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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기업 소통을 바탕으로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상용화 지원 성과를 앞당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국내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들이 본격 출시 중인 신경망 처리장치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추경으로 편성한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 사업에 대한 통합 설명회를 ’ 25.6.11.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8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 중요성을 고려해 올해에만 이번 추경 494억원을 포함해 연구개발, 실증, 인재 양성 등에 총 2,434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금번 추경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유망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들이 신경망 처리 장치 조기 상용화에 필수적이라고 요청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 추경 사업은 인공지능 컴퓨팅 실증 기반 고도화, 인공지능 전환 실증 지원, 인공지능 반도체 사업화 적시 지원, 인공지능-반도체 해외 실증 지원,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기반 기기 인공지능 전환 개발·실증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인공지능 컴퓨팅 실증 기반 고도화 사업 및 인공지능 전환 실증 지원 사업, 인공지능 반도체 사업화 적시 지원 사업은 5.29부터 6.30까지 공고를 통해 신규 과제 수행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추경사업을 실제 집행하기 전에 기업들에게 사업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사업 전반에 걸친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해 기업들이 과제를 지원하는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실무적인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통합 설명회와 연계해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 간담회도 함께 진행한다.
간담회에는 서버 및 엣지향 신경망 처리 장치를 출시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참석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과기정통부는 그간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수요를 발굴해 이번 추경 사업 등 기업이 실제 필요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사업 기획은 물론, 집행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청취해 국내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국산 신경망 처리 장치가 조기에 상용화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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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베스티안재단, 재난현장에서 헌신한 SAVE 영웅 선정
소방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11일 오후 충북 오송 베스티안 병원에서 ‘제8회 S.A.V.E 영웅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소방청과 베스티안재단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8회차를 맞이한 S.A.V.E 캠페인은 매년 시상식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영웅을 선정해명예를 드높이고 기금을 모금해 화상 환자 치료를 돕는 복지와 사회 공헌 정책이다.
이번 시상식은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소방공무원 7명을 ‘S.A.V.E. 영웅’ 으로 선정하고 상장과 가족힐링 지원금을 전달한다.
특히 화상 환자 치료비 지원사업과 소방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해 홍보 영상과 화보 제작을 통해 조성된 뜻깊은 기금의 일부는 화상 환자 치료지원를 위한 지원금으로 해바라기회에 전달된다.
이를 위해 S.A.V.E. 캠페인의 모델로 참여해 기금 조성에 뜻을 모은 10명의 소방공무원에게도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김경식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관과 그 가족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방청 백승두 대변인은 “소방공무원들이 사명감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준 베스티안재단에 감사하다”며 “화상 환자분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지원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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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수사기관과 콘텐츠업계의 합동작전으로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대응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해외에서의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6월 10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국내외 수사기관과 콘텐츠업계 관계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한 ‘2025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공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4개국 수사기관과 국제형사경찰기구,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국내 법집행기관으로는 대전지검과 경찰청이 함께한 가운데 케이-콘텐츠의 해외 저작권을 침해한 불법 사이트 접속차단과 수사안건을 심층 논의하고 효과적인 국제공조 수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아스트로와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키다리스튜디오, 문화방송 등 콘텐츠업체도 참여해 해외 저작권 침해 실태와 불법유통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현지 접속차단 등 침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와 보호원은 2022년 온라인 콘텐츠 보호 국제 세미나를 시작으로 인터폴, 경찰청과 함께 케이-콘텐츠 해외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한 국제공조 수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하기 위한 수사 현안을 매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주요 실적으로 ’ 23년에는 인도네시아 불법 아이피티브이 운영자 등 3명을 검거했고 ’ 24년에는 문체부-경찰청-필리핀 국가수사국-인터폴과 함께 필리핀 현지 합동 검거 작전을 펼쳐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불법 아이피티브이 서비스를 제공한 피의자 1명을 검거했다.
’ 25년 초에는 베트남에서 불법 스트리밍사이트를 운영한 총책 2명을 검거하고 검찰에 구속 송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한국과 필리핀은 이번 회의에서 저작권 범죄 국제공조 수사 활동과 수사 정보 교류 등 저작권 보호 협력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현안 사건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공동작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하룻밤 사이에 온라인을 통해 국경을 넘나들며 이루어지고 있는 저작권 침해 범죄는 특정 국가가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다.
