변공원 2단계 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4,150세대가 주거하는 3개 아파트 단지와 송빛초등학교 등 주거 및 교육시설이 밀집한 지역과 인접해 있다.
이로 인해 사격 소음과 진동, 안전 문제로 주민 불안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지난 4월부터 사격장 이전에 대한 목소리를 내왔다.
제1차 송도4동 민관협의체를 열어 사격장으로 인한 주민 불안을 직접 청취하고 5월 초, 국방부에 사격 훈련 중지 및 이전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주거지 인근에서 사격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에 즉시 사격 중단과 대체부지 이전을 촉구했다”며 “무엇보다 안전과 국민의 생활복지가 중요한 시대에 주거지 인근에서 사격을 진행하는 것은 안보를 고려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정일영 의원은 “촉구 공문을 발송했지만 확실한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국방부 및 17사단, 인천시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는 등 사격장 이전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입주 주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송도 6공구와 관련된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일영 의원은 지난 4월, 제1차 송도4동 민관협의체를 개최한데 이어 송도달빛축제공원역 M버스 정차, 송도국제도시 8·9공구 완충공원 유지관리비 미협의로 인한 공사지연 등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강력한 목소리를 내왔다.
그 결과 지난달 31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 M6751번 버스가 정차하고 이달 24일 인천경제청-인천항만공사 간 8·9공구 완충공원 유지관리비 협의 일정을 확정하기도 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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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태백시·폐광지역 투자기업, 총 21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태백시·폐광지역 투자기업, 총 21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9일 태백시청에서 태백시와 함께 ㈜에프디테크, ㈜지비엠 등 폐광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총 210억원 규모의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심원섭 도 미래산업국장, 이상호 태백시장, 최종대 ㈜에프디테크 대표, 김진·박근용 ㈜지비엠 공동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폐광지역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에프디테크는 2022년 원주에 법인을 설립한 시설물 유지관리 로봇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구조물 안전진단 로봇 기술을 보유한 기술혁신형 기업이다.
현재까지 총 24건의 특허와 13건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약 50억원을 투자해 태백 동점산업단지 내 5,126㎡ 부지에 3,588㎡ 규모의 생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현재 분양심사를 통과한 상태로 6월 중 태백시와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장 설립에 나설 예정이다.
㈜지비엠은 2017년 서울 금천구에 설립된 교복 및 단체복 전문기업으로 판매와 대여를 병행하며 2023년 기준 2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업계 선도기업이다.
특히 ㈜지비엠은 강원랜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폐광지역 4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2024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에 선정된 유망기업으로 폐광지역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큰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9년까지 총 16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팩토리를 조성하고 폐광지역 내 약 9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조기폐광으로 침체된 폐광지역 태백에 공장 신설을 결정해 준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폐광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들이 동점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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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회 거창군 여성 파크골프대회 개최
거창군, 제5회 거창군 여성 파크골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스포츠파크 내 파크골프장에서 ‘제5회 거창군 여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거창군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17개 클럽 소속 여성 회원 288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김일수 도의원,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경기는 4인 1조로 36홀을 도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파크골프의 매력을 마음껏 만끽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우승 오선옥 △준우승 강춘희 △3등 이미숙이 각각 차지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격려사에서 “이번 대회에서 거창군의 파크골프 열기를 다시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지난 5월 군민 여러분의 성원 속에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이 준공되는 등 파크골프는 거창군에서 가장 활발한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42,544㎡에 36홀 규모로 A·B·C·D 4개 코스로 조성됐다.
현재는 잔디 활착과 안정화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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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치매관련기관 핫라인구축 간담회 개최
‘2025년 치매관련기관 핫라인구축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9일 경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산경찰서 외 8개 치매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치매 예방, 치료, 복지,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해 치매 관련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2024년 말 초고령 사회에 진입 했으며 통계청에 따르면 2035년에는 추정 치매 환자 수가 1,534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경산시는 이러한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건강한 초고령 사회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동 노력으로 촘촘한 안전망 형성을 위한 네트워크 체계에 디딤돌이 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치매 관련 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강화해 치매안심센터가 협력의 중심이자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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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초대형 산불 특별법' 제정 재차 건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일 국회 산불대책특별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국회를 직접 방문해 초대형 산불 특별법 제정을 다시 한번 건의했다.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과 마을주택재창조, 산림재난혁신, 농업과수개선 등 산불피해재창조본부의 3개 사업단장은 국회 산불대책특별위원회를 방문해 산불 피해 현황과 경상북도의 지역재건 구상을 설명하고 특별법 제정에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국회 산불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유례없는 확산 속도로 막대한 피해를 본 영남권 초대형 산불에 대한 실효성 있는 피해 구제·지원과 산불로 인한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특별히 초대형 산불 특별법에 대한 심사권을 부여받았다.
위원회는 5월 13일 첫 번째 회의에 이어 6월 10일 두 번째 회의부터 특별법 제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는 산불 주불이 진화된 직후 특별법안을 마련해 정부와 여, 야의 산불특별위원회와 연이어 간담회를 열고 특별법 제정을 지속해서 건의했다.
