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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농협, 어려운 이웃 위해 쌀 110포 기탁
내면농협은 지난 30일 오전 11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110포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내면 관내 저소득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내면 농협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권영대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유동 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내면 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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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유등 실크-전주한지 협업 등 상생발전 모델 구축 -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호남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의 도시인 경상남도 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아 주목을 받고 있다.진주시와 전주시는 지난 30일 전주시청에서 두 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보유한 풍부한 문화 자산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도시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도시 간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공통 특화 문화자원을 활용한 물적 인적 교류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문화사업체 간 상호 교류 기타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진주시는 교류 사업의 첫 시작으로 6월 전주에서 열리는 ‘단오축제’에 실크등을 대여 전시해 실크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특히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 와 ‘전주한지축제’에는 실크 유등뿐만 아니라 새로 제작할 한지 유등까지 전시해 두 도시의 문화 자산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공동 기획과 협업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문화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각기 보유한 전통문화와 문화콘텐츠를 연계 활용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관광과 산업 분야에 접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단순한 문화 사업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두 도시가 문화 자산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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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에서 보건소의 역할’ 심포지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3월 31일 한림대학교 도헌글로벌스쿨에서 강원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도전과 통합돌봄에서 보건소의 역할 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2026년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핵심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건강증진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보건 분야 전문가와 학계, 보건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강원 건강 수준 및 돌봄 수요와 새로운 건강증진사업 전략 통합돌봄 체계 내 보건소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이를 통해 보건소가 단순 질병관리 기능을 넘어 사전 예방 돌봄 복지를 아우르는 지역주민의 건강 허브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통합돌봄 체계 안착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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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 수출기업 긴급지원 위한 ‘수출 유관기관 찾아가는 합동 상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중동 수출기업을 긴급 지원하기 위한 수출 유관기관 찾아가는 합동 상담회 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3월 27일 도지사 주재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책회의 에서 논의된 수출기업 긴급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중동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형 상담회로 확대 추진됐다.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이번 상담회를 운영했다.도내 중동 지역 수출기업은 총 159개사로 전체 도 수출기업 1085개사의 14.6%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 등 중동 21개국이다.특히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 비중이 높아, 중동 정세 변화가 장기화될 경우 물류 지연과 운송비 상승 등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상담회에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강원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강원지사 등 수출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 상담과 지원방안을 함께 검토했다.또한 간담회에서 접수된 사항에 대해서는 기관별 지원사업 연계, 후속 점검 등 필요한 조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도는 상담회 결과를 토대로 기업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컨설팅과 중동 대응 물류비 절감 설명회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수출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중동 정세가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라지만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하는 만큼,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을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기업들의 수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대체시장 발굴과 신규시장 개척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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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실업 대학육상경기대회 ‘성료’
김해시, 전국실업 대학육상경기대회 ‘성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및 제2회 한국대학육상연맹회장배 전국대학육상경기대회'가 전국 육상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김해시와 한국실업육상연맹, 한국대학육상연맹, 경상남도육상연맹이 체결한 3개년 유치 협약에 따른 정례 개최의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해에서 열리며 전국 육상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시즌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의 활약도 돋보여 실업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박용배 선수는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05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대회 기간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 등 900여명이 관내에 체류하며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김해종합운동장의 현대화된 시설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역시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배명숙 김해시 체육지원과장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김해시가 전국 육상대회 개최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대회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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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스포츠클럽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2개 종목 6천만원 확보
김해시스포츠클럽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2개 종목 6천만원 확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2개 종목에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이로써 김해시스포츠클럽은 취약계층 유형과 지역특화 유형 2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취약계층 유형은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탁구교실을 운영해 중 장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급속한 고령화사회에 대응해 노년층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고 단체운동을 통해 고독감과 소외감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특화 유형은 김해시민 중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야구반을 개설해 야구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접근성이 우수한 삼계야구장을 중심으로 운영 예정이다.해당 시설은 부산-김해경전철 가야대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차량 접근 또한 용이하며 주차공간이 확보돼 있어 생활체육 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특히 야구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인조잔디 구장으로 학생과 시민, 사회인 야구팀, 직장인 동호회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김해지역의 대표적인 야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김해시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쉽게 스포츠를 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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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이 나눔이 되다' 가야테마파크–굿네이버스 협약 체결