현지 국가 수사기관, 국내 법집행기관, 인터폴, 미국 국토안보수사국을 비롯해 민간 콘텐츠업계와의 협업까지 이뤄져 긴밀히 협력한다면 케이-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국제공조 수사망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고 저작권 침해 범죄를 더욱 효과적으로 막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대한민국 문체부와 국제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생각하고 논의하는 장을 통해 해외 저작권 침해 대응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한-필 간 저작권 보호 협력 분야 업무협약, 저작권 침해 범죄자 합동 검거 작전 등 적극적인 국제공조로 해외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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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시위 관련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시위 관련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6.10.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시위와 관련해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을 위해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외교부-재외동포청-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우리 정부는 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동포 사회와도 지속 소통하는 한편 우리 재외국민의 보호와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윤 국장은 안전공지 등을 통해 관련 동향을 지속 공유하고 외교부, 재외동포청, 공관이 긴밀한 협조 체제하에 재외국민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금번 LA 이민자 단속 및 그에 대한 반발 시위와 관련해 6.10. 현재 우리 국민 체포 또는 피해 사례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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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점검 확대간부회의’ 개최
청송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점검 확대간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6월 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책 점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부서 간 협업체계 점검 및 사전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택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점검 △취약지역 현황 공유 △재난 예·경보체계 운영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산사태 예방 대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산불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지역은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응급 복구, 배수로 정비 등 선제 조치가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승택 부군수는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산불로 훼손된 지역은 여름철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송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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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맞춤형 청년임대주택 명칭 공모
거창 맞춤형 청년임대주택 명칭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 거창 맞춤형 청년임대주택의 새 명칭을 6월 27일까지 공모한다.
거창 맞춤형 청년임대주택은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며 2024년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 후 운영될 예정이다.
총 19세대 규모의 미니투룸 구조로 1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형태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주요 입주 대상으로 한다.
입주 자격은 7월 중 별도 공고할 계획이다.
공모에는 거창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작품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도용 등 타인의 작품을 모방한 경우에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 기준은 △거창군의 특색 및 청년정책의 정체성과 비전 반영된 적합성 △누구나 쉽게 부르고 기억하기 쉬운 대중성 △참신하고 창의적인 독창성이다.
1차 심사 후 선호도 조사와 청년정책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며 우수작에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 출발점이 될 청년임대주택에 군민의 감각과 거창의 정체성이 담긴 참신한 명칭이 제안되길 기대한다”며 “거창군의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명칭 공모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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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립·은둔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 본격화
창원특례시, 고립·은둔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기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18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고립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 포럼: 함께 그리는 연결의 지도’를 개최해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창원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절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근화 창원복지재단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맡고 이인숙 경남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김영록 창원특례시의회 시의원,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상희 한국은둔형외톨이부모협회 대표, 김영경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팀장, 신현재 안무서운회사 디렉터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포럼에서 나온 제안사항과 피드백은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올 하반기부터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신규 사업 ‘세상 밖으로 한 걸음’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고립청년 지원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 참여 기반의 대응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은 개인별 상담 및 사례관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라 공식적으로 도움을 요청한 관내 고립·은둔 청년 40명을 우선 지원하고 그 외 대상자는 신청자 모집 및 상담을 통해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기초상담과 고립척도 검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정한 뒤, 고립·은둔 유형별로 자기계발 및 소통기법 교육, 외출 동행,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 관리, 진로 탐색 등 유관기관 서비스 및 자원 연계도 함께 진행된다.
사업은 8월까지 민간 사업자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해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창원시는 2023년 도내 최초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같은 해 창원청년비전센터는 고립 청년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쾌유 그라운드’를 통해 고립 완화와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했다.
지난해에는 청년 고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쾌유 그라운드’를 확대해 문화활동 기반의 ‘쾌유 합창단’을 신규 운영하는 등 고립 극복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전체 프로그램 참여자 수를 35명으로 늘리고 운영 기간도 하반기까지 연장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쾌유 그라운드’ 와 ‘쾌유 합창단’ 이 성공적으로 운영된 데 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 중장기 계획 수립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하반기에는 지원사업과 함께 자조모임, 부모교육 등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어떤 청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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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산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 신청·접수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경산시 전세사기피해 지원사업’을 6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지원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전세사기피해자’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 으로 결정된 사람 중 피해주택이 경산시에 소재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내용은 △생활안정지원금 1회 100만원, △이주비 실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되며 신청은 12월까지 가능하다.
다만, 긴급생계비 등 유사한 성격의 지원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중복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시기는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일자에 따라 구분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 내 주택과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회복과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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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주 현대채색화展 ‘꽃에 물들다’ 개최
백혜주 현대채색화展 ‘꽃에 물들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2025년 네 번째 기획전시로 현대채색화 작가 백혜주의 개인전 ‘꽃에 물들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채색화의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회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며 감성적인 색채와 조형 언어를 통해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백혜주 작가는 신라대학교 미술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 예술학과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개인전 16회를 비롯해 국내외 아트페어, 국제 교류전, 공모전 및 단체전 등 300여 회의 전시에 참여한 중견 작가로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산미술협회, 함양미술협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시 제목 ‘꽃에 물들다’는 자연 속 ‘꽃’을 매개로 감정과 내면의 세계를 표현하고자 하는 작가의 철학을 담고 있다.