이후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 아래 특별법안을 수정·보완 해가며 지역 요구를 충분히 반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경상북도가 기대하는 특별법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사각지대 없는 피해구제·지원으로 주택·산림·농경지 등 피해복구비의 현실화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복구와 경영안정 지원, 송이 등 채취임산물 농가에 대한 피해복구 지원 명시가 필요하다.
둘째는 지역사회의 재건을 위한 특별조치다.
산불 이전으로의 원상회복을 넘어 지역사회의 기반을 혁신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공동주택단지 조성 지원, 산지관리권한의 한시적 위임, 공동영농모델 도입과 스마트팜 조성 지원 등의 행·재정적 특별 조치들이 포함되어 있다.
셋째는 초대형 산불 예방·대응 체계 구축이다.
최근 기후변화 심화로 초대형 산불의 빈도와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대형 및 야간 산불 진화 장비 도입, AI기반 조기경보 시스템 마련, 구호물품의 비축과 관리, 마을순찰대 설치·운영 등을 담고 있다.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상북도의 특별법은 빈틈없는 피해 구제와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지역재건, 산불 예방·대응체계까지 규정한 종합대책이다”며 “특별법 제정으로 실질적인 피해 구제와 지역재건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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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0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뜨거운 함성 속 마무리
통영시, 제30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뜨거운 함성 속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6일까지 16일간 펼쳐진‘제30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41개 고교 축구부 및 클럽에서 75개 팀이 참가해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회는 ‘고학년부’ 와 ‘U-17’로 나뉘어 두 개의 리그로 운영됐으며 참가팀들은 산양스포츠파크에서 결승 진출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지난 5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고학년부 결승전에서 천안제일고가 0:1로 뒤지던 후반 35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뒤, 연장 접전 끝에 안산FC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날 열린 U-17 결승전에서는 천안제일고와 인천부평고가 정규 시간 동안 0:0으로 팽팽히 맞섰고 결국 승부차기 결과 천안제일고가 4:3으로 승리해 이틀 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제30회 무학기 전국고교 축구대회’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전국 규모의 축구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무학기 대회를 통해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약 25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종목의 대회 운영을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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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85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문경시의회, 제285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6월 9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신현국 문경시장과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5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6월 27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 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 9일 오후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1일 이틀간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 12일에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한 후 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결산안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사를 할 예정이다.
6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각 소관위원회별 현장감사를 포함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6월 26일에는 소관 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정례회 마지막 날인 27일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최종 채택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 처리할 안건은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안’, ‘문경시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신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상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박춘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문경시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영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등 10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이다.
이정걸 의장은 개회사에서 “집행부에서 제출한 결산 및 추경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있어 각종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절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추경예산안에 지역 현안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이 적절히 반영됐는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부탁했고 집행부에는 “다가올 장마철에 대비해 재해 예방 시스템과 매뉴얼을 철저히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과 인력을 사전에 확보해줄 것”을 주문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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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 성황리에 열려
제10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 성황리에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6일 현충일 연휴를 맞아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개최한 ‘제10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제10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는 총 837명이 접수해 작년에 비해 3배 가까운 인원이 참가했고 평소 휴일 평균 1,000여명이 방문하는 삼성현역사문화관은 대회 당일 4,387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방문객은 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본 행사에 대한 경산 시민의 관심이 매우 높았음을 보여줬다.
백일장 및 미술대회는 오전 10시에 참가자 모두와 함께하는 박 터뜨리기를 통해 주제를 공개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오후 3시에 제출 마감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백일장은 운문부와 산문부로 나누어‘경산과 나의 행복’, ‘경산의 삼성현’,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의 자연풍경’, ‘현충일과 호국보훈’을 주제로 이루어졌고미술대회는 ‘원효대사 해골물’, ‘설총의 화왕계’, ‘일연과 단군신화’, ‘호국보훈’, ‘삼성현역사문화관 전시실 풍경’등 주로 경산과 삼성현, 그리고 현충일과 관련된 주제를 제시해 대회의 정체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 새롭게 선보인 백일장 성인부는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청소년의 학부모와 경산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등이 많은 관심을 보여 작년 대비 백일장 신청자 수가 3배 이상이 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 외에도 체험마당을 통해 ‘모자이크 아트 : 우리 손으로 채우는 삼성현’, ‘놀이로 배우는 예절, 디지털 습례국’, ‘삼국유사 속 동물모자 만들기’, ‘자개모양 손거울 만들기’, ‘반려식물 화분만들기’, ‘캔버스에 그림그리기’, ‘페이스페인팅’등 7가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연령에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으며야외공연장과 삼성현역사문화관 앞마당에서 각각 마술·버블쇼와 빅벌룬쇼 등 무대 공연을 지난 5일 ~ 6일 이틀 동안 총 4회 진행해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의 보고 즐길 거리를 더했다.