'관광이 나눔이 되다' 가야테마파크–굿네이버스 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손잡고 사회공헌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사회공헌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굿네이버스가 추진하는 대규모 시민교육 프로그램과 김해가야테마파크의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공익성과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오는 4월부터 진행되는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와 연계해 경남지역 참가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약 3만5천 명 규모의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굿네이버스 행사 참가자 대상 가야테마파크 특별요금 제공 카카오톡 채널 및 SNS 등 양 기관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홍보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간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굿네이버스는 아동권리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구호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글로벌 NGO다.특히 교육 보건 긴급구호 등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해문화관광재단 이세희 담당자는 "이번 협약은 관광 콘텐츠와 사회공헌 활동이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굿네이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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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동상황 대응 나서..민생안정과 지역경제 보호 총력
원주시, 중동상황 대응 나서..민생안정과 지역경제 보호 총력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내 물가와 에너지 수급, 지역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1일 '제1차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회의'를 개최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김문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정부 차원의 대응에 앞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선제 조치를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특히 물가, 민생, 소상공인 지원, 소비 진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을 우선 마련했다.먼저, 오는 2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원주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합동으로 민생 물가 합동점검을 실시해 생활물가 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또한 올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인상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완화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상생배달앱 '땡겨요'할인쿠폰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회복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응해 지역 수출기업 지원 대책도 추진한다.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이차보전 지원율을 기존 3.0%에서 3.5%로 상향하고 물류비 지원 비율 역시 30%에서 50%로 확대해 기업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동남아, 미국, 호주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고 해외시장개척단 운영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신규 판로 확보를 돕는다.이에 더해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대응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애로사항 접수창구'를 운영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와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대응도 추진한다.석유 가격 안정 시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석유판매업소를 점검해 가격 표시, 가짜 석유 판매, 정량 판매, 거래상황기록부 작성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또한 가짜 석유 판매나 불공정 거래 행위 등 시장 질서를 해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한다.현재로서는 인상 계획이 없으며 확보된 원료를 기준으로 오는 6월까지 공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시민들의 분리배출 참여가 쓰레기 감량과 봉투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는 만큼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상황 악화 시에는 정부 지침과 연계해 효율적인 배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불필요한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민간 부문의 에너지 절약 홍보를 확대한다.또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 납부 세목의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해 시민과 기업의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김문기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 대책부터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까지 실행 가능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라며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장기화 가능성까지 고려해 추가 대책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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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SOC 8전 8승 이어간다…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31일 오후 속초 엑스포 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속초~고성 고속도로는 남북관계 여건과 사업 시급성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기재부에서 예타대상 안건에 미선정됐다.이에 도는 당초 고성 제진까지 요청했던 전체노선 중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를 우선 시행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조정해 국토부와 협의하며 재추진을 준비하고 있다.해당 노선이 구축되면 속초와 고성은 13분 이내로 강릉과 고성은 50분 이내로 단축돼 생활권이 통합되고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벨트 형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도는 1979년 최초 개통 이후 40년이 지난 동해안 7번국도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노선 신설과 개량을 추진한다.삼척 오분~대구, 속초 대포~장사, 강릉 옥계~강동 구간에는 노선우회 4차로를 신설하고 일부구간은 3차로로 확장하는 한편 진부령 위험구간 개량사업도 병행해 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해당 구간은 개통 40년이 지나면서 동해안 관광객이 8백만명에서 1억 5백만명으로 13배 증가해, 기존 노선만으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이제는 노선우회 신설도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이후 속초시의 연간 방문객은 2020년 2천 1백만명에서 2025년 2천 6백만명으로 급속히 증가했으나, 속초시를 관통하는 국도7호선의 우회 등 도로가 확충되지 않아 대포항 인근 등 주요 도로에 지정체가 상시 발생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도는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는 속초시의 심각한 도심지 교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번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대포~장사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이 현재까지 8전 8승을 기록해 나가고 있는데, 9번째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10번째는 속초~고성 고속도로인만큼 끝까지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속초~고성 고속도로는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를 우선 시행해 나가고 국도 7호선은 개통 40년이 지나 그사이 동해안 관광객은 10배 이상 증가한 만큼 기존 도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대포~장사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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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대곡중학교 학습도움반 대곡축제 수익금 후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0일 김해대곡중학교 학습도움반 학생들이 특수교육 서비스 이용자를 위해 25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학습도움반 학생들이 매주 수요일 진행된 베이킹 수업을 통해 익힌 제과제빵 기술을 활용해 대곡축제에서 직접 만든 머핀을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다.대곡중학교 학습도움반 안지영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머핀을 판매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움과 실천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학습도움반 학생들이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수익금을 후원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 영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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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와 손짓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연극 ‘나는 코다이다’