작품 속 들꽃과 풀들은 단순한 자연의 재현을 넘어, 작가의 순수한 자아와 내면의 풍경을 상징적으로 그려낸다.
이는 혼탁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예술가의 깊은 사유와 정화의 여정을 반영하며 관람객에게도 위안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작가는 천연 안료와 분채를 사용해 전통 닥종이 위에 물감을 30~40회 이상 덧칠해 색을 쌓아 올리는 고유의 채색 기법을 구사한다.
이러한 표현 방식은 전통적 기법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현대적인 미감과 감각을 더해, 회화 속에 시간성과 물성, 감정의 밀도를 동시에 구현해 낸다.
작가 특유의 마띠에르는 현대 채색화의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열어 보이며 관람객에게도 깊은 몰입을 유도한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화 전시를 넘어, 전통 채색화의 현대적 해석과 작가의 철학이 어우러진 예술적 성과를 조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며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깊은 울림과 예술적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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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 60여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2명이며 신청 기간은 6월 5일부터 12일까지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5일 하루 5시간씩,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주 5일 하루 6시간씩 근무한다.
65세 이상 참여자는 하루 3시간 근무 등 근무조건은 사업 유형과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함양군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인 군민 중 정기 소득이 없는 구직 등록자여야 하며 근로 능력이 있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2025년 최저시급인 10,030원이 적용되며 4대 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교통·간식비 5,000원 등이 별도로 지급된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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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장애인 강사와 함께하는 장애 예방·인식 개선 교육’
함양군보건소, ‘장애인 강사와 함께하는 장애 예방·인식 개선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6월 9일 안의중학교에서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장애발생예방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안전사고 및 질병 등에 의한 후천적 장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찾아가는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안의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북카페에서 진행됐으며 △우리나라 장애인 현황과 장애 유형의 이해 △뇌와 척수 손상에 대한 설명 △학교와 생활 주변의 사고 및 손상 예방법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 인식 개선 등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 내용을 통해 학생들이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함양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장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편견과 차별 없이 배려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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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 우수 홍보상 수상
고령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 우수 홍보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의 종합관광박람회인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열띤 홍보전을 펼쳐‘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
이번 관광전에서 고령군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관광 정보와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이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 한국관광학회가 후원하고 UN Tourism과 PATA가 협력했다.
국내·외 지자체와 기초 자치단체, 호텔, 여행사, 항공사, 협력단체 등 4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406개 업체가 참여해 성황리에 관광전을 마무리했다.
고령군 관광 홍보관에서는 고령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과 제5회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마을로 선정된 ‘개실마을’등을 소개했으며 제1회 ‘고령 멜빙축제’홍보와 고령 멜론을 주제로 룰렛 이벤트 및 SNS 게릴라 이벤트 등을 통해서 수도권과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고령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고령군의 관광홍보 마스코트인 ‘고고스트링밴드’를 활용한 부스 디자인과 이들과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으며 고령 멜론잼과 귀여운 캐릭터 인형 기념품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은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발전을 위한 소중한 발걸음”이었다며 “고령군은 앞으로도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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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2년 연속 선정
군위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2년 연속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이 지난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2천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다시 한번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2년 연속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 효율이 저하된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시설이 대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은 고곡보건진료소 대율보건진료소 2개소이며 군위군은 총 3억 5천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군위군은 2024년 선정된 3개소의 사업을 현재 추진 중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노후 의료시설 개선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진료 여건을 개선하는 데 직접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이며 앞으로도 그린리모델링 공모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지역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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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9일 2025년도 주민자치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예산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부위원장, 사무국장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 예산이 각 위원회의 실정에 맞게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운영 방향과 함께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 및 읍·면별 워크숍 예산 재배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군은 그간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예산을 연합 워크숍과 읍·면별 자율 워크숍으로 병행 편성해, 자율성과 지역 맞춤형 기획을 지원하면서도 위원 간 소통과 학습의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주민자치는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덕 연합회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자치를 실현해 나가며 군정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주민자치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총 8개 읍·면의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16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군위군은 지난해 주민자치연합회를 구성, 주민자치 아카데미와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주민 공동체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주민주도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 지원, 맞춤형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계속 추진해 갈 예정이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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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남대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역 대표 명소인 양양 남대천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남대천 하구까지 포함한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 활동에 나선다.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 시 상류에서 떠내려온 다량의 쓰레기는 하천, 하구, 해안 백사장 등에 쌓이며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피서객 증가로 남대천 하천변과 하구 일대에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적인 쓰레기 수거 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5월 남대천 하천·하구 정화활동에 상시 투입될 인력 9명을 모집했고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남대천의 자연환경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 피서철 전후로 하천 쓰레기 수거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생태하천인 남대천의 환경을 보전하고 깨끗한 관광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6-10