이번 행사의 흥행을 두고 삼성현역사문화관 이경식 관장은 “제10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경산의 대표 문화유산인 삼성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웠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대회와 행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큰 호응을 받았던 내용은 더욱 향상시키고 자체적으로 미흡했다고 판단되는 요소들은 보완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높은 수준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의 입상자 명단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21일 이전 삼성현역사문화관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추후 우수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작품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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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역량교육으로 창원시 도시개발 미래를 설계한다
전문역량교육으로 창원시 도시개발 미래를 설계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도시계획 관련 업무담당자 및 도시계획에 관심 있는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 현안 교육을 실시한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 위탁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도시계획에 대한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으며 특히 도시개발 및 재생사업을 보다 실질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창원시의 지역특색과 현안을 반영해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 6인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지방소멸시대 생존전략 △국토공간의 효율적 성장전략 △로컬 브랜딩의 이해 △미래시대의 기술 이해와 우리 삶의 변화 △드론산업의 이해 △창원교도소 이전사업 추진전략 등의 주제를 다루어 담당자들이 도시개발 및 재생사업 전략수립, 창의적 기획, 지역 자산 기반의 브랜딩 등 복합적 과제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시는 복합적인 도시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에 걸맞은 체계적인 도시계획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창원의 특수성과 발전 방향을 고려해 도시계획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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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건소,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뮤지컬 공연 선보여
진주시 보건소,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뮤지컬 공연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보건소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6월 9일부터 13일까지 하루 두 차례씩 10회에 걸쳐 내동면 능력개발관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3500여명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뮤지컬 인형극 ‘피터팬의 치아 튼튼 모험’을 선보인다.
이번 인형극은 단 음식을 좋아하고 양치질을 게을리하던 피터팬과 친구들이 악당 후크선장의 작전으로 충치와 입냄새에 시달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야기 속에서 피터팬은 악어 치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3.3.3 양치법’과 함께 건강한 치아를 만들기 위한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배우게 된다.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적인 메시지를 담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친근한 캐릭터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진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처음 나기 시작하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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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옥산공동육아나눔터, 가족친화 문화공연 '버블매직쇼' 진행
경산시 옥산공동육아나눔터, 가족친화 문화공연 '버블매직쇼'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5일 옥산공동육아나눔터에서 K보듬 6000 이용 가정,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들의 소통과 친밀감 증진을 위한 ‘버블매직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 문화 확산과 온종일 완전돌봄 실행을 위한 k보듬 600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비눗방울의 마법이 펼쳐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동심 가득한 환호성이 쏟아지게 했으며 어른들 역시 오랜만에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아이들과 함께 웃고 눈을 맞추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주고 이웃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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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관리 홍보 강화
경산시,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관리 홍보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전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따른 뎅기열 발생이 증가 하고 있으며 특히 시민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인 동남아 지역에서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뎅기열은 뎅기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아직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는 없으며 해외 유입에 따른 감염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뎅기열 총 유입 환자 수는 196명으로 2023년보다 감소했다.
감염 후 5~7일 이내에 갑작스런 고열, 발진, 근육통, 백혈구 감소증 등이 나타나며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신속한 진단과 초기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은 △뎅기열 예방 교육 및 홍보 △뎅기열 환자와 병원 치료 연계 △주변 모기 방제 시행 등 국내 토착화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보건소 민원실 및 시청 민원여권팀에 모기 기피제, 예방수칙 안내문을 비치해 많은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으로는 △모기가 많이 있는 풀숲이나 산속은 가급적 피하고 △외출 시 긴팔, 긴바지를 입고 △3~4시간 간격으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해외 여행에서 모기에 물린 후 증상이 발생하면 검역소에서 뎅기열 신속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올해는 전년 대비 평균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이 빨라지고 활동범위가 넓어졌다”며 “뎅기열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등을 확인해 모기에 물리지 않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해외 방문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경산시보건소에 즉시 연락해 조기 진단을 통한 신속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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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사회복지 급식시설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을 맞아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10일간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급식시설 사전점검으로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대구시와 구·군 및 대구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단급식소 및 50인 미만 급식시설 207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세척 소독 관리 등이다.
아울러 급식 다빈도 제공식품, 조리음식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도 병행해 급식환경뿐만 아니라 식재료에 대해도 빈틈없는 점검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노로바이러스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본위생수칙에 대한 현장 안내도 진행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고 전염력이 강해 사회복지시설처럼 집단생활이 이뤄지는 시설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회복지 급식시설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및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기온이 오르며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 사회복지 급식시설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집단식중독 발생 예방과 취약계층의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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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9일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와 함께 기념식을 열었다.
‘구강보건의 날’ 인 6월 9일은 영구치 어금니가 처음 나오는 나이인 6세의 ‘6’ 자와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를 수치화해 탄생됐으며 지난 2015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행사는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라는 통일된 슬로건으로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경북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강 건강증진 기여 유공자 표창, △대구시 거주 65세 이상 건치 어르신 선발, △글짓기 및 포스터 응모전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는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치과진료 및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을 맞아 지역 9개 구·군 보건소와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의 구강 건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구강 보건에 대한 시민 인식이 한층 높아지고 더 많은 분들이 구강 건강증진에 동참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