목소리와 손짓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연극 ‘나는 코다이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무장애 문화향유 연극 ‘나는 코다이다’를 5월 16일 오후 3시 누리홀에서 선보인다고 전했다.‘코다’는 청각 장애인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자녀를 의미하는 말이다.보통 청인 자녀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이번 연극에서는 코다로 사는 삶은 무엇이 다른지, 다르지 않은 것들은 무엇인지, ‘농인’, ‘청인’, ‘코다’라는 말은 우리를 나누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삶을 설명하기 위한 이름일 뿐이라는 사실을 전한다.이번 공연은 수어와 음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 연출을 통해 청인과 농인이 동시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무장애 문화향유 공연이다.수어 해설과 전 장면 한국어 자막으로 대사와 배경 효과음을 전달하고 영상과 조명으로 소리를 시각화해 감각의 경계를 확장한다.또한 열린 객석 운영, 휠체어석 마련, 편안한 공연 환경과 사전 대본 제공을 통해 관람 부담을 낮추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관객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감각과 방식의 소통을 경험하며 ‘이해한다’라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마주하게 된다.이는 공연이 지향하는 무장애 문화향유의 가치와 맞닿아 있으며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연장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환기한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작품은 농인과 청인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함께 즐기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관객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연극‘나는 코다이다’는 전석 2만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장애인은 50%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자유패키지로 포함된 상품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공연 정보 및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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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문화센터, 5월16일 하늬홀에서 공연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대무용단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작 'FEVER'가 공연된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범 내려온다'퍼포먼스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를 지역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전통과 현대, 순수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안무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아온 현대무용단체다.'FEVER'는 한국 전통음악의 리듬과 '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통 음악에 강렬한 현대적 사운드를 결합하고 전통 의상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반복과 변주 속에서 축적되는 에너지와 역동적인 군무를 통해 과거의 흥과 현재의 관객을 연결하며 현대무용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연은 현대무용의 새로운 흐름을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공연은 5월 16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8세이상 관람이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김해시민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55-344-1800으로문의하면 된다.https: bit.ly today_ghct h 사업 개요 공 연 명 :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FEVER 공연일시 : 2026년 5월 16일 오후 5시, 공연장소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티켓금액 : 전석 2만원 관람연령 : 8세 이상 주 최 :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 관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문의 : 055-344-1800 예 매 처 : 김해서부문화센터, 예스24티켓 Q A Q1.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어떤 공연팀인가요?답 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고유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받는 2008년 창단된 예술단체이다.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인'Feel the Rhythm'시리즈의 '범내려온다'퍼포먼스로 한국 춤과 흥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고 세계적인 팝가수 Coldplay의 'Higher Power'뮤직비디오 출연, 협업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행보를 개척해 가는데 선두했다.Q2. 작춤 내용은 무엇인가요?답 변 전통 음악을 강렬한 테크노 사운드가 휘감고 선조들이 입던 의복에 현대적 센스를 덧대 입었다.새로 태어난 음악과 의상을 완성 시키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열정적인 춤사위는 과거 마당 놀이를 즐기던 관객들을 바로 지금, 극장에서 박수 치는 관객들과 연결 짓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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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성당 교육관’ 특별강연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3월 31일 진주 남성당 교육관에서 인문 문화 강좌 프로그램인 '월간 남성당'특별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월간 남성당'은 김장하 선생의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주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조명하고 '진주 정신'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3월 강좌는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진주 걸인 기생 만세운동'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강연은 진주문화사랑모임 강동욱 이사가 맡았으며 사전 접수한 30여명의 참석자들이 높은 관심 속에 참여했다.강연에서는 일제강점기 진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운동의 의미와 공동체의 가치를 조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주시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상반기 동안 '월간 남성당'특별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형평운동'을 주제로 신진균 형평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소년운동', '진주성 전투'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강연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이번 강연은 진주의 역사 속에 담긴 공동체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강연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진주 남성당 교육관은 김장하 선생의 삶과 남성당 한약방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 재해석한 공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문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단체 관람과 강연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18일 개최되는 '형평운동'강연은 현재 선착순 접수 중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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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회의’ 개최
진주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회의’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3월 31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진주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2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로 유사시 지역 안전을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는 위기관리를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조를 위해 열렸으며 각 기관별 주요 안내사항 공유와 협조 요청, 최근 이란 미국 간 전쟁 관련 안보 논의 등이 이뤄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위해서는 굳건한 안보태세를 기반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면서 "항상 철저한 대비태세로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경남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는 위원들의 협조와 업무 수행에 따른 결과로 지역 안보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진주시는 민 관 군 경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실전과 같은 훈련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며 통합 방위태세 확립과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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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흑자 전환 성공
영양고추유통공사, 흑자 전환 성공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에서는 3월 31일 오후 2시 영양고추유통공사 회의실에서 2025년 경영진단 결과, 경영개선명령에 따라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공사의 경영 체질 개선과 구조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과 계약재배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5년 경영혁신 성과와 중장기 발전전략, 조직 및 사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24년까지 장기 재고 누적과 적자 구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2025년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경영 체질을 대폭 개선했다.장기 보유 재고를 전량 판매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차입금을 전액 상환해 '차입금 0원'을 달성하는 등 흑자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계약재배 농가 1089가구를 대상으로 고정가격 매입 제도를 운영해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 계약농가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품질과 안전성도 한층 강화됐다.이와 함께 수매 및 판매 시기를 앞당겨 시장 선점 효과를 높이고 홈쇼핑 판매를 확대하는 등 마케팅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번 공청회에서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진단결과 개선방안 경영혁신 성과 보고 한계 및 취약요인 개선 계획 중장기 발전전략 조직 사업 추진 방향 주민 및 농가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진단결과 개선방안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공사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0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고추 전문 지방공기업으로 연간 홍고추 1만 톤 건조와 고춧가루 1300톤 생산이 가능한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번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과 계약재배 농가 등 많은 군민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공사 운영 및 정